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의 좌충우돌 일본 유학기 9

Y 2010.12.05
조회453

하이~ 님들하~]

참으로 오랜만인 것 같씸..부끄

 

건강히 잘 지냈씸??

판이 바뀌고 나서

너무 자주 팅김... 엉엉

 

크윽...

 

사진을 뒤적이다가 이 사진이 튀어나왔씸~~ ㅋ

4년 전...사진인가...?

뭔가 분위기 있지 않씸?? 짱

 ㅋㅋㅋ

 

 

 

이곳은 기요미즈데라(淸水寺청수사)라고해서 교토에서 아니 일본에서  유명한 절임.

그래서 수학여행 온 상콤이,귀요미들과 관광객이 징챠 많음.당황

 

특히 봄,여름,가을에는 일주일 정도씩 이렇게 라이트업을 해서 밤에도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임. (레어사진이라 볼 수 있지 않겠씸? ㅋ)

밤에 약한 똑닥이로 사진을 진짜 많이 찍었으나 통곡

딱~ 한장 건진 것이 바로 이 사진..ㅋ (손이 떨려석.,.ㅋ)

 

사진에 다 담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뿐...실망

 

그래도 이쁘죠잉? 만족

잘 보면 단풍이 빨갛게 물든 것이 보이...

착한 사람 눈에만 보임..ㅋㅋ

 

윽....글 쓰고 날라갈까 조마조마...

오늘에야말로 스크롤 압박을 조절해보겠씸~ㅋ

(벌써 서론이 길어졌씸.. ㅜㅡ)

 

악~ 크리스카스가 다가오고있써.... ㅜㅡ

난 욜심히 일을 합니닷~ㅋ (크리스마스,뭐 이런것의 의미를 잃어버린지 어느덧...)

연말이라 이벤트가 많씸 [

난 바쁜게 좋아서릿...힛~

아흑~ ?

]

 

 

Y의 좌충우돌 일본 유학기 - 프롤로그  http://pann.nate.com/b202926855

Y의 좌충우돌 일본 유학기 1                http://pann.nate.com/b202930906

Y의 좌충우돌 일본 유학기 2               http://pann.nate.com/b202935054

Y의 좌충우돌 일본 유학기 3               http://pann.nate.com/b202938126

Y의 좌충우돌 일본 유학기 4                http://pann.nate.com/b202949836

Y의 좌충우돌 일본 유학기 5                http://pann.nate.com/b202960527

Y의 좌충우돌 일본 유학기 6                http://pann.nate.com/b203036737

Y의 좌충우돌 일본 유학기 7                http://pann.nate.com/b203074208

Y의 좌충우돌 일본 유학기 8                http://pann.nate.com/talk/203077147

Y의 좌충우돌 일본 유학기 9                http://pann.nate.com/talk/310075678     

Y의 좌충우돌 일본 유학기 10              http://pann.nate.com/talk/310103700

 

Y의 좌충우돌 일본 유학기 9 휘비고~ [

 

요즘...

여러 사람들에게 나의 이야기를 풀어버려서

한 얘기를 계속 하는 느낌이라

글이 정신사나울 수 있으니..

이해해주셈~]

 

9편에는

내 인생의 롤 모델(Role Model)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볼까 함.

 

님들하는 인생의 롤모델이 존재함?

(롤 모델은 내가 하고자 하는 본보기 내지는 이상향? 이라 생각하면 될 듯 함..)

 

난 인생의 롤 모델이 있는 것은 도움이 된다고 보는 뇨자임. 

 

중요한 것은

롤 모델을 따라 뒤를 쫓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롤 모델을 하나의 목표라보고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고,

버릴 것은 버리며

다듬어가는 것임

(내 생각일 뿐..ㅎ`)

 

그래서 그런가...난 롤 모델이 상황에따라 바뀜.

딱 누구누구누구 라고 롤 모델이 있는게 아님. 방긋

정말 이상에 맞는 유명한 사람을 롤 모델로 삼는 것도 좋지만,

내가 가야할 길의 방향키라 생각 해 본다면,

우리 주변에도 롤 모델들이 많지 않씸?? ㅋ  

그리고..내 자신이 롤 모델이 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함.

