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09년 9월 11일 부터 2010년 12월 3일까지 좋아했던 남자.. 오빠를 정리하려고 합니다..
그 남자는 정말 태어나서 처음 봤구요! 이상형이라는거죠 그리고 그렇게 가슴떨린 적도 없었어요!!
그 오빠를 몰래 맘에 담아두면서 썻던 일기들을 삭제하기 전에...
제 소중한 마음! 그 마음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라도... 말하고 싶어요...ㅜㅜ
정말 진짜 완전 너무 좋아했어요..
처음에 복학한 오빠였는데.. 정말 눈에도 안들어왔거든요.. 근데 어느 순간 들어오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좋아하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다이어리에는...
2009년 9월 11일
번호ㅋㅋ(처음 번호를 알기 시작부터 인 것 같습니다..)
2009년 9월 14일
꼬봉이래 ㅜㅜ(네이트온 대화를 처음 막 하면서... 장난으로 말을 해줬는데 그 말도 어찌나 좋던지..)
2009년 9월 19일
바쁜거 다 개뻥!!!!!!!!!!!!!!!!!!!!!!!!!!!!!!!!!!!!!!!!!!!!!!!!!!!!!!!!!!!!!!!!!!!!!!!!!!!!
이기적이야 ㅡㅡ
(이건 왜 있는지 모르겠어요;;ㅋ 기억이 안나요//)
2009년 9월 21일
마음이...
아픈 것 가타...
보기만 해도 좋긴 한데....
잘 참고 견딜 수 잇엇는데....
지금은...
할 수 가 없어 ㅜㅜ
(오빠가 너무 너무 생각이 나서.. 근데 다가갈수가 없어서 이렇게 적었나봐요.. 너무 떨려서.. 보지도 다가가지도 못했거든요..)
2009년 9월 23일
오늘도 반나절 정도는...ㅋ
마음을 비우고 살면...
다 될 것 같기도 한데...
욕심이라는게.....
오늘 점심시간에 급식소에서 같이 밥먹구..
점심먹구 당구치러가고 ㅋㅋ
같은 편이라서 알려주고....
재미잇엇당>ㅇ<ㅋㅋ
실험실에서 K오빠랑 K오빠랑 K이 나 놀려 먹고..ㅋ
재미잇엇당!!!!!!!!!!
오늘 같앗으면 조켓당... ㅜㅜ
(또래 남자 아이랑 저랑 제가 좋아하는 오빠랑 학교 오빠랑.. 당구장을 갔을 때.. 그때 얼떨결에 같은 편되서... 당구 칠줄 몰라서 저는 자세만 잡고 오빠가 치고.. 완전 떨리고 얼굴 빨개졌던 때가 생각이나요.. 또래 남자 친구가 알고 있어서 둘이 계속 눈 마주칠때마다 웃음만 나왔던 날...)
2009년 9월 26일
보고 싶다................♥
(너무 보고 싶어서 썼던 것 같아요..)
2009년 9월 27일
설레고...
떨리고.....
행복했습니다..........!
잠깐이였지만서도....
신호등 건너 편에 서 있는 오빠는...
멋있었어요...
(얼떨결에 시내냐고 물었는데 오빠가 시내인거에요! 그날 처음 학교 밖에서 오빠랑 따로 만났어요!
근데 정말 잠깐 보자고 해서 봤는데.. 정말 5초도 안되서 정말 얼굴만 보고 와버렸어요... 말을 할 수가 없었거든요..)
2009년 10월 1일
머리가 계속 아파.....
자꾸...
계속....
생각만나 ㅠㅠ
(너무 좋아서 자나깨나 정말 오빠밖에 생각이 안나서... 너무 머리가 아팠어요... 이런게 상사병인가요..?)
2009년 10월 7일
제일 좋아ㅋㅋ
둘은 아니엿지만..
딸기 우유가 너무 맛낫당 ㅋㅋㅋ
(학교 오후 수업이였는데 친구둘이 문자를 주었어요 강의실에 혼자 있다구!! 그래서 친구들이랑 딸기 우유랑 검은 콩우유를 사서 강의실에 갔습니다! 오빠를 주려구요!! 어떻게 줄까 고민 고민하다가.. 자고 있는 오빠가 타이밍이 맞았는지.. 일어나서.. 저는 바로 마실래!? 하고 건내주고.. 강의실 문 밖으로 바로 뛰쳐나와 심장이 터질뻔 한걸 들키지 않았습니다... 정말 심장이 터질 만큼... 완전 떨렸어요!!!)
2009년 10월 8일
내가 진짜 편한가!?...
이기적이야...
나는 왜 생각 안해...
자꾸 그렇게 하면... 나는....
오늘 어깨동무하고.. 말햇다....
(이날 시험 끝나고 인지.. 학교 언덕을 내려오면서 오빠가 어깨 동무를 하면서 얘기를 했어요!! 정말 이 날도...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오빠가 하는 말이 잘 귀에 안들어 왔어요... 그냥 심장만 두근거리고.. 시선 처리가....ㅜㅜ)
2009년 10월 10일
비슷비슷하지만서도....
너무 다른 것 같은....
우리 둘.....
(얘기를 조금은 쪼금이라도 하려고 노력해요.. 말하다가 공감가는 것도 있지만.. 거의 눈치를 봐가면서.. 공통점이 있다고 느낄 만큼.. 어필하려고.. 맞다고 나도 그렇다고 맞장구 칠때가 잇어요...)
2009년 10월 12일
나한테만 말하는거 아니엿다...
사람마다 다른거니까...ㅋ
내가 쫌 많이 심각하게 받아들이긴 하지 ㅋㅋ
요새 은근 머리도 만지고 턱도 친다! 턱은 왜 치냐 !
(저는 저하고만 친했으면 좋겠는데.. 그게 아닌가바요.. 조금은 서운도하고.. 근데 이날때 부터 머리를 만져주고.. 장난치느라고 턱도 쳤던... 왜 턱치냐고는 했지만.. 그래도 좋았던...ㅜㅜ)
2009년 10월 18일
기분 좋게..... 기다렷는데............
돌아온건.... 충격.................
'니가 연애를 안하네!' '안돼!'
'안돼!'
무조건 안된다고만하고.....
난 눈물이 그렁그렁 ㅠㅠ
(이날 학교 언니랑 타로카드를 봤는데요.. 타로카드 봐주시는 분이... 하신 말에.. .눈물이 정말 핑돌았어요...ㅜㅜ 솔직히 제가 연애를 정말 해본적이 없거든요//)
2009년 10월 20일
별거아닌데...
너무...
힘들엇다...
'자기야 힘들어' '자기야 보고싶어'
그게 누구일까..? ㅜㅜ
난 계속.... 눈물이... 낫다...
(이날은 정말 잊을 수 없어요... 상처받았어요! 학교 단합대회때.. 오빠 옆자리도 앉아서 학교 오빠들이랑 술도 마시고.. 정말 행복했는데... 그것도 잠시.. 문자를 보았구요.. 그날... 계속 울어서....ㅜㅜ 제 친한 친구 남자 애가 아이라인이 깨끗하게 지워질 정도로.. 정말 옆에서 저를 달래주었어요! 오해는 마세요! 남자 애는 여친이 있구.. 정말 친한 친구에요!! 우리는!!)
2009년 10월 21일
힘들다...
잠못자서...
술 많이 마신것도 잇고...
마음도 그닥이고....
기분 별로 안조아보엿는데...
예전처럼... 지낼 수 없나..ㅜㅜ
(그 문자에.. 충격받아서.. 여친이 혹시나 있을까바.. 저도 모르게 거리를 두게 되면서 힘들었어요..)
