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년차 멀더 줄여야 할지..

^-^ 2010.12.06
조회35,869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생활을 어뜨케 하냐 그렇게 생활이 되냐? 문화 생활이 되냐? 이러는데...

어쩌죠?? 다하고 있는데.....-_-;;;;

저 피부관리 받을거 다 받고.. 헬스도 다니고.. 근데 원래 운동을 시러해서..

요즘은 그냥.. 신랑이랑 걷는것만 하고 있음 동네 한바퀴 도는 정도.

그리고 아이 옷에 관해서 말이 많은데..

우선 저희 첫째는 둘째시누가 디자이너라서요 새옷을 많이 가져다 주네요.

그리고 그외에 옷같은건 시누가 비싼 메이커 옷이라서 저는 인터넷에서 두세벌 정도 사는게 전부구요..

신발같은건 한개절에 한개정도씩... 이럽니다. 그리고 어렸을때는 보행기 이런건 신랑친구들이..

제 친구들이.. 아직 두사람다 나이가 어려서.. 결혼하는 친구들이 극히 드물기 때문에.

그건 차후 2-3년후에 저희들이 다 갚아줘야 할꺼구요.

둘째 아이 용품은 저희가 기저귀..분유 몇가지 옷밖에 없을것 같네요.

큰시누가 지금 임신중이고 저희 언니가 곧 애기가 나와서 

저랑 육개월 차이정도 나서 물려 받을꺼구요.

그리고 음.. 또.. 문화생활.. 저희 가끔 한달에 한번 정도 영화두 보구요.

친구들 모임도 나가구.. 신랑은 뭐.. 자기가 할수 있는건 아이와 아내를 위해서 같이 책 읽고

맛난거 먹으면서 애기 하는게 문화 생활이라고 생각하구요...

ㅇ ㅏ그리고. 저희 시댁은 코앞에 오분 거리입니다.

명절때요? 당연히 가고. 한달에 다섯번 열번도 갑니다.

갈때마다 빵이라도 하나씩 사가구요. 명절때는 각자 집에 선물 드리고 십만원씩 드립니다.

선물은 각자 회사에서 받은거 돌려서 보내구요.. 그냥 현금 드리고..

주말에는 신랑이 거짐 일하니깐 친정에서 생활하구요..

저축 습관은... 솔직히..여렸을때부터.... 들여져 왔던거라 ..고쳐지질 않네요..

그리고 분기마다.. 신랑 보너스가 나와요.. 칠십만원씩.

부족한건 그걸로 감당하구요.. 아이때문에 들어오는 소득도 좀 있는것 같네요..

암튼.. 마이너스나는 달은 적금을 타게 되면.. 이자는 여유 자금으로. 남겨 놓아요.

그 이자로 각자하고 싶은거 한ㄱㅏ지씩하구요..

지금까지 돈때문에 싸우거나 그런건 없네요.

 

 

 

 

 

 

 

 

 

뱃속에 둘째를 가진 직장맘 입니다.

5개월 후면 둘째가 태어나구요.

첫째는 이제 4살 곧 5살이 되네요.

저는 이십대 후반 신랑은 곧 삼십대 초반.

 

저희 소득은

신랑 월 140만원 보너스 일년 4번 70만원씩.(보너스는 자동차보험, 설,추석,비용으로쓰임)

마눌 월 130만원 정도.

둘이 합쳐 270 정도 되구요. 저희는 지방에 살구요..

 

 

부채는 없구요.

지방에 집한채 24평짜리 집있구요.

 

월 생활비가.

 

신랑 보험 91,000원 (생명보험 50.000원 추가예정)

마눌 보험 40.000원

큰애 보험 27,000원

신한 저축보험 120,000원 10년만기 ( 둘째 대학 등록금으로 쓸예정 )

중국 펀드 100.000원 (첫째 대학 등록금으로..계속 납입할예정 17년 )

큰아이 어린이집 200.000(1월부터 어린이집 옮김... 5살...30% 받고 추가된 금액)

핸드폰 요금 -90.000( 오빠꺼 내꺼)

아파트 관리비 -90.000 (가스요금 포함)

생활비 - 280.000원

총 1.038.000원 추가. (둘째보험 40.000+신랑꺼 50.000원 =90.000원 ) 1.130.000원

 

 

적금

100만원 (1년만기)

80만원 (1년만기)

 

-난 금액은 보너스에서 남은 금액으로.. 메꾸고 있음..

 

아이를 위해서  등록금을 생각하면..멀더 해야 할지...

멀더 줄여야 할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