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 공주점- 매장에서 손님과의 몸싸움말이되나요?

김영회2010.12.06
조회772

금강제화 공주점 정말 기가 막힙니다.

지난 토요일 기가 막힌일이있어 이렇게 올립니다.

무언가 화나는 일이있어서 이렇게 인터넷에 올리긴 난생 처음입니다.

지지난주 저희 아빠 생신선물로 남자친구가 백화점 금강제화매장에서

헤리티지 리갈로 샀습니다.

미끄럼방지 밑창을 깔아야하는데 아직 선물전이라 안깔고 가져왔습니다.

맞으실지 안맞으실지 신어보셔야하니까요..

백화점에서 금강제화 어느매장에 가도 그냥 해준다고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부모님댁에 갔습니다.

해외에서 새벽에 들어오신 아버지는 선물받으신 신발을 마음에 들어하셨습니다.

그래서 기쁜마음으로 동네 금강제화에 방문했습니다.

젊은 남/녀 직원 두명과 사장님이 계셨습니다.

미끄럼방지 밑창 깔러왔다니까 수선비를 내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얘기를 오가는중에도 기분이 나쁜것이 그 사장님이란 사람은

제가 무슨말만하면 도중에 딱딱 짜르면서

여기선 안돼니까 돈을내고 수선하던 아니면 구입한대로 연락을 하면 돼지 그만얘기하란 식으로 하더군요

기분 나빴지만 아버지를 봐서 참았습니다.

돈이야 내는건 별문제가 아니지만 했더니 그럼 돈내고 수선하던가..라는 식으로 얘기하더군요..

같은 금강제화면 안내가 똑같이 나가야돼는데 이상하다며 백화점에 전화했습니다.

백화점 직원이 거기 사장을 바꾸라고하더군요 바꿨더니 한참을 통화하더니

얘기인 즉 백화점으로 구두를 보내면 수선을해서 집으로 택배 처리 해준다고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수선비 얼마나 된다고 여기서 그냥 돈내고 하겠다고 했더니 수선하는데

10일이나 걸린다는겁니다. 백화점에선 2~30분만에 끝나는일이 10일이라뇨..

그래서 그냥 택배해달라고했습니다.

계속 기분이 너무 나빴어요 말만하면 뚝뚝 짜르고 엄청 싸가지가 없더라구요

 

그런데 결정적인 문제는 아버지가 간김에 운동화를 하나 살까 하며 보실때였어요

골프화를 들며 이거 골프화인데 평상시에 신어도 별무리가 없는지 별무리 없다면 사려고한다고

그래도 여기 계신분이 전문가니까 조언을 좀 듣고싶어하셨어요

 

그사장이 하는말이

"골프화를 신고 야구를 하시던 야구화를 신고 축구를 하시던 그건 신는사람 마음이니까

신어보고 사시던 2395ㅗㅎㅇㄹ;ㅣㄹ,'ㅂ제ㅐㅅ겨호"

"일단 신어보시라니까요 ㅐ;ㅣ다ㅗㄹ인하;ㅇㅁㄱ"

 

너무화가나서

"아빠 사지말고 그냥나가자"하고 나지막히 얘기하고 나오려고하는데

정말 너무너무 화가나는겁니다

저야 젊은사람이라 그렇다 치지만 환갑앞두신 우리아빠에게 그렇게 하는거 정말 참을수 없었어요

그래서 나오는길에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는거 아니라고 한마디했죠

완전 눈 똑바로 고개를 치켜들면서 오히려 뭐라고하더군요

저희아빠도 처음올때부터 기분나빴는데 딸때문에 계속 참고있었는데 완전 폭발하셨습니다.

매장안에서 폭언이 왔다갔다하며 서로 밀고..

가운데서 말리느라 온힘을 다뺐습니다.

절대 죄송하다든가 어쨌다는 얘기는 단한마디도 안하더군요..

말이 됩니까.? 일개 직원도 아니고 사장이란 사람이 손님하고 몸싸움이라뇨?

어떻게 그런 인성을 가진사람이 우리나라 남성정장 1위라는 금강제화를 맡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분하고 열받습니다.

본사에 전화했는데 담당자가 계속 죄송하다는대 그분이 왜 죄송합니까?

그리고 담당자말이 모든금강제화에서 무료로 가능한게 맞다는데 도대체 뭔가요?

그 지점은 자기네서 산게 아니라 해주기 싫었던건가요?

분이 안풀립니다.

그 작은 지역에 금강제화 고거 하나있는데 앞으로 우리아빠는 신발사러도 못들어가실거아니예요

생각할수록 열받고 기가막힙니다.

도대체 그런식으로 장사하는 사람이 어디있답니까?

물어봤더니 거기 "사장님 말투가 원래 좀 그래요..."라고 하던데

이글은 그분께서 보시고 그런 자신의 태도나 말투를 좀 알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