2009년 10월 24일
보고싶다..
(여자친구가 있는듯 없는듯하면서도 여자친구가 있다하더라도... 그래도 그 마음을 어떻게 할 수가 없엇던..)
2009년 9월 25일
계속...
점점....
자리가 만들어질 때마다...
진짜일까!?...
일부로 나 포기하라고 하는 소리 아니구....ㅜㅜ
거짓말이엿으면 조켓어요.. ㅜㅜ
여자친구랑 지난주에 오일이엿다는말....
K오빠가 거짓말한거.... 아닐까요?ㅜㅜ
(정말 친한 친오빠 같은 학교 오빠는 술자리에서 만날때 마다.. 저에게 귀뜸을 해주는 오빠.. 그 오빠가 너무 미웠어요! 근데 정말 좋은 오빠라서... 다 제가 걱정되서 그런거겟죠!?ㅋ)
2009년 11월 2일
처음이엿다...
밥먹으로 가자고 한거....
K이가 잘 챙겨 달라고 한말....
고맙지만.. 쫌.... 그랫다;;ㅋ
그래도 좋았어 ^^ㅋ
(친구들이랑 학교 오빠들이랑 같이 밥을 먹어도.. 대각선이랑 마주보고는 절때 못 앉았는데.. 이날.. 정말 행복했어요!! 그리고 제 여자친구가.. 오빠에게 부탁도하고... 뻘쭘하지만.. 행복했어요!)
(아는 오빠한테 고백을 받았어요.. 근데.. 거절했어요.. 오빠를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컷나바요.. 그래도 후회는 없어요!)
2009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일한다면서...
집에 잇엇엉?!!?!!!!!!!!!!!!!!ㅋ
일하는 줄 알구... 문자햇는데...
문자는 언년이랑 하구....
답장도 안해주구....
할말잇음 전화하라며...
전화도 안받구....
시내에서 얼굴 좀 보려구 햇는뎅....
시내 안나오구...
진짜......
집 맞앗어!?....
(네이트온 대화 했을때 여친없으면 선물주겠다고 했는데.. 몇달전에.. 근데 만나려고해도... 안됬던..)
2009년 12월 25일
나중을 위해서...
지금 적어놓으면 괜찮을까 싶어서...
오빠를 만나면..
오빠를 처음 좋아했던건 기억은 나지 않지만...
9월 11일.. 오빠랑 처음 쪽지하고 대화하고 문자한 날일꺼야...
오빠가 좋아하는 거에 빠져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 보였고...
오빠가 레포트나 시험 알아서 다 열심히 하고 공부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 보였고... 오빠가 한 레포트나 시험이나 도와줘서 너무 고마웠고... 나한테 밖에 안 보여준다는 말에.. 감동받았고... 미안했어..
오빠가 차 태워줘서 몇 번 탔을 때 운전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 보였고...
오빠가 뭐 없으면 챙겨오라고 빌려달라고 그래서 좋았어...
오빠랑 함께 간 거리나 길 모든 곳이 좋았어...
오빠가 밥 사준 날 유체역학보는 마지막날... 그날도 너무 행복했고... 처음 밥 같이 먹은 날.. 김밥천국에선 그냥 그랫는데... 오빠가 좋아지면서 밥 먹는 시간이 제일 좋았고... 떨려서 오빠랑 마주 보고 먹는 날에는 밥을 잘 못 먹었어...
오빠 앞에 있으면 다른 오빠들한테 하는 것 처럼 사주는거 먹고 사달라고 하고 싶어도 못했어... 오빠가 좋아서... 열심히 돈 버는 것 같아서.. 사달라고 하기도 미안했어...
오빠랑 문자하고 싶어서 잘가라는 문자도 보내고... 정말 시시콜콜한 문자 많이 했어... 한 단어 보내도 그 문자에 행복해 했어...
오빠가 먼저 문자나 네이트온에서 대화나 쪽지 하지 않고... 내가 다했었어.... 맨날 고민했어... 어떻게 하면 계속 대화하고 쪽지할까... 그렇게 하다 보낸건... '안녕' 밖에 없어... 오빠가 쪽지하고 대화 하는건.. 레포트나 시험... 그래도 좋았어... 근데 그 파일들이 그냥 준 것 같아!? 조금은 더 잘 해서 주려고 노력하고 생각해서 준거야... 그런데도 잘못된거 찾아내고 말해주는 오빠가 너무 고맙고.. 멋있었어...
내가 마음이 아팟던건... 오빠가 나 어린애 취급하고 유치하게만 보고 동생으로 볼때.... 동생으로 보는 것 까지는 좋아... 그래도 다른 여자애들 한테 하는 것보다 더 친하고 잘 해줬으면... 나한테만 해줬으면 할 때가 많았어...
예전보다 많이 줄었지만... 다른 여자애들하고 있거나 대화하고 그러면... 질투났었어...
오빠가 눈길한번주고 이쁘다고 말하고 괜찮다고 말하면... 나는 그 여자를 몇 십번은 본다... 어디가 이뻐서... 어디가 괜찮아서...
오빠가 말하는 건 모든지 다 공감하고 맞다고 했지... 아니여도... 다른 사람보다 내가 더 잘 맞고 비슷한 생각하는지 알려주려고...
다른 애들은 오빠 물건 그냥 빌려가고 보고 쓰고 하지만.... 나는 오빠 물건 하나하나 빌리기 어려웠어...
오빠를 처음 좋아했을 땐 집에 가도 학교 끝나도 오빠를 보는 시간 외에는 주말은 더... 오빠가 안보이면 오빠가 생각났어.. 보고싶고...
다른 사람이 먼저 불러도.. 오빠가 부르면 먼저 해주려고 노력했고.. 남들이 뭐라고 해도... 오빠가 좋아서...
(말하지 안겠습니다..)
2009년 12월 31일
오빠 잘 지내?!..
하루에 한번 이상은 꼭 생각하는데...
오빠는......
감기 걸리지 말구... 아프지 말구... 병나지 말구...
돈 마니 벌구... 좋은 사람 마니 만나구...
개학하면 볼 수 잇는건가....?!
난 그 시간이 넘 길기만 해....
(방학이라 볼수가 없어서..)
2010년 3월 4일
오빠......
행복하지...!?
오빠보다 그 여자가 더 마니...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잘해줬음... 좋겟어..
그 여자때문에 아프거나... 힘들어 하지마...
(여자친구가 생겼나바요.. 여자친구가 밉기보다.. 오빠가 상처받지 않고 예쁜 사랑을 했음해서..)
2010년 3월 9일
오늘 오빠 옆에서 수업 같이 듣고 ㅋㅋ
점심 좀 챙겨 먹고 댕겨 ㅋㅋ
혼자여도......
2010년 3월 27일
시내 카페에서.. 만났어요!
친구랑..ㅋ 셋이.. 잠깐 왔다 간거였지만...
떨렸지만 친구 앞이라서 말을 주저리 주저리 떠들었던 것 같네요..
오빠가고.. 심장이 터질뻔햇다구.. 친구는 둘이 친해보인다구...
생일 지나 생일선물로 모자를 주고 이래저래 잠깐 봣던.. 날..
2010년 4월 1일
J오빠랑 K오빠랑 M이랑.... 그리고 K오빠랑
점심먹구 학보사에서 같이 잇고... 오빠 스타하는 것도 보고..ㅋ
대기시간에 오빠랑 같이 앉고...
2010년 4월 5일
오빠.. 오빠가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았어...
그래도.. 그래도 조금은... 다른 여자애들과는 다르게...
