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행기 #18 [어퍼웨스트] - 블루리본 스시 (일식 요리점)

라채익2010.12.04
조회432

찌그러지지 않은 원래 크기의 사진과 누락된 동영상 같이 보실 분은 여기 클릭~ ==> http://www.cyworld.com/uridea/482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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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리본 스시는 뉴욕에 있는 일식집 중에서도 유명한 곳인데요,

다른 곳 주방장들이 일 마치고 들러서 스시를 먹고 갈 정도로 평이 좋은 편입니다.

 

아래의 블루리본 레스토랑 홈페이지 (blueribbonrestaurants.com) 에서 보시 듯,

블루리본 시리즈의 일식 레스토랑이 뉴욕을 비롯한 곳곳에 있는데요,

 

 

 

제가 원래 가 보려 했던 곳은 소호에 있는 것이었으나 시간이 일러 아직 열지 않아 먹어 보지 못했고,

컬럼버스 써클 부근, 타임워너센터 바로 옆에 있는 곳을 길 가다 들러 먹어봤습니다.

 

 

 

컬럼버스 써클을 지나 58th st.를 따라 좀 더 안 쪽으로 들어가다보면 길 왼 편에 아래와 같은 간판이 보입니다.

 

 

 

들어가자마자 현관 오른편에 아래처럼 블루리본 스시 입구가 있구요.

위의 간판에서 보시듯 이 체인의 보다 정확한 명칭은 '블루리본 스시 바&그릴' 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자그마한 공간이 나오는데,

'애개, 겨우 요만해?' 라고 생각이 드는 것도 잠시,

안내원을 따라 좀 더 들어가보면 넓은 공간이 나옵니다.

 

 

 

이렇게 말이죠~~ㅎ

요리사 셋이서 자기네들끼리, 그리고 손님들과 이런 저런 잡담을 재밌게 나누며

부지런히 음식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대략 아래와 같구요~

거의 전부 목재로 만들어 져 있지요.

 

 

 

테이블 기본 세팅은 이렇습니다.

 

 

 

안을 한 번 둘러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글을 판으로 옮겨 붙일 때 이 위치에 있던 동영상이 이상하게 옮겨지질 않네요..;;

동영상 같이 보실 분은 맨 위의 주소 클릭 해 주세요~ㅋ;)

 

 

종업원이 메뉴판을 가져왔는데,

딱딱한 판데기가 아니라 종이 두루마리 처럼 되어 있더군요.

자칫 쉽게 구겨지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으나,

동양적인 분위기를 만드는데 일조를 한다면 이것도 괜찮겠구나 싶었습니다.

 

저는 저녁 시간에 한 참 붐빌 때 먹으면 너무 기다리게 되거나

여유롭지 못하고 번잡할 것 같아 대략 5시 쯤 갔었는데요,

아직 배가 많이 고프지 않았던지라 아래 메뉴판 가운데에 있는

'스시 사시미 콤비네이션'을 시켜 봤습니다.

39.5$~~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확실히 재료가 신선하구요.

맛은 맘에 들었습니다.

세금에 팁까지 더하면 한화로 5만원 넘어가는 가격이 좀 그렇지만요..ㅎㅎ;;

 

 

 

옆에서 두런두런 얘기하며 식사를 하던 분들의 테이블인데,

테이블을 좀 더 유심히 보니...

 

 

 

이렇게 아사히 맥주가 있더군요~

도쿄 지하철의 이따만한 간판에서 이치로가 한 손에 쥐어 들고 광고를 하던..ㅎ

 

문득 뉴욕에 있는 한식집에서는 진로 소주를 팔고 있을지 궁금해졌습니다.

1주간의 여행기간 동안 한식은 먹지 않았기에 확인은 못 해봤지만요..^^

 

 

 

다 먹고 나갈 무렵,

여전히 재밌게 잡담을 나누며 음식을 만들고 있는 요리사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