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으로만 보다가 이렇게 글을써보긴 처음이내요.. 참으로 어이가없고 황당해서 휴............ 아 저는 안양에 거주하고있는 23살 노덕만이라고합니다. 오늘 참 어이없는 일을 격어서 이렇게 글을적어봅니다.. 본론으로 넘어갈께요.. 오늘 오후에 저는 배가고파서 오랜만에 햄버거도먹을겸 안양1번가 내에있는 롯데리아를 찾아갔습니다. 전 카운터에서 치킨버거셋트를 시키려고 주문을하고있는대 왠 원숭이 한마리가 갑자기 뛰어들어오더니 제어깨를 밀치고선.. 원숭이 : 웅키키 데리버거 3개주세요 옷힣힣 이렇게 세치기를 하더군요....... 노란머리에 원숭이를 닮았었어요... 전 기분이 상해서 쳐다보다가 햄버거를 들고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노란머리 원숭이도 2층에서 햄버거를 쳐먹더군요....... 데리버거 3개를 지혼자서 쳐먹고있었습니다 콜라도 안시키고요 참...... 먹는모습도 진짜 동물같았음.......... 전 원숭이를 예의주시하며 햄버거를 먹고있는데 그원숭이가 저한테 다가오더라구요....... 원숭이 : 왜자꾸 노려보십니까? 사람 햄버거먹는거 처음보십니까? ................ 놀랬습니다.... 아가리엔 양상추와 샐러드가 잔뜩묻어있는상태로 다가와서 말을거는데..... 상거지가 따로없더군요..... 나 : 그쪽이 먼저 새치기를 하셨잔아요 그리고 그냥 처다본건대 왠 흥분을 하고그러세요 원숭이 : 와나...... 니가나를 잘모르나본대 나 정영필이거든? 데리버거맛 떨어지게 이색히가 니 따라나와 죽여줄라니깐. 얘가 나를 찾아와서 말을거는게 ... 시비를거는건지.. 동냥을하는건지 구분이 안갔었죠 처음엔.. 근대 알고보니깐 시비거는거더군요.... 그래서 저흰.. 롯데리아를 나가서 .. 근처 지하주차장으로 향했습니다..... 원숭이는 남은 데리버거한개를 손에쥔채로 나서더군요.... 지하주차장으로 들어서는 순간 제 눈에 가래침을뱉고 들고있던 데리버거를 저에게 던졌습니다.. 햄버거 파편이 튀겨나와 양상추 샐러드랑 가래침이 석여서 눈이 아프더군요... 원숭이 : 야 이정도에 나가떨어질꺼면서 왜 개겼냐? 웃는얼굴에 침뱉기란 기술인대 이런 하급기술에 걸려들꺼면서 쯧쯧.. 데리버거값 물어내고 꺼져그냥 얼굴을 닦고나서 전 달려들었습니다... 무작위로 때렸습니다 ..... 원숭이는 처음에 선보였던 웃는 얼굴에 침뱉기 기술이후에 방어기술만 쓰더라구요... 근대 워낙 방어가 튼실해서 제대로 가격하진 못했습니다. 원숭이녀석이 몸통막기 하나는 끝내주더라구요 제 필살기가 뇌격심장이라는 정권찌르기 기술인대..... 안통하더라구요 원숭이 : 웅킼킼킼 더때려봐 더때려봐 ............. 조낸 공격했습니다.. 지칠때까지 때렸어요..... 원숭이도 방어기술만 쓰다가 지도 안되겠는지 결국엔 항복을하더라구요.. 무릎꿇고 ...... 약간 눈물도 흘린거같았습니다. 원숭이 :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선생님... 햄버거제가 사드리겠습니다.. 제발.. ............... 눈물을 흘리면서 용서를 빌길래... 전 그냥 풀어줬습니다..... 하지만 못내 아쉽더군요.. 뇌격심장 기술이 먹혀들지않았던게 마음속으로 남아있었습니다...... 원숭이를 돌려보내고 집에가고있는대 갑자기 후다닥하는소리와함께... 누군가가 제 뒤통수를 때리고 뒤도안돌아보고 도망가더군요........ 뒷모습만봐도알겠습니다...... 달리기속도가... 네발로뛰듯이 빨랐습니다...... 사람에 형상을한 원숭이같았어요.... 후.......... 진짜 잡히면 명치를 쳐버려야겠습니다....... 혹시 원숭이형상을한 노란머리 인간을 보시면 제보좀 부탁드리겠습니다..... 34
롯데리아의 원숭이한마리.
