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수능 을 보고 졸업을 앞두고 있는 19살 학생입니다....ㅋ 수능을 끝낸 고삼여러분 ㅠ0ㅠ이번수능어려웟죠... 대학걱정도 많지만 수능이 끝나면 이제 놀궁리밖에 안하죠 근데 일주일놀면 돈이 없다는거 모두 공감하시죠 //...;;; 하..저는 그래서 친구들과 알바를 하고 다시 한달뒤에 놀기로햇엇욤.... 그래서 알바를 찾다가...피시방알바가 있더라구욤 아 는언니가 햇는데 금한둔데서 전 언니저할래요 이랫 더니 알바몬에 전화하고 본척하고 일빠로 오래요 (전그일빠가이해가안되죠,,)여튼전 알바몬보고 월 백에 식대 사천 두번 휴무 근데..ㅋ;;막상 시급으로 따지면 삼천얼마인거아시죠?..ㅠ-ㅠ그래도 저는 돈이 너무 급애고 백만원이라는 돈이 탐나서 덥석 연락을 하고 면접을 하러가죠 (전돈이 한푼도 없엇음..) 우여곡절 면접을 보러가죠.....;;.ㅎ;;;ㅎ;;;사장님이 한분 계시더라구욤.. 사장님이라고 하긴엔....떡진머리.....에,,,,,휠라신발을 꾸겨신고 슬리퍼처럼 맨발에 던파를 하고 꼐시더라 구요.....;;.;.;.;;사장님이엿엇욤....전여튼 "저알바면접보기로한학생인데요' 사장님- "앉아" (옆에의자에 앉아엇욤,) 사장님-"몇살이야" 나-이제스무살되욤 사장님-학교는? 나-열한시에 끝나욤 사장님-아니대학교 나-(전대학수시곤정시곤모든대학을전문대던사년재던 다 써놔죠..)-안갈라고요 사장님-(그제서야 절 쳐다봣엇요 그리고 엄청 웃엇엇요) 나-재수할려고요;;;(억지웃음) 사장님-담주부터나와 나-네^^;;저된거에요?? 사장님-응 중요한건 이말하는중에 사장님은 계속 던파를 하고 계셧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제가 일나가는날 사장님은 던파를 해킹당햇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바로집갓엇요 그날 사장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아는언니에게 일을 배우는 날이엿엇요... 언니가 손님들이름을 다외우고 잇는거에욤 음료수가격도다알고 한달햇는데 그래서 제가 언니 어뜨케알아욤???? 언니-하다보면알아 나-와신기하다 전못한것 같은데 언니 -해봐 저는 정말이해를 못햇죠 일을 하기전까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피시방은 손님들이 다 단골들이면 거의다 살다시피있는 분들이에요...피시방도 되게 작고요 일한지 이틀만에 외웟거든요..저절로 외워지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손님들을 소개해드릴려고요 하,,,언니랑 저랑 알고 있기에는 너무 위에 서론이 너무 길엇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면 이제 부터우선 한명을 소개해드릴께요 이손님땜에 제가 오늘 혼이낫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손님중에 완전대박 지가 잘생긴줄 아는 30살 아저씨가 잇는데 ㅡㅡ말을 할때 말을 못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1 -(돈을던지면서) ㅇ깅러ㅏㅇ어충정ㄴㄴ해줏에뇨 진심말이렇게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대로말할수잇는데 못알아듣게해요 장애인 절대아님 나-네?? 손님1-추아처나옻해달구요 나-ㄴㅔ??????@?!?!??!!?!?!? 손님1-(화내면서) 충전해달라구요 나-네... 누가알아듣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요즘언니랑 공감대형성쩔어요 근데 어제 제가 그손님이 또글케 말하고 사라졋는데 안끈거에요 꺼달라는 말도안해요 결국제돈만 날아갓죠........