뉴욕 여행기 #13 [어퍼웨스트] - 뉴요커들의 예술의전당, 링컨 센터의 야경

라채익2010.12.03
조회386

찌그러지지 않은 원래 크기의 사진으로 보실 분은 여기 클릭~ ==> http://www.cyworld.com/uridea/4793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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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센터는 컬럼버스 써클에서 조금 더 위로 올라가서

Columbus ave., 62nd st.에 있습니다.

 

링컨 센터에는 12개의 예술 단체들이 모여있는데요,

각 단체들은 각각의 경영진 산하에서 개별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줄리어드 스쿨, Jazz at Lincoln Center, 링컨 센터 극장,

뉴욕 발레단, 뉴욕 오페라, 뉴욕 필하모닉 등이 포함되어 있구요.

 

개인적으로는 뉴욕 필하모닉 오픈 리허설을 가 보고 싶었으나,

제가 귀국하는 바로 다음 주부터 스케줄이 잡혀 있어서 못 봤다는..ㅠㅠ

 

 

 

링컨 센터에 도착한 모습입니다.

밤이라 그런지 대체로 분위기는 한산했는데,

링컨 센터 안에 분위기 좋은 공원도 있고 야경도 이쁘고 해서

산책하거나 벤치에 앉아서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이 곳곳에 있더군요~ 

 

 

 

이렇게 플랭카드도 걸려있구요.

 

 

 

아래의 사진들은 David H. Koch Theater 의 모습입니다.

이곳에는 뉴욕 발레단과 뉴욕 오페라가 들어가있구요.

 

 

 

가로수와 건물을 비추는 조명과 광고판의 빛이 은은하고 이쁩니다.

 

 

 

 

 

정면에서 바라보면 아래처럼 보입니다.

링컨 센터는 몇 개의 건물이 둘러 싸고 있는 모양새인데,

한 가운데에는 분수가 있답니다.

 

 

 

거대한 장식물도 있구요.

모양을 봐서는 야외 공연이나 행사시에 조명으로도 쓰이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입구 앞 복도로 접어들면 이렇게 공연 포스터들이 큼지막하게 걸려 있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건너편에 있는 Avery Fisher Hall 이라는 건물인데,

뉴욕 필하모닉의 근거지입니다.

여기는 잠깐 들어가 봤었는데요.

 

 

 

 

들어가기 전 분수를 잠깐 한 컷~ㅎ

 

 

 

Avery Fisher Hall 로 들어가서 둘러 본 모습은 아래와 같아요~.

 

 

 

 

 

 

 

아래와 같은 건물도 있고..

 

 

 

그 앞에는 이렇게 공연 간판들이 이쁘게 세워져 있습니다.

 

 

 

 

이제 좀 더 구석진 안으로 들어가 보는데요~

 

 

 

좀 더 깊숙히 들어가면 이렇게 멋있는 디자인의 건물이 나오구요.

분위기를 봐서는 레스토랑이나 카페 같았습니다.

특이하게도 그 지붕 위에는 잔디밭이 있어서 올라가 쉴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이렇게 말이죠~

그리고 그 뒤편에는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줄리어드 스쿨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다른 한 편엔 이렇게 분위기 멋진 곳이 있구요.

저 뒤 쪽 건물은 Lincoln Center Theater 입니다.

 

 

 

 

 

은은한 조명, 빨간 바탕, 검정색으로 보이는 건물의 창살과 조각물..

참 잘 어울리죠? ㅋ

 

 

 

공원으로 꾸며진 곳곳에는 사람들이 이쁜 조명 아래서

두런두런 재밌게도 얘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꼭 공연을 보지 않더라도 이렇게 와서 여가를 즐기는 것 만으로도 참 좋을 것 같은 장소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