 

이건 한국에서 직장 다닐때 터득한 것인데.. ^^;

 

음..기억을 더듬어 봅시닷~똘똘

 

내가 입사해서 초짜일 때,

내 교육담당은 자기앞가림도 못하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직원만 편애하고...

공과 사를 구분할 줄 모르는 사람이었씸.

 

덕분에 난 땜방전문이 되버렸지만... (땡땡이치고 엄살떠는 왕 편애받았던 나이어린 선배덕에.. ㅡㅡ)

뭐 내 능력치의 레벨을 높여준 사람이라

오히려 고맙게 생각함.  (카페에선 징쨔 많이 바빠도 난 상황파악하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할 수 있씸..ㅋ)

그러다보니 내가 속으로  무시아닌 무시를 하게 된거임..

 

난 내가 저 사람을 아무렇지도않게 무시아닌 무시를 하는 것에

뭐랄까..

혹시 내가 만약 저 위치에 있다면,

난 어떤 사람으로 비춰지게 될까...?

내 아래직원이 날 저런 시선으로 보게 된다면 난 어떨까...?

 

남의 눈을 너무 의식해서는 안된다고 보는 나지만,

 

일에 있어서는 인정을 받고,

내 자신이 누군가의 롤 모델이 (물론 베스트의..ㅋ)

될 수 있는 사람이 되야 한다 생각했씸.

 

그래서,

그 사람보다 두배는 더 움직인 것 같씸.

그 사람처럼 보여지기 싫어서.. 

그리고..

적을 만들지 않은 것도 도움이 되었지만...

언제까지나 사람 좋은 것 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느끼기도 했씸..

 

요점은~

롤 모델이라하면 거의 이상향에 가까운 사람을 설정하지 않씸?

난 베스트와 워스트의 선배들을 롤 모델로 잡고

열심히 했었씸.

지금도 그렇고...ㅋ

 

롤 모델은

나에게 좋은 영향,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폭 넓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는 것임.. 

 

만약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면,

경우의 수를 맘껏 생각해 여러가지 방향들을 설정해 본 후,

선택 해보셈.

 

설령 그 길이 내가 생각한 길이 아니라하더라도

여러 경우의 수를 생각해 봤으니

되돌아 가서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마음의 준비가 은연중에 되있는 것을 알 수 있을것임.

그렇게 되면, 최악의 상황이더라도

그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난 믿씸.

 

여러 경우의 수를 생각하면 할 수록,

(특히 최악의 경우를 생각해 둔다면..)

(난 짤릴수도 있다는 경우까지 생각해둠.)

마음가짐이 달라지게 되는 것 같씸..

 

"이거해서 잘못되면 어쩌지??"

가 아니라

"해봐서 잘못되면 짤리기밖에 더하겠냐.."라는

좀 황당한 마인드임..

 

 

이게 맞다는게 아님.. 

나 같은 경우엔

안해서 후회하는 것보다 해 보고 결과를 내는 것이 더 낫다고 보니깐..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 바로 답인 것이지... 

 

인생은 정답이 없는 것 같씸..

 

음...또 하나 말하자면,

유학이나,타지생활.. 크게 보자면 살아가는 것이..

눈 앞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임.

그러면서도 조급해지는 현실에

답답해지고,불안하고..그러는거..

누구나 다 겪는다 봄..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ㅋ)

 

하지만,

그게 끝이다,더 이상 길이 없다 생각했을 때,

조금만 마인드를 바꾼다면,

그게 끝이 아니라는 것임.

 

지금 눈 앞에 있는게 정말 높은 벽이라 느껴지겠지만,

내가 그 벽을 넘어주겠노라!

라는  믿음..

 

그리고 그 벽을 넘게된 후에 되돌아보면,

그 벽이 그리 높지 않았음을 느끼게 될거라 봄..

내 눈앞에는 더 높은 벽이 있을테니깐...

