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역 원룸 너무 억울합니다 꼭좀 도와주세요

가난해ㅜ2010.12.06
조회5,520

안녕하세요..너무 의심스럽고 어찌할지를 몰라서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긴글이지만 꼭좀 봐주시고 조언이나 도움좀 부탁드리겠습니다.ㅜ

 

제가 집에서 급하게 독립하는바람에...서울대입구역 근처에 월세 풀옵션?원룸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맨처음에는 3평?짜리 원룸이였습니다. 들어가니 청소를 다시 했구요 화장실도 너무 청소를 안해놨는지

 

이끼+곰팡이가 변기나 타일에 덕지덕지 였습니다.. 당시에는 보증금 100에월세가 50만원이 넘었었죠(관리비5만원 동거중이라 1인추가비용5만원? )..

 

주인한번도 뵌적없이 한달이 지났고 주인할머니께서 저희집 벨을 누르시던군요..

 

그래서 그때 처음 뵈었구요...할머니께서 전기세 요번에는 5000원달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현재 현금이 없다하니 편의점에서 찾아오라 하셔서 찾아가지고 드렸더니..

 

10분뒤쯤 다시 벨을 누르시더니 만원을 더 가져가셨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새끼 고양이를 입양하게 되었지요...

 

그리고 사람들 공용 현관문에 애완동물 못키운다는 푯말이 있어서 주인할머니께 전화를 드렸더니

 

"숨기고 살는사람 사람들도 있는데 참착하다고 월세에서 동물비 3만원 더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곤 얼마지나지 않아서 조금더 큰평수로 가고 싶어서 주인할머니께 보여달라고 하였더니

 

보여주셨구요 다른방도 봤었는데 두번째 방이 더큰듯하고 좋았습니다. 그래서 두번째방 으로 하고 싶다니깐

 

첫번째방이 더좋다고 그냥 쓰라고 억지 부리셔서 알았다고 하였는데...

 

할머니께서 오시더니 방옮기니깐 전에 쓰던방 청소비 5만원 달라고 하더군요..;;;(물론계약서에도 기재가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에 쓰던방 한달조금 넘게 쓰고 현관 보조키까지 달았는데 그걸로

퉁치자고 쇼부를 볼라하니깐 자기는 그거 없어도 된다고 하시면서... 또 떼가면 문이 흠집이나서

보기 흉하다고 하시더라고요..그러면서 몇분뒤에 또오시더니  전에방 짐빨리 옮기라고 사람들어올꺼라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옮길려고 박스 사다놓고 다했는데.. 주인할머니께서 제짐을 함부로 나르시고..

 

정말기가 찼었습니다. 그래도 주인이니깐 잘지내보려고 암말도 안했습니다.

 

두번째방이 더큰듯합니다..아직도...;;;현재 사용하는방은 4평정도 될려나??;; 그런데 보증금 200걸었구요

 

월세가 맨첨에는 57만원이였습니다. 그러다가 동거인 나갔다고 그래서 5만원 빼고 월세금 입금한다고 한후

 

입금을 했는데...다음날 주인할머니까 찾아오시더라고요..

 

어쩌고 저쩌고 해서 56만원 너가 나한테 줘야되니깐 4만원더달라고...동거인와도 되니깐 56만원씩 내고

 

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따져 물었죠...맨첨 한달지날때 전기세 15000원 내라고 해서 드렸고

 

또한 나온 전기료 제가 이중으로 부담한격아니냐고 물었더니 주인할머니께서 그런거 신경쓰지말고

 

이만큼 너네가 착하니깐 내가 싸게 집을 내준거 아니냐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더말이 길어져봤자 싸움밖에 안될듯 싶어서 그만두고 돈을 드렸죠...몇분뒤 다시 오시더니

 

전에 살던집 도시가스요금 내라고 하더라고요.. 몇월분이냐 하니깐 7월달에서 8월초쓴거더라고요..

 

저희가 이사온게 8월15일 인데요..그것도 따지니깐 주인할머니께서 하시는말이

 

빈방으로 있을때도 제가 부담하는거라고 하더군요...그후로 몇일뒤 회사언니한테 말하니깐..

 

4평짜리 원룸에 거의60만원하는 방이 어딨냐고 하더라고요...그러면서 손해보더라도 방빼서

 

다른데 방얻으라고 해서 제가 이집 드올때 부동산에 말을 했죠...

 

그랬더니 부동산에서는 복비 자기네가 싸게 해준거라고...(맨첨에 입주할때 12만원 냈습니다 복비)

 

34만원을 내야 된다했구요 계약 파기니깐 30~40만원 주인한테 수수료 줘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만약 방이 안빠져도 월세는 꼬박꼬박 내야된다하고요..완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만든샘이죠..;;;

 

그래서 제가 나중에는 서울시 전,월세 상담하는곳에 전화를 하니깐...

 

원룸 월세인데 모텔도 아니고 숙박업도 아닌데 인추가비를 왜받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말했더니 그말도 주인이나 부동산에서 무시하시고...ㅜ

 

내년9월말이 계약 만료인데요...

 

풀옵션?(신발장,청소안되어있던 작은냉장고, 장농 단스,진짜더러운 트롬세탁기,낡은인덕션)

 

더구나 창문쪽 벽면은 너무 습해서 물끼가 주르르르 흘로고요 곰팡이고 벌써 검정색으로 변했구요...신발장

벽면도 그렇고요..

 

☆특히요..저희가 8월부터지난달까지 월세내야될날 보다 몇일 더 빨리 입금 시키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제가 지금 몸이 안좋아서 직장을 쉬고 있는데요 주인할머니께서 몇일전에 오시더니...

방세 내라고 하시면서 방세 내는날 지나면 과태료 물어야 된다고 하더군요..☆

이게 말이 됩니까?? 통신료도 아니고 전기세도 아닌데 과태료가 나오는게 맞습니까??

어떻게 방을 뺄방법이 없을까요???ㅜㅜ

 

너무 억울하네요... 여기가 강남권도 아니고 관악구면서 진짜 번듯한 cctv라도 설치가 되어있다면

 

말이라도 안하겠죠..;; 당한거 같은 느낌이 너무 많이 들네요...

 

보증금을 받아야 다른곳으로 라도 이사라도 갈텐데요... ㅜ

 

주인집이나, 부동산이나 나가지도 못하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