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자고 일어나니 톡이 된다는게 진실인가보네요? ㅇㅅㅇ;;; 주말 밤에 이런 일 겪고나서 그림 성실하게(?) 그려서 올림에도 불구하고 조회수 50..댓글 딸랑 두개길래 포기하고 냅둿더니. 근데 다음날 . 우왕 ㅋ 굳 ㅋ 엄마 나 톡돼씀 ㅋㅋㅋㅋ 아무튼 재미있게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하구요~ 읽구나서 추천, 댓글 달아주시면 더 감사할듯 ㅋㅋㅋ 전 여러분의 사랑을 먹고 자라니까요 (개드립 ㅈㅅ) p.s 아 그리고 여러분. 저 이제 젓갈냄새 안납니다. 아 쫌 ㅡㅡㅋ ------------------------------------------------------------ ㅋㅋㅋ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 광주사는 한달뒤면 이제 20대에 접어들 새내기(니가?ㅋ) 남자대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어제 ㅋㅋ 어이없는 일을 당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보아요 후훗.ㅋㅋㅋ 자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볼까요?? 그럼 어린것이 4가지 없겠지만 톡의 공용체인 음슴체를 살짝 빌리겠습니다. 집은 이제 막 지은지 얼마 안됐지만 소심한 싸이 공개 ㅇㅅㅇ;; 1. 젓갈에 빠진 글쓴이 싸이 ㅋㅋㅋㅋ -> 요기 클릭! 글쓴이 싸이 사진첩에 잼있는거 꽤 있어요 ㅎㅅㅎㅅ 많이많이 놀러오세용 ~ㅋㅋㅋㅋㅋ 2. 나보고 판 쓰라고 했던 나쁜 절친 싸이, 제 생일날 군대간데요 나쁜넘 ㅠ ㅋㅋㅋ -> 요기 클릭! 3. 키만 좀만 더 컷으면 완벽한 남자인간의 싸이 ㅋㅋㅋ -> 요기 클릭! 방명록이나 일촌신청 환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레츠 스따뚜! ----------------------------------- 요즘 김장철이라함. 다들 알고있음? 암튼 난 광주에 하숙중인데, 우리 하숙집도 김장한다고 배추 수십포기를 마당에 깔아놈. 우왕 ㅋ 굳 배추 그렇게 많이 쌓아논건 강원도 고랭지 배추밭 갔을때 빼고 처음임. 웬만한 트럭 배추장사보다도 많았음. 아무튼 하숙집 아줌마(이하 이모라 칭함)가 오전에 배추손질을 하시는중, 나는 수업을 갔음. 한 세시간 수업 하다 끝낫나, 열쇠로 대문 따고 들어오니까.. WHAT THE H... 그전에. 일단 우리 하숙집 마당 구조임 ( ㅈㅅ해요 제 엄지발가락이 그리고싶다 해가지고 ㅠ) 이른 아침 하숙집의 모습. 네 보시면 알겠지만, 하숙생들은 2층 별채에(?)서식함. 통로도 저기 한곳 뿐이 저곳 아니면 자기방에 못들어감. 하지만...세시간 사이 무슨 일이일어난거임? 어헝 이모...저기 이모...나 2층 어찌가라고? 무슨 휴전선 지뢰밭도 아니고 ㅡㅡ 뭐 여기까진 괜찮았음. 문제는 그 다음 저녁밥 먹으러 내려갔을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임 저 우아하게 나의 길을 막고있는 녀석은?? 안에 뭐가 들었지??? 안을 봤지만 아무~것도 바리지 않아도~아니 이게 아니라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았음 하지만 나의 식사길을 방해하는 녀석이라 진심 발로 뻥 차서 안드로메다로 날려주고 싶었음. 이모.. 혹시 일부러 저기 놔둔건 아니지??? 아무튼 저녁을 먹고 또 공부하다가 야식(떡볶이, 순대, 야채튀김)을 사러 나갔음. 후훗 이제 사건의 시작이 다가오는군. 야식사는김에 배좀 꺼칠까 산책을하고 1시간 정도 지났을거임. 음 근데 1층 불이 꺼져서 완존 안보이는 거임. 이 때 시간이 한 10시쯤?? 아 안그래도 밤눈 어두운데 저 배추밭을 뚫고 어떻게 계단으로가지??? 주택가라 달빛도 건물에 가려져 한치도 안보였음. 불빛을 비춰줄 헨드폰도 없었음 오오오! 오로지 나의 야생본능에 의해 신중하게 움직여야할판!!! 아무튼 기억을 더듬어 길을 찾고 있는 도중 난 한가지 사실을 망각했음. '배추밭 가운데에는 우아한 몸뚱이가 계시다' 더불어서, 나의 heart beat 속도의 증가는 내 감각을 마비시킴. 