 

항상 벽 하나 넘으면 또 다른 벽이 내 앞을 막고 있지 않씸? ㅋ

그러면 또 넘어주리라..

뭐 삶이란게  이렇게 반복의 반복인 것  같씸.

 

내용만 쪼~금 다를 뿐이지..

 

 

항상 강조하지먄,

자신의 목표가 무엇인가..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가를 머릿속에 담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봄.

내가 무엇을 위해 달리고 있는가 잊지마셈..

 

이런 것들이

어떤 어려운 난관이 들이닥쳐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는 것 같씸.

 

그리고 내가 이 목표들을 이뤄냈을 때의 모습을 상상해보셈.

이것이 롤 모델이 필요한 점이라 볼 수 있씸..

막연하게 생각해 보는 것 보다,

이미지로 만들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것이

훨씬 도움이 때문임..

 

 

내가 목표가 필요하다 생각하는 이유는 

무언가를 얻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수 있는

원동력이기 때문임.

 

 

음.. 목표가 아직 없는 것 같거나..

잘 모르겠다..라고 생각하는 님들하도 있을지도 모르겠씸..

그렇다고 나쁜 것이 아니라,

아직 의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 뿐이라 생각함.

 

조급해하지 마셈..

 

음..

난 하고자해서 지금까지 왔고..

시간은 걸렸지만,

내 꿈을 이뤄가고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다른 사람이 본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열심히 달리고 있는 것임..ㅋ

 

결국 난 내 꿈을 이룰 뇨자니깐 ~ 핫핫핫~] 

(상상력이 참으로 중요함...)

 

난 가끔..이러다 똑~ 부러지면 어떡하나 걱정이 되기도 함...ㅋ

너무 뻣대면 부러지지 않겠씸...?

나 같은 사람들이 한번 고꾸라지면 벗어나기 힘든거임..

그 땐, 님들하가 나 좀 잡아주셈. ㅎㅎ

 

생각해보면,

나에게 고민을 이야기 하는 이들에게

닥달하는 경향이 없잖아 있었씸..

고칠려고 노력 많이 하는데말임....

 

예를들면,

하면 되는데 왜..약한소리하냐.

하면 할 수 있다.힘내라 뭐..이런?

눈 앞의 것이 아니라 좀 멀리 내다봐라..

아직 절실하지 않구나..등등..

 

다들 각자의 페이스가 있는데 강요?아닌 강요를 했씸..

그런 부분에 있어 요즘 많이 느끼고 있씸.

 

그래도 변함없는 것은..

해보지도 않고

모르겠다..할 수 없다..라는 생각은 하지 말라는 것임..

 

 

오늘 일본에 온지 얼마 안된 친구와 얘길 하다가.

좀 독하게 이야길 한 것 같아

마음이 쫌 쓰임...

 

낼 아니 오늘..

쉬는 날이라 유학기를 쓰며..

마음을 가다듬었는데..

좀 내용이 산만..ㅋ

어김없이 스크롤 압박에 ! ! 당황

 

음..하고싶은 이야기가 많아서 그른가...? ㅋㅋ

 

그나저나..

나에겐 2010년은 버라이어티했씸.. [

유학생활을 정리한 해였으니깐...

나름 우여곡절도 있었고...

 

님들하는 어땠씸?

2010년도 이제 얼마 안남았씸..

얼마 안남은 2010년!!

마무리 잘 하길 바람!

 

나도 화링~하겠씸~ ㅎㅎ

 

1월 셤도 잘 봐야 하는딩...

아직 맘이 안 끓어오름..ㅋㅋ

이러다 후회하는뎅...아휴

 

앗..급 마무리~ [

 

 

일본에 와서 첨으로 놀러간 三重(미에)현에 있는 온천..

눈에 뒤덮인 산이 너무나 멋있었다능..

그러고보니 온천다운 온천을 2년제대학 졸업여행으로 갔었다능..

온천 시즌이기도하니 담에 언제 함 풀어보겠씸~]

ㅎㅎㅎ

 

은근 여기저기 돌아다닌 것 같씸...ㅋ

역쉬 남는건 사진인 것 같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