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한혜민2010.12.04
조회466

안녕하세요!!

현재 달려조땡 오빠와 함께 헝가리를 여행하고 있는 해외조 캠리, 식탐♩입니다!!

 

자잘한 비가 오는 우울한 날씨지만, 서유럽에 비해 가히 사랑스럽다 말 할 수 있는 물가와 맛난 음식-_-!으로 인해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있어요. 저는 헝가리에 온 큰! 목적 중 하나가 Heviz라는 지역에서 발라톤 호수(네. 호수요!)에서 온천을 하기 위해서일 정도로 온천을 좋아한답니다. 유럽 온천을 찾던 중 산을 바라보며 온천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말을 듣고 10일 전 스위스에 다녀왔습니다.

 

알프스를 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스위스의 대표 온천마을- 로이커바드(Leukerbad)와 온천의 역사, 유럽 온천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아요!!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출처: 루커바드 홈페이지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사진 출처: 스위스 관광청

 

  로이커바드는 스위스의 남서쪽- 발레 지역에 위치한 산골 마을입니다.

  우뚝! 솟은 2,322m짜리 갬미 고개 기슭으로 둘러 쌓인 이 마을에서는 여러 곳의 원천에서 51도의 고온 온천수가 매일 390만 리터씩 용출된다고 해요. 로이커바드의 온천수는 류마티즘에 특히나 효과가 있어 휴양 뿐만 아니라 치료 목적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고 합니다. 아직 한국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고 해요 :)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출처: burgerbad 홈페이지

 물론!!! 로이커바드가 인기를 얻게 된 데에는 치료적 효능 뿐만 아니라, 수려한 자연 경관 덕분이기도 하지요 :D

유럽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온천 마을인 로이커바드에서는, 어디에서 보든 우뚝 솟은 바위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로이커바드의 온천에 대해 알아보기 전, 온천의 역사와 유럽 온천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기로 해요!>ㅁ<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각국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르긴 하지만, 유럽에서는 온천을 spa 혹은 source thermal, bad 등등으로 부른답니다. 로이커바드에서 가장 오래 된 공공 온천인 Burgerbad 끝 부분에도 'bad'가 들어가지요? bad는 독일어로 목욕을 뜻하는데, 온천 마을이어서 bad가 붙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

 

 

 

  Homer 시대부터 로마인들은 경험을 통해 온천의 치료적 효능을 깨달았습니다. 운동 선수들은 경기 후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 피로를 풀었다고 해요. 18세기 편안하게 온천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저절로 파여지거나 우연히 발견된 온천수가 나오는 구멍에 몸을 담그는 심플한 방식으로 온천을 즐겼습니다. 가장 오래 된 기록에 따르면 1544년부터 온천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Dala valley에서 발견된 고고학적 발견물들에 따르면, 로이커바드가 Roman-Helvetian 시대; AD 2세기 후반부터 치료 목적으로 유명했다고 해요. 흥미로운 사실은 법적으로 지정된 온천 관리인에 대한 자료가 발견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조사관'이라 불린 이들은 의사들과 함께 물의 온도를 측정하고 수질을 관리했습니다. 필요에 따라 경찰을 부를 권리까지 있었다고 하니 꽤 높은 직책을 가졌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지요?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또한 온천욕을 하기 위해서는 정해진 드레스 코드를 따라야 했습니다. 울이나 그와 비슷한 소재로 만들어진 넓고 긴 셔츠를 입어야만 입욕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조금이라도 짧으면 인치당 Fr 2를 지불했다고 해요. 왠지 재미있지 않나요?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1896년에 로이커바드에 스위스의 첫 호텔+스파 연합이 결성되었으며 이후 류마티즘 클리닉 등이 설립되었습니다. 로이커바드의 역사는 웰빙이 현대에 생겨난 것이 아닌, 수세기 전부터 지속되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지요!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출처: burgerbad 홈페이지

유럽의 온천은 물이 그다지 뜨겁지 않아 어린 아이가 즐기기에도 무리가 없답니다 :)

 

  적은 경험과 이곳저곳에서 얻은 정보에 근거해 유럽 온천의 특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1. 우리나라나 일본의 온천과 달리 유럽에서는 수영복을 입고 탕에 들어갑니다.

 유럽인들은 타인의 시선에 신경 쓰지 않고 취향에 맞는 수영복을 선택해요. 후후.... 저도 한국이 아닌 유럽에 있기에. 절대 불가능할 바로 그!!! 수영복을 입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그저 웃음이...ㅠㅠㅋㅋㅋㅋㅋ

 

 2. 대부분의 탕이 미지근 해요 ㅠㅠ

 오스트리아 짤즈캄머굿 지방의 바드 이슐, 스위스의 로이커바드, 세체니 온천(현 오빠께서 다녀오신 곳이예요 :D)의 물은 모두 미지근 해서 내가 지금 온천을 하고 있는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을 정도랍니다.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한국처럼 완전 hot hot한 물을 기대하시면 안 되요! 하지만 어제 다녀온 헝가리의 thermal furdo는 39도 탕이 있어 간만에 뜨끈함을 느꼈어요! 규모가 작고 대부분의 이용객의 나이대가 높은 걸 보면 치료 목적으로 유명한 곳 같았습니다.