말해주고 행동할 줄 알앗다... 다른 사람들이 오빠 싸가지 없다고해도...
그래도 나는... 오빠가 좋으니까...
근데 오빠 오늘 왜그래...
'오빠 머해' '오빠 나 대천왓어'라는 문자 보냇냐고
내가 너한테 서울 갓다 온것 까지 말해야되냐고...
그렇게 말하기 전에...
내가 문자 왜 햇는지 한 번은 생각 해 줄 수는 없엇지...
그렇게 보내고... '어쩌라고ㅗ' 이랫을때... 기분 진짜 나빳거든..
근데 불안햇어... 내일 학교 가면 그걸로 왜 보냇냐고 머라할까바...
근데 사람들잇고 한데... 그 말을 꼭 해야겟어... 대천가서 어쩌라고하는 말을...
그리고 K오빠한테는 왜 해!?
오늘 잘 알앗어... 오빠가 미안하다면서 악수하자고 할때도...
그렇게 쉽게.. 웃으면서...
갖고 노니까 좋아!? 재미잇디!?
진짜 조금만 더 햇음... 나 그 자리에서 울엇을 지도 몰라...
근데 엄청 참앗다....
욕도 햇잖아 오빠한테... 18이라고...
오빠가 너무 미워도... 그래도 그래도 오빠라서... 참앗는데...
오빠가 엄청 나쁜사람이라는거 싸가지 없는거...
오늘이라도 알아서 정말 다행인 것 같아...
오늘부터 오빠에 대한 내 마음... 접으려고.... 노력할꺼야.....
앞으로 계속 못되고 나쁘게 대해줘...
정떨어질정도로... H(학교 여자애 친구임)처럼 막 대하고 그래...
그래야 내가 오빠를 지우고 잊을 수 잇을 것 같아,...
폰번호도 지우고... 오빠 사진도 지우고... 하나씩 지울꺼야...
내가 좋아햇던 날들 지워질 지 모르지만.....
정말 정리가 되는 날에는 다이어리에 '9월 11일♥' 폴더를 지운 날이 될꺼 같아....
내가 오빠를 너무 믿고 잘 못 생각한거 같아...
오빠 말한대로... 처음 말햇던것처럼...
오빠는 정말 싸가지 없고 나쁜 사람이야!
그걸 조금 더 일찍 알려주지.... 지금 알려준거야 왜! ㅜㅜ
그렇게 막 대하니깐 사람들 다 웃고 그러는데... 즐거웟어!?
나 이제 오빠 못 볼 거 같은데....
내 마음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막 나...
한시간 넘게 울엇어...
이제 안울고... 정리할꺼야... 조금씩....
(2번째로 상처받은날.. 이날도 잊지 못해요..)
2010년 4월 30일
오빠... 오늘 U이라는 오빠 만낫어...
카페에서.... 오빠 만낫던 가게에서...
오빠.. 오빠 생각나게 MLB 모자 친구 선물로 준다고 삿나바..
오빠 생각낫어...
오빠 내가 사준 모자는 잘 쓰는거야!?
다음엔 향수사줄께...
오빠 오빠보다는별로지만..
그냥 몇번 갖고 놀다 말꺼같은거 잇지...
처음인거 금방알아...ㅜㅜ
어케알아!?
무서웟어...
겁나구...ㅜㅜ
오빠... 오빠도 그런거야!?
몇번연락하다 말겟지!?
나 오빠 잊을 수 잇을까...ㅜㅜ
오빠 카페에서 잇던게 끝이엿어...ㅜㅜ
(처음 남자친구를 사귀려고 노력해보려했으나..)
2010년 5월 1일
오빠 ㅜㅜ
어떻게.............ㅜㅜ
(그래도 연락을 많이 해서 인지.. 위에 남자분 조금 쪼금 생각나서.. )
2010년 5월 2일
내 생각이 맞지!?ㅋ
(잠시였나바요.. 군대 전역하고 바로라서그런가... 잊어보려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오빠 못 잊을꺼같아요.)
2010년 5월 10일
오빠랑 M언니랑 나랑 아침밥 냠냠 ㅋㅋ
오빠랑 둘이 점심 냠냠 ㅋㅋㅋ
(밥 먹는 그 순간순간이 행복했어요..)
2010년 6월 5일
아무것도엄따............ㅜㅜ
(언제쯤 편하게 얘기하고 볼수있을까요!? 오빠랑 한 일이 없어서.. 서운한 마음에..)
2010년 6월 9일
헤어졋다고 햇을땐... 그냥 좋앗는데...
밥안먹고.. 운동만하고...
강의시간에 웃고 떠드는거 봣는데도...
그냥 마음ㅇ... 아파 ㅜㅜ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고 해서 좋기도 했지만.. 힘든 오빠를 보니깐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2010년 6월 19일
잘생긴 오빠 안뇽!ㅋ
목요일날 오빠가 휙~ 가버려서
방학 잘보내라는 인사를 못했넹ㅜㅜ
그래서 이렇게 방명록에 글남기는거ㅋ
일주일 동안 시험 공부하고 시험보느라구
수고 마니 햇엉ㅋ
물론 저번 학기때보다 공부 마니 안한건 알지!?ㅋ
이래저래 오빠가 먼가 힘들어서 그런거가..?
보엿어...ㅋ
오빠 복학햇을때는 안그랫던 거가튼댕...ㅋ
화이팅이 너무 떨어졋자낭!!!!
옛날에 활기 넘치고 열정적인 오빠 어디 갓음!?
오빠 시간이 다 해결해 줄꺼야...
마음 다시 다 잡아! 흔들리지 않게..
잘 모르지만.. 아는 것도 없지만..
오빠가 그렇게 힘들어하고
마음 아파할 필요 없어!
오빠가 훨~씬 곱하기 1000000배 아깝구
비교도 안될 만큼 엄청 좋은 사람이자낭!!
그리고 오빠가 그랫자나ㅋ
오빠 좋은 사람이니깐 꼭 더 훨씬 좋은 사람
얼마든지 만날수잇엉!!
오빠 방학동안 열심히 원하는 만큼 돈 마니 벌엉!ㅋ
차사야지!???!!ㅋㅋㅋ
운동도 열심히 하구.. 공부도 열심히하구..
방학동안 오빠가 하고 싶은거 바라는거
다 잘되고 다 얻어서
개강햇을 때 더 자신감 넘치는 오빠 모습 보여줭!
방학때 가끔 연락해도 되지!?
연락한다고 무안주면 안된다...ㅋㅋ
저번처럼.....ㅋㅋ
내가 오빠한테 마니 도움이 되진 않아도
그래도 필요할때 연락하구 그랭!!
그럴 날이 몇 일 안되겟지만 ㅋㅋㅋ
오빠!! 방학 잘보내고 먼일 잇음 연락해!!ㅋ
몸건강히 잘 있다가 개강때 바!!ㅋㅋㅋ
항상 고맙고 미안해~ 오빠!!ㅋㅋㅋ
잘살아!!ㅋㅋㅋ
(방학때..)
2010년 6월 20일
오빠 못바.....................
(방학이라 못바서... ㅜㅜ)
2010년 7월 25일
비록 끝까지 잇진 않앗지만...
오빠 사진 갖다주는 겸 얼굴 보구 옆에 앉아잇다가
가고.... 오빠 또 언제 바.... 오빠 증명사진 자르구.. 한장이라두..
갖을껄... 잘라서 줄까도 햇엇는데... 건드리면 안될꺼 가타서...