나의 오감은 이제 시각에만 집중됨. 톡커님들의 빠른 이해를 돕기위해 평면도 그림 나감. 당시 나는 내가 선택한 길이 옳을것이라는 착각에 빠짐. 그래서 처음엔 살금살금 살피면서 걷다가 보통속도로 걷기 시작했음.. 근데 ㅠㅠㅠ 안좋은 예감은 항상 맞는거임. 근데..몸이 말을 안들음 이미 평범한 속도로 걸었던 데다가, 진자운동을 하고있는 오른팔에 야식거리의 무게가 합쳐져서 그 관성의 법칙의 물리현상에 의해 나는 그대로 우아한 몸뚱이에 들어가게 되었음. 에이 다행히 빈통이겠지 하고 들어가면 언능 나오자 이생각으로 양 팔로 편안하게 다이빙을 했는데... ....왜...어째서...고작 한시간 비웟을뿐인데 안녕하세요? 젓갈님 새로 하숙 오셨나봐요? 그 김장 담글때 쓰는 젖갈 있잖음? 그게 한통 채워져있었음. 고작 야식사고 산책한 한시간 사이에. ..... 샤워 한지 두시간도 안됐는데... 속옷 오늘 갈아입었는데.... 외투 세탁소에서 오늘 찾아왔는데... 야식 사오는데 6천원 썻는데... 아무튼 젖갈님과 수중 대화를 좀 나누다가 얼굴을 비벼보니 털썩. 날 무릎꿇게 만듬. 음. 아무튼 훈훈한 마무리 재미없는 글 읽어주신것만으로도 감사드리구요 한번이라도 피식 하셨으면, 추천 꾹 눌러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후기 p.s 1.하숙집 이모는 아직도 그 젓갈이 무슨 젓갈인지 모르고 계십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묻어가자구요....조은게 조은거지...ㅋㅋㅋㅋ 2.젖갈이랑 젓갈 햇갈려서 죄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헐 일촌신청 장난아니눼요 ㅋㅋㅋㅋ 8015
그림有)젓갈로 샤워한 사연 ㅋㅋㅋㅋ
참...자고 일어나니 톡이 된다는게 진실인가보네요? ㅇㅅㅇ;;;
주말 밤에 이런 일 겪고나서 그림 성실하게(?) 그려서 올림에도 불구하고
조회수 50..댓글 딸랑 두개길래
포기하고 냅둿더니.
근데 다음날 . 우왕 ㅋ 굳 ㅋ 엄마 나 톡돼씀 ㅋㅋㅋㅋ
아무튼 재미있게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하구요~ 읽구나서 추천, 댓글 달아주시면 더 감사할듯 ㅋㅋㅋ
전 여러분의 사랑을 먹고 자라니까요 (개드립 ㅈㅅ)
p.s 아 그리고 여러분. 저 이제 젓갈냄새 안납니다. 아 쫌 ㅡㅡㅋ
------------------------------------------------------------
ㅋㅋㅋ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 광주사는 한달뒤면 이제 20대에 접어들 새내기(니가?ㅋ) 남자대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어제 ㅋㅋ 어이없는 일을 당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보아요 후훗.ㅋㅋㅋ
자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볼까요??
그럼 어린것이 4가지 없겠지만 톡의 공용체인 음슴체를 살짝 빌리겠습니다.
집은 이제 막 지은지 얼마 안됐지만 소심한 싸이 공개 ㅇㅅㅇ;;
1. 젓갈에 빠진 글쓴이 싸이 ㅋㅋㅋㅋ -> 요기 클릭!
글쓴이 싸이 사진첩에 잼있는거 꽤 있어요 ㅎㅅㅎㅅ 많이많이 놀러오세용 ~ㅋㅋㅋㅋㅋ
2. 나보고 판 쓰라고 했던 나쁜 절친 싸이, 제 생일날 군대간데요 나쁜넘 ㅠ ㅋㅋㅋ -> 요기 클릭!
3. 키만 좀만 더 컷으면 완벽한 남자인간의 싸이 ㅋㅋㅋ -> 요기 클릭!
방명록이나 일촌신청 환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레츠 스따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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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김장철이라함. 다들 알고있음?
암튼 난 광주에 하숙중인데, 우리 하숙집도 김장한다고 배추 수십포기를 마당에 깔아놈.
