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티 풀풀나는 남자도 차도녀를 내여자로 만들수 있다!(사진有)

오크족장2010.12.05
조회14,310

많은 관심 감사드려요ㅠㅠ

혹시 실례가 안되신다면 저기 밑에 추천하나 꾹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닼ㅋㅋㅋ

 

 

 

 

http://pann.nate.com/talk/310081459

 

이건 2탄이 아니구요..

 

 

 

제 여자친구(뒤에 나오겠지만 '여신'이 쓰신건데요..)

 

제가 느낀것과 여친이 느낀걸 잘 느껴보시라구 이렇게 링크걸어요 ㅎ

 

 http://pann.nate.com/talk/310081815

 

그리고 요건 여자친구가 나한테 관심을 갖기 시작하게된 계기가 되는일들을 적어논 것이랍니다

 

다 보시면 이해가 잘 가실거에요 ㅋㅋㅋㅋ똥침

 

 

 그리고

 

 

http://pann.nate.com/talk/310087870

 

 

이건  나한테 관심을 갖기 시작하게된 계기가 되는일들을 적어논판에 이어지는 판이구요

 

 

제 얘기 뿐만아니라 여자친구 얘기도 재밌음..ㅋㅋ

 

 

왜 여신님이 나에게 관심을 보이는지 잘 나와있는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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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은 Coming Soon 하겠습니다.

 

 

 

 

 

안녕하심?

 

 

항상 판을 즐겨보는 20男임..똥침

 

 

 

음슴체가 유행인 대세를 따라 음슴체로 시작하겠음

 

 

 

나님과 내 여친은 지금 현재시각 3시26분을 기준으로

223일째 연애중임부끄

 

 

 

필자는 내 여친을 처음 봤었던 때를 정확히 기억함

나님은 대학 입학하여 처음 서울 2번째 서울 올라오는 길이었음

 

 

 

내가 살았던 곳은 지하철이란게 없었음

서울 올라와서 가장 신기한게 9호선이나 있다는 거였음

 

 

 

각설하고, 나는 그때 갓 입학한 새내기라서 같은과 형과 친하게 지냈음

그형은 아는누나와 또 어떤 동생과 아웃백에서 밥을 먹고있다고 했음

 

 

 

그리고 XX번에서 식사를 하고있다고 덧붙여줌.

나는 그때 당시 xx번에서 식사를 한다??

난 말하겠지만 아웃백 가본적 없음

좀 고급스러운 레스토랑도 가본적 없음

고로 좌석번호 따위는 알지 못함

 

 

 

나는 지방에서 아웃백이라는 곳은 가보지도 못했음

부끄럽지만...베스킨라빈스도 1번밖에 안갔음거부(19년인생동안..)

 

 

 

여튼 나는 지방에서 고속버스터미널로 버스를 타고 온 후에

아웃백을 찾으러 다녔음.

아무리 찾아도 아웃백이 안보이길래 나는 길가는 처녀에게 물어봤음

 

 

"저기 죄송한데, 아웃백이 어디있어요?"

그 처녀는 '뭐 이런 촌티나는 놈이 나한테 말을 거나으으' 진짜 이런표정

그러면서 '센트럴시티안으로 들어가요'이랬음

 

 

나는 서울사람들은 개인주의가 철저하다는 말을 지방에서 듣고 왔기 때문에

그렇게 당황하지 않았음ㅋ음흉

 

 

하지만 그 처자는 제 가던 길을 재빠르게 갔고...

이번에 포함하여 2번밖에 상경하지 못한 이 촌티나는 놈은

센트러시티가 어딨는지 몰랐음..

 

 

그래서 20분정도 방황을 하던중 백화점 옆에 'Central city'라고 적힌걸 봄

진짜 그순간 만큼은 뛰어다니고 싶었음똥침

나는 안으로 재빠르게 들어가 아웃백을 찾았음

 

 

하......나란 놈이 아웃백에 들어가는구나...

드디어 아웃백에 입장했음

나는 여는 기사식당처럼 그냥 돌아다니다가 자리보이면 앉는줄 알았음

난 아웃백에 들어가기전 '촌놈티 내면 안되겠다똥침'라고 생각하고 들어갔음

 

 

 

하지만 내가 돌아다니려 하는데 알바생이 날 붙잡음

"손님 줄서서 기다리셔야 해요^^"방긋

 

 

 

난 정말 심장이 멎는줄 알았음찌릿

이런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음식점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 지를 몰랐던 거임

그제서야 옆을보니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었음..

그사람들도 날 이상하게 보고있었음...

 

 

 

나는 창피해서 마치 빕스가려던거 아웃백 왔다는 표정을 지으며

'아 아니구나'라고 말함..(뭐가아님..?)

그래서 재빨리 밖으로 나온 다음 과 형님께 전화를 드림

 

 

 

저런 음식점 못가봤다고 휴대폰도 없는거 아님우씨

 

 

 

그 형님은 "아까 말해줬잖아 XX번으로 오라고" 라고 하심

나는 재빨리 다시 들어가 직원분께 "XX번 어디에요?"라고 물음

그제서야 직원분이 안내해주심..

 

 

 

xx번에 도착하자 과 형님이 계셨음ㅎㅎ

물론 그 형님의 아는 누나도 계셨고 그옆에는 아는 동생도 있었음

난 재빨리 형님의 옆에 앉았음.

그리고 누나분의 옆에 앉아있는 동생을 봤음..

