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완전 오랜만이군요ㅠ.ㅜ.ㅠ.ㅜㅠ.ㅜ.ㅠㅜ. 요새 엄청바빠서 컴퓨터할 시간따위가 나지않아서 이제서야 쓰게되네요 기다려주신분들 넘 감사합니당 '-' 추천 꾸욱 눌러주세용 각설하고 고고고고 1탄: http://pann.nate.com/b203036492 2탄: http://pann.nate.com/b203039868 3탄: http://pann.nate.com/b203054992 4탄: http://pann.nate.com/b203063903 5탄: http://pann.nate.com/b203070679 6탄: http://pann.nate.com/talk/310075997 우리는 사귀면서 정말 애틋했던거같음 마냥 아껴주고 정말 사랑스러워서 어쩔줄모르고. 학원에서도 그것을 숨길수가없었음 하지만 학원에서 그게 들통이라도 난다면 샘은 더이상 학원에일을 할수없기때문에 아무말못하고 그냥 그렇게 있어야 했음 그래서 밖에서 만나는 시간이 많았음 그렇지만..... 아무래도 시간대가 잘 맞지않음 ㅠㅠ 하루날잡아서 놀거나 그러지않으면 절대 많이 볼수없는 시간임 잠깐잠깐 학원에서 보고 샘이 울집앞에 잠깐와서 얼굴보고 그러는게 다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대다니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미대과제가 좀 많음? 걍죽음임ㅋ 그래서 샘도 시간이별로없고 나도 고3........... 5월달쯤됐을까 그때 대학 축제기간이였음 5월 말쯤!! 샘이다니던 학교는 과실이 따로있었음 샘과 몇몇 선배들이 작업하는 공간 거기는 샘들과 몇몇 선배들만 주로 이용하는 곳이였음 샘네 학교도 구경해보고싶고.. 대학교 축제는 어떤가(그때는 대학에대한 환상 장난아님) 그래서 샘한테 가겠다고 쪼르기로 결심했음 수.목.금.토 가 축제였는데 금.토(고딩당시때 놀토) 그래서 금요일밤에 가서 밤새서 토요일 아침에 오려고 작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혼자 이미 다 결정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야 나 대학축제구경해보고싶어요 나 너학교가야지그리구여기잘생긴애들많아서안돼~ 그사람 ㅋㅋㅋㅋㅋㅋ갈래갈래갈래옆에꼭붙어있으면되잖아 나 너학교는? 그사람 금요일밤에가서~그담날놀토니까아침에오면되지롱~ 나 지금나랑밤새겠다고? 나늑대될지도몰라 그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이런식의문자를나누고.........대망의 대망의대망의!!!!!그날이!!!!!!!!!!!!!!!!!!!!!!!!!!!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샘의 축제날 대학교축제가 되면 학교 캠퍼스가 그렇게 더러워지는줄몰랐음..ㅠㅠ 금요일날 학교가 끝나고 저녁에 뭘입을까뭘입을까 짱친과 또 개고민하다가 옷을입고 학교로 향했음 저녁에 그것도 캠퍼스에 가다니 두근두근 +_+ 갔더니 샘밖에없음 과실에... 다른사람들은 다 술마시러 갔다고함 ㅠㅠ 그래서 암튼 과실에서 이런저런걸 하다가 갑자기 그: 아맞다 나 부탁할게 있어 꼭들어줘야돼 나: 뭔데요??????? 그: 내가 카메라를 하나샀거든 근데 그걸 테스트 해봐야돼 아무거나 찍긴 좀 그렇고 너 찍고싶은데 괜찮아? 나: 뭐.....안되는건아니지만...지금내꼴이........ 그: 원래예뻐 괜찮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흐 그래 부탁을하려면그정도는해야지 흐흐흐흐흐,.ㅡ 샘네학교에는 스튜디오가 따로있었음 내가 전편에 말했었음? 