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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 단신] 레드불팀 "보너스도 챔피언 수준이네"
등록일 : 2010/12/01
필리페 알버쿼퀴, 2010 레이스 오브 챔피언 우승 외
○…레드불팀 "보너스도 챔피언 수준이네" 올해의 드라이버 챔피언십과 팀 챔피언십 양대 타이틀을 모두 석권한 레드불 레이싱팀이 팀원들에게 고액의 보너스를 지급했다. 지난달 30일(한국시간) 독일 빌트지에 따르면 극적으로 드라이버 챔피언십을 차지한 세바스챤 페텔은 3백만 유로의 보너스를 받았다. 그리고 500명이 넘는 레드불 스태프들에게는 평균 1만 파운드의 보너스가 지급됐다.
빌트지는 레드불팀의 상위 임원들은 5만 유로 이상의 보너스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보너스로 인해 레드 불은 1백만 유로의 돈을 지출했고 이중 베텔이 30%를 차지했다. 현재 포뮬러 1 팀의 연 평균 예산은 1억~5억 유로 사이이며 레드 불은 그 중간 정도이다. 따라서 창단한지 얼마 안 된 레드 불이 양대 타이틀을 모두 차지한 것은 이례적인 성공으로 평가되고 있다.
○…BMW 모터스포츠 수장 마리오 타이센, 내년에 은퇴 BMW 모터스포츠의 수장 마리오 타이센이 내년 6월 30일자로 은퇴한다. 타이센은 2000년부터 작년까지 BMW F1 팀을 총괄해 왔으며 12년 동안 BMW 모터스포츠 팀을 이끌어 왔다. 그의 후임은 올해 43세의 옌스 마쿼트로 정해졌다.
마쿼트는 내년 시즌 BMW의 레이싱 프로그램은 물론 2012년 재진출하는 DTM을 준비해야 하는 큰 임무가 주어졌다. 타이센은 1977년 개발 팀의 엔지니어로서 BMW에 입사했으며 그동안 뮌헨과 캘리포니아에서 다수의 엔진 개발에 참여했다. 마쿼트는 1996년부터 2000년까지 일모어 엔지니어링에 재직했으며 그 사이 F1과 CART의 엔진 개발에 참여했다. 2000년에는 토요타 모터스포츠 팀에도 잠시 몸을 담았었다.
○…필리페 알버쿼퀴, 2010 레이스 오브 챔피언 우승 전 GP2 드라이버 필리페 알버쿼퀴가 2010 레이스 오브 챔피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알버쿼키는 준결승에서 올해의 F1 챔피언 세바스챤 베텔을 꺽는 파란을 일으켰다. 알버쿼키는 베텔처럼 레드 불의 영 드라이버 프로그램을 이수하기도 했다. 베텔은 슈마허와 함께 독일팀 우승에는 일조했지만 4강의 문턱을 넘는데는 실패했다.
알버쿼키는 베텔에 이어 WRC의 독보적인 존재인 세바스티엥 로브까지 결승에서 이겼다. 올해의 레이스 오브 챔피언에서 알버쿼키의 우승을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기 때문에 더욱 놀라운 승리였다. 로브는 레이스 오브 챔피언에서만 3번의 우승을 차지한 강자이다.
○…온라인 F1 '그란투리스모5' 한국에 가장 먼저 속도감 생생한 3D 게임이자 세계 70개 서킷 넣은 ‘안방의 F1’그란 투리스모5(www.Gran-Turismo.com/kr)가 지난달 24일 전 세계 국가 가운데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됐다. 그란투스리모는 스포츠카와 서킷을 현실처럼 묘사해 자동차 매니어들에겐 고난도 운전 테크닉을 연습할 수 있는 최적의 장으로 꼽혀왔다. 포뮬러1(F1) 레이서들도 이 게임을 통해 서킷의 특징을 파악해왔다. '리얼 드라이빙 시뮬레이션'을 표방하는 그란투스리모는 지금까지 5600만 장 이상 판매됐다.
이번 버전은 신기술 대거 적용됐고, 현실감을 더했다. 게임을 즐기기 위한 필요 장비는 게임기 블루 레이 방식으로 3D가 가능한 플레이스테이션3이 필요하다. 가격은 30만원대 중반. 기존 제품은 DVD 방식이라 사용할 수 없다. 타이틀은 6만9800원이다. 레이싱을 본격적으로 즐기려면 전용 핸들이 필요하다. 입문용은 10만원대, 전문가용은 40만원대. 유압 방식의 엑셀과 클러치, 브레이크를 장착한 '로지텍 G27 레이싱휠' 세트는 40만원대 초반이다.
