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 이뻐요 라고 한적도 없는데 왜들 그렇게 욕을 하세요ㅎㅎ 저도 저 안 예쁜거 압니다ㅜ 더 상처받기전에 싸이 공개 안하는게 날거 같네요ㅜ --------------------------------------------------------------------------------------------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22살 나름 꽃다운 처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월요일이라 그런지 몸도 천근만근, 맥아리도 없고 점심을 먹었더니 졸리고 해서 회의하느라 사람들이 자리에 없는 틈을 타 작년 이맘 때쯤 제가 만났던 사람들이 생각나 글을 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대세라는 음슴체로 쓰겠음 나는 초등학교 때 청학동을 다녀온 여자임ㅋㅋㅋㅋㅋㅋ 부모님들은 말 안듣는 언니 오빠들 예절 배우라고 보낸 거 같은데 실상은 그 언니 오빠들이 우리에게 안 좋은건 다 가르쳐주고 막판엔 다 물들어 집으로 각자 떠나는 곳임ㅋㅋㅋㅋㅋㅋ 무튼 그곳에서 만났던 훈장님이 (종종 티비에도 나오심) 내 손금을 봐주시며 20살때부터 만나는 남자마다 운이 좋다고 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전에 만나는 사람은 금방 헤어질 인연이라며ㅋㅋㅋ 그 어린 맘에 나 정말 20살이 될 때까지 굳게 믿고 있었음 그리고 실제로 고등학교 때는 처음 남자친구를 사겼는데 이상한 놈을 사겼었음 내 친구가 지 친구 배신때렸다고 나랑 헤어지고 나서 내 오만가지 욕을 하고 다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순 거짓말들로만 모르는 사람들이 쪽지로 하도 쌍욕하길래 너무 화나서 쪽지 프린트 해서 사이버수사대감ㅋㅋㅋㅋㅋㅋ 결국 누군지 알아냈음 근데 전화했더니 자긴 끝까지 안했다고 함 ㅋㅋㅋ 누가 시킨건지 안 말하면 고소한다고 하니 결국 순순히 부름 정말 충격 그 이상이었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사귀면서 내가 싫었던 건지, 쌓였던게 많았던건지, 친구를 끔찍하게 사랑하는건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정말 한동안 충격에 빠져 살았음 그리고 20살이 됐음 대학들어가면 멋진 오빠들 많은 줄 알았음 근데 ...............현실은 그게 아니었음ㅜ 학교에 28살짜리 오빠가 있었음 (생김새는 짱구를 보시면 참고하시라구 ㅎㅎ 짱구네 집 폭발해서 이사가는 집 옆집에 사는 오수생? 그 사람이랑 완전 판박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때 책방 알바 중이었는데 네이트온에서 몇번 말해보니 착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아무생각 없이 친하게 지냈음 ㅋㅋ 근데... 어느날 술 자리에 오라고 부르더니 사람 많은 그곳에서 날 가르키며 앞으로 형수님이라고 부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너무 당황함. 근데 우리 과대... 그 앞에서 나보고 형수님이라고 부름 정말 한대 때려주고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얼른 상황을 정리하고 도망가기 위해 서둘러 집에 간다고 했음 근데 데려다 주겠다고 함 ㅋㅋㅋ 결국 합의를 봐서 지하철역까지 데려다 주는데 내 친구는 먼저 카드 찍고 들어갔는데 잠깐 할 얘기 있다며 내 손을 잡고 끌고 가려고 함 여기서 잘못 하면 사귀게 될거 같아 나중에 얘기하자며 서둘러 들어감 내 친구 신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때리고 싶었음 집에 갔더니 문자 옴. 나... 남자친구도 없는데 남자친구 있다고 1년 동안 뻥치고 다녔음 ㅋㅋㅋ 있는데 없다고 하는건 어떨진 몰라도 없는데 있다고 하는건 정말 그것만큼 눈물나는 일이 없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근데 ㅋㅋㅋ 더 웃긴건 내가 처음 타자였을 뿐 내가 거절하니 나 보고 신나게 웃었던 내 친구한테 고백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21살이 됐음. 