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疏文

뜨도남 20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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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께 이 글을 바칩니다.

 

 

나라의 대소신료들이 제 배 채우기에만 급급하여

 

나라 돌보기를 돌 같이 하고,

 

제 주인 알기를 지나가는 강아지 만도 못하게 여기니

 

나라의 기강을 흔들고

 

국법을 무시하나이다.

 

 

이 나라의 대소신료들이 제 앞가림에만 급급하여

 

외적을 보고도 눈을 감아버리고,

 

저희들끼리 밥그릇 싸움에만 눈이 멀어버리니

 

두 귀를 막아버리고

 

조언도 무시하나이다.

 

 

내 나라의 대소신료들이 제 안전에만 급급하여

 

외적으로부터 나라를 지키는 데에는 일말의 관심도 없고,

 

병장기가 녹이 슬어 고생하는 병사들의 노고를 알려고도 하지 않으니

 

저 탐욕스러운 깡패들과 간악한 칼잡이들의 도발에도

 

지들 안전부터 챙기더이다.

 

 

무릇

 

한 나라의 신료가 되어

 

부국강병한 나라를 만들고자 힘을써야 하는 이들이

 

아직껏 제 일들을 바로잡지 아니하고 있으니

 

이를 어찌해야 한단 말입니까!

 

 

 

현재 저들의 행태가

 

옛 삼국, 통일신라, 고려, 조선과 같으니

 

이 나라도 그 와 같은 결말을 맺을까 심히 걱정되옵니다.

 

 

 

하여

 

이 나라!

 

대한민국의 주인께 고합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주인이신!

 

국민 여러분께 여쭙니다!

 

어찌 해야 합니까?

 

 

http://news.nate.com/view/20101203n01250

http://news.nate.com/view/20101203n03819?mid=n0203

http://news.nate.com/view/20101203n12577

http://news.nate.com/view/20101203n13570?mid=n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