잘라서 주지 그냥 주냐구.. 센스 없다고 하면 어뜩해...ㅜㅜ
나도 그러고 싶엇다머!
(학교사람들 방학이라 모여서 한잔하는 날이엿는데.. 오랜만이였는데..)
2010년 8월 11일
오빠.. 병원 잘다녀?
에휴... 오늘 1일댓다..
근데 걍 지켜보는 중이야...
멀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겟당...ㅜㅜ
오빠는 요새 걱정 없나!?
(아프다는데.. 걱정대서;ㅋ 그리고 이날 구닌 남친을 사귀게되엇어요..친구소개로.. 정말 안사귀려고했는데.. 미안하긴하지만.. 오빠를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컷구.. 사귀는 남자는 마음에도 없엇어요..ㅜㅜ)
2010년 8월 24일
학교좀와..ㅜㅜ
2010년 8월 31일
살 빼니깐 훨~씬!? 나??? ^^*
오빠랑 앞뒤로 수업 듣고 좋다~ㅋㅋ
오빠 내 배속에는 거지 잇지!? ㅎㅎ
강의 시간에 '**아~ 배고파~'이래ㅋㅋ
밥 주고 싶게..ㅜㅜ
(여름에 열심히 살을 뺏어요! 누구때문에..ㅎ 겨울이라 다시 찌고..잇지만;; 다시 빼얒지요;;ㅋ)
이제 막 희망이!! 근데... 비극이될....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여대생입니다!!
길게 말 안할게요!
제가 2009년 9월 11일 부터 2010년 12월 3일까지 좋아했던 남자.. 오빠를 정리하려고 합니다..
그 남자는 정말 태어나서 처음 봤구요! 이상형이라는거죠
그리고 그렇게 가슴떨린 적도 없었어요!!
그 오빠를 몰래 맘에 담아두면서 썻던 일기들을 삭제하기 전에...
제 소중한 마음! 그 마음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라도... 말하고 싶어요...ㅜㅜ
정말 진짜 완전 너무 좋아했어요..
처음에 복학한 오빠였는데.. 정말 눈에도 안들어왔거든요.. 근데 어느 순간 들어오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좋아하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다이어리에는...
2009년 9월 11일
번호ㅋㅋ(처음 번호를 알기 시작부터 인 것 같습니다..)
2009년 9월 14일
꼬봉이래 ㅜㅜ(네이트온 대화를 처음 막 하면서... 장난으로 말을 해줬는데 그 말도 어찌나 좋던지..)
2009년 9월 19일
바쁜거 다 개뻥!!!!!!!!!!!!!!!!!!!!!!!!!!!!!!!!!!!!!!!!!!!!!!!!!!!!!!!!!!!!!!!!!!!!!!!!!!!!
이기적이야 ㅡㅡ
(이건 왜 있는지 모르겠어요;;ㅋ 기억이 안나요//)
2009년 9월 21일
마음이...
아픈 것 가타...
보기만 해도 좋긴 한데....
잘 참고 견딜 수 잇엇는데....
지금은...
할 수 가 없어 ㅜㅜ
(오빠가 너무 너무 생각이 나서.. 근데 다가갈수가 없어서 이렇게 적었나봐요.. 너무 떨려서.. 보지도 다가가지도 못했거든요..)
2009년 9월 23일
오늘도 반나절 정도는...ㅋ
마음을 비우고 살면...
다 될 것 같기도 한데...
욕심이라는게.....
오늘 점심시간에 급식소에서 같이 밥먹구..
점심먹구 당구치러가고 ㅋㅋ
같은 편이라서 알려주고....
재미잇엇당>ㅇ<ㅋㅋ
실험실에서 K오빠랑 K오빠랑 K이 나 놀려 먹고..ㅋ
재미잇엇당!!!!!!!!!!
오늘 같앗으면 조켓당... ㅜㅜ
(또래 남자 아이랑 저랑 제가 좋아하는 오빠랑 학교 오빠랑.. 당구장을 갔을 때.. 그때 얼떨결에 같은 편되서... 당구 칠줄 몰라서 저는 자세만 잡고 오빠가 치고.. 완전 떨리고 얼굴 빨개졌던 때가 생각이나요.. 또래 남자 친구가 알고 있어서 둘이 계속 눈 마주칠때마다 웃음만 나왔던 날...)
2009년 9월 26일
보고 싶다................♥
(너무 보고 싶어서 썼던 것 같아요..)
2009년 9월 27일
설레고...
떨리고.....
행복했습니다..........!
잠깐이였지만서도....
신호등 건너 편에 서 있는 오빠는...
멋있었어요...
(얼떨결에 시내냐고 물었는데 오빠가 시내인거에요! 그날 처음 학교 밖에서 오빠랑 따로 만났어요!
근데 정말 잠깐 보자고 해서 봤는데.. 정말 5초도 안되서 정말 얼굴만 보고 와버렸어요... 말을 할 수가 없었거든요..)
2009년 10월 1일
머리가 계속 아파.....
자꾸...
계속....
생각만나 ㅠㅠ
(너무 좋아서 자나깨나 정말 오빠밖에 생각이 안나서... 너무 머리가 아팠어요... 이런게 상사병인가요..?)
2009년 10월 7일
제일 좋아ㅋㅋ
둘은 아니엿지만..
딸기 우유가 너무 맛낫당 ㅋㅋㅋ
(학교 오후 수업이였는데 친구둘이 문자를 주었어요 강의실에 혼자 있다구!! 그래서 친구들이랑 딸기 우유랑 검은 콩우유를 사서 강의실에 갔습니다! 오빠를 주려구요!! 어떻게 줄까 고민 고민하다가.. 자고 있는 오빠가 타이밍이 맞았는지.. 일어나서.. 저는 바로 마실래!? 하고 건내주고.. 강의실 문 밖으로 바로 뛰쳐나와 심장이 터질뻔 한걸 들키지 않았습니다... 정말 심장이 터질 만큼... 완전 떨렸어요!!!)
2009년 10월 8일
내가 진짜 편한가!?...
이기적이야...
나는 왜 생각 안해...
자꾸 그렇게 하면... 나는....
오늘 어깨동무하고.. 말햇다....
(이날 시험 끝나고 인지.. 학교 언덕을 내려오면서 오빠가 어깨 동무를 하면서 얘기를 했어요!! 정말 이 날도...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오빠가 하는 말이 잘 귀에 안들어 왔어요... 그냥 심장만 두근거리고.. 시선 처리가....ㅜㅜ)
2009년 10월 10일
비슷비슷하지만서도....
너무 다른 것 같은....
우리 둘.....
(얘기를 조금은 쪼금이라도 하려고 노력해요.. 말하다가 공감가는 것도 있지만.. 거의 눈치를 봐가면서.. 공통점이 있다고 느낄 만큼.. 어필하려고.. 맞다고 나도 그렇다고 맞장구 칠때가 잇어요...)
2009년 10월 12일
나한테만 말하는거 아니엿다...
사람마다 다른거니까...ㅋ
내가 쫌 많이 심각하게 받아들이긴 하지 ㅋㅋ
요새 은근 머리도 만지고 턱도 친다! 턱은 왜 치냐 !
(저는 저하고만 친했으면 좋겠는데.. 그게 아닌가바요.. 조금은 서운도하고.. 근데 이날때 부터 머리를 만져주고.. 장난치느라고 턱도 쳤던... 왜 턱치냐고는 했지만.. 그래도 좋았던...ㅜㅜ)
2009년 10월 18일
기분 좋게..... 기다렷는데............
돌아온건.... 충격.................
'니가 연애를 안하네!' '안돼!'
'안돼!'