하................. 글고 다시 사장님애기만 하나만 더할께욤 손님10까지 말할수잇ㄴ느데 그건 이거반음보고 이탄삼탄 서드릴께욤 ㅎㅎㅎ ㅎ여튼 사장님 애기; 하나더 하자고 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일한 삼일째되는날이엿엇요 저 어느날 처럼 재고정리하고 결산하고 사장님과 교대를 할라고 돈을 열심히 세엇엇욤 ㅠㅠㅠㅠㅠㅠ 나- 일 이 삼ㅅ사 오 육 육만원 사장님-야 나-네?? 사장님 -너돈을 왜그렇게 세냐 나-왜요???저잘세고잇는데... 사장님- 하나 둘 셋 이라고 해야지 왜 일이삼이라고해 나-아네...하나 둘셋,,,(헐) 사장님가고 전언니한테 전화를 햇엇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굴하게 하나둘셋.... 손님2를 말씀드릴께요... 여자손님이더라구요 피시방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이십대로 추정되는 저희피시방은 다아저씨거든요 서울대학생하구요 (서울대학교 근처에잇어서) 머리도 웨이브넣어서 길고 화장도 쫌찐하고 전 아무생각없엇는데 손님2- 저기 혹시라이터잇엇요?? 나-네여기요 그러면서 자리를 치우면서 봣죠....ㅋㅋㅋㅋㅋㅋ담배를 뻐금뻐금 잘피더라구욤!!!!! 그리구 나서 한 삼십분 사십분뒤?? 남자손님이왓죠 ...... 전도자리를치우러가는데 손님2-왤케늦게왕 자기양!~~~!!~~!!~(콧소리) 남자손님- 미안해자기야 근데 \왜 흡연석 앉아서 손님2-자기가 흡연하자나,...ㅠㅠ힝 남자손님-아냐참을께 금연석에 앉자 손님2-아자기땜에 옷에 담배냄새 다뱃잖아 힝 짜쯩나 ㅠㅠ콜록콜록 분명 뻐금뻐금 담배잘폇는데;;;;;;;;;;;;;;;;;;;;; 그뒤로도 자주와서 ㅋㅋㅋ혼자담배피고잘필시하고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여자분하..내숭9단인가요 같은여자로서..정말 하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고 반응기대하게욤 ㅠ-ㅠ힝 알바하는데 넘 심심해요 놀러오세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피시방알바1!!!!!!!!!!!!!!!!!!!!하...ㅋ.;
저는 이제 수능 을 보고 졸업을 앞두고 있는 19살 학생입니다....ㅋ
수능을 끝낸 고삼여러분 ㅠ0ㅠ이번수능어려웟죠...
대학걱정도 많지만 수능이 끝나면 이제 놀궁리밖에 안하죠
근데 일주일놀면 돈이 없다는거 모두 공감하시죠 //...;;;
하..저는 그래서 친구들과 알바를 하고 다시 한달뒤에 놀기로햇엇욤....
그래서 알바를 찾다가...피시방알바가 있더라구욤 아 는언니가 햇는데 금한둔데서 전 언니저할래요 이랫
더니 알바몬에 전화하고 본척하고 일빠로 오래요 (전그일빠가이해가안되죠,,)여튼전 알바몬보고 월 백에
식대 사천 두번 휴무 근데..ㅋ;;막상 시급으로 따지면 삼천얼마인거아시죠?..ㅠ-ㅠ그래도 저는 돈이 너무
급애고 백만원이라는 돈이 탐나서 덥석 연락을 하고 면접을 하러가죠 (전돈이 한푼도 없엇음..)
우여곡절 면접을 보러가죠.....;;.ㅎ;;;ㅎ;;;사장님이 한분 계시더라구욤..
사장님이라고 하긴엔....떡진머리.....에,,,,,휠라신발을 꾸겨신고 슬리퍼처럼 맨발에 던파를 하고 꼐시더라
구요.....;;.;.;.;;사장님이엿엇욤....전여튼
"저알바면접보기로한학생인데요'
사장님- "앉아"
(옆에의자에 앉아엇욤,)
사장님-"몇살이야"
나-이제스무살되욤
사장님-학교는?
나-열한시에 끝나욤
사장님-아니대학교
나-(전대학수시곤정시곤모든대학을전문대던사년재던 다 써놔죠..)-안갈라고요
사장님-(그제서야 절 쳐다봣엇요 그리고 엄청 웃엇엇요)
나-재수할려고요;;;(억지웃음)
사장님-담주부터나와
나-네^^;;저된거에요??