 

 

 

하...정말 내가 찾아다니던 이상형이었음

 

 

 

상당히 시크하게 생겼고, 날보는 눈도 날 녹여버릴것만 같았음..

하지만 나는 갓 상경한 시골 촌놈이었고 내눈에 그분은 여신과도 같았음

 

 

 

이제부터 첫눈에 반한 그분을 여신이라고 칭하겠음

 

 

 

이런 생각을 하고 있던 참에 과 형님이 저보고 MT비용을 내라고 하심

 

 

 

MT는 수시합격자 10명이 가는 엠티임

물론 나도 있었고, 그 여신님도 있었음

 

 

 

나는 엠티비용이 얼마냐고 물어봄

개인당 25000

그리고 그형님은 여신님께도 엠티비용을 내라고하심

여신님이 20000원밖에 없다고 하심

내가 재빨리 3만원내드림

 

그러자 여신님께서 나중에 커피한잔 사주겠다고함

 

 

 

난 정말 이 한마디가 수시합격보다 더 기뻣음  부끄

 

 

 

 

여기서 우리의 아웃백만남은 끝이나고

우리는 엠티를 1박2일로 떠나게됨ㅎㅎ

난 역시나 촌티나는 옷을 입고왔음

(사실 옷이 그거밖에 없었음..)

 

 

 

나와 다른 일행은 이마x에서 장을 보고 있었고,

나만의 여신님은 좀 늦게 오셨음ㅎ

난 그분과 정말 얘기하고 싶었지만 그분이 말했듯이 시크하게 생겼었음..

나는 나같은 촌놈과는 말씀을 섞어주시지 않을 거야 하는 자괴감에 빠져있었음

하지만 그분이 먼저 말을 걸어주심..ㅠㅠㅠ슬픔   통곡

 

 

 

여튼 우리는 장을 다 보고 엠티장소로 향하는 봉고차를 탔음

나는 일부러 그분보다 늦게 탔음부끄

그분이 타면 자리 없는척하고 옆에 앉아야하니까부끄

역시 내 예상은 적중했음

그분은 맨뒤에 앉았음ㅋㅋㅋㅋ나는 재빨리 옆으로 가 앉았음

 

 

 

참고로 나는 그때 어떤 여자 한명과 엮이고 있던 상황이었음

물론 그 여자도 엠티에 참가했음..

난 솔직히 말해서 싫었음..근데 새내기들 엮는게 선배의 낙 아니겠음.??

이해해줌...........

그래서 나도 살짝 좋은척 살짝 부끄러운척을 했음ㅋㅋ

이제보니 그게 어장관리라고 오해 받을만 함..

 

 

 

여튼,,나는 여신과 엠티장소로 향하고 있었는데

여신이 갑자기 나한테 방구(나와 엮이고 있던 女)한테 어떻게 고백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겠다고 하는것임.

 

 

 

난 정말 싫었음..여신이 내가 방구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는거 아님??ㅠㅠ

하지만 난 차마 싫어한다고 말하지 못함...

 

 

 

소심남..한숨

 

 

 

그래서 여신이 나에게 여자한테 고백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데 술을 마신후에 옥상으로 올라가라는 것임;;

 

 

 

난 전혀 그럴 생각 없었음

차라리 여신에게 그러고 싶었음 정말..

 

 

 

옥상으로 올라간후 백허그를 하라는 것임

 

 

 

 

그리고 "방구야 나 너 정말 좋아해사랑 사귀자"

하지만 난 이런말 따윈 들리지 않음

난 그저 여신의 옆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음부끄

 

 

 

그리하여 우리는 엠티장소에 도착했고 술을 퍼마시며 놀았음

나는 술이 많이 취했기 때문에 이때의 기억은 잘 없음..

 

 

 

다음날이 되자 하나둘 아이들이 일어났음ㅋㅋ

물론 여신님도 있었음

 

 

 

난 화장한 여신님을 좋아했지만 쌩얼인 여신님도 너무 매력적이었음

하지만 말로는 "나 너 못알아봤어;;"이랬음

 

 

 

좋아하는 여자한테 못되게 구는건 대한민국 남아라면 이해할거임

 

 

 

나는 재빨리 씻은뒤에 3개의 방중에 하나로 들어갔음

거기서 누워있었는데 여신님이 들어오신거임

 

 

 

물론 단둘은 아니었음거부  이상한 상상 ㄴㄴ

 

 

 

여신님도 내 옆에 누웠는데 정말 가슴이 콩닥콩닥한게

지금도 너무 떨림ㅋㅋㅋㅋㅋㅋ

 

 

 

그때 나는 여신님과 한 이불을 덮고 있었는데 나는 누워있는 것이고

여신님은 엎드려 있었음ㅋㅋ

 

 

 

난 정말 내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

내 다리를 여신님의 다리에 살며시 올렸음흐흐

 

 

 

난 당연히 여신님이 뭐라고 하실줄 알았음

하지만 여신님은 아무말도 하시지 않음

난 정말 행복했음ㅋㅋ

 

 

 

이게 비록 어장관리라도 평생 물고기가 되었으면 했음

아니 평생 양식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했음

 

 

 

근데 눈치없는 동기놈이 문을 박차고 들어와 나의 다리는 다시 제자리로..

휴.....좋았는데....

 

 

아마 2월 중순의 사진인듯

 

 

톡톡되면 저의 현재 사진과 여자친구의 사진또한 올리겠습니다^^

 

 

 

이로써 1탄을 마칠게요^^만족

 

 

 

호응좋으면 2탄 바로 올리겠습니다음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