나 드디어 남자친구가 생김!! 근데 행복도 잠시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마보이였던 것임.... 나 사랑과 전쟁 즐겨봤는데 거기에서 남편이 마마보이라서 이혼하는거 보면 이해가 안갔음. 근데 내가 당하고 나니 뼈저리게 알거 같았음 ㅋㅋ 근데 이 남자친구님은 더했음. 엄마에 이어 누나까지 난리였음.. 누나도 2살인가?3살인가 차이 밖에 안남. 게다가 남자친구까지 있음ㅜ 근데 엄마랑 누나는 날 적으로 생각하는거 같았음ㅋㅋㅋㅋ 난 나의 존재를 떳떳하게 밝히지도 못했음. 매일 밖에 나가도 우리 엄만 나한테 신경 안쓰는데 내 남자친구님은 그게 아니었음. 이틀 나가면 그 다음 이틀은 집에만 있어야 하는 그런 식임ㅋㅋㅋㅋ 어쩌다 한번 나오지 말아야 하는 날 나오면 엄마랑 누나 들어오기 전에 서둘러 집에 가야 했음. 같이 놀 때도 수시로 전화오고 군대 가기 전에 우리 엄마랑은 잘 알아서 밥 한번 먹었다고 헤어지라고 난리도 아니였음. 우리 집을 심하게 욕한걸로 기억함. 그러다 잘 정리하고 군대 갔지만 싸이도 누나가 관리하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사진 퍼다 나르면 맘에 안드는 사진 다 삭제하심ㅋㅋ 그러다 결국 군대에서 안좋게 헤어짐. 진짜 마마보이라는건 너무 너무 힘든거 같음ㅜ 이제 병적으로 진절머리가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들은 오죽하면 이 세상의 또라이들은 나를 통해서 아는것 같다고 말함. 나도 정말 그런거 같음............ 더 많은데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 여기서 짤라야 할거 같음 ㅋㅋ 무튼 이제 소개 받는 것도 무서움ㅜ 나 삼재도 다 끝났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음 정말 나 일편단심으로 잘해줄 자신 있는데 정말 제대로 된 사람 만나고 싶음!! 어디 없나요 ! 4338
전 이상한 사람들만 꼬이나봐요ㅜㅜㅜㅜㅜ
제가 저 이뻐요 라고 한적도 없는데
왜들 그렇게 욕을 하세요ㅎㅎ
저도 저 안 예쁜거 압니다ㅜ
더 상처받기전에 싸이 공개 안하는게 날거 같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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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22살 나름 꽃다운 처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월요일이라 그런지 몸도 천근만근, 맥아리도 없고
점심을 먹었더니 졸리고 해서 회의하느라 사람들이
자리에 없는 틈을 타 작년 이맘 때쯤 제가 만났던 사람들이
생각나 글을 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대세라는 음슴체로 쓰겠음
나는 초등학교 때 청학동을 다녀온 여자임ㅋㅋㅋㅋㅋㅋ
부모님들은 말 안듣는 언니 오빠들 예절 배우라고 보낸 거 같은데
실상은 그 언니 오빠들이 우리에게 안 좋은건 다 가르쳐주고
막판엔 다 물들어 집으로 각자 떠나는 곳임ㅋㅋㅋㅋㅋㅋ
무튼 그곳에서 만났던 훈장님이 (종종 티비에도 나오심)
내 손금을 봐주시며 20살때부터 만나는 남자마다
운이 좋다고 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전에 만나는 사람은 금방 헤어질 인연이라며ㅋㅋㅋ
그 어린 맘에 나 정말 20살이 될 때까지 굳게 믿고 있었음
그리고 실제로 고등학교 때는 처음 남자친구를 사겼는데 이상한 놈을 사겼었음
내 친구가 지 친구 배신때렸다고 나랑 헤어지고 나서
내 오만가지 욕을 하고 다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순 거짓말들로만
모르는 사람들이 쪽지로 하도 쌍욕하길래
너무 화나서 쪽지 프린트 해서 사이버수사대감ㅋㅋㅋㅋㅋㅋ
결국 누군지 알아냈음 근데 전화했더니 자긴 끝까지 안했다고 함 ㅋㅋㅋ
누가 시킨건지 안 말하면 고소한다고 하니 결국 순순히 부름