무조건 안된다고만하고.....
난 눈물이 그렁그렁 ㅠㅠ
(이날 학교 언니랑 타로카드를 봤는데요.. 타로카드 봐주시는 분이... 하신 말에.. .눈물이 정말 핑돌았어요...ㅜㅜ 솔직히 제가 연애를 정말 해본적이 없거든요//)
2009년 10월 20일
별거아닌데...
너무...
힘들엇다...
'자기야 힘들어' '자기야 보고싶어'
그게 누구일까..? ㅜㅜ
난 계속.... 눈물이... 낫다...
(이날은 정말 잊을 수 없어요... 상처받았어요! 학교 단합대회때.. 오빠 옆자리도 앉아서 학교 오빠들이랑 술도 마시고.. 정말 행복했는데... 그것도 잠시.. 문자를 보았구요.. 그날... 계속 울어서....ㅜㅜ 제 친한 친구 남자 애가 아이라인이 깨끗하게 지워질 정도로.. 정말 옆에서 저를 달래주었어요! 오해는 마세요! 남자 애는 여친이 있구.. 정말 친한 친구에요!! 우리는!!)
2009년 10월 21일
힘들다...
잠못자서...
술 많이 마신것도 잇고...
마음도 그닥이고....
기분 별로 안조아보엿는데...
예전처럼... 지낼 수 없나..ㅜㅜ
(그 문자에.. 충격받아서.. 여친이 혹시나 있을까바.. 저도 모르게 거리를 두게 되면서 힘들었어요..)
2009년 10월 24일
보고싶다..
(여자친구가 있는듯 없는듯하면서도 여자친구가 있다하더라도... 그래도 그 마음을 어떻게 할 수가 없엇던..)
2009년 9월 25일
계속...
점점....
자리가 만들어질 때마다...
진짜일까!?...
일부로 나 포기하라고 하는 소리 아니구....ㅜㅜ
거짓말이엿으면 조켓어요.. ㅜㅜ
여자친구랑 지난주에 오일이엿다는말....
K오빠가 거짓말한거.... 아닐까요?ㅜㅜ
(정말 친한 친오빠 같은 학교 오빠는 술자리에서 만날때 마다.. 저에게 귀뜸을 해주는 오빠.. 그 오빠가 너무 미웠어요! 근데 정말 좋은 오빠라서... 다 제가 걱정되서 그런거겟죠!?ㅋ)
2009년 11월 2일
처음이엿다...
밥먹으로 가자고 한거....
K이가 잘 챙겨 달라고 한말....
고맙지만.. 쫌.... 그랫다;;ㅋ
그래도 좋았어 ^^ㅋ
(친구들이랑 학교 오빠들이랑 같이 밥을 먹어도.. 대각선이랑 마주보고는 절때 못 앉았는데.. 이날.. 정말 행복했어요!! 그리고 제 여자친구가.. 오빠에게 부탁도하고... 뻘쭘하지만.. 행복했어요!)
2009년 11월 2일
처음으로 수업시간에.. 왼쪽에 앉앗다...
오른쪽에 앉으려고 해도... 왼쪽이네..;
같이 책 보느라고...;
내 왼쪽에 J(그냥학교오빠)오빠 잇고...
다들 왜케 들이대는지...
공부안하다가..;
감기걸려서.. 기침도 잘 못하고....
글씨를 쓸수도 없엇다... ㅠㅠ ㅋ
(이 날은 정말 운이 따랐나바요!!이 날도 심장이 터질뻔...)
2009년 11월 13일
오빠 차 처음 탄 날^^*
옆자리 앉았당!ㅋㅋ
그냥 앉으면 되는뎅....
"오빠 내가 옆자리 앉아도 돼!?"이러냐..;
너무 좋았당..ㅋ
근데 처다 볼 수가 없엇어 ㅠㅠ
3시 4분에 타서 4시 넘어서 도착.. 도청에..
둘이 아니라 애들도 타서.. ㅜㅜ
아무 말도 안햇어 ㅜㅜ
내릴때 "오빠 도서관 갈꺼야!?"
"응, 연락할께"
끝!
좋앗다^^!!!!!!!!!!!!!!!!!!!!!!!!!!!!!!!!!!!!!!!!!!!!!!!!!!!!!!!!!!!!!!!!!!!!!!!!!!!!!!!!!!!!!!!!!!!!!!!!!!!!
(시간이 멈추었음 했었어요.. 정말 너무행복해서...ㅜㅜ 떨려서.. 힐끗힐끗보기만하구.. 그냥 옆에 앉아 가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어요..)
2009년 11월 20일
점점 말이 없어진다...
(말걸고 눈 마주치는 것 조차 떨리고 해서.. 답답하기만 했어요..)
2009년 11월 21일
진짜 잇어!?..........
내가 해 줄껀... 아무 것도.... 없는거야 ㅜㅜ
(여자친구가... 생겼을 때 인것 같아요/)
2009년 11월 28일
도서관♥
한시간만...
왜 왓지ㅜㅜ
한달 전 서울에서 일하는 여자랑 헤어진 이야기는 왜해..
차타구 가경동 왓음 ㅋ
(시험기간때였어요.. 가끔 사겼던 여자친구 얘기를 할때면 좋기도한데.. 먼가 마음이..)
2009년 12월 3일
새냐!?
오빠가 진짜 싫어!
(이날 아마 음력생일과 양력생일이 같았던.. 생일날... 생일을 기억해주지 못해서 서운한 마음에...)
2009년 12월 11일
먹었는 학교 밥 중에 제일 맛있던 날♥
사줘서 더 맛있었음!ㅋㅋ
맛있게 먹었습니다~!ㅋ
(시험보는 날인데.. 같이 어울리던 오빠들이 시험을 안바서 안나오고.. 그런 날..ㅋ)
2009년 12월 17일
오빠 보고 싶다!!
(보고싶어서 쓴 것..)
2009년 12월 18일
언제쯤....
(언제쯤.. 오빠를 맘 편히? 아님 사귀는거?! 기억이.. 가물가물...)
2009년 12월 20일
오빠~ 안녕!
오빠가 '머래!' 이러케 말 해줘두 난 갠찮은데...
오빠는 맨날 바빠!?... 어떠케 지내!?
오빠 요새 시내는 잘가!?
오빠 금은?!?! 금 사구 팔구 그런 고민 안해!?
오빠 핸드폰은!??!
오빠 옷이나 신발이나 머 안사!?
오빠 밤마다 운동 햇자나!? 지금두 해!?
오빠 수요일이나 목요일은 알바갓엇자나... 요새!?
그냥 아무러치 않게 문자하면 답 해주구...
그랫으면 참 조켓는뎅....
씹힐까바... 겁나 ㅠㅠ
오빠가 진심 너무 보고 시퍼....ㅜㅜ
오빠는 건강하게 잘 잇지!?
매일 매일 힘들면서두 행복하게....ㅋ
방명록에 글 쓰면 욕할꺼지!?ㅋㅋ
오빠!! 꼭 돈 마니 벌고 오빠가 하고 싶은거 하고
열심히 잘살아!!ㅋ
(문자 하나 방명록에 글 쓰는거 하나 하나 너무 조심스러웠던... 그래도 하지 못한..)
2009년 12월 20일
오빠~ 안녕!
오빠가 '머래!' 이러케 말 해줘두 난 갠찮은데...
오빠는 맨날 바빠!?... 어떠케 지내!?
오빠 요새 시내는 잘가!?
오빠 핸드폰은!??!
오빠 옷이나 신발이나 머 안사!?
오빠 밤마다 운동 햇자나!? 지금두 해!?