샘은 부전공을 사진으로 한다고 암튼 그래서 스튜디오를 따로 이용할수도있었고 ( 선배들과 친하고 교수님들과도 친해서 그런자유는 가지고있었음) 또 그자리에서 바로 필름을빼서 암실에서 직접 사진을 컴터로 옮길수도있었음 그렇게 밤 12시쯤 초췌한 몰골을 가지고 사진테스트를하러 스튜디오로 내려갔음 가서 뒷배경을 내리고 조명을 나에게로 비추고, 사진을 찍으려면 사진 찍히는 대상에게 조명이 얼마만큼 비춰졌냐,조명의 양을 측정해야함 그러려면 대상에 가까이가서 무슨 측정하는 기계를 가지고 가까이 가까이 봐야함 측정하는대상:나측정하는사람:샘 얼마나 가까이 샘얼굴이 내눈앞에 있는지 상상도 못함 더군다나 조명받으니까 더장난아님..진짜 굉장히잘생겼음 ㅡㅡ열받게 ............... 그: 조명받으니까 예쁘다 우리 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부터이렇게 느끼해졌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잉잉잉<><>< ㅋㅋㅋㅋㅋ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사진을 찍고 바로 필름을 빼서 사진을 확인하기위해 암실에 갔음 암실이라는 이름을 봐서 예상들하셨겠지만 암실은 정말 거짓말안하고 빛하나라도 들어오면 안됨 빛이 정말 엄청나게 조금이라도 들어오면 사진은 망해버림 그렇기에암실이라는곳이 따로있음 거기는 빛이 정말 조금도 안들어와서 암것도 안보임 사람의 눈이 어두운곳에 적응이되면 대충의 물체라도 보이지않음? 근데 거긴 완전 아예 아무것도 안보임 그: 필름감는거 보여줄게 들어와 라고 하더니 날 데려갔음 그러더니 불을다껐음 안보여서 머하는지 하나도안보임ㅋ 소리만들림 카메라 필름을열어서 필름을 촥 뺴는거같았음 아마도.... 나는 문쪽에있었음 그러더니 이리와봐 필름 감는거 알려줄게 라는것임 그쪽으로 가려고 발을 옮겼는데 아무것도 안보여서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는것임ㅜㅜㅠㅠ 이거완전 무슨 ..... 술래가돼서 눈가리고 소리만듣고 그사람들 잡는 게임같음 ㅠㅠㅠ 소리가나는쪽으로가다가 뭐에 걸려서 넘어지고말았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악 소리를내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추할수가없었을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두운걸 감사했음..... 그러자샘이 소리가나는쪽으로왔음 땅을 더듬더듬 짚었더니 샘의 발이잡혔음 샘이 내손을 잡고 일으켜줬음 근데 분위기가 뭔가 굉장히 묘했음 아무것도 안보이고 손으로만 샘을 느낄수(?)있고...... 그상태에서 서로 가만~~~~~~히 있었음 그 기회를 뭔가 그 묘한기분을 놓치기 싫었음 샘이 내얼굴라인을 이마부터 코 입 이렇게 손으로 내려왔음 샘의 손이 내입에 닿았고, 입술을 만지다가 샘의 얼굴이 다가오는게 느껴졌음 그렇게 우리는 아무것도 보이지않는 암실에서 첫.....ㅋ....ㅋㅋㅋ..ㅋㅋ.ㅣㅣ...키스를 했음♥ 한동안 부끄러워서 아무것도 보이진않지만.... 아무말도 못하고 샘이 필름을 다감을때까지 (별로시간은안걸림) 옆에 있었음 그리고 다감고 무슨 화학약품을 넣고. 한동안 왔다갔다 해주다가 필름을 꺼내서 말리고 샘의컴터에 날 저장시켰음 처음산 카메라에 날 찍다니 히히 사진을 다 보고, 다운받은 영화를보고나니 새벽 3시반 정도되었던거같음 너무졸려서 나른해져있었음 그: 작업실가서 좀 잘래? 피곤하지~ 나: 아니 괜찮은데 더같이있고싶어 그: 작업실가서도 같이있으면되잖아 어차피 나도 가서 할것도있고^^ 나: 그래요 그럼가요~ 작업실와서 결국 나는 빨간 쇼파에 쓰러졌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날 10시에 일어나보니 내가 샘 무릎에서 자고있는게아니겠음? 샘은 나때문에 제대로 눕지도못하고 앉아서 잤나봄 ㅠㅠㅠㅠㅠ 내가 일어나도 샘은 계속 자고있었음 엄청 피곤했었나봄.... 일어나서 샘을 안고 그대로 1시간정도 더 자고 대충씻고 집에와서 더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전날 긴장한게 무리였었나봄......무리데스ㅠㅠ 그렇게 우리는 가슴떨리는 첫키스를 했음♥ 9
미술학원에서의 로맨스추억*6
ㅠㅠ완전 오랜만이군요ㅠ.ㅜ.ㅠ.ㅜㅠ.ㅜ.ㅠㅜ.
