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7탄 http://pann.nate.com/talk/314014266 하하 여러분 진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중간에 계속 끊기네요 ㅠㅠ
톡되고 싶어서 그러는것도 있지만 숙제도 해야되고 오글거리고 그래서
그래도 수요가 있으면 바로바로 써드려요
저 내일 학교에서 여행가서 오늘 내로 최대한 다 쓰고 다녀 올게요~
아 그리고 사건 장소는 서울 K구 D동... 혹시 보시는 분 있을라나 ㅋㅋ
여튼..
우리 대화를 잇자면.. 아 생각해보면 내가 무지 ㅂㅅ같은 말 많이 했던거 같음 ㅠㅠ
몇몇 대사는 너무 쪽팔려서 좀 뺌 ㅋㅋ 아그리고 사실.. 번호따인 날이 수요일이구 비행기타고 해외로 다시 간 날이 토요일임
그래서 좀 많이 짧은 기간이긴 했음 ㅋㅋㅋ
아 그리고.. 기억나는게.. 그 분 눈빛이 무지 쎘다는 점 뭔가 무지 빤짞거리는 거 같앴음. . 얼굴 좀 까무잡잡하고 살짝 여우/늑대상? 이셨음. 키는... 내 눈썰미로 한 172?정도;;;
번호남: 어느 고등학교세요?
나: 어.. 저.. 지금 유학중인데요..
번호남: 아 그러시구나..그럼 이 동네 고등학교 안다니셧어요?
나: 아 잠깐 다니다가 갔어요...
번호남: ..... 어디 다니셨죠?
나: 000고요..
번호남: 아 진짜? 공부 쫌하나보네 ( 완전 의외라는 표정)
나: 하하 아닌데 (우물쭈물) 저.. 그쪽은요?
번호남: 저는 000고 ^^
나: 아 거기 알죠 (=남녀공학인 훈남많은 학교로 알죠)
번호남: 하하.. 근데 저 진짜 처음봐요?
나: (어디서 본 거 같기도 한데) 네..
번호남: 그 쪽이 컴퓨터 자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 일부러 그쪽한테 보일려고 자주 독서실 문 열고 왔다갔다 했는데 ... 그때마다 뒤 돌아보시소 눈 마주쳐서 저 아시는 줄 알았네.. ㅋ
나: 하하하하 아네 저 혹시 엄마였을까봐 문 열릴 때 마다 돌아본거였어요 ㅋㅋ
아 뭥미.. 말하고나서도 열라 찌질하게 들림 ㅠㅠ 열라 마마걸 ㅠㅠㅠㅠㅠ
지금 쓰고도 막 쪽팔리네요 ㅈ며로ㅠㅁ후피머ㅏㄴㄹ
번호남: 하하하 그래요..
정적
나: 저 뭐 입고 있었죠?
(아 이건 또 왜 물어봤지 -_-)
번호남: 그 체크무늬 원피스랑.. 그 청바지... 자주 입으셨던거 같은데요 ...
나: (나 본거 맞네)
번호남: 뭔가 할 말 많이 준비해놨었는데 ...
정적
번호남: 저 아까 번호 물어볼때 떨리는 거 봤어요?
나: 아 별로 아뇨.. ( 아나 왜케 찌질햇음 ㅠㅠ)
당시에도 내 대사가 찌질했다는 생각 많이 했지만 쓰고 나니 더 찌질해보임 ㅠㅠㅠㅠㅠ 아효
번호남: 저 정말 번호 안 주면 어쩌지하고 고민했는데.. 오늘 물어보길 잘했나봐요.
이번주 토요일날 가시는 줄 모르고 갑자기 없어지셨다면 저 진짜.. 하하
나: ㅋ그러게요ㅋㅋ
(아 놔 나는 진심 찌질함의 정석인 대사 계속 날림 어떻게 이럴수 있지?!?!?!?)
근데 나 그 때 진심 무지 멍한 상태였음. 오후에 여신여친 충격이 아직 남아있었음
번호남: 코가 참 예쁘시네요
아 진심 솔.직.히. 처음보는 남자한테 이런 칭찬 태어나서 처음 들어봄.
기분 열라 좋았음. 여잔 이쁘단 소리를 제일 좋아한다는 말이 이해감.
나: 하하 고맙습니다..??
번호남: 많이 들어보셨지않나요? 하하
나: 아니 전혀 미친 지금 장난함??? 태어나서 그딴 발언 한 사람 그쪽이 처음이거덩??
이럴려다가 그냥
나: 아 아뇨.. ㅋ
......침묵
번호남: 저기.. 저 손 한번만 잡아보면 안 될까요?
읭...????넹???
나: (완전 완전 완전 고민함. 안 잡아본지 미치게 오래됬었음. 뭔가 호기심으로? 잡아보고 싶었기도 하지만..
이건 좀 아닌듯???/!!)
정적. 고개 느리게 살살 끄덕임.
잡음 (손을..)
아호 이거 진짜 게속 대화체로 가다보면 끝이 안날거 같음 ㅠㅠ ㅋㅋ
일단 이거 읽고 계세용
저녁 먹고 밤에 이어 쓸게요!!
