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프로필따위 그냥여자라는걸빼고는 없기때문에 패스하고 넘어가겠음. 글재주따위없는 여자 그냥 줄줄이 쓰고 퇴장하겠음. 얼마전 미치도록 재수없던날을 말하고싶음. 그날은 아침에 일어났을때부터 뭔가 일어날 낌새가 보였음. 난 혼자 원룸에서 고양이5마리를 키움.. (그냥 미치도록 외로움을 견딜수가없어서 한마리씩키우다보니 이렇게됬음.) 다들 알다시피 고양이는 배변을 엄청 잘가림. 근데 그날따라 어떤 똥괭이가 그랬는지는몰라도 바닥에 맛동산을 이쁘게 질러놓으신거임. 잠결에 그걸........ 부침개로 만들어놨음... 그기분... 암?? 약간 변비끼가있었는지.. 쫀득쫀득하고 미끄덩한 느낌.... 얘기가 약간 더러워졌군.. 아무튼 아침부터 더러운기분을 안고 나갈준비를 함 그날따라 미니스커트가 입고싶어짐. 미니스커트중에서도 타이트한 그런치마말고.. 펄럭거리는 치마있잖슴.. 그걸 입었음....오랜만에 입는 치마에 산뜻한 기분으로 집을 나섰음 친구들을 만나러 버스를 타러가는데.. 비가왔는지 뭐가왔는지..길바닥이 젖어있었음 저멀리서 버스가옴. 정확히기억함... 그계단 3개의 계단중에서 정확히 2번째 계단에서 미끄러짐... .....................어떻게 됬겠음??? 운동신경 제로인 나는 손을 뻗지도못하고 그대로 버스바닥과 chu~♡ 너무 민망해서 아픈지도모르고 괜찮냐고 물어보는 승객들과 기사분께.. "하핫;; 괜찮습니다~!"하고 굉장히 어색한 미소의 띄며 버스에서 바람처럼 도망쳤음.... 아.......... 아직도 생각남.. 그 그분들의 얼굴이..... 웃고싶지만 웃지는 못하고... 미칠것같은 그얼굴....... 정신차리고보니 얼굴이 너무 아픈거임.. 그래서 거울을 봤더니 =ㅁ=;;; 윗입술이 코보다 더나와있는거임!!!! 입안에서는 피가 철철나고있었음... 나는 대충수습을하고 도저히 다시 버스탈 용기가 안나서 택시를 잡았음. 택시아저씨께서 하시는 말씀... "힘드시죠?? 요즘엔 여성의전화나 그런게 잘되있으니.. 혼자 고민말고 한번 가봐요." 응?????????????????????? 뭐지???????????????????? 나지금 남편한테 맞고 친정으로 도망치는 그런 여자된거임??? 그리고 .... 지금 내나이가 몇갠데.... 지금 아줌마로 보인거임????? 나는 아자씨게 차근차근 설명을 해드렸음... (지금 생각해보면 안믿는 눈치였음...ㅜ) 그리고 친구들을 만났음........... 친구들.........개폭소함,,,,,,진짜 미친듯이 웃어재꼈음. 만나서 카페에서 시간도때우고 이것저것하고 밥먹고 영화보고 하다보니 해가 뉘엇뉘엇 지고있었음 다같이 백화점에서 시간때우고 나오는데.............. 문이 열림과동시에... 바람이 미치도록 붐... 다들 알꺼임...... 마를린먼로...그 밑에서 바람 슝슝나오는장면,,,, 그거됬음...... 아오.......... 그그 보라색 후드 커플티입은 커플이 미친듯이 웃는걸 난봤음.. 또.. 거기서도 도망쳤음... 도망쳐서 먹자골목으로 갔음... 자고로 그 먹자골목은 오크라도 여자면 헌팅받는 그런 곳임. 다른때같았으면 지겨울정도로 받았을 헌팅........... 그날은 너무나도 조용히 지나갔음.. 오히려 남자들이 날피했음.......ㅜ 너무도 괴로운날이라 술없이는 견디기가 힘들었음.. 친구들과 미친듯이마시고........... 필름이 끈켯음... 다음날 눈떠보니 집이였음..... 친구에게 전화가옴....................또 미친듯이 웃어재낌...... 헐! 난 그날 술을먹고.............. 술집화장실에서 물쇼를 했다고함... 세면대에다 물받아놓고..... 옷입은채로 샤워를 하고... 이 뭐같은 인생살이 살아서 뭐하냐며 차나리 죽겠다고 세면대에 얼굴을 쳐박은채로 기절했다고함, 이거 어떻게 마무리함???ㅜ 훈훈하게? 아침부터 똥밟은 날에는 외출을 삼가하세요~^^ 라던가....ㅋㅋㅋㅋㅋ 아무튼 진짜 미치도록 재수없었음.....