 

3. 여가시간을 즐기는 공간

 탕은 우리나라 수영장 처럼 생겼는데요. 그 주위에 선베드가 주욱 늘어서 있습니다. 처음 간 바드 이슐 온천에서 놀란 것은 방문객 중 99%가 목욕 가운을 챙겨왔다는 사실입니다. 온천을 하다가 지치면 목욕 가운을 입고 선베드에 앉아(누워?) 책을 읽거나 잠을 자기도 하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어요. 꽤 많은 사람들이 방수용 신발을 챙겨오기도 하고, 음식을 싸와 한가롭게 식사를 해결하기도 하지요 ㅇ.ㅇ!!!!

 온천 시설에 따라 다르지만 수영장이 있는 곳도 있고, 구불구불 미끄럼틀이 있기도 하며 물줄기가 강해 둥둥 떠다닐 수 있는 온천이 있는 등 갖가지 시설이 준비되 있습니다. 마사지를 받을 수도 있구요!

 대부분의 온천장 기본 요금은 3시간 부터 시작하는데, 아무것도 챙겨오지 않고 혼자라면 충분히 지루해 얼른 나가고 싶은 마음이 쏙쏙 들 시간이예요. 하지만 대부분 종일권에 할인 혜택을 주고, 여행 중 쉬어가는 의미인 만큼 읽을 거리를 챙겨와 천천히 여가시간을 즐겨보시면 어떠실런지요!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4. 사우나에서는 수영복을 입지 않아요!!

 처음 간 바드 이슐의 온천은 특히나 특이했어요. 다른 온천 사우나에서는 수건으로 중요 부위(?)를 가리던데, 바드 이슐에서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정말 원초적 모습(!!!)으로 사우나를 즐기더군요...........................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수영복을 입고 사우나 구역으로 갔더니 손짓 발짓으로 우리처럼 벗어야 한다고 -ㅁ-;;;; 알려주셔서 ㅠ.ㅠㅋㅋ 타월 두르고 들어갔답니다. 네, 사우나에서는 수영복을 벗고 타월을 이용해야 해요. 나라마다 분위기가 다른 듯 하지만 타월은 허용되니 너무 걱정 마세요!!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5. 샤워만 가능합니다.

 우리나라 목욕탕을 생각한다면 따뜻~~하게 몸을 불리(?)고 앉아서 각자의 욕구를 해결하는 공간이 있어야 당연하겠지만, 유럽에선 때를 밀지 않아서인지 샤워장만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또한 지역마다, 시설마다 다르겠지만 어떤 곳은 남녀 공용으로 open 된 곳에서 씻어야할 수도 있고 칸막이가 있는 개인 샤워실에서 샤워할 수도 있어요. 즉 때를 밀 수는 없답니다. 유럽 온천 체험기들을 보니 때를 밀 수 없어 아쉬웠다는 후기가 많아 알려드립니다!! :D

 

 

 제가 아는 것은 이 정도네요. 헤헤, 소소한 정보들이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_<

 

 

자! 그럼 이제 스위스의 온천마을 로이커바드(Leukerbad)에 대해 알아볼까요!!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로이커바드 마을에 가기 위해서는 기차역 로이크(Leuk)역에서 내려 기차역 바로 옆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야 합니다. 5.40 CHF 로 알고 있는데 전 유레일 패스를 써 무료로 타 확실히 모르겠네요 ㅠㅠ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30분 정도 가파른 산길을 올라가야 로이커바드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정말 내가 마을로 가는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높히 높히 올라가요.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이런 식으로 산 중턱에 마을이 있어 어떻게 마을이 생겨났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D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꺄오! 로이커바드는 정말 첩첩산중 아래에 놓인 마을이예요. 웅장함과 함께 아기자기하게 모여있는 집들이 너무 예뻐 자꾸 자꾸 풍경을 보게 되었답니다 :)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정말 장관이지요? 비가 왔던 전날과 달리 로이커바드를 떠나는 날엔 날씨가 정말정말정말 좋더라구요. 하루라도 좋은 날씨의 로이커바드를 봤으니 만족해요 흑흑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로이커바드에서 로이크로 내려갈 때 찍은 사진입니다. 네가 바로 알프스니? 로이커바드에서 느낀 자연의 힘은 비교할 수 없을만큼 크나큰 산들의 파노라마가 펼쳐졌어요!!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유시민과 함께 읽는 유럽 문화 이야기-스위스 편」에 따르면 스위스는 지리적/위치적 영향을 많이 받아 다른 언어를 쓰고 주별로 통치해 법이 다르기도 하는 등 애국심 보다 각 주(州)에 대한 애정이 깊다고 합니다. 자동차 번호판에도 스위스 국기와 주 깃발이 함께 그려져 있지요? :)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자! 그럼 이제 로이커바드에서 가장 오래 된 온천인 Burgerbad의 모습을 살펴볼까요?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가장 큰 메인 버스 정류장에서 5분 정도 언덕을 따라 내려가면 오래 된 공동 스파 부르거바트(Burgerbad)가 나옵니다.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 갬미(gemmi) 산을 바라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어요!!!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출처: burgerbad 홈페이지

 

 잠시 몸을 녹이는 정도라면 3시간도 충분한 것 같아요 :)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다른 온천장에서도 그랬듯 이렇게 큰 공간에 남녀가 함께 들어가고 탈의하는 곳은 따로 구비되어 있어요. 몇몇 분들은 과감히(!) 이 곳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기도 하십니다 *-_-*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WoW!!!!

