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수능도 끝났겠다… 한 시름 놓은 학생들도 많을 것이고 한참 대학 원서접수 알아보느라 정신 없으신 학생들도 많겠죠~~? 저도 요 며칠 대학 알아보느라 바쁜 날 연속이네요… ^^
진작 졸업 한 제가 들어 갈 학교는 아니고, 저희 아빠께서 이번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입학을 원하셔서
제가 이 것 저것 알아봐 주고 있거든요.
요즘이야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대학을 나올 수 있을 만큼 교육수준이 높아졌지만 아빠 세대나 또 그 윗 세대 때는 고등학교 졸업이 대다수여서 졸업 후 취업이 당연하게 여겨지곤 했었잖아요.
근데 얼마 전에 동창회에 다녀오시더니 어떤 친구가 요즘 인터넷으로 대학 강의를 듣고 하신다면서 아빠도 그렇게 배워 볼 수 있는 거냐며 물어보시더라고요. 아빠가 물론 이른 나이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자기계발을 하기에 늦은 나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공부에는 끝이 없고 지식이 쌓일수록 인생의 즐거움이 배가 된다는 아빠의 말씀은 저도 동감을 많이 하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아빠 위해서 온라인으로 강의 들을 수 있는 학교 알아보다가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제일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인터넷으로 강의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TV, 라디오 등에서 도 들을 수 있어서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아빠도 다양한 매체로 쉽게 들을 수 있으실 것 같다면서 좋아하시더라고요.
등록금도 일반 대학교에 비하면 1/10 수준으로 저렴하고.. 다른 사이버대학교와 비교 해 봐도 1/4정도로 저렴해서 부담 없을 것 같고..
지금은 어떤 과가 아빠에게 맞으실지 아빠와 같이 골라보는 중인데 아빠는 내일이라도 당장 강의를 들으실 기세로 들뜨신 아빠 모습 보니까 저도 같이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한편으로는 진작 먼저 알아봐주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한 마음도 많이 들고요..
저희 아빠도 이제 시작하시지만, 자식 입장에서는 도전 하시는 것만으로도 응원 해 드리고 싶어요..
이번에 저희 아빠, 방송통신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셨어요~
이제 수능도 끝났겠다… 한 시름 놓은 학생들도 많을 것이고
한참 대학 원서접수 알아보느라 정신 없으신 학생들도 많겠죠~~?
저도 요 며칠 대학 알아보느라 바쁜 날 연속이네요… ^^
진작 졸업 한 제가 들어 갈 학교는 아니고, 저희 아빠께서 이번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입학을 원하셔서
제가 이 것 저것 알아봐 주고 있거든요.
요즘이야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대학을 나올 수 있을 만큼 교육수준이 높아졌지만
아빠 세대나 또 그 윗 세대 때는 고등학교 졸업이 대다수여서 졸업 후 취업이 당연하게 여겨지곤 했었잖아요.
근데 얼마 전에 동창회에 다녀오시더니 어떤 친구가 요즘 인터넷으로 대학 강의를 듣고
하신다면서 아빠도 그렇게 배워 볼 수 있는 거냐며 물어보시더라고요.
아빠가 물론 이른 나이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자기계발을 하기에 늦은 나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공부에는 끝이 없고 지식이 쌓일수록 인생의 즐거움이 배가 된다는 아빠의 말씀은
저도 동감을 많이 하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아빠 위해서 온라인으로 강의 들을 수 있는 학교 알아보다가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제일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인터넷으로 강의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TV, 라디오 등에서
도 들을 수 있어서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아빠도 다양한 매체로 쉽게 들을 수 있으실 것
같다면서 좋아하시더라고요.
등록금도 일반 대학교에 비하면 1/10 수준으로 저렴하고.. 다른 사이버대학교와 비교 해
봐도 1/4정도로 저렴해서 부담 없을 것 같고..
지금은 어떤 과가 아빠에게 맞으실지 아빠와 같이 골라보는 중인데 아빠는 내일이라도 당장
강의를 들으실 기세로 들뜨신 아빠 모습 보니까 저도 같이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한편으로는 진작 먼저 알아봐주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한 마음도 많이 들고요..
저희 아빠도 이제 시작하시지만, 자식 입장에서는 도전 하시는 것만으로도 응원 해 드리고 싶어요..
님들도 저희 아빠, 같이 응원 해 주실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