정말 충격 그 이상이었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사귀면서 내가 싫었던 건지, 쌓였던게 많았던건지, 친구를 끔찍하게 사랑하는건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정말 한동안 충격에 빠져 살았음
그리고 20살이 됐음
대학들어가면 멋진 오빠들 많은 줄 알았음
근데 ...............현실은 그게 아니었음ㅜ
학교에 28살짜리 오빠가 있었음
(생김새는 짱구를 보시면 참고하시라구 ㅎㅎ 짱구네 집 폭발해서 이사가는 집 옆집에 사는
오수생? 그 사람이랑 완전 판박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때 책방 알바 중이었는데 네이트온에서 몇번 말해보니
착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아무생각 없이 친하게 지냈음 ㅋㅋ
근데... 어느날 술 자리에 오라고 부르더니 사람 많은 그곳에서
날 가르키며 앞으로 형수님이라고 부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너무 당황함. 근데 우리 과대... 그 앞에서 나보고 형수님이라고 부름
정말 한대 때려주고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얼른 상황을 정리하고 도망가기 위해 서둘러 집에 간다고 했음
근데 데려다 주겠다고 함 ㅋㅋㅋ 결국 합의를 봐서 지하철역까지 데려다 주는데
내 친구는 먼저 카드 찍고 들어갔는데 잠깐 할 얘기 있다며 내 손을 잡고 끌고 가려고 함
여기서 잘못 하면 사귀게 될거 같아 나중에 얘기하자며 서둘러 들어감
내 친구 신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때리고 싶었음
집에 갔더니 문자 옴. 나... 남자친구도 없는데 남자친구 있다고 1년 동안 뻥치고 다녔음 ㅋㅋㅋ
있는데 없다고 하는건 어떨진 몰라도 없는데 있다고 하는건 정말 그것만큼
눈물나는 일이 없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근데 ㅋㅋㅋ 더 웃긴건 내가 처음 타자였을 뿐 내가 거절하니 나 보고 신나게 웃었던
내 친구한테 고백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21살이 됐음. 나 드디어 남자친구가 생김!!
근데 행복도 잠시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마보이였던 것임....
나 사랑과 전쟁 즐겨봤는데 거기에서 남편이 마마보이라서 이혼하는거 보면
이해가 안갔음. 근데 내가 당하고 나니 뼈저리게 알거 같았음 ㅋㅋ
근데 이 남자친구님은 더했음. 엄마에 이어 누나까지 난리였음..
누나도 2살인가?3살인가 차이 밖에 안남. 게다가 남자친구까지 있음ㅜ
근데 엄마랑 누나는 날 적으로 생각하는거 같았음ㅋㅋㅋㅋ
난 나의 존재를 떳떳하게 밝히지도 못했음.
매일 밖에 나가도 우리 엄만 나한테 신경 안쓰는데 내 남자친구님은
그게 아니었음. 이틀 나가면 그 다음 이틀은 집에만 있어야 하는 그런 식임ㅋㅋㅋㅋ
어쩌다 한번 나오지 말아야 하는 날 나오면 엄마랑 누나 들어오기 전에
서둘러 집에 가야 했음. 같이 놀 때도 수시로 전화오고
군대 가기 전에 우리 엄마랑은 잘 알아서 밥 한번 먹었다고 헤어지라고
난리도 아니였음. 우리 집을 심하게 욕한걸로 기억함.
그러다 잘 정리하고 군대 갔지만 싸이도 누나가 관리하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사진 퍼다 나르면 맘에 안드는 사진 다 삭제하심ㅋㅋ
그러다 결국 군대에서 안좋게 헤어짐.
진짜 마마보이라는건 너무 너무 힘든거 같음ㅜ
이제 병적으로 진절머리가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들은 오죽하면 이 세상의 또라이들은
나를 통해서 아는것 같다고 말함. 나도 정말 그런거 같음............
더 많은데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 여기서 짤라야 할거 같음 ㅋㅋ
무튼 이제 소개 받는 것도 무서움ㅜ
나 삼재도 다 끝났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음
정말 나 일편단심으로 잘해줄 자신 있는데
정말 제대로 된 사람 만나고 싶음!!
어디 없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