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형은 태어날때부터 남들보다 체격도 작고 성격이 너무 물러서 항상 곤란한일을 떠안고 사는..
그래도 너무 착한 형이었어요
제가 수능 준비를 하느라 성격이 예민해져있는 상황에서 가족들한테 짜증을 부리면 그대신 일부러
엄마 아빠 웃겨드릴려고 애쓰는 착한 형이었어요..
22살인 저희형은 전문대를 졸업하여 편의점 야간알바를 하고있었는데 형이 일하는쪽이 조금 나쁜아
이들이 많이 돌아다니는 곳이었어요..저도 몰랐고 형도 몰랐죠..
수능이 2주정도 남은 주말에 형이 알바갔다가 오는 걸 봤는데 얼굴이 완전..속된말로 아작이 나있었
습니다. 저희가족은 놀래서 왜 이러냐고 물어봤는데 우물쭈물하고 말을 안하려다가 아빠가 계속 물어
보니깐 대답해 주더라구요. 맞았다고...
그래서 알아보니깐 그편의점에 자주 들리던 어떤 20살짜리한테 맞았다고 하더라고요.
어떤애길래 2살이나 많은 사람 얼굴을 이렇게 만들었는지 형한테 얘기 들어보니
정말 형이 안타깝고 화가나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언제는 한번 우리집앞에 찾아와서 소리지르고 형한테 문자로 욕하고 이러길래 무슨일인가 했다가 그냥 형아는 친구겠거니 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그떄 그냥 지나친게 너무 후회되요..
그사람(A이라고할게요)은 형이 하는 편의점에 자주 들르던 그냥 말그대로 양아치 수준이었습니다.편의점에서 저희형을 만만하게 보고 거기있는 음식들을 마음대로 먹고 형은 돈내겠거니 하고 가만히있는데 돈안내고 도망치고 돈달라고 말해도 항상 다음에 준다고 하면서 결국 항상 형 월급에서 깍이고 그런데도 저희형은 저한테도 가족한테도 아무말도 못하고있었어요 바보같았죠..
형이 또 부모님한테 선물산다고 야간에 편의점일을 하면서 낮에는 또 불고기행사에서 일을하고..3일간일해서 24만원을 받았는데 그돈을 그사람이 이거 꽁돈받은거 아니냐면서 8만원 정도를 뜯어갔습니다.저희형보다 체격이 월등히 크고 항상 자신이 조폭과 관계가 있다는듯이 얘기를 했기때문에 형이 겁을 먹었던거죠. 또 언제 편의점에서 일어난일은 제가 생각해도 너무 열이 받아서..
편의점앞에서 조폭같은 아저씨한명이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그 A가 편의점앞에서 시끄럽게 자신의 친구와 놀고있었대요. 근데 그아저씨가 그무리한테 조용히하라면서 욕을했는데 그떄 형이 편의점 물건 옮기다가 떨어뜨려서 큰소리가 났는데 그아저씨가 저희형한테 의자를 집어던지려고 하면서 욕을했대요..
그이후로 그아저씨가 다음날 술취해서 그랬다면서 A랑 그친구를 만나 사과하면서 술을 사줬대요..
근데 그 술산돈을 자신이 부담했다면서 저희형한테 거짓말하고 그 A랑 그친구가 20만원을 또 뜯어갔어요...결국 계속 돈을 뜯고 협박하고 ..
그리고 일이 터진거죠..
A가 게임을하는데 현금결제 해야하는데 돈이 없었는지 형한테 뜯을려고 형한테 뺏어간 옷을 돌려준다면서 나오라해서 캐쉬충전좀해라고 말하다가 형이 싫다하니깐 때린거죠.그리고10만원뜯어가고...광대뼈함몰되고 안와골절 턱뼈골절이 됬습니다...아..
그래서 제가 경찰에 고소를 할려고 갔는데 경찰서 사람들이 형얼굴보고 별로 다친것같지도않은데 그냥 꼭해야되요?묻더만 고소장 하나 주더니 작성해서 오세요.이러고 되게 그때 느꼈어요 아 진짜 우리가족은 아무것도 안되는구나..힘들구나..
결국 고소는했고 그런데 그 A가 경찰에다가 자신도 맞아서 고생했다면서..그때 맞을떄 지친구도 있었는데 맞는거 봤다그러고..분명히 맞은그날 제가 찾아가서 자기가 일방적으로 떄렸다는거 말하고 고소할테면하라는듯이 말했는데 이제 이러네요.... 법쪽에 아는사람도 없고..그냥 하소연하듯이 적었는데 너무기네요..
약하고 순진한 저희형을 폭행하고 돈뺏고하는 사람...이제 어떡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희집 상황이 너무 안좋아져서 도움받을곳을 찾다가 판까지 오게 되었네요..
일단 상황은 이렇습니다..길더라도 꼭 읽어주세요..부탁드릴게요..
