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스톤, Duckstone Show 및 Mixtape 수록곡 공개 2

김연지20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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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kstone, Duckstone Show 및 Mixtape 수록곡 공개(12. 18. Club SPOT)


 


 


 


 



 




 


12월 18일, 클럽 SPOT에서 Duckstone이 당신의 가슴에 돌을 던진다!


 


 Duckstone이라는 크루의 이름은 "물수제비"라는 뜻으로, 음악도 문화도 일회성으로 소비되는 풍조가 만연한 지금, 스스로의 음악을 조약돌 삼아 물수제비의 파랑 같은 반향과 여운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오프라인으로 프린지 페스티벌, 프리마켓 등 홍대 등지에서 활발한 길거리 공연을 펼치며 행인들의 발길을 붙잡고 손을 들게 했던 그들은 12월 18일, 홍대 클럽 SPOT에서 여는 연말 공연을 기점으로 힙합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기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에 나선다.


 


  Duckstone의 멤버들은 2010년 대한민국을 살아가고 있는 20대의 젊은 남녀들이다. Theo, Fongkichoi, MugBlunt, PaperDoll, Desperazi, Smashit(Alo.g, BlackBelief) 의 7MC와 MC 겸 Producer Serotonin, Producer Brownsurf. 지역도 성격도 서로 다른 그들을 모이게 한 구심점은 단 하나, HIPHOP!


 


  힙합잡지 Bounce를 받으러 살 것도 없으면서 매달 MF매장 앞을 쭈볏대던 기억, 열다섯에 처음으로 미성년자 청취불가 딱지가 붙은 2PAC의 All eyez on me를 사기 위해 어른처럼 보이려고 얼마 나지도 않는 수염을 길렀던 기억, 1999대한민국 테이프를 늘어질 때까지 듣고, 노래방에서 허니패밀리의 즉흥교랩교를 7명의 톤으로 바꿔가며 불렀던 기억을 공유하는 Duckstone 크루는 어느새 이십대 중반이 되어버렸고, 그 시간만큼 그들의 마음속에 힙합에 대한 열정은 자랐다. 아니, 그 이상으로 자랐다.


 


  그간의 연습과 공연 및 Mixtape 거리 배포로 스스로의 기량을 갈고 닦은 그들은 12월 18일 Duckstone Show와 Mixtape Vol.2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 자리에는 Duckstone의 모든 멤버는 물론, 최근 발표된 일탈의 첫 앨범 'Naked'를 통해 달콤한 목소리를 뽐낸 보컬리스트 영롱(YR)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Duckstone은 연말 공연 때까지 기존 믹스테입 수록곡 및 신곡을 이틀에 한번씩 공개할 예정이다.


 


Duckstone의 두번째 공개곡은 Smashit의 "Just rap”이다. 발표되는 곡들은 주요 힙합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http://club.cyworld.com/duckstone을 통해 다른 공개곡 및 Duckstone의 행보를 살펴볼 수 있다.


 


12월 18일, Club Spot에서 Duckstone 던지는 음악이라는 조약돌에 마음껏 몸을 맡겨보자!


 


[첫번째 공개곡 Desperazi - 등용문 (Produced by Brownsurf)]


 




 


[두번째 공개곡 Smashit - Just Rap (Produced by Serotonin)]




 


[Duckstone Preview 듣기](재생버튼 클릭)



 


 


* 입장료는 5000원에 1 Free Drink, Duckstone Mixtape을 포함한 스페셜 패키지는 7000원에 판매됩니다.


 


* 세번째 곡인 Serotonin의 "낙엽행진"은 12월 5일, 낙엽 지기 전에 재빨리 공개됩니다.


   



 


http://club.cyworld.com/duckst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