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 와 감기

...잠 20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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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님이 오신듯 재채기와 콧물이...ㅠㅜ

 

어제 남편에게 친창 한번 들어볼려구 시골집 간 김에 처음으로 세차를했다.

 

번거러운 겉옷 벗고 얇은옷 차림이지만 열시미 움직인덕에 진짜 추운줄 몰랐다.

 

기뿐맘으로 해서인듯^^

 

집에와서 남편에게 세차한걸 자랑하니 차안에 있는 스폰지로 세차하였는지 물어본다..ㅠㅜ

 

아빠가 사용하는 세차용 밀대를 사용 했다하니...

 

남편왈 "앞으로 자동 세차해라!! 차에 잔 기스 다~났겠다"

 

이런다.

 

수고했단말도 고맙단말도 없다.

 

어째든 내 기쁨맘은 아무런 보상도 없이 내 기쁜맘만 남긴체 감기님만 불러들인꼴이 되어버렸다.

 

오후에 잠깐 이야기하고 병원이나 다녀와야겠다.ㅠㅜ

 

하긴 차구입한지 한달도 안되었으니 그럴만도..ㅋㅋ

 

남편왈 "유리 코팅해야겠다 " 이런다. 유리코팅은 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