[모터 단신] 레드불팀 "보너스도 챔피언 수준이네"
○…레드불팀 "보너스도 챔피언 수준이네"
올해의 드라이버 챔피언십과 팀 챔피언십 양대 타이틀을 모두 석권한 레드불 레이싱팀이 팀원들에게 고액의 보너스를 지급했다. 지난달 30일(한국시간) 독일 빌트지에 따르면 극적으로 드라이버 챔피언십을 차지한 세바스챤 페텔은 3백만 유로의 보너스를 받았다. 그리고 500명이 넘는 레드불 스태프들에게는 평균 1만 파운드의 보너스가 지급됐다.
빌트지는 레드불팀의 상위 임원들은 5만 유로 이상의 보너스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보너스로 인해 레드 불은 1백만 유로의 돈을 지출했고 이중 베텔이 30%를 차지했다. 현재 포뮬러 1 팀의 연 평균 예산은 1억~5억 유로 사이이며 레드 불은 그 중간 정도이다. 따라서 창단한지 얼마 안 된 레드 불이 양대 타이틀을 모두 차지한 것은 이례적인 성공으로 평가되고 있다.
○…BMW 모터스포츠 수장 마리오 타이센, 내년에 은퇴
BMW 모터스포츠의 수장 마리오 타이센이 내년 6월 30일자로 은퇴한다. 타이센은 2000년부터 작년까지 BMW F1 팀을 총괄해 왔으며 12년 동안 BMW 모터스포츠 팀을 이끌어 왔다. 그의 후임은 올해 43세의 옌스 마쿼트로 정해졌다.
마쿼트는 내년 시즌 BMW의 레이싱 프로그램은 물론 2012년 재진출하는 DTM을 준비해야 하는 큰 임무가 주어졌다. 타이센은 1977년 개발 팀의 엔지니어로서 BMW에 입사했으며 그동안 뮌헨과 캘리포니아에서 다수의 엔진 개발에 참여했다. 마쿼트는 1996년부터 2000년까지 일모어 엔지니어링에 재직했으며 그 사이 F1과 CART의 엔진 개발에 참여했다. 2000년에는 토요타 모터스포츠 팀에도 잠시 몸을 담았었다.
○…필리페 알버쿼퀴, 2010 레이스 오브 챔피언 우승
전 GP2 드라이버 필리페 알버쿼퀴가 2010 레이스 오브 챔피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알버쿼키는 준결승에서 올해의 F1 챔피언 세바스챤 베텔을 꺽는 파란을 일으켰다. 알버쿼키는 베텔처럼 레드 불의 영 드라이버 프로그램을 이수하기도 했다. 베텔은 슈마허와 함께 독일팀 우승에는 일조했지만 4강의 문턱을 넘는데는 실패했다.
알버쿼키는 베텔에 이어 WRC의 독보적인 존재인 세바스티엥 로브까지 결승에서 이겼다. 올해의 레이스 오브 챔피언에서 알버쿼키의 우승을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기 때문에 더욱 놀라운 승리였다. 로브는 레이스 오브 챔피언에서만 3번의 우승을 차지한 강자이다.
○…온라인 F1 '그란투리스모5' 한국에 가장 먼저
속도감 생생한 3D 게임이자 세계 70개 서킷 넣은 ‘안방의 F1’그란 투리스모5(www.Gran-Turismo.com/kr)가 지난달 24일 전 세계 국가 가운데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됐다.
그란투스리모는 스포츠카와 서킷을 현실처럼 묘사해 자동차 매니어들에겐 고난도 운전 테크닉을 연습할 수 있는 최적의 장으로 꼽혀왔다. 포뮬러1(F1) 레이서들도 이 게임을 통해 서킷의 특징을 파악해왔다. '리얼 드라이빙 시뮬레이션'을 표방하는 그란투스리모는 지금까지 5600만 장 이상 판매됐다.
이번 버전은 신기술 대거 적용됐고, 현실감을 더했다. 게임을 즐기기 위한 필요 장비는 게임기 블루 레이 방식으로 3D가 가능한 플레이스테이션3이 필요하다. 가격은 30만원대 중반. 기존 제품은 DVD 방식이라 사용할 수 없다. 타이틀은 6만9800원이다. 레이싱을 본격적으로 즐기려면 전용 핸들이 필요하다. 입문용은 10만원대, 전문가용은 40만원대. 유압 방식의 엑셀과 클러치, 브레이크를 장착한 '로지텍 G27 레이싱휠' 세트는 40만원대 초반이다.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레드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