반응없으면 민망해서 못씁니당 ㅠ
4탄 독서실에서 번호따간 남자분
1탄http://pann.nate.com/talk/310076733
2탄http://pann.nate.com/talk/310079677
3탄http://pann.nate.com/talk/310085270
이어지는 판들
5 탄http://pann.nate.com/talk/310090399
6탄http://pann.nate.com/talk/310124847
(재회) 7탄 http://pann.nate.com/talk/314014266하하 여러분 진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중간에 계속 끊기네요 ㅠㅠ
톡되고 싶어서 그러는것도 있지만 숙제도 해야되고 오글거리고 그래서
그래도 수요가 있으면 바로바로 써드려요
저 내일 학교에서 여행가서 오늘 내로 최대한 다 쓰고 다녀 올게요~
아 그리고 사건 장소는 서울 K구 D동... 혹시 보시는 분 있을라나 ㅋㅋ
여튼..
우리 대화를 잇자면.. 아 생각해보면 내가 무지 ㅂㅅ같은 말 많이 했던거 같음 ㅠㅠ
몇몇 대사는 너무 쪽팔려서 좀 뺌 ㅋㅋ 아그리고 사실.. 번호따인 날이 수요일이구 비행기타고 해외로 다시 간 날이 토요일임
그래서 좀 많이 짧은 기간이긴 했음 ㅋㅋㅋ
아 그리고.. 기억나는게.. 그 분 눈빛이 무지 쎘다는 점 뭔가 무지 빤짞거리는 거 같앴음. . 얼굴 좀 까무잡잡하고 살짝 여우/늑대상? 이셨음. 키는... 내 눈썰미로 한 172?정도;;;
번호남: 어느 고등학교세요?
나: 어.. 저.. 지금 유학중인데요..
번호남: 아 그러시구나..그럼 이 동네 고등학교 안다니셧어요?
나: 아 잠깐 다니다가 갔어요...
번호남: ..... 어디 다니셨죠?
나: 000고요..
번호남: 아 진짜? 공부 쫌하나보네 ( 완전 의외라는 표정
나: 하하 아닌데 (우물쭈물) 저.. 그쪽은요?
번호남: 저는 000고 ^^
나: 아 거기 알죠
번호남: 하하.. 근데 저 진짜 처음봐요?
나: (어디서 본 거 같기도 한데) 네..
번호남: 그 쪽이 컴퓨터 자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 일부러 그쪽한테 보일려고 자주 독서실 문 열고 왔다갔다 했는데 ... 그때마다 뒤 돌아보시소 눈 마주쳐서 저 아시는 줄 알았네.. ㅋ
나: 하하하하 아네 저 혹시 엄마였을까봐 문 열릴 때 마다 돌아본거였어요 ㅋㅋ
아 뭥미.. 말하고나서도 열라 찌질하게 들림 ㅠㅠ 열라 마마걸 ㅠㅠㅠㅠㅠ
지금 쓰고도 막 쪽팔리네요 ㅈ며로ㅠㅁ후피머ㅏㄴㄹ
번호남: 하하하 그래요..
정적
나: 저 뭐 입고 있었죠? (아 이건 또 왜 물어봤지 -_-)
번호남: 그 체크무늬 원피스랑.. 그 청바지... 자주 입으셨던거 같은데요 ...
나: (나 본거 맞네)
번호남: 뭔가 할 말 많이 준비해놨었는데 ...
정적
번호남: 저 아까 번호 물어볼때 떨리는 거 봤어요?
나: 아 별로 아뇨.. ( 아나 왜케 찌질햇음 ㅠㅠ
당시에도 내 대사가 찌질했다는 생각 많이 했지만 쓰고 나니 더 찌질해보임 ㅠㅠㅠㅠㅠ 아효
번호남: 저 정말 번호 안 주면 어쩌지하고 고민했는데.. 오늘 물어보길 잘했나봐요. 이번주 토요일날 가시는 줄 모르고 갑자기 없어지셨다면 저 진짜.. 하하
나: ㅋ그러게요ㅋㅋ
(아 놔 나는 진심 찌질함의 정석인 대사 계속 날림 어떻게 이럴수 있지?!?!?!?)
근데 나 그 때 진심 무지 멍한 상태였음. 오후에 여신여친 충격이 아직 남아있었음
번호남: 코가 참 예쁘시네요
아 진심 솔.직.히. 처음보는 남자한테 이런 칭찬 태어나서 처음 들어봄. 기분 열라 좋았음. 여잔 이쁘단 소리를 제일 좋아한다는 말이 이해감.
나: 하하 고맙습니다..??
번호남: 많이 들어보셨지않나요? 하하
나: 아니 전혀 미친 지금 장난함??? 태어나서 그딴 발언 한 사람 그쪽이 처음이거덩??
이럴려다가 그냥
나: 아 아뇨.. ㅋ
......침묵
번호남: 저기.. 저 손 한번만 잡아보면 안 될까요?
읭...????넹???
나: (완전 완전 완전 고민함. 안 잡아본지 미치게 오래됬었음. 뭔가 호기심으로? 잡아보고 싶었기도 하지만.. 이건 좀 아닌듯???/!!)
정적. 고개 느리게 살살 끄덕임.
잡음 (손을..)
아호 이거 진짜 게속 대화체로 가다보면 끝이 안날거 같음 ㅠㅠ ㅋㅋ
일단 이거 읽고 계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