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그러지지 않은 원래 크기의 사진과 누락된 동영상 같이 보실 분은 여기 클릭~ ==> http://www.cyworld.com/uridea/4850602 = = = = = = = = = = = = = = = = = 타임워너센터는 컬럼버스 써클을 둘러 싼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 층에는 아트리움이 넓게 자리 잡고, 위로는 두개의 229m 짜리 타워가 올려져 있습니다. 2000년에 공사 시작해서 2003년에 완공되었고, 사무실, 콘도, 만다린오리엔탈 호텔, 뉴욕 호텔, 1200석 규모의 Jazz at Lincoln Center 극장, Whole Foods Market, Per Se 등의 유명 레스토랑, 삼성전자 전시관, 각종 명품 매장 등이 집결 해 있습니다. 저는 오며 가며 몇 번 들렀는데요, 밤 늦은 시간 사람 별로 없는 한산한 모습과 주변 야경, 토요일 오후의 활기찬 모습을 구경했었죠. 건물의 모양새는 이렇구요~ 요 아래 사진은 다른 날 저녁 지나가다 찍은 것입니다. 일반적인 시야각의 렌즈로 찍으면 허리통밖에 안 찍혀서 맨 꼭대기까지 포함되도록 광각으로 찍은 것이라 모양새가 약간 왜곡이 생겼지요~ㅎ 이건 아트리움이 있는 아래 부분이 다 시야에 들어오도록 넓게 찍은 것이구요~ 컬럼버스 써클 한 가운데에는 작은 원형 정원과 분수, 그리고 이탈리아 조각가 Gaetano Russo 가 제작한 컬럼버스 조각상이 있는데요. 저 21m 높이의 기둥위에는 컬럼버스가 서 있고, 저 조각 기둥의 위치가 바로 뉴욕으로부터의 거리를 정하는 기준점입니다. 예를 들어 비행기에서 뉴욕이 앞으로 20km 남은 것으로 확인된다면, 그건 바로 컬럼버스 써클의 컬럼버스 조각상으로부터 20km 떨어져 있다는 의미인 거죠~ 아래에 금빛으로 뿜어지는 분수와 보라색 조명, 녹색 수풀이 어우러져 마치 요정이 나오는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습니다. 다른 한 편엔 저런 조각상도 있고~ 컬럼버스의 세계 탐험을 상징이라도 하듯 거대한 철제 지구본도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다른 날 저녁 지나가는 길에 목격한 장면인데, 경찰이 컬럼버스 써클을 봉쇄하고 뭔가 수색을 하는 모습입니다. 다른 시민이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자 경찰은 뭔가 위험 요소가 발견되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 다음 날부터 빨간색 1번 라인 일부가 며칠간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글을 판으로 옮겨 붙일 때 이 위치에 있던 동영상이 이상하게 옮겨지질 않네요..;; 동영상 같이 보실 분은 맨 위의 주소 클릭 해 주세요~ㅋ;) 아래 사진은 문 닫은 타임워너센터 1층의 어떤 로비를 유리창 안으로 들여다 본 것이구요~ 타임워너 센터 아래층 바깥 벽면에 붙어 있는 시계들입니다. 제가 사진을 찍은 시간이 9시36분인 거고, 그 위의 작은 시계들은 세계 각국의 일본, 이탈리아, 미국의 다른 주요 도시의 시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Tourneau 는 명품 시계 브랜드죠~ 요긴 만다린오리엔탈 호텔 입구인데, 미라같은 조각상이 독특해서 한 컷 찍었습니다~ㅎ 중앙 현관을 통해 들어서면 로비가 이렇게 펼쳐지구요~ 위에 대문짝만하게 삼성 간판이 걸려있고, 그 층에 삼성 전시관이 있습니다..ㅎ 좀 더 들어와서 컬럼버스 써클쪽을 바라본 것인데요, 저 유리창들의 높이가 대략 50m 정도 된다고 합니다. 좀 더 위층으로 올라가서 넓은 시야로 본 로비의 모습이구요. 창밖엔 여전히 금빛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구요~ㅎ 로비 중앙에는 이렇게 여인상 하나가 세워져 있습니다. 다산과 풍년을 기원하는, 원시적이면서도 인간의 무의식 속에 가장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을 소망이 담겨 있는 조각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뉴욕에서도 가장 높은 부동산에 속하는 초현대식 랜드마크 건물에다 인간 본연의 정신세계를 잊지 않고 이렇게 표현한 거라면 타임워너센터라는 껍데기에 혼을 불어넣어 진정 타임워너센터가 하나의 작품이 되도록 한 셈이 되겠지요. 