우왕 ㅋ 굳 배추 그렇게 많이 쌓아논건 강원도 고랭지 배추밭 갔을때 빼고 처음임.
웬만한 트럭 배추장사보다도 많았음.
아무튼 하숙집 아줌마(이하 이모라 칭함)가 오전에 배추손질을 하시는중, 나는 수업을 갔음.
한 세시간 수업 하다 끝낫나, 열쇠로 대문 따고 들어오니까..
WHAT THE H...
그전에.
일단 우리 하숙집 마당 구조임 ( ㅈㅅ해요 제 엄지발가락이 그리고싶다 해가지고 ㅠ)
이른 아침 하숙집의 모습. 네 보시면 알겠지만, 하숙생들은 2층 별채에(?)서식함. 통로도 저기 한곳 뿐이
저곳 아니면 자기방에 못들어감.
하지만...세시간 사이 무슨 일이일어난거임?
어헝 이모...저기 이모...나 2층 어찌가라고?
무슨 휴전선 지뢰밭도 아니고 ㅡㅡ
뭐 여기까진 괜찮았음. 문제는 그 다음 저녁밥 먹으러 내려갔을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임 저 우아하게 나의 길을 막고있는 녀석은??
안에 뭐가 들었지??? 안을 봤지만 아무~것도 바리지 않아도~아니 이게 아니라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았음
하지만 나의 식사길을 방해하는 녀석이라
진심 발로 뻥 차서 안드로메다로 날려주고 싶었음.
이모.. 혹시 일부러 저기 놔둔건 아니지???
아무튼 저녁을 먹고 또 공부하다가 야식(떡볶이, 순대, 야채튀김)을 사러 나갔음.
후훗 이제 사건의 시작이 다가오는군.
야식사는김에 배좀 꺼칠까 산책을하고 1시간 정도 지났을거임. 음 근데 1층 불이 꺼져서 완존 안보이는
거임. 이 때 시간이 한 10시쯤?? 아 안그래도 밤눈 어두운데 저 배추밭을 뚫고 어떻게 계단으로가지???
주택가라 달빛도 건물에 가려져 한치도 안보였음.
불빛을 비춰줄 헨드폰도 없었음 오오오! 오로지 나의 야생본능에 의해 신중하게 움직여야할판!!!
아무튼 기억을 더듬어 길을 찾고 있는 도중
난 한가지 사실을 망각했음.
'배추밭 가운데에는 우아한 몸뚱이가 계시다'
더불어서,
나의 heart beat 속도의 증가는 내 감각을 마비시킴.
나의 오감은 이제 시각에만 집중됨.
톡커님들의 빠른 이해를 돕기위해 평면도 그림 나감.
당시 나는 내가 선택한 길이 옳을것이라는 착각에 빠짐.
그래서 처음엔 살금살금 살피면서 걷다가
보통속도로 걷기 시작했음..
근데 ㅠㅠㅠ
안좋은 예감은 항상 맞는거임.
근데..몸이 말을 안들음
이미 평범한 속도로 걸었던 데다가, 진자운동을 하고있는 오른팔에 야식거리의 무게가 합쳐져서
그 관성의 법칙의 물리현상에 의해 나는 그대로 우아한 몸뚱이에 들어가게 되었음.
에이 다행히 빈통이겠지 하고 들어가면 언능 나오자 이생각으로 양 팔로 편안하게 다이빙을 했는데...
....왜...어째서...고작 한시간 비웟을뿐인데
안녕하세요? 젓갈님 새로 하숙 오셨나봐요?
그 김장 담글때 쓰는 젖갈 있잖음? 그게 한통 채워져있었음. 고작 야식사고 산책한 한시간 사이에.
.....
샤워 한지 두시간도 안됐는데...
속옷 오늘 갈아입었는데....
외투 세탁소에서 오늘 찾아왔는데...
야식 사오는데 6천원 썻는데...
아무튼 젖갈님과 수중 대화를 좀 나누다가 얼굴을 비벼보니
털썩.
날 무릎꿇게 만듬.
음. 아무튼 훈훈한 마무리
재미없는 글 읽어주신것만으로도 감사드리구요
한번이라도 피식 하셨으면, 추천 꾹 눌러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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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p.s 1.하숙집 이모는 아직도 그 젓갈이 무슨 젓갈인지 모르고 계십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묻어가자구요....조은게 조은거지...ㅋㅋㅋㅋ
2.젖갈이랑 젓갈 햇갈려서 죄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헐 일촌신청 장난아니눼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