사장님-응
중요한건 이말하는중에 사장님은 계속 던파를 하고 계셧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제가 일나가는날 사장님은 던파를 해킹당햇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바로집갓엇요 그날 사장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아는언니에게 일을 배우는 날이엿엇요...
언니가 손님들이름을 다외우고 잇는거에욤 음료수가격도다알고 한달햇는데
그래서 제가 언니 어뜨케알아욤????
언니-하다보면알아
나-와신기하다 전못한것 같은데
언니 -해봐
저는 정말이해를 못햇죠 일을 하기전까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피시방은 손님들이 다 단골들이면 거의다 살다시피있는 분들이에요...피시방도 되게 작고요
일한지 이틀만에 외웟거든요..저절로 외워지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손님들을 소개해드릴려고요 하,,,언니랑 저랑 알고 있기에는 너무 위에 서론이 너무 길엇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면 이제 부터우선 한명을 소개해드릴께요 이손님땜에 제가 오늘
혼이낫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손님중에 완전대박 지가 잘생긴줄 아는 30살 아저씨가 잇는데 ㅡㅡ말을 할때 말을 못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1 -(돈을던지면서) ㅇ깅러ㅏㅇ어충정ㄴㄴ해줏에뇨
진심말이렇게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대로말할수잇는데 못알아듣게해요 장애인 절대아님
나-네??
손님1-추아처나옻해달구요
나-ㄴㅔ??????@?!?!??!!?!?!?
손님1-(화내면서) 충전해달라구요
나-네...
누가알아듣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요즘언니랑 공감대형성쩔어요
근데 어제 제가 그손님이 또글케 말하고 사라졋는데
안끈거에요 꺼달라는 말도안해요
결국제돈만 날아갓죠........하.................
글고 다시 사장님애기만 하나만 더할께욤 손님10까지 말할수잇ㄴ느데 그건 이거반음보고 이탄삼탄 서드릴께욤 ㅎㅎㅎ ㅎ여튼 사장님 애기; 하나더 하자고 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일한 삼일째되는날이엿엇요 저 어느날 처럼 재고정리하고 결산하고 사장님과 교대를 할라고 돈을 열심히 세엇엇욤 ㅠㅠㅠㅠㅠㅠ
나- 일 이 삼ㅅ사 오 육 육만원
사장님-야
나-네??
사장님 -너돈을 왜그렇게 세냐
나-왜요???저잘세고잇는데...
사장님- 하나 둘 셋 이라고 해야지 왜 일이삼이라고해
나-아네...하나 둘셋,,,(헐)
사장님가고 전언니한테 전화를 햇엇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굴하게 하나둘셋....
손님2를 말씀드릴께요...
여자손님이더라구요 피시방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이십대로 추정되는 저희피시방은 다아저씨거든요 서울대학생하구요 (서울대학교 근처에잇어서) 머리도 웨이브넣어서 길고 화장도 쫌찐하고 전 아무생각없엇는데
손님2- 저기 혹시라이터잇엇요??
나-네여기요
그러면서 자리를 치우면서 봣죠....ㅋㅋㅋㅋㅋㅋ담배를 뻐금뻐금 잘피더라구욤!!!!!
그리구 나서 한 삼십분 사십분뒤?? 남자손님이왓죠 ......
전도자리를치우러가는데
손님2-왤케늦게왕 자기양!~~~!!~~!!~(콧소리)
남자손님- 미안해자기야 근데 \왜 흡연석 앉아서
손님2-자기가 흡연하자나,...ㅠㅠ힝
남자손님-아냐참을께 금연석에 앉자
손님2-아자기땜에 옷에 담배냄새 다뱃잖아 힝 짜쯩나 ㅠㅠ콜록콜록
분명 뻐금뻐금 담배잘폇는데;;;;;;;;;;;;;;;;;;;;;
그뒤로도 자주와서 ㅋㅋㅋ혼자담배피고잘필시하고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여자분하..내숭9단인가요 같은여자로서..정말 하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고 반응기대하게욤 ㅠ-ㅠ힝 알바하는데 넘 심심해요 놀러오세욤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