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일요일 이에요 시간은 6시 반쯤? 경기도 성남시에 신구대학교라고 있거든요 거기서 3-1번을 탔어요 오빠와 함께 두 자리 좌석에 앉아서 가다가 갑작스럽게 세이브존에서 내리게 됐어요 그냥 그때 까지도 별 생각 없이 그냥 세이브존을 구경하고 있는데 가방을 보니까 지갑이 없는거에요 너무 놀라서 다시 잘 뒤져봤는데 없더라구요 생각해 보니까 제가 지갑을 다리 사이에 올려놓고 있었는데 밑으로 빠진것같더라구요 가슴이 덜컹하는게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그날 하필 엄마한테 용돈까지 받았거든요 그래서 지갑속엔 현금이 8만원 정도 들어있었어요 미친듯이 세이브존을 뛰어나가서 봤는데 역시 버스는 이미 떠나고 없었고 그래도 혹시 몰라 더 뛰어가봤는데 안보였어요 그래서 택시를 잡아서 타고 그 버스가 모란을 지나치거든요 택시 타고 먼저 모란에 도착해 있다가 3-1번 오면 타서 확인할려구 모란에 갔죠 모란에 가서 정말 애타게 3-1을 기다리는데 저기 멀리서 한대가 보이더라구요 차가 서자마자 바로 올라가서 확인했는데 제가 탔던 버스가 아닌거에요 제가 탔던 버스는 좌석이 초록색이였거든요 그래서 다시 내려서 조금 더 기다려봤는데 또 한대가 오더라구요 버스 모양도 그렇고 기사 아저씨도 그렇고 시간도 얼추 맞고 그 버스가 제가 탔던 버스였던것 같아서 바로 올라타서 확인해봤는데 제가 앉았던 자리엔 어떤 여자분이 앉아있었고 여기저기 뒤져봤지만 지갑은 찾을수 없었어요.. 그 여자분께 혹시 지갑 못보셨냐고 물어봤어야 햇는데 그때 너무 정신이없어서 아무것도 못물어보고 그냥 내렸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대만 더 기다려보자 하고 다음 버스도 확인해봤는데 역시 없었어요.. 너무 속상해서 주저앉아서 펑펑울었어요 그 지갑이 산지 2달 조금 넘었거든요 오빠가 일해서 큰 맘 먹구 사준 지갑인데.. 아직 할부도 다 안끝났어요ㅠㅠ.. 오빠한테도 너무 미안하구.. 거기안에 주민등록증이랑 학생증이랑 체크카드랑 다 들어있구.. 너무너무 속상해서 혹시라도 그 지갑을 주우신 분이 이걸 보고 계신다면ㅠㅠ 돈은 다 가지셔도 되니까 지갑만이라도 돌려주시면 안될까요..ㅠㅠ? 톡은..워낙 많은 분들이 보시니까.. 아 근데 제껄 많이 보시진않겟네여.. 아무튼 찾을수 있는 방법 없겠죠......?.. 너무 속상하구ㅠㅠ 미치겠어요ㅠㅠ 가만히 있다가도 지갑 생각만하면 힘이 쫙빠지구 갑자기 막 그냥 주저앉게되요ㅠㅠ 제가 산 지갑은 MCM지갑이구요 22만원인가? 그정도 주고 샀어요 정말 저에게 소중한 지갑이거든요.. 이거 보시면 꼭 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갑은 이거에요ㅠㅠ 저건 장지갑이구 제껀 저거랑 똑같은 디자인에 중지갑이에요ㅠㅠ...
지갑을 잃어버렸어요 (사진 有)
12월 5일 일요일 이에요
시간은 6시 반쯤? 경기도 성남시에 신구대학교라고 있거든요 거기서 3-1번을 탔어요
오빠와 함께 두 자리 좌석에 앉아서 가다가 갑작스럽게 세이브존에서 내리게 됐어요
그냥 그때 까지도 별 생각 없이 그냥 세이브존을 구경하고 있는데 가방을 보니까
지갑이 없는거에요 너무 놀라서 다시 잘 뒤져봤는데 없더라구요
생각해 보니까 제가 지갑을 다리 사이에 올려놓고 있었는데 밑으로 빠진것같더라구요
가슴이 덜컹하는게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그날 하필 엄마한테 용돈까지 받았거든요
그래서 지갑속엔 현금이 8만원 정도 들어있었어요
미친듯이 세이브존을 뛰어나가서 봤는데 역시 버스는 이미 떠나고 없었고
그래도 혹시 몰라 더 뛰어가봤는데 안보였어요
그래서 택시를 잡아서 타고 그 버스가 모란을 지나치거든요
택시 타고 먼저 모란에 도착해 있다가 3-1번 오면 타서 확인할려구 모란에 갔죠
모란에 가서 정말 애타게 3-1을 기다리는데 저기 멀리서 한대가 보이더라구요
차가 서자마자 바로 올라가서 확인했는데 제가 탔던 버스가 아닌거에요
제가 탔던 버스는 좌석이 초록색이였거든요
그래서 다시 내려서 조금 더 기다려봤는데 또 한대가 오더라구요
버스 모양도 그렇고 기사 아저씨도 그렇고 시간도 얼추 맞고
그 버스가 제가 탔던 버스였던것 같아서 바로 올라타서 확인해봤는데
제가 앉았던 자리엔 어떤 여자분이 앉아있었고
여기저기 뒤져봤지만 지갑은 찾을수 없었어요..
그 여자분께 혹시 지갑 못보셨냐고 물어봤어야 햇는데 그때 너무 정신이없어서
아무것도 못물어보고 그냥 내렸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대만 더 기다려보자 하고 다음 버스도 확인해봤는데
역시 없었어요.. 너무 속상해서 주저앉아서 펑펑울었어요
그 지갑이 산지 2달 조금 넘었거든요 오빠가 일해서 큰 맘 먹구 사준 지갑인데..
아직 할부도 다 안끝났어요ㅠㅠ.. 오빠한테도 너무 미안하구..
거기안에 주민등록증이랑 학생증이랑 체크카드랑 다 들어있구..
너무너무 속상해서 혹시라도 그 지갑을 주우신 분이 이걸 보고 계신다면ㅠㅠ
돈은 다 가지셔도 되니까 지갑만이라도 돌려주시면 안될까요..ㅠㅠ?
톡은..워낙 많은 분들이 보시니까.. 아 근데 제껄 많이 보시진않겟네여..
아무튼 찾을수 있는 방법 없겠죠......?.. 너무 속상하구ㅠㅠ 미치겠어요ㅠㅠ
가만히 있다가도 지갑 생각만하면 힘이 쫙빠지구 갑자기 막 그냥 주저앉게되요ㅠㅠ
제가 산 지갑은 MCM지갑이구요 22만원인가? 그정도 주고 샀어요
정말 저에게 소중한 지갑이거든요.. 이거 보시면 꼭 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갑은 이거에요ㅠㅠ 저건 장지갑이구 제껀 저거랑 똑같은 디자인에 중지갑이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