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놈은 만난건 올해 초였습니다 그냥 누구의 소개도 아닌 한다리 걸러 아는사람으로 만난것 뿐이었는데 이렇게까지 내가 그놈을 좋아하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동갑이었기에 남자로는 절대 생각하지 않았구 그저 잘 맞는 친구로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놈의 행동 하나하나가 날 점점 빠져들게 만들었구 결국엔 그놈을 좋아하게됬습니다 . . . . . . . . 여기까진 좋았지 발렌타인 데이날. 그놈에게 줄 초코렛을 수십번은 풀렀다 쌌다 하면서 포장을 해서 모처럼 화장도 하고 예쁘게 하고 만나기로 한 장소로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문자 한통으로 바람을 맞힌 그자식.. 친구네서 파티한다고 나와 먼저한 약속따위 버리고 오지않은 그놈... 초코렛을 쓰레기통에 확 쳐박아버리고 싶었지만 차마 그러진 못함....... 다음날인가 연락이 와서는 자기초코렛을 달라고한 그놈....... 내년 발렌타인데이날 주겠다고 말을 해놓고 또 며칠뒤 그놈에게 초코렛을 주러 나간 멍청이같은 나.... 그런데 그날 뭔가 평소와는 달랐던 그놈....... 평소같았음 끊임없이 나에게 말을 걸고 내가 먼저 버스타고 갈때까지 기다려주던 그놈이 옆에 앉아있는데 말 한마디 없고 자기가 탈 버스가 오자 먼저 타고 가버렸습니다.... 날 혼자 두고...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나서 한동안 문자도 안했는데 하루에 수백개씩 나한테 문자를 날리던 그녀석도 덩달아 나에게 아무런 연락이 없었습니다..... 어쩌다 아는사람들과 밥을 먹을때에도 내 얘기엔 관심도 안보이고 웃지도않고 눈도 안마주치고..... 이런 못된 X자식 잊어야지 잊어버려야지 했지만 도저히 잊을수가 없어 용기내어 고백하기로 했습니다... 태어나 좋아하는 사람에게 처음하는 고백이라 "나 너 조아해" 라고 간접적으로는 하지 못했지만 이리 돌리고 저리 돌려 내 마음이 전해질수 있게 미니홈피에 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그 놈에게 온 문자.... "you need a boy friend......" 나보고 남자친구를 만들으라는 거니 아님 니가 내 남자친구가 되주겠다는거니?............ 라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자존심이 상해 물어보진 못했습니다...기대했던 대답과 너무 달랐기때문에..... 벌써 6개월도 더 된 일인데............ 이런 나쁜놈 뭐가좋다고........ 그런데 아직도 자꾸자꾸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건 왜일까요?........ 잊어버리려고 핸드폰에서 번호도 지워버리고 메신저에서도 다 없애버리고 미니홈피에있는 글 사진 다 지워버렸는데도 왜 머리에선 도저히 지워지지가 않는거죠?.... 다른남자 만나러 간다고했더니 자기랑 비교하지 말아라 하고 다른남자 만나고 있는 도중에도 내가 없어 심심하다며 수도없이 문자를 날려대고 도서실에서 공부하다 힘들때면 내 등에 기대던 놈이 어떻게 이렇게 변할수가 있는걸까요?........
도대체가 정말 남자들은 알수가 없어............
그 놈은 만난건 올해 초였습니다
그냥 누구의 소개도 아닌 한다리 걸러 아는사람으로 만난것 뿐이었는데
이렇게까지 내가 그놈을 좋아하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동갑이었기에 남자로는 절대 생각하지 않았구 그저 잘 맞는 친구로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놈의 행동 하나하나가 날 점점 빠져들게 만들었구 결국엔 그놈을 좋아하게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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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진 좋았지
발렌타인 데이날.
그놈에게 줄 초코렛을 수십번은 풀렀다 쌌다 하면서 포장을 해서 모처럼 화장도 하고 예쁘게 하고 만나기로 한 장소로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문자 한통으로 바람을 맞힌 그자식..
친구네서 파티한다고 나와 먼저한 약속따위 버리고 오지않은 그놈...
초코렛을 쓰레기통에 확 쳐박아버리고 싶었지만 차마 그러진 못함.......
다음날인가 연락이 와서는 자기초코렛을 달라고한 그놈.......
내년 발렌타인데이날 주겠다고 말을 해놓고 또 며칠뒤 그놈에게 초코렛을 주러 나간 멍청이같은 나....
그런데 그날 뭔가 평소와는 달랐던 그놈.......
평소같았음 끊임없이 나에게 말을 걸고 내가 먼저 버스타고 갈때까지 기다려주던 그놈이
옆에 앉아있는데 말 한마디 없고 자기가 탈 버스가 오자 먼저 타고 가버렸습니다.... 날 혼자 두고...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나서 한동안 문자도 안했는데 하루에 수백개씩 나한테 문자를 날리던 그녀석도
덩달아 나에게 아무런 연락이 없었습니다.....
어쩌다 아는사람들과 밥을 먹을때에도 내 얘기엔 관심도 안보이고 웃지도않고 눈도 안마주치고.....
이런 못된 X자식 잊어야지 잊어버려야지 했지만 도저히 잊을수가 없어 용기내어 고백하기로 했습니다...
태어나 좋아하는 사람에게 처음하는 고백이라 "나 너 조아해" 라고 간접적으로는 하지 못했지만
이리 돌리고 저리 돌려 내 마음이 전해질수 있게 미니홈피에 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그 놈에게 온 문자.... "you need a boy friend......"
나보고 남자친구를 만들으라는 거니 아님 니가 내 남자친구가 되주겠다는거니?............
라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자존심이 상해 물어보진 못했습니다...기대했던 대답과 너무 달랐기때문에.....
벌써 6개월도 더 된 일인데............ 이런 나쁜놈 뭐가좋다고........
그런데 아직도 자꾸자꾸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건 왜일까요?........
잊어버리려고 핸드폰에서 번호도 지워버리고 메신저에서도 다 없애버리고
미니홈피에있는 글 사진 다 지워버렸는데도 왜 머리에선 도저히 지워지지가 않는거죠?....
다른남자 만나러 간다고했더니 자기랑 비교하지 말아라 하고 다른남자 만나고 있는 도중에도 내가 없어 심심하다며 수도없이 문자를 날려대고 도서실에서 공부하다 힘들때면 내 등에 기대던 놈이 어떻게 이렇게 변할수가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