 물이 뜨겁지는 않지만 추위를 이길만큼(?) 따뜻해 기분이 좋았어요 >_<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마사지를 하는 분들 외에는 모두 산 쪽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시더라구요 :)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모두 햄볶아요 유후~ㅋㅋ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부르거바트는 8시까지 운영되요. 밤에는 깜깜한 산 가운데, 온천장에만 불이 들어와 자연을 즐기던 낮과 달리 환상적인 느낌이 들기까지 했답니다!! >ㅁ<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모두모두 Relax~~~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후후....... 스위스에 왔으니 퐁듀를 빼먹을 수는 없겠지요!!!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퐁듀와 그 밖에 스위스에서 먹은 음식+ 스위스 가기 전 야간 열차 타고 도착한 밀라노에서 먹은 샌드위치입니다!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기대치 않고 들어간 카페에서 산 음식이예요. 피자 샌드위치로 정말정말정말 맛있었어요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아침이라 그런지 갓 구워진 빵과 쫄깃한 베이컨과 치즈, 신선한 야채가 아삭!하고 씹히던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ㅠ_ㅠ 역에서 파는게 이 정도라니 제대로(?) 먹으면 어떤 맛이란 말이니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점심으로 한 레스토랑에 가 퐁듀를 시켜먹었답니다!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퐁듀와 화이트 와인이 잘 어울린다고 추천해주셔서 화이트 와인을 주문했어요. 제 또래의 웨이터였는데 혼자인 제가 불쌍했는데 괜찮냐고 챙겨주더라구요. 그리 불쌍해 보였니? 오후 2시에 혼자 와인을 벌컥벌컥 마시는 내가...?ㅠㅠㅎㅎ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샐러드를 좋아해 샐러드를 시켰는데, 두 가지 소스를 주더라구요. 소스 양이 너무나 많아 설마 이걸 부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어떻게 먹는지 물어보기까지 했답니다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둘 다 새콤하니 맛있었어요 :D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요것이 바로 퐁듀!!! 퐁듀란 꼬치음식이나 빵을 녹인 치즈나 소스에 찍어 먹는 스위스 전통 요리입니다. 퐁듀라는 이름은 프랑스어로 녹이다라는 뜻의 동사 'fondre' 유래 했어요.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전 버섯 치즈 퐁듀를 시켰어요. 버섯과 치즈가 섞인듯 한데, 굉.장.히 짰어요. 자극적인 음식의 노예인 저에게도 짠 정도면 정말 무지막지 짜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답니다-_-!

 하지만 맛있어서 몇번이고 빵을 찍어 먹었답니다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쭈~~~욱

 캬 ㅠㅠ 다시 먹고 싶네요 ㅠㅠ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지글지글 끓던 치즈가 능동적이든 수동적이든 사라지고 난 후 누룽지처럼 냄비 표면에 자국을 남깁니다. 먹어도 되는거냐고 물어보니 긁어 주더라구요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오오! 맛있어요!!!! 신세계가 열린 느낌 +ㅁ+

 

 

따뜻한 치즈에 빵을 찍어먹는다는거.. 참 행복한 경험이었어요!!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슈퍼마켓에서 치즈/초코 퐁듀 재료와 식기구를 팔던데, 한 번 사먹어 보고 싶네요 헤헤 >_<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요건 빵인줄 알고 샀던 과자인데, 딱딱하면서도 딱딱하지 않은? 밀가루 향이 약간 진했던 과자예요. 잼에 찍어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이건 진짜 강추!!!! 하고 싶은 과자인데요 >ㅁ< 제과점에도 있고 슈퍼마켓에서도 판매됩니다. 제가 먹은건 슈퍼마켓에서 파는 산딸기 소스가 들어 있는 쿠키였는데 상큼함과 바삭함이 5점 만점에 4.9점이었던! 다시 한 번 사게 만들 정도로 맛있던 쿠키랍니다! 제과점에는 산딸기 외에도 살구 맛 등등 갖가지 맛이 준비되어 있어요. 남서부 스위스밖에 가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스위스 슈퍼마켓에선 이 과자가 꼭 있었던 것 같아요 :D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요건 제과점에서 팔던 초콜릿들이예요. 초콜릿 강국 스위스 답게 아주 맛있어 보이지요?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이상으로! 스위스의 온천 마을 로이커바드와 온천의 역사, 유럽 온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어떠셨나요? 유럽 온천에 대한 궁금증이 작게나마 풀리셨으면 좋겠네요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몸에 좋은 온천! 우리 함께 즐겨보아요~~~ 울라훌라♬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원문] [해외조/식탐♩] WHAT?! 알프스를 바라보며 온천을 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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