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비 관련

PC방의 개고수2010.12.04
조회281

뭐 군대에 가기전 제 시급이 3500원이였습니다.

2년전의 이야기죠

시급 3500원이지만 밥을 먹는다고 식대비를 뺀다면 3300원의로 계산하여 일했습니다.

컴퓨터는 109대 2층은 흡연석 3층은 금연석

 

그당시 최저 임금이 얼마였더라... 뭐 아무튼 최저임금보다 조금 낮춰서 받은걸로 기억했다만

솔직히 자기 할일 개빡시게 일하고 가끔 한번씩 밀대 가지고 바닥 닦고

첫달 일했는데 제 월급에 따로 불러서 5만원 더 주시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ㅠㅠ

그래서 지금 일하는 곳도 전역하고나서 사장님이 따로 연락 하셔가지고 (어떻게 아셨는지 모름)

Help를 치시고 계속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한시간에 4천원 정도 받고

몇일전까지만해도 12시간 일하다가

지금은 14시간 일하는데요

아 토한다 -_-....................... 14시간 계산시 56000원정도 받네요 하루에...

하지만 좋은 사장님 만나서 4천원더 얹어서 6만원의로 계산치구요 하루에 6만원 오 뉴.뉴...

다만 제가 하는일이 좀더 많아서 얹어주시는듯 -_-...

아참 그리고 근무시간에 절대 게임 못합니다.

야간에도 만약 사장님이 안계실시 가끔 제가 새벽에 놀러가면 야간 알바 게임하는데

제가 정색하면서 못하게 합니다 -_-... 

알바가 게임하면서 일하는데 치고 겜방 오래가는데 못봤습니다.

 

 

 

솔직히 제가 아는 몇몇 PC방 알바는 좀 편한걸로 알고있습니다.

하루에 30~40 찍는 PC방이야 뭐... 오전엔 한적하고 오후엔 사람이 좀 있는걸로 알고있고

야간에는 뭐... 단골손님들 빼고야 별로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지방에 4천원 주는 PC방이라면 꽤 좋은 여건에서 일하는 것이겠고

거의 지방은 3500~4000 주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만약 3500 이하로 쳐줄시 아무리 돈이 궁하다고 해도 과감히 포기하는게 좋습니다.

시급이라는 단어안에서 그 매장의 사장 성격을 알수있습니다.

3500원 이하라면 말 안해도 잘 알겠죠

거의 자기 이익을위해 알바를 단순 노동 기계로만 보는식의로 취급합니다.

시급 3500~4000 사이를 주는 곳에서 면접을 볼때 그 사장님의 성격 파악이 일단 중요합니다.

 

돈이 아무리 급하시더라도 시급 짜게 주는곳에서는 근무를 하지마세요.

게임 하면서 근무를 하는 조건에 시급을 짜게 준다고 그러는 사장님들 더러 있습니다.

그런말에 혹 하지 마세요.

솔직히 근무 요건이 좋아야 일할맛도 나잖아요.

PC방 알바분들 힘내세요 뉴  .뉴

 

P.s

광주에서 PC방 알바를 찾는분

리플 달아주시면 아는 PC방 몇몇군데 연락처 드립늬다.

저희매장은 뭐... 애들이 오래 하네요 -ㅅ-... 자리 잘 안나와요

곧 방학이라 또 알바하러 온다는애들 꽤있겟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