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SE요 여러분들 네이트톡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쓰는 호랭임. 네네 그렇습니다 사자가 젭알 톡! 한번만 써달라고 해서 마지못해 씀 안쓰면 목숨이 매우 위태로워짐 사자는 제 여자친구(열폭자제) 그녀는 톡에 살짝미쳐있..(었슴) 이번에 톡이 바뀌었다며 엄청 툴툴댐 (저는 전혀 공감못함) 자 그럼 이제 본론에 들어가겠슴니다 며칠 전 저는 학교 앞 친한 형님이 하시는 ㄱㅍ렌트카에서 여느때와 같이 배 긁으며 사치를 부리고 있었지요 사장님께선 손님오시면 알아서 렌트해주라고 했기에 ㄹㄷ중이었슴 마침 렌트하러 온 사람이 들어오기에 늘상 하듯이 면허증을 요구했슴 그분은 나를 모르냐며 난 아주 유명한 프로게이머다 라고 허세를 떨고있었슴 저는 순간 눈을 의심했.... 면허증에 적힌 이름은 테란의 황제 임xx. 다시 봐도 분명 했슴 그래서 저는 “혹시 당신이 제가 아는 그 임xx인가요?” 라고 햇더니 아이쿠 맞습니다 맞고요 하는게 아님? 그때 옆에서 마침 슷하를 하고 계셨던 사장님 친구분은 ‘부오오오워!!!!!!!!!!!!!!!’ 소리 치시며 소녀시대9명을 본듯 좋아하셨슴 오 맞네 맞네 요촨이형! 하시며 궁뎅이를 살랑살랑 흔드셨슴-_- 이미 이곳은 흥분의 도가니탕이었슴 여기서 잠시...저는 평소 tv를 잘보지 않기에 내 머릿속 그분의 얼굴은 대략 이 정도로만 각인되 있었슴 이거슨 콧털로 그린그림임 (팬여러분 ㅈㅅ....) 하지만 얼추 맞는거 같았슴 (훈남스멜) 사장님 또한 그분을 잘 모름 그래도 우린 그저 신남 무한맵 저그 vs 프로토스 상황 프로게이머의 눈빛으로 모니터를 쳐다보시며 임xx님, 갑자기 자기자랑을 시작햇슴 “제가 스타좀 알려드려요? 다음에 저랑도 한판 붙어요 하하” 뭐 이런식으로 시작하더니 공군을 나왔고 이 학교에 다녔었고 게임 하러도 많이 왔었다며 차도 자주 빌리러 왔다고햇슴 심지어 렌트카 홍보를 해줄 수도 있다며 광고 찍을꺼면 말해달라 라고... 페이 없이도 찍겠다며 무궁무진하게 나불대는거임 후후 광고는 댓고, 사귀는 탤런트 예쁘다고 했더니 고맙다며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고 햇슴 실례가 될까봐 사진이나 사인을 요구하지 않았는대도 (굳이)손수 싸인해 주겠단 거임 글씨도 멋져보였슴 저런 깔끔한 싸인이 있나 생각햇슴 그리곤 차를 빌려주고 떠나 보냈슴 기가막힌 타이밍이로군 후후.. 그렇게 전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가 후배녀석이 왔길래 흥분의 아우라를 감추지 못하고 자랑하기 시작했슴 난 그분을 보았다 사인까지 받았다 어서 부러워 해보시지 라며 나불댓슴 그런데 그녀석 믿을수 없다며 갑자기 우월한 아이포온을 꺼내어 검색을 시작햇슴 사진하나 내밀면서 이사람이 맞냐 라고 물었슴 순간 저..저는.. .......뭐지 뭔가 낚인 느낌 분명 그 얼굴은 그 얼굴이 아니었슴 100000% 달랐슴 사장님과 전 매우 화가 났음. 그 깔끔하고 간결했던 사인도 다시 보니 그냥 허접한 초등학교2학년 수준의 글씨였음 당장 롸잇나우 전화를 청했지만 전화번호는 없는 번호였슴. 어쩐지 생긴게 뺀질뺀질 인상이었슴 복권당첨됬다가 참새가 물어간 느낌임 대체 그녀석은 누구? 민증을 위조한거임? 아니면 이름이 실제 이름임? 그냥 정신병자임? 톡커님들 수사 ㄱㄱ (아! 다행히 차는 저와 사장님이 안계신 틈에 알바생에게 반납하고 갔음) 매우 기분좋은 하루였음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슴 그럼 이만 안녕 132
탤런트와 사귀는 프로게이머의 실체!!!!!!!!!!!