저 여인상을 세워 놓은 원래 의도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좀 윗층으로 올라가서 윗층의 한가한 야경을 담아보면 아래와 같구요~ 여긴 삼성 전시관입니다~ 여긴 책, 음반 등을 파는 미디어 소매점이구요~ 아래 사진은 로비에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가면 있는 훌푸드마켓의 초입입니다. 아래는 토요일 오후의 모습이에요~ 윗층에 올라가 밑바닥부터 천정까지 훓어 보면 이렇구요~ 위의 복도를 따라 거닐어 중앙 로비로 가면서 주말의 타임워너센터의 분위기를 담아 보면 아래와 같답니다~ (글을 판으로 옮겨 붙일 때 이 위치에 있던 동영상이 이상하게 옮겨지질 않네요..;; 동영상 같이 보실 분은 맨 위의 주소 클릭 해 주세요~ㅋ;) 아래 사진은 윗층의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이구요~ 아래쪽을 내려다보면 이렇습니다~ 마켓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가 가운데 있구요~ 토요일 약간 들뜬 분위기로 사람들의 왕래가 많았던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 보면 아래와 같지요~ (글을 판으로 옮겨 붙일 때 이 위치에 있던 동영상이 이상하게 옮겨지질 않네요..;; 동영상 같이 보실 분은 맨 위의 주소 클릭 해 주세요~ㅋ;) 여긴 Jazz at Lincoln Center 극장 매표소인데요, Allen Room, Dizzy's Club Coca-Cola, Rose Theater 등 공연장이 여러 개가 있는데, 제가 갔던 토요일 저녁에 재즈 공연이 있는 곳은 Dizzy's Club Coca-Cola 였습니다. 이날 자정무렵 출국 비행기여서 7시 공연 보러 갔는데, 가면 그냥 들어갈 수 있겠거니 했는데 예매를 안 하면 주말에 자리 맡기 어려운가보더라구요. 7시 공연은 매진이고, 다음 공연은 9시라 그래서.. 일단 예약이라도 해 놓으려고 매표소에 물어봤더니만, 재즈 공연은 아래 사진에서 오른편에 보이는 엘리베이터 앞에 있는 직통 전화기로 안내원과 통화하여 예약을 해야 한다더군요. 매표소 직원이 가르켜 준 곳으로 갔더니 이렇게 전화가 있습니다. Dizzy's Club Coca-Cola Reservation Hotline 이라고 되어 있지요. 전화를 들었더니 신호가 가는데 전화를 계속 안 받길래 다시 매표소 직원에게 물어보니 그럼 위로 올라가서 직접 안내원을 만나보라고 하더군요.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면 이렇게 안내 표지판들이 있습니다. 갔더니 사람들이 7시 공연 보려고 줄을 쫙 서있더군요. 이 때가 대략 6시 좀 넘은 시간이었는데, 표 사러왔나보다.. 생각하고 물어보니 그게 아니고 예약을 했다고들 합니다. 좌석지정제가 아닌 건지.. 아님 여유있게 식사 먼저 하고 나서 시간되면 공연 보려고 한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저는 잠시 후 여자 안내원이 저 앞 카운터에 나오길래 이름만 말하고 (연락처는 관광객이라 없기에) 예약만 잡아 놨었죠. 그런데 아무래도 9시 공연 보다가 중간에 나온다 해도 공항에 늦을 것 같아서 그냥 보는 걸 포기하고 공항으로 갔었다는..;; 여자 안내원이 제 욕했을 듯..ㅎㅎㅎ 주말이 되면 센트럴파크를 중심으로 인력거, 마차들이 오가며 운임을 받고 손님을 실어 나르는데요, 센트럴파크 모퉁이에 해당하는 타임워너센터 옆으로도 아래처럼 마차들이 오간답니다. 세계 최고의 빌딩숲에서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뉴욕이 매력이겠죠? ㅋ (글을 판으로 옮겨 붙일 때 이 위치에 있던 동영상이 이상하게 옮겨지질 않네요..;; 동영상 같이 보실 분은 맨 위의 주소 클릭 해 주세요~ㅋ;) 1
뉴욕 여행기 #22 [어퍼웨스트] - 타임워너센터의 밤과 낮
찌그러지지 않은 원래 크기의 사진과 누락된 동영상 같이 보실 분은 여기 클릭~ ==> http://www.cyworld.com/uridea/48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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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워너센터는 컬럼버스 써클을 둘러 싼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 층에는 아트리움이 넓게 자리 잡고, 위로는 두개의 229m 짜리 타워가 올려져 있습니다.