오빠 수요일이나 목요일은 알바갓엇자나... 요새!?
그냥 아무러치 않게 문자하면 답 해주구...
그랫으면 참 조켓는뎅....
씹힐까바... 겁나 ㅠㅠ
오빠가 진심 너무 보고 시퍼....ㅜㅜ
오빠는 건강하게 잘 잇지!?
매일 매일 힘들면서두 행복하게....ㅋ
방명록에 글 쓰면 욕할꺼지!?ㅋㅋ
오빠!! 꼭 돈 마니 벌고 오빠가 하고 싶은거 하고
열심히 잘살아!!ㅋ
(연락을 하고 싶어도.. 겁이나서...ㅜㅜ)
2009년 12월 22일
09. 12. 20
정도에 소개받은 여자..
**대학교.. 같은 또래....
**고등학교 나온애..;
내가 어찌알아....
그 여자는 참...
조켓다...
둘이...
안... 됫음... 해.... 나...는....
(여자를 소개 받았다는 걸 알았을때....)
2009년 12월 23일
누가 나 조아한데..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가고 싶데...
근데...
난 오빠들 다 똑같다고...
지금이 조타고... 그랫는데...
오빠는...
내 맘도 모르고....
자꾸..... 멀리서 잇자나...
난 계속... 맴도는데.....
(아는 오빠한테 고백을 받았어요.. 근데.. 거절했어요.. 오빠를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컷나바요.. 그래도 후회는 없어요!)
2009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일한다면서...
집에 잇엇엉?!!?!!!!!!!!!!!!!!ㅋ
일하는 줄 알구... 문자햇는데...
문자는 언년이랑 하구....
답장도 안해주구....
할말잇음 전화하라며...
전화도 안받구....
시내에서 얼굴 좀 보려구 햇는뎅....
시내 안나오구...
진짜......
집 맞앗어!?....
(네이트온 대화 했을때 여친없으면 선물주겠다고 했는데.. 몇달전에.. 근데 만나려고해도... 안됬던..)
2009년 12월 25일
나중을 위해서...
지금 적어놓으면 괜찮을까 싶어서...
오빠를 만나면..
오빠를 처음 좋아했던건 기억은 나지 않지만...
9월 11일.. 오빠랑 처음 쪽지하고 대화하고 문자한 날일꺼야...
오빠가 좋아하는 거에 빠져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 보였고...
오빠가 레포트나 시험 알아서 다 열심히 하고 공부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 보였고... 오빠가 한 레포트나 시험이나 도와줘서 너무 고마웠고... 나한테 밖에 안 보여준다는 말에.. 감동받았고... 미안했어..
오빠가 차 태워줘서 몇 번 탔을 때 운전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 보였고...
오빠가 뭐 없으면 챙겨오라고 빌려달라고 그래서 좋았어...
오빠랑 함께 간 거리나 길 모든 곳이 좋았어...
오빠가 밥 사준 날 유체역학보는 마지막날... 그날도 너무 행복했고... 처음 밥 같이 먹은 날.. 김밥천국에선 그냥 그랫는데... 오빠가 좋아지면서 밥 먹는 시간이 제일 좋았고... 떨려서 오빠랑 마주 보고 먹는 날에는 밥을 잘 못 먹었어...
오빠 앞에 있으면 다른 오빠들한테 하는 것 처럼 사주는거 먹고 사달라고 하고 싶어도 못했어... 오빠가 좋아서... 열심히 돈 버는 것 같아서.. 사달라고 하기도 미안했어...
오빠랑 문자하고 싶어서 잘가라는 문자도 보내고... 정말 시시콜콜한 문자 많이 했어... 한 단어 보내도 그 문자에 행복해 했어...
오빠가 먼저 문자나 네이트온에서 대화나 쪽지 하지 않고... 내가 다했었어.... 맨날 고민했어... 어떻게 하면 계속 대화하고 쪽지할까... 그렇게 하다 보낸건... '안녕' 밖에 없어... 오빠가 쪽지하고 대화 하는건.. 레포트나 시험... 그래도 좋았어... 근데 그 파일들이 그냥 준 것 같아!? 조금은 더 잘 해서 주려고 노력하고 생각해서 준거야... 그런데도 잘못된거 찾아내고 말해주는 오빠가 너무 고맙고.. 멋있었어...
내가 마음이 아팟던건... 오빠가 나 어린애 취급하고 유치하게만 보고 동생으로 볼때.... 동생으로 보는 것 까지는 좋아... 그래도 다른 여자애들 한테 하는 것보다 더 친하고 잘 해줬으면... 나한테만 해줬으면 할 때가 많았어...
예전보다 많이 줄었지만... 다른 여자애들하고 있거나 대화하고 그러면... 질투났었어...
오빠가 눈길한번주고 이쁘다고 말하고 괜찮다고 말하면... 나는 그 여자를 몇 십번은 본다... 어디가 이뻐서... 어디가 괜찮아서...
오빠가 말하는 건 모든지 다 공감하고 맞다고 했지... 아니여도... 다른 사람보다 내가 더 잘 맞고 비슷한 생각하는지 알려주려고...
다른 애들은 오빠 물건 그냥 빌려가고 보고 쓰고 하지만.... 나는 오빠 물건 하나하나 빌리기 어려웠어...
오빠를 처음 좋아했을 땐 집에 가도 학교 끝나도 오빠를 보는 시간 외에는 주말은 더... 오빠가 안보이면 오빠가 생각났어.. 보고싶고...
다른 사람이 먼저 불러도.. 오빠가 부르면 먼저 해주려고 노력했고.. 남들이 뭐라고 해도... 오빠가 좋아서...
(말하지 안겠습니다..)
2009년 12월 31일
오빠 잘 지내?!..
하루에 한번 이상은 꼭 생각하는데...
오빠는......
감기 걸리지 말구... 아프지 말구... 병나지 말구...
돈 마니 벌구... 좋은 사람 마니 만나구...
개학하면 볼 수 잇는건가....?!
난 그 시간이 넘 길기만 해....
(방학이라 볼수가 없어서..)
2010년 3월 4일
오빠......
행복하지...!?
오빠보다 그 여자가 더 마니...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잘해줬음... 좋겟어..
그 여자때문에 아프거나... 힘들어 하지마...
(여자친구가 생겼나바요.. 여자친구가 밉기보다.. 오빠가 상처받지 않고 예쁜 사랑을 했음해서..)
2010년 3월 9일
오늘 오빠 옆에서 수업 같이 듣고 ㅋㅋ
점심 좀 챙겨 먹고 댕겨 ㅋㅋ
혼자여도......
2010년 3월 27일
시내 카페에서.. 만났어요!
친구랑..ㅋ 셋이.. 잠깐 왔다 간거였지만...
떨렸지만 친구 앞이라서 말을 주저리 주저리 떠들었던 것 같네요..
오빠가고.. 심장이 터질뻔햇다구.. 친구는 둘이 친해보인다구...
생일 지나 생일선물로 모자를 주고 이래저래 잠깐 봣던.. 날..
2010년 4월 1일
J오빠랑 K오빠랑 M이랑.... 그리고 K오빠랑
점심먹구 학보사에서 같이 잇고... 오빠 스타하는 것도 보고..ㅋ
대기시간에 오빠랑 같이 앉고...
2010년 4월 5일
오빠.. 오빠가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았어...
그래도.. 그래도 조금은... 다른 여자애들과는 다르게...
말해주고 행동할 줄 알앗다... 다른 사람들이 오빠 싸가지 없다고해도...
그래도 나는... 오빠가 좋으니까...