안녕하SE요 여러분들
네이트톡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쓰는
호랭임.
네네 그렇습니다
사자가 젭알 톡! 한번만 써달라고 해서 마지못해 씀
안쓰면 목숨이 매우 위태로워짐
사자는 제 여자친구(열폭자제) 그녀는 톡에 살짝미쳐있..(었슴)
이번에 톡이 바뀌었다며 엄청 툴툴댐 (저는 전혀 공감못함)
자 그럼 이제 본론에 들어가겠슴니다
며칠 전 저는 학교 앞 친한 형님이 하시는
ㄱㅍ렌트카에서 여느때와 같이
배 긁으며 사치를 부리고 있었지요
사장님께선 손님오시면 알아서 렌트해주라고 했기에 ㄹㄷ중이었슴
마침 렌트하러 온 사람이 들어오기에 늘상 하듯이 면허증을 요구했슴
그분은 나를 모르냐며 난 아주 유명한 프로게이머다 라고 허세를 떨고있었슴
저는 순간 눈을 의심했....
면허증에 적힌 이름은
테란의 황제 임xx.
다시 봐도 분명 했슴
그래서 저는 “혹시 당신이 제가 아는 그 임xx인가요?”
라고 햇더니 아이쿠 맞습니다 맞고요 하는게 아님?
그때 옆에서 마침 슷하를 하고 계셨던 사장님 친구분은 ‘부오오오워!!!!!!!!!!!!!!!’
소리 치시며 소녀시대9명을 본듯 좋아하셨슴
오 맞네 맞네 요촨이형! 하시며 궁뎅이를 살랑살랑 흔드셨슴-_-
이미 이곳은 흥분의 도가니탕이었슴
여기서 잠시...저는 평소 tv를 잘보지 않기에
내 머릿속 그분의 얼굴은 대략 이 정도로만 각인되 있었슴
이거슨 콧털로 그린그림임
(팬여러분 ㅈㅅ....
)
하지만 얼추 맞는거 같았슴 (훈남스멜) 사장님 또한 그분을 잘 모름
그래도 우린 그저 신남
무한맵 저그 vs 프로토스 상황
프로게이머의 눈빛으로 모니터를 쳐다보시며 임xx님, 갑자기 자기자랑을 시작햇슴
“제가 스타좀 알려드려요? 다음에 저랑도 한판 붙어요 하하”
뭐 이런식으로 시작하더니 공군을 나왔고 이 학교에 다녔었고
게임 하러도 많이 왔었다며 차도 자주 빌리러 왔다고햇슴
심지어 렌트카 홍보를 해줄 수도 있다며 광고 찍을꺼면 말해달라 라고...
페이 없이도 찍겠다며 무궁무진하게 나불대는거임 후후
광고는 댓고, 사귀는 탤런트 예쁘다고 했더니 고맙다며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고 햇슴
실례가 될까봐 사진이나 사인을 요구하지 않았는대도
(굳이)손수 싸인해 주겠단 거임
글씨도 멋져보였슴 저런 깔끔한 싸인이 있나 생각햇슴
그리곤 차를 빌려주고 떠나 보냈슴
기가막힌 타이밍이로군 후후..
그렇게 전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가 후배녀석이 왔길래
흥분의 아우라를 감추지 못하고 자랑하기 시작했슴
난 그분을 보았다 사인까지 받았다 어서 부러워 해보시지 라며 나불댓슴
그런데 그녀석 믿을수 없다며 갑자기 우월한 아이포온을 꺼내어
검색을 시작햇슴 사진하나 내밀면서 이사람이 맞냐 라고 물었슴
순간 저..저는..
.......뭐지 뭔가 낚인 느낌
분명 그 얼굴은 그 얼굴이 아니었슴 100000% 달랐슴
사장님과 전 매우 화가 났음.
그 깔끔하고 간결했던 사인도 다시 보니 그냥 허접한 초등학교2학년 수준의 글씨였음
당장 롸잇나우 전화를 청했지만 전화번호는 없는 번호였슴.
어쩐지 생긴게 뺀질뺀질 인상이었슴
복권당첨됬다가 참새가 물어간 느낌임
대체 그녀석은 누구?
민증을 위조한거임? 아니면 이름이 실제 이름임? 그냥 정신병자임?
톡커님들 수사 ㄱㄱ
(아! 다행히 차는 저와 사장님이 안계신 틈에 알바생에게 반납하고 갔음)
매우 기분좋은 하루였음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슴
그럼 이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