2000년에 공사 시작해서 2003년에 완공되었고,
사무실, 콘도, 만다린오리엔탈 호텔, 뉴욕 호텔, 1200석 규모의 Jazz at Lincoln Center 극장,
Whole Foods Market, Per Se 등의 유명 레스토랑, 삼성전자 전시관, 각종 명품 매장 등이 집결 해 있습니다.
저는 오며 가며 몇 번 들렀는데요,
밤 늦은 시간 사람 별로 없는 한산한 모습과 주변 야경,
토요일 오후의 활기찬 모습을 구경했었죠.
건물의 모양새는 이렇구요~
요 아래 사진은 다른 날 저녁 지나가다 찍은 것입니다.
일반적인 시야각의 렌즈로 찍으면 허리통밖에 안 찍혀서
맨 꼭대기까지 포함되도록 광각으로 찍은 것이라 모양새가 약간 왜곡이 생겼지요~ㅎ
이건 아트리움이 있는 아래 부분이 다 시야에 들어오도록 넓게 찍은 것이구요~
컬럼버스 써클 한 가운데에는 작은 원형 정원과 분수,
그리고 이탈리아 조각가 Gaetano Russo 가 제작한 컬럼버스 조각상이 있는데요.
저 21m 높이의 기둥위에는 컬럼버스가 서 있고,
저 조각 기둥의 위치가 바로 뉴욕으로부터의 거리를 정하는 기준점입니다.
예를 들어 비행기에서 뉴욕이 앞으로 20km 남은 것으로 확인된다면,
그건 바로 컬럼버스 써클의 컬럼버스 조각상으로부터 20km 떨어져 있다는 의미인 거죠~
아래에 금빛으로 뿜어지는 분수와 보라색 조명, 녹색 수풀이 어우러져
마치 요정이 나오는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습니다.
다른 한 편엔 저런 조각상도 있고~
컬럼버스의 세계 탐험을 상징이라도 하듯
거대한 철제 지구본도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다른 날 저녁 지나가는 길에 목격한 장면인데,
경찰이 컬럼버스 써클을 봉쇄하고 뭔가 수색을 하는 모습입니다.
다른 시민이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자 경찰은 뭔가 위험 요소가 발견되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 다음 날부터 빨간색 1번 라인 일부가 며칠간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글을 판으로 옮겨 붙일 때 이 위치에 있던 동영상이 이상하게 옮겨지질 않네요..;;
동영상 같이 보실 분은 맨 위의 주소 클릭 해 주세요~ㅋ;)
아래 사진은 문 닫은 타임워너센터 1층의 어떤 로비를 유리창 안으로 들여다 본 것이구요~
타임워너 센터 아래층 바깥 벽면에 붙어 있는 시계들입니다.
제가 사진을 찍은 시간이 9시36분인 거고,
그 위의 작은 시계들은 세계 각국의 일본, 이탈리아, 미국의 다른 주요 도시의 시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Tourneau 는 명품 시계 브랜드죠~
요긴 만다린오리엔탈 호텔 입구인데,
미라같은 조각상이 독특해서 한 컷 찍었습니다~ㅎ
중앙 현관을 통해 들어서면 로비가 이렇게 펼쳐지구요~
위에 대문짝만하게 삼성 간판이 걸려있고, 그 층에 삼성 전시관이 있습니다..ㅎ
좀 더 들어와서 컬럼버스 써클쪽을 바라본 것인데요,
저 유리창들의 높이가 대략 50m 정도 된다고 합니다.
좀 더 위층으로 올라가서 넓은 시야로 본 로비의 모습이구요.
창밖엔 여전히 금빛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구요~ㅎ
로비 중앙에는 이렇게 여인상 하나가 세워져 있습니다.