안녕하세요..
맨날 눈으로만 보다가 이렇게 글을써보긴 처음이내요..
참으로 어이가없고 황당해서 휴............
아 저는 안양에 거주하고있는 23살 노덕만이라고합니다.
오늘 참 어이없는 일을 격어서 이렇게 글을적어봅니다..
본론으로 넘어갈께요..
오늘 오후에 저는 배가고파서 오랜만에 햄버거도먹을겸 안양1번가 내에있는 롯데리아를 찾아갔습니다.
전 카운터에서 치킨버거셋트를 시키려고 주문을하고있는대
왠 원숭이 한마리가 갑자기 뛰어들어오더니 제어깨를 밀치고선..
원숭이 : 웅키키 데리버거 3개주세요 옷힣힣
이렇게 세치기를 하더군요....... 노란머리에 원숭이를 닮았었어요...
전 기분이 상해서 쳐다보다가 햄버거를 들고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노란머리 원숭이도 2층에서 햄버거를 쳐먹더군요.......
데리버거 3개를 지혼자서 쳐먹고있었습니다 콜라도 안시키고요 참......
먹는모습도 진짜 동물같았음..........
전 원숭이를 예의주시하며 햄버거를 먹고있는데 그원숭이가 저한테 다가오더라구요.......
원숭이 : 왜자꾸 노려보십니까? 사람 햄버거먹는거 처음보십니까?
................ 놀랬습니다.... 아가리엔 양상추와 샐러드가 잔뜩묻어있는상태로
다가와서 말을거는데..... 상거지가 따로없더군요.....
나 : 그쪽이 먼저 새치기를 하셨잔아요 그리고 그냥 처다본건대 왠 흥분을 하고그러세요
원숭이 : 와나...... 니가나를 잘모르나본대 나 정영필이거든? 데리버거맛 떨어지게 이색히가
니 따라나와 죽여줄라니깐.
얘가 나를 찾아와서 말을거는게 ... 시비를거는건지.. 동냥을하는건지 구분이 안갔었죠 처음엔..
근대 알고보니깐 시비거는거더군요.... 그래서 저흰.. 롯데리아를 나가서 .. 근처 지하주차장으로
향했습니다..... 원숭이는 남은 데리버거한개를 손에쥔채로 나서더군요....
지하주차장으로 들어서는 순간 제 눈에 가래침을뱉고 들고있던 데리버거를 저에게 던졌습니다..
햄버거 파편이 튀겨나와 양상추 샐러드랑 가래침이 석여서 눈이 아프더군요...
원숭이 : 야 이정도에 나가떨어질꺼면서 왜 개겼냐? 웃는얼굴에 침뱉기란 기술인대 이런 하급기술에
걸려들꺼면서 쯧쯧.. 데리버거값 물어내고 꺼져그냥
얼굴을 닦고나서 전 달려들었습니다...
무작위로 때렸습니다 .....
원숭이는 처음에 선보였던 웃는 얼굴에 침뱉기 기술이후에 방어기술만 쓰더라구요...
근대 워낙 방어가 튼실해서 제대로 가격하진 못했습니다. 원숭이녀석이 몸통막기 하나는 끝내주더라구요
제 필살기가 뇌격심장이라는 정권찌르기 기술인대..... 안통하더라구요
원숭이 : 웅킼킼킼 더때려봐 더때려봐
............. 조낸 공격했습니다.. 지칠때까지 때렸어요..... 원숭이도 방어기술만 쓰다가
지도 안되겠는지 결국엔 항복을하더라구요.. 무릎꿇고 ...... 약간 눈물도 흘린거같았습니다.
원숭이 :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선생님... 햄버거제가 사드리겠습니다.. 제발..
............... 눈물을 흘리면서 용서를 빌길래... 전 그냥 풀어줬습니다..... 하지만 못내 아쉽더군요..
뇌격심장 기술이 먹혀들지않았던게 마음속으로 남아있었습니다......
원숭이를 돌려보내고 집에가고있는대 갑자기 후다닥하는소리와함께...
누군가가 제 뒤통수를 때리고 뒤도안돌아보고 도망가더군요........
뒷모습만봐도알겠습니다...... 달리기속도가... 네발로뛰듯이 빨랐습니다......
사람에 형상을한 원숭이같았어요.... 후.......... 진짜 잡히면 명치를 쳐버려야겠습니다.......
혹시 원숭이형상을한 노란머리 인간을 보시면 제보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