저는 올해 수능을 친 수험생이었습니다.
저희집은 넉넉하지못한 형편으로 힘들지만 그래도 웃으면서 사는 그래도 행복한집이었습니다
저희형은 태어날때부터 남들보다 체격도 작고 성격이 너무 물러서 항상 곤란한일을 떠안고 사는..
그래도 너무 착한 형이었어요
제가 수능 준비를 하느라 성격이 예민해져있는 상황에서 가족들한테 짜증을 부리면 그대신 일부러
엄마 아빠 웃겨드릴려고 애쓰는 착한 형이었어요..
22살인 저희형은 전문대를 졸업하여 편의점 야간알바를 하고있었는데 형이 일하는쪽이 조금 나쁜아
이들이 많이 돌아다니는 곳이었어요..저도 몰랐고 형도 몰랐죠..
수능이 2주정도 남은 주말에 형이 알바갔다가 오는 걸 봤는데 얼굴이 완전..속된말로 아작이 나있었
습니다. 저희가족은 놀래서 왜 이러냐고 물어봤는데 우물쭈물하고 말을 안하려다가 아빠가 계속 물어
보니깐 대답해 주더라구요. 맞았다고...
그래서 알아보니깐 그편의점에 자주 들리던 어떤 20살짜리한테 맞았다고 하더라고요.
어떤애길래 2살이나 많은 사람 얼굴을 이렇게 만들었는지 형한테 얘기 들어보니
정말 형이 안타깝고 화가나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언제는 한번 우리집앞에 찾아와서 소리지르고 형한테 문자로 욕하고 이러길래 무슨일인가 했다가 그냥 형아는 친구겠거니 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그떄 그냥 지나친게 너무 후회되요..
그사람(A이라고할게요)은 형이 하는 편의점에 자주 들르던 그냥 말그대로 양아치 수준이었습니다.편의점에서 저희형을 만만하게 보고 거기있는 음식들을 마음대로 먹고 형은 돈내겠거니 하고 가만히있는데 돈안내고 도망치고 돈달라고 말해도 항상 다음에 준다고 하면서 결국 항상 형 월급에서 깍이고 그런데도 저희형은 저한테도 가족한테도 아무말도 못하고있었어요 바보같았죠..
형이 또 부모님한테 선물산다고 야간에 편의점일을 하면서 낮에는 또 불고기행사에서 일을하고..3일간일해서 24만원을 받았는데 그돈을 그사람이 이거 꽁돈받은거 아니냐면서 8만원 정도를 뜯어갔습니다.저희형보다 체격이 월등히 크고 항상 자신이 조폭과 관계가 있다는듯이 얘기를 했기때문에 형이 겁을 먹었던거죠. 또 언제 편의점에서 일어난일은 제가 생각해도 너무 열이 받아서..
편의점앞에서 조폭같은 아저씨한명이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그 A가 편의점앞에서 시끄럽게 자신의 친구와 놀고있었대요. 근데 그아저씨가 그무리한테 조용히하라면서 욕을했는데 그떄 형이 편의점 물건 옮기다가 떨어뜨려서 큰소리가 났는데 그아저씨가 저희형한테 의자를 집어던지려고 하면서 욕을했대요..
그이후로 그아저씨가 다음날 술취해서 그랬다면서 A랑 그친구를 만나 사과하면서 술을 사줬대요..
근데 그 술산돈을 자신이 부담했다면서 저희형한테 거짓말하고 그 A랑 그친구가 20만원을 또 뜯어갔어요...결국 계속 돈을 뜯고 협박하고 ..
그리고 일이 터진거죠..
A가 게임을하는데 현금결제 해야하는데 돈이 없었는지 형한테 뜯을려고 형한테 뺏어간 옷을 돌려준다면서 나오라해서 캐쉬충전좀해라고 말하다가 형이 싫다하니깐 때린거죠.그리고10만원뜯어가고...광대뼈함몰되고 안와골절 턱뼈골절이 됬습니다...아..
그래서 제가 경찰에 고소를 할려고 갔는데 경찰서 사람들이 형얼굴보고 별로 다친것같지도않은데 그냥 꼭해야되요?묻더만 고소장 하나 주더니 작성해서 오세요.이러고 되게 그때 느꼈어요 아 진짜 우리가족은 아무것도 안되는구나..힘들구나..
결국 고소는했고 그런데 그 A가 경찰에다가 자신도 맞아서 고생했다면서..그때 맞을떄 지친구도 있었는데 맞는거 봤다그러고..분명히 맞은그날 제가 찾아가서 자기가 일방적으로 떄렸다는거 말하고 고소할테면하라는듯이 말했는데 이제 이러네요.... 법쪽에 아는사람도 없고..그냥 하소연하듯이 적었는데 너무기네요..
읽어주신분들은 감사드려요..이제 저희는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