요새 엄청바빠서 컴퓨터할 시간따위가 나지않아서 이제서야 쓰게되네요
기다려주신분들 넘 감사합니당 '-' 추천 꾸욱 눌러주세용
각설하고 고고고고
1탄: http://pann.nate.com/b203036492
2탄: http://pann.nate.com/b203039868
3탄: http://pann.nate.com/b203054992
4탄: http://pann.nate.com/b203063903
5탄: http://pann.nate.com/b203070679
6탄: http://pann.nate.com/talk/310075997
우리는 사귀면서 정말 애틋했던거같음
마냥 아껴주고 정말 사랑스러워서 어쩔줄모르고. 학원에서도 그것을 숨길수가없었음
하지만 학원에서 그게 들통이라도 난다면 샘은 더이상 학원에일을 할수없기때문에
아무말못하고 그냥 그렇게 있어야 했음
그래서 밖에서 만나는 시간이 많았음
그렇지만..... 아무래도 시간대가 잘 맞지않음 ㅠㅠ 하루날잡아서 놀거나 그러지않으면
절대 많이 볼수없는 시간임 잠깐잠깐 학원에서 보고 샘이 울집앞에 잠깐와서 얼굴보고 그러는게 다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대다니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미대과제가 좀 많음?
걍죽음임ㅋ
그래서 샘도 시간이별로없고 나도 고3...........
5월달쯤됐을까 그때 대학 축제기간이였음 5월 말쯤!!
샘이다니던 학교는 과실이 따로있었음 샘과 몇몇 선배들이 작업하는 공간
거기는 샘들과 몇몇 선배들만 주로 이용하는 곳이였음
샘네 학교도 구경해보고싶고..
대학교 축제는 어떤가(그때는 대학에대한 환상 장난아님)
그래서 샘한테 가겠다고 쪼르기로 결심했음 수.목.금.토 가 축제였는데
금.토(고딩당시때 놀토) 그래서 금요일밤에 가서 밤새서 토요일 아침에 오려고 작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혼자 이미 다 결정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야 나 대
학축제구경해
보고싶어요
나
너학교가야지
그리구여기잘
생긴애들많아
서안돼~
그사람
ㅋㅋㅋㅋㅋㅋ
갈래갈래갈래
옆에꼭붙어있
으면되잖아
나
너학교는?
그사람
금요일밤에가
서~그담날놀
토니까아침에
오면되지롱~
나
지금나랑밤새
겠다고? 나늑
대될지도몰라
그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이런식의
문자를나누고.........대망의 대망의대망의!!!!!그날이!!!!!!!!!!!!!!!!!!!!!!!!!!!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샘의 축제날 대학교축제가 되면 학교 캠퍼스가 그렇게 더러워지는줄몰랐음..ㅠㅠ
금요일날 학교가 끝나고 저녁에 뭘입을까뭘입을까 짱친과 또 개고민하다가
옷을입고 학교로 향했음 저녁에 그것도 캠퍼스에 가다니 두근두근 +_+
갔더니 샘밖에없음 과실에...
다른사람들은 다 술마시러 갔다고함 ㅠㅠ
그래서 암튼 과실에서 이런저런걸 하다가 갑자기
그: 아맞다 나 부탁할게 있어 꼭들어줘야돼
나: 뭔데요???????
그: 내가 카메라를 하나샀거든 근데 그걸 테스트 해봐야돼
아무거나 찍긴 좀 그렇고 너 찍고싶은데 괜찮아?
나: 뭐.....안되는건아니지만...지금내꼴이........
그: 원래예뻐 괜찮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흐 그래 부탁을하려면
그정도는해야지 흐흐흐흐흐,.ㅡ
샘네학교에는 스튜디오가 따로있었음 내가 전편에 말했었음? 샘은 부전공을 사진으로 한다고
암튼 그래서 스튜디오를 따로 이용할수도있었고
( 선배들과 친하고 교수님들과도 친해서 그런자유는 가지고있었음)
또 그자리에서 바로 필름을빼서 암실에서 직접 사진을 컴터로 옮길수도있었음
그렇게 밤 12시쯤 초췌한 몰골을 가지고 사진테스트를하러 스튜디오로 내려갔음
가서 뒷배경을 내리고 조명을 나에게로 비추고,
사진을 찍으려면 사진 찍히는 대상에게 조명이 얼마만큼 비춰졌냐,조명의 양을 측정해야함
그러려면 대상에 가까이가서 무슨 측정하는 기계를 가지고 가까이 가까이 봐야함
측정하는대상:나
측정하는사람:샘
얼마나 가까이 샘얼굴이 내눈앞에 있는지 상상도 못함
더군다나 조명받으니까 더장난아님..진짜 굉장히잘생겼음 ㅡㅡ열받게 ...............