★미치도록 재수없던날★
내프로필따위 그냥여자라는걸빼고는 없기때문에 패스하고 넘어가겠음.
글재주따위없는 여자 그냥 줄줄이 쓰고 퇴장하겠음.
얼마전 미치도록 재수없던날을 말하고싶음.
그날은
아침에 일어났을때부터 뭔가 일어날 낌새가 보였음.
난 혼자 원룸에서 고양이5마리를 키움..
(그냥 미치도록 외로움을 견딜수가없어서 한마리씩키우다보니 이렇게됬음.)
다들 알다시피 고양이는 배변을 엄청 잘가림.
근데 그날따라 어떤 똥괭이가 그랬는지는몰라도
바닥에 맛동산을 이쁘게 질러놓으신거임.
잠결에 그걸........
부침개로 만들어놨음...
그기분... 암??
약간 변비끼가있었는지.. 쫀득쫀득하고 미끄덩한 느낌....
얘기가 약간 더러워졌군.. 아무튼 아침부터 더러운기분을 안고 나갈준비를 함
그날따라 미니스커트가 입고싶어짐.
미니스커트중에서도 타이트한 그런치마말고.. 펄럭거리는 치마있잖슴..
그걸 입었음....오랜만에 입는 치마에 산뜻한 기분으로 집을 나섰음
친구들을 만나러 버스를 타러가는데.. 비가왔는지 뭐가왔는지..길바닥이 젖어있었음
저멀리서 버스가옴.
정확히기억함... 그계단 3개의 계단중에서 정확히 2번째 계단에서 미끄러짐...
.....................어떻게 됬겠음???
운동신경 제로인 나는 손을 뻗지도못하고 그대로 버스바닥과 chu~♡
너무 민망해서 아픈지도모르고 괜찮냐고 물어보는 승객들과 기사분께..
"하핫;; 괜찮습니다~!"하고 굉장히 어색한 미소의 띄며
버스에서 바람처럼 도망쳤음....
아.......... 아직도 생각남.. 그 그분들의 얼굴이..... 웃고싶지만 웃지는 못하고...
미칠것같은 그얼굴.......
정신차리고보니 얼굴이 너무 아픈거임.. 그래서 거울을 봤더니 =ㅁ=;;;
윗입술이 코보다 더나와있는거임!!!! 입안에서는 피가 철철나고있었음...
나는 대충수습을하고 도저히 다시 버스탈 용기가 안나서 택시를 잡았음.
택시아저씨께서 하시는 말씀...
"힘드시죠?? 요즘엔 여성의전화나 그런게 잘되있으니.. 혼자 고민말고 한번 가봐요."
응??????????????????????
뭐지????????????????????
나지금 남편한테 맞고 친정으로 도망치는 그런 여자된거임???
그리고 .... 지금 내나이가 몇갠데.... 지금 아줌마로 보인거임?????
나는 아자씨게 차근차근 설명을 해드렸음... (지금 생각해보면 안믿는 눈치였음...ㅜ)
그리고 친구들을 만났음...........
친구들.........개폭소함,,,,,,진짜 미친듯이 웃어재꼈음.
만나서 카페에서 시간도때우고 이것저것하고 밥먹고 영화보고 하다보니 해가 뉘엇뉘엇 지고있었음
다같이 백화점에서 시간때우고 나오는데.............. 문이 열림과동시에...
바람이 미치도록 붐...
다들 알꺼임...... 마를린먼로...그 밑에서 바람 슝슝나오는장면,,,,
그거됬음...... 아오.......... 그그 보라색 후드 커플티입은 커플이 미친듯이 웃는걸 난봤음..
또.. 거기서도 도망쳤음...
도망쳐서 먹자골목으로 갔음... 자고로 그 먹자골목은 오크라도 여자면 헌팅받는 그런 곳임.
다른때같았으면 지겨울정도로 받았을 헌팅........... 그날은 너무나도 조용히 지나갔음..
오히려 남자들이 날피했음.......ㅜ
너무도 괴로운날이라 술없이는 견디기가 힘들었음..
친구들과 미친듯이마시고........... 필름이 끈켯음...
다음날 눈떠보니 집이였음.....
친구에게 전화가옴....................또 미친듯이 웃어재낌......
헐!
난 그날 술을먹고.............. 술집화장실에서 물쇼를 했다고함...
세면대에다 물받아놓고..... 옷입은채로 샤워를 하고...
이 뭐같은 인생살이 살아서 뭐하냐며 차나리 죽겠다고 세면대에 얼굴을 쳐박은채로 기절했다고함,
이거 어떻게 마무리함???ㅜ
훈훈하게?
아침부터 똥밟은 날에는 외출을 삼가하세요~^^
라던가....ㅋㅋㅋㅋㅋ
아무튼 진짜 미치도록 재수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