다산과 풍년을 기원하는, 원시적이면서도 인간의 무의식 속에 가장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을 소망이 담겨 있는 조각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뉴욕에서도 가장 높은 부동산에 속하는 초현대식 랜드마크 건물에다
인간 본연의 정신세계를 잊지 않고 이렇게 표현한 거라면
타임워너센터라는 껍데기에 혼을 불어넣어 진정 타임워너센터가 하나의 작품이 되도록 한 셈이 되겠지요. 저 여인상을 세워 놓은 원래 의도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좀 윗층으로 올라가서 윗층의 한가한 야경을 담아보면 아래와 같구요~
여긴 삼성 전시관입니다~
여긴 책, 음반 등을 파는 미디어 소매점이구요~
아래 사진은 로비에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가면 있는 훌푸드마켓의 초입입니다.
아래는 토요일 오후의 모습이에요~
윗층에 올라가 밑바닥부터 천정까지 훓어 보면 이렇구요~
위의 복도를 따라 거닐어 중앙 로비로 가면서
주말의 타임워너센터의 분위기를 담아 보면 아래와 같답니다~
(글을 판으로 옮겨 붙일 때 이 위치에 있던 동영상이 이상하게 옮겨지질 않네요..;;
동영상 같이 보실 분은 맨 위의 주소 클릭 해 주세요~ㅋ;)
아래 사진은 윗층의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이구요~
아래쪽을 내려다보면 이렇습니다~
마켓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가 가운데 있구요~
토요일 약간 들뜬 분위기로 사람들의 왕래가 많았던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 보면 아래와 같지요~
(글을 판으로 옮겨 붙일 때 이 위치에 있던 동영상이 이상하게 옮겨지질 않네요..;;
동영상 같이 보실 분은 맨 위의 주소 클릭 해 주세요~ㅋ;)
여긴 Jazz at Lincoln Center 극장 매표소인데요,
Allen Room, Dizzy's Club Coca-Cola, Rose Theater 등 공연장이 여러 개가 있는데,
제가 갔던 토요일 저녁에 재즈 공연이 있는 곳은 Dizzy's Club Coca-Cola 였습니다.
이날 자정무렵 출국 비행기여서 7시 공연 보러 갔는데,
가면 그냥 들어갈 수 있겠거니 했는데 예매를 안 하면 주말에 자리 맡기 어려운가보더라구요.
7시 공연은 매진이고, 다음 공연은 9시라 그래서..
일단 예약이라도 해 놓으려고 매표소에 물어봤더니만,
재즈 공연은 아래 사진에서 오른편에 보이는 엘리베이터 앞에 있는 직통 전화기로
안내원과 통화하여 예약을 해야 한다더군요.
매표소 직원이 가르켜 준 곳으로 갔더니 이렇게 전화가 있습니다.
Dizzy's Club Coca-Cola Reservation Hotline 이라고 되어 있지요.
전화를 들었더니 신호가 가는데 전화를 계속 안 받길래 다시 매표소 직원에게 물어보니
그럼 위로 올라가서 직접 안내원을 만나보라고 하더군요.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면 이렇게 안내 표지판들이 있습니다.
갔더니 사람들이 7시 공연 보려고 줄을 쫙 서있더군요.
이 때가 대략 6시 좀 넘은 시간이었는데,
표 사러왔나보다.. 생각하고 물어보니 그게 아니고 예약을 했다고들 합니다.
좌석지정제가 아닌 건지.. 아님 여유있게 식사 먼저 하고 나서
시간되면 공연 보려고 한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저는 잠시 후 여자 안내원이 저 앞 카운터에 나오길래
이름만 말하고 (연락처는 관광객이라 없기에) 예약만 잡아 놨었죠.
그런데 아무래도 9시 공연 보다가 중간에 나온다 해도
공항에 늦을 것 같아서 그냥 보는 걸 포기하고 공항으로 갔었다는..;;
여자 안내원이 제 욕했을 듯..ㅎㅎㅎ
주말이 되면 센트럴파크를 중심으로 인력거, 마차들이 오가며 운임을 받고 손님을 실어 나르는데요,
센트럴파크 모퉁이에 해당하는 타임워너센터 옆으로도 아래처럼 마차들이 오간답니다.
세계 최고의 빌딩숲에서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뉴욕이 매력이겠죠? ㅋ
(글을 판으로 옮겨 붙일 때 이 위치에 있던 동영상이 이상하게 옮겨지질 않네요..;;
동영상 같이 보실 분은 맨 위의 주소 클릭 해 주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