그: 조명받으니까 예쁘다 우리 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부터이렇게 느끼해졌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잉잉잉<><><
ㅋㅋㅋㅋㅋ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사진을 찍고 바로 필름을 빼서 사진을 확인하기위해 암실에 갔음
암실이라는 이름을 봐서 예상들하셨겠지만
암실은 정말 거짓말안하고 빛하나라도 들어오면 안됨
빛이 정말 엄청나게 조금이라도 들어오면 사진은 망해버림
그렇기에암실이라는곳이 따로있음 거기는 빛이 정말 조금도 안들어와서 암것도 안보임
사람의 눈이 어두운곳에 적응이되면 대충의 물체라도 보이지않음?
근데 거긴 완전 아예 아무것도 안보임
그: 필름감는거 보여줄게 들어와
라고 하더니 날 데려갔음 그러더니 불을다껐음 안보여서 머하는지 하나도안보임ㅋ
소리만들림 카메라 필름을열어서 필름을 촥 뺴는거같았음 아마도....
나는 문쪽에있었음 그러더니 이리와봐 필름 감는거 알려줄게 라는것임
그쪽으로 가려고 발을 옮겼는데 아무것도 안보여서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는것임ㅜㅜㅠㅠ
이거완전 무슨 ..... 술래가돼서 눈가리고 소리만듣고 그사람들 잡는 게임같음 ㅠㅠㅠ
소리가나는쪽으로가다가 뭐에 걸려서 넘어지고말았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악 소리를내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추할수가없었을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두운걸 감사했음.....
그러자샘이 소리가나는쪽으로왔음 땅을 더듬더듬 짚었더니 샘의 발이잡혔음
샘이 내손을 잡고 일으켜줬음
근데 분위기가 뭔가 굉장히 묘했음
아무것도 안보이고 손으로만 샘을 느낄수(?)있고......
그상태에서 서로 가만~~~~~~히 있었음 그 기회를 뭔가 그
묘한기분을 놓치기 싫었음
샘이 내얼굴라인을 이마부터 코 입 이렇게 손으로 내려왔음
샘의 손이 내입에 닿았고, 입술을 만지다가 샘의 얼굴이 다가오는게 느껴졌음
그렇게 우리는 아무것도 보이지않는 암실에서 첫.....ㅋ....ㅋㅋㅋ..ㅋㅋ.ㅣㅣ...키스를 했음♥
한동안 부끄러워서 아무것도 보이진않지만.... 아무말도 못하고 샘이 필름을 다감을때까지
(별로시간은안걸림) 옆에 있었음
그리고 다감고 무슨 화학약품을 넣고.
한동안 왔다갔다 해주다가 필름을 꺼내서 말리고 샘의컴터에 날 저장시켰음
처음산 카메라에 날 찍다니 히히
사진을 다 보고, 다운받은 영화를보고나니 새벽 3시반 정도되었던거같음
너무졸려서 나른해져있었음
그: 작업실가서 좀 잘래? 피곤하지~
나: 아니 괜찮은데 더같이있고싶어
그: 작업실가서도 같이있으면되잖아 어차피 나도 가서 할것도있고^^
나: 그래요 그럼가요~
작업실와서 결국 나는 빨간 쇼파에 쓰러졌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날 10시에 일어나보니 내가 샘 무릎에서 자고있는게아니겠음?
샘은 나때문에 제대로 눕지도못하고 앉아서 잤나봄 ㅠㅠㅠㅠㅠ
내가 일어나도 샘은 계속 자고있었음 엄청 피곤했었나봄....
일어나서 샘을 안고 그대로 1시간정도 더 자고 대충씻고 집에와서 더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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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날 긴장한게 무리였었나봄......무리데스ㅠㅠ
그렇게 우리는 가슴떨리는 첫키스를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