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 올해의 국산차는 과연 무엇???

김영아20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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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국산차는 과연 누구?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1人..올해의 국산차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았지요..^^;;
해마다 연말이면 수많은 시상이 있습니다. 자동차업계에서는 올해의 차 선정이 단골 메뉴지요. 각 나라별 혹은 지역별로 올해의 차를 뽑는데 유독 국내에선 아직 공신력 있는 ‘올해의 차’ 선정이 이뤄지지 않고 있네요. 세계 5위 안에 드는 자동차 강국으로서 좀 그렇기도 하고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해서 나름대로 생각한 2010 올해의 국산차 후보 3대를 뽑아 봤습니다. 무순위로 3대를 뽑았으니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올해의 국산차를 댓글로 뽑아주세요~^^ 혹 아나요. 인터넷 힘으로 오토씨가 뽑은 올해의 차가 큰 파급(?)효과를 발휘할지 ^^.

 

 

첫 번째 후보는 기아 K5입니다. 비록 쏘나타보다는 판매량이 절반 수준밖에 안되지만 여러모로 큰 이슈가 된 모델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슈라이어가 지휘한 매력적인 디자인의 중형세단이며, K7의 발매로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이 주목을 끌었다면 K5에 와서 그 디자인이 절정을 이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4월 말 부산모터쇼에 데뷔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한 이래 2010년 10월 국내 판매량 기준 7,441대로 전체 순위 5위를 찍었습니다. 젊고 세련된 디자인 덕분에 중형 세단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가 대단했습니다.

 

 

두 번째는 현대 아반떼(MD)입니다. 누가 뭐라 해도 베스트셀러의 최신작답게 나오자 마자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네요. 사실 아반떼의 경우엔 출시 이래 좋지 않은 쪽으로(?) 다양한 이슈를 몰고 다닌 주인공이기도 하지만 불변의 진리라는 말은 여기에 쓰여야 할 것 같습니다. 판매율 1위 보장 모델답게 10월 기준 19,814대로 당당히 판매율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준중형임에도 중형 세단 못지 않은 편의 장비 도입과 성능으로 실속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경제가 어려워짐에 따라 매년마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경차 판매대수는 이제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차량은 GM대우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로 안전성에 있어서SM3보다도 높게 나와 경차는 위험하다는 인식을 뒤엎기도 하였습니다. 비록 판매량은 모닝보다는 적지만 여성 타겟층을 위한 핑크색을 과감히 도입하여 엄청난 인기를 끄는 등 독특한 이슈를 많이 만들어 냈습니다. 2011년도에 출시할 모닝 후속과의 경쟁 구도도 볼만할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차량들이 각각의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슈거리를 많이 만들어어냈는데요, 2011년은 올해 못지 않게 더욱 다양한 차들이 쏟아지기에 기대감이 매우 큽니다. 과연 내년에는 어떤 차가 가장 주목을 많이 받게 될까요?

 

님들 생각은 어떠하신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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