근데 오빠 오늘 왜그래...
'오빠 머해' '오빠 나 대천왓어'라는 문자 보냇냐고
내가 너한테 서울 갓다 온것 까지 말해야되냐고...
그렇게 말하기 전에...
내가 문자 왜 햇는지 한 번은 생각 해 줄 수는 없엇지...
그렇게 보내고... '어쩌라고ㅗ' 이랫을때... 기분 진짜 나빳거든..
근데 불안햇어... 내일 학교 가면 그걸로 왜 보냇냐고 머라할까바...
근데 사람들잇고 한데... 그 말을 꼭 해야겟어... 대천가서 어쩌라고하는 말을...
그리고 K오빠한테는 왜 해!?
오늘 잘 알앗어... 오빠가 미안하다면서 악수하자고 할때도...
그렇게 쉽게.. 웃으면서...
갖고 노니까 좋아!? 재미잇디!?
진짜 조금만 더 햇음... 나 그 자리에서 울엇을 지도 몰라...
근데 엄청 참앗다....
욕도 햇잖아 오빠한테... 18이라고...
오빠가 너무 미워도... 그래도 그래도 오빠라서... 참앗는데...
오빠가 엄청 나쁜사람이라는거 싸가지 없는거...
오늘이라도 알아서 정말 다행인 것 같아...
오늘부터 오빠에 대한 내 마음... 접으려고.... 노력할꺼야.....
앞으로 계속 못되고 나쁘게 대해줘...
정떨어질정도로... H(학교 여자애 친구임)처럼 막 대하고 그래...
그래야 내가 오빠를 지우고 잊을 수 잇을 것 같아,...
폰번호도 지우고... 오빠 사진도 지우고... 하나씩 지울꺼야...
내가 좋아햇던 날들 지워질 지 모르지만.....
정말 정리가 되는 날에는 다이어리에 '9월 11일♥' 폴더를 지운 날이 될꺼 같아....
내가 오빠를 너무 믿고 잘 못 생각한거 같아...
오빠 말한대로... 처음 말햇던것처럼...
오빠는 정말 싸가지 없고 나쁜 사람이야!
그걸 조금 더 일찍 알려주지.... 지금 알려준거야 왜! ㅜㅜ
그렇게 막 대하니깐 사람들 다 웃고 그러는데... 즐거웟어!?
나 이제 오빠 못 볼 거 같은데....
내 마음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막 나...
한시간 넘게 울엇어...
이제 안울고... 정리할꺼야... 조금씩....
(2번째로 상처받은날.. 이날도 잊지 못해요..)
2010년 4월 30일
오빠... 오늘 U이라는 오빠 만낫어...
카페에서.... 오빠 만낫던 가게에서...
오빠.. 오빠 생각나게 MLB 모자 친구 선물로 준다고 삿나바..
오빠 생각낫어...
오빠 내가 사준 모자는 잘 쓰는거야!?
다음엔 향수사줄께...
오빠 오빠보다는별로지만..
그냥 몇번 갖고 놀다 말꺼같은거 잇지...
처음인거 금방알아...ㅜㅜ
어케알아!?
무서웟어...
겁나구...ㅜㅜ
오빠... 오빠도 그런거야!?
몇번연락하다 말겟지!?
나 오빠 잊을 수 잇을까...ㅜㅜ
오빠 카페에서 잇던게 끝이엿어...ㅜㅜ
(처음 남자친구를 사귀려고 노력해보려했으나..)
2010년 5월 1일
오빠 ㅜㅜ
어떻게.............ㅜㅜ
(그래도 연락을 많이 해서 인지.. 위에 남자분 조금 쪼금 생각나서.. )
2010년 5월 2일
내 생각이 맞지!?ㅋ
(잠시였나바요.. 군대 전역하고 바로라서그런가... 잊어보려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오빠 못 잊을꺼같아요.)
2010년 5월 10일
오빠랑 M언니랑 나랑 아침밥 냠냠 ㅋㅋ
오빠랑 둘이 점심 냠냠 ㅋㅋㅋ
(밥 먹는 그 순간순간이 행복했어요..)
2010년 6월 5일
아무것도엄따............ㅜㅜ
(언제쯤 편하게 얘기하고 볼수있을까요!? 오빠랑 한 일이 없어서.. 서운한 마음에..)
2010년 6월 9일
헤어졋다고 햇을땐... 그냥 좋앗는데...
밥안먹고.. 운동만하고...
강의시간에 웃고 떠드는거 봣는데도...
그냥 마음ㅇ... 아파 ㅜㅜ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고 해서 좋기도 했지만.. 힘든 오빠를 보니깐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2010년 6월 19일
잘생긴 오빠 안뇽!ㅋ
목요일날 오빠가 휙~ 가버려서
방학 잘보내라는 인사를 못했넹ㅜㅜ
그래서 이렇게 방명록에 글남기는거ㅋ
일주일 동안 시험 공부하고 시험보느라구
수고 마니 햇엉ㅋ
물론 저번 학기때보다 공부 마니 안한건 알지!?ㅋ
이래저래 오빠가 먼가 힘들어서 그런거가..?
보엿어...ㅋ
오빠 복학햇을때는 안그랫던 거가튼댕...ㅋ
화이팅이 너무 떨어졋자낭!!!!
옛날에 활기 넘치고 열정적인 오빠 어디 갓음!?
오빠 시간이 다 해결해 줄꺼야...
마음 다시 다 잡아! 흔들리지 않게..
잘 모르지만.. 아는 것도 없지만..
오빠가 그렇게 힘들어하고
마음 아파할 필요 없어!
오빠가 훨~씬 곱하기 1000000배 아깝구
비교도 안될 만큼 엄청 좋은 사람이자낭!!
그리고 오빠가 그랫자나ㅋ
오빠 좋은 사람이니깐 꼭 더 훨씬 좋은 사람
얼마든지 만날수잇엉!!
오빠 방학동안 열심히 원하는 만큼 돈 마니 벌엉!ㅋ
차사야지!???!!ㅋㅋㅋ
운동도 열심히 하구.. 공부도 열심히하구..
방학동안 오빠가 하고 싶은거 바라는거
다 잘되고 다 얻어서
개강햇을 때 더 자신감 넘치는 오빠 모습 보여줭!
방학때 가끔 연락해도 되지!?
연락한다고 무안주면 안된다...ㅋㅋ
저번처럼.....ㅋㅋ
내가 오빠한테 마니 도움이 되진 않아도
그래도 필요할때 연락하구 그랭!!
그럴 날이 몇 일 안되겟지만 ㅋㅋㅋ
오빠!! 방학 잘보내고 먼일 잇음 연락해!!ㅋ
몸건강히 잘 있다가 개강때 바!!ㅋㅋㅋ
항상 고맙고 미안해~ 오빠!!ㅋㅋㅋ
잘살아!!ㅋㅋㅋ
(방학때..)
2010년 6월 20일
오빠 못바.....................
(방학이라 못바서... ㅜㅜ)
2010년 7월 25일
비록 끝까지 잇진 않앗지만...
오빠 사진 갖다주는 겸 얼굴 보구 옆에 앉아잇다가
가고.... 오빠 또 언제 바.... 오빠 증명사진 자르구.. 한장이라두..
갖을껄... 잘라서 줄까도 햇엇는데... 건드리면 안될꺼 가타서...
잘라서 주지 그냥 주냐구.. 센스 없다고 하면 어뜩해...ㅜㅜ
나도 그러고 싶엇다머!
(학교사람들 방학이라 모여서 한잔하는 날이엿는데.. 오랜만이였는데..)
2010년 8월 11일
오빠.. 병원 잘다녀?
에휴... 오늘 1일댓다..
근데 걍 지켜보는 중이야...
멀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겟당...ㅜㅜ
오빠는 요새 걱정 없나!?
(아프다는데.. 걱정대서;ㅋ 그리고 이날 구닌 남친을 사귀게되엇어요..친구소개로.. 정말 안사귀려고했는데.. 미안하긴하지만.. 오빠를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컷구.. 사귀는 남자는 마음에도 없엇어요..ㅜㅜ)
2010년 8월 24일
학교좀와..ㅜㅜ
2010년 8월 31일
살 빼니깐 훨~씬!? 나??? ^^*
오빠랑 앞뒤로 수업 듣고 좋다~ㅋㅋ
오빠 내 배속에는 거지 잇지!? ㅎㅎ
강의 시간에 '**아~ 배고파~'이래ㅋㅋ
밥 주고 싶게..ㅜㅜ
(여름에 열심히 살을 뺏어요! 누구때문에..ㅎ 겨울이라 다시 찌고..잇지만;; 다시 빼얒지요;;ㅋ)
2010년 9월 2일
******시간!!
오빠랑 앉앗당!!!!ㅋㅋㅋ
심심해 하는데 못 놀아 줘서 미안..ㅜㅜ
2010년 9월 4일
오빠..
오늘 갑자기 저녁에 울컥햇어..ㅜㅜ
일년이 다되어가서.. 오빠를 좋아하는 마음이...
다른 사람 있는데... 오빠를 보내지 못하고 잊지 못하고...
나 왜이래?
차라리 못되게 하면.. 정뗄 수 잇는데...
오빠 나한테 잘해주지도 않지만... 자꾸... 미련이 남는거.. 일까..
오빠를 정말 좋아했어........
순수한 마음으로........ 이제 그 마음 접어야 되는데....
오빠한테 말하고... 그 날 이후로 정리 할꺼야........
그게 언제가 될까?
언제 오빠랑 둘이 술한잔 할 수 잇나....?ㅜㅜ
아직 친한것 같으면서도 아닌데.........ㅜㅜ
우리 계속 연락하는건 힘들겟지?
아마도........ 알면서... 안될꺼 알면서
난 그냥 오빠가 오래 기억해주면 좋을 꺼 같아.........
오빠 좋아햇어..........
2010년 9월 17일
보
고
싶
어
ㅜㅜ
2010년 10월 4일
K언니 & 나 & 오빠
다시 한번 느꼇어...ㅜㅜ
엔돌핀 솟아!! >ㅇ< 죽을 뻔햇넹!!ㅋㅋ
오빠랑 앉아서 너무 행복햇어!! ㅜㅜ
2010년 10월 7일
오빠는 빨간 후드 티.. 나는 빨간 가디건.
강의시간에 둘이 앉아서 책도 나란히 갖고 오고 ㅋ
둘이 점수 받고..>ㅇ<
둘이 이런 저런 이야기 하구!!
오빠랑 수업내용 정리같이 하구.. 강의실에서>ㅇ<
8시 56분 오빠한테 전화 옴..
K모양 취업해서 안들어서 시험 어떻하냐며
필기한거 복사해달라며..
나도 돈 있거든!! 내가 돈떄문에 이래1?ㅡㅡ
오빠는 듣지도 않는 수업을..
그리고 K모양은 머 C모양이랑 P모양하고는 머엿대1?ㅡㅡ
오빠가 빨라 K모양이 애들한테 말하는게 빨라!?ㅡㅡ
아오!!
(많이 서운했어요! 저랑 제일 친한줄 알았는데... K모양이.. 친한사람 없다면서.. C모양 P모양하고는 친구면서...)
2010년 10월 23일
조아해!
2010년 11월 1일
왜 가을을 타고 그래...ㅜㅜ
나도 힘들어... 오늘 오빠 아프다고 K오빠가 그래서
놀랫네.. 잠을 못자서 그런거엿어 ㅋ
학교 잘 나와 이제..ㅋ 오빠 힘내!!
2010년 11월 11일
고민 많이 하다.... 결국..
버스정류장에서..
(빼빼로 데이날.. 학교 친한 오빠들은 하나도 안주고... 엄청 일주일 내내 고민하다가.. 그으냥 준거라고는 했지만... )
2010년 11월 26일
K언니가 어제 한 말이 생각낫어..
군인을 좋아하는 것 같다구.........
난 아니거든... 정말로!! ㅜㅜ 좋은사람인지도 모르겟구...
난 오빠가 좋은데........
K언니가 오ㅃㅏ한테 여소 시켜 준다는 말에....
그전날 K모양한테 들엇지만.. 그땐 내꺼아니니깐...
이라고 생각햇엇는데... 괜찮은듯햇는데..
오늘... K언니말에...... 하루종일........ 상상하고...
미치는줄알앗네..... 살수가 엄썻어...ㅜㅜ
너무 신경쓰이고... ㅜㅜ
나중에 살빼고 더 이뻐져서..정말 당당해지면
오빠 찾아서... 고백하거나 만나서 여자친구 잇건 없건
내껄로만들어야지! 생각햇엇는데.... 그 자신감도 잠시....
오빠....ㅜㅜ 슬퍼... 마음이 아파...ㅜㅜ
이제 살껏 같아!.............ㅜㅜ
2010년 11월 29일
지난 생일을 챙겨 줘서 고마웡..^^♥
교실에서 가방 옆에 놓으며...ㅋ
오빠도 쑥쓰러워서 그랫던거지!?ㅋ
고마워오빠!! 평생 간직할겜!!
(제 생일이 며칠지나고... 정말 이날 너무 너무 완전 행복했어요.. 입이 귀에 걸린!? 학교 언니나 친구들이.. 정말 좋아 죽는거아니냐구...ㅎ)
2010년 12월 3일
괜히 줘가지고..
ㅋㅋㅋ나초코렛안좋아하자너
아는동생이 청주태워준다고 온댓어
애줘야지 ㅋㅋ
네이트온 쪽지랑 대화 밧는데... 조금은 그래도 기대했는데..
내가 미쳤지.... 사람 볼줄 모르나바....
친구한테 다른 애준다더니... 정말 줬나바..
그거 받은 애.. 누구...?
아.. 진짜 접어야겟다.....
(제가 좋아하는 오빠 네이트온 아이디를 알아요; 레포트때문에.. 이래저래.. 아무튼!! 혹시나 저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관련 검색어를 쳐보다가.. 발견한 쪽지 보고... 충격받았아요..)
이 일을 계기로.. 정말 마음을 접으려고 합니다...
받은 선물은 돌려줘야하는게 맞겟죠!?ㅜㅜ
일년 넘게 한 사람을 좋아하면서... 행복했어요.. 가끔 아프기도 했지만...
너무 너무 좋아서... 아픔도 잠시였고 보면 금방 언제그랬냐는듯햇으니깐..
일년이 지난 이제서야 옆에 앉고 같이 마주하는게 떨리지는 않는데.. 그냥 마냥 좋은데..
이제 그 마음 정리하려고 합니다...
제 긴나긴 글 읽어주신분은.. 정말 감사해요!!
제가 좋아하는 오빠 정말 좋게 첫 사랑으로 남기고 시펐었는데.. 아님 고백이라도..근데 그냥 다 접을꺼에요!~ㅜㅜ
정말 순수하게 좋아했던 제 마음!! 정말 제마음 알아줬음해요... 알수도 모를수도 있겠지만..
정말 저한테는 너무 너무 완전 소중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