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에릭슨에 당한분들 공감 댓글좀요!

조동수201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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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소니 에릭슨 고객 센터에 몇번을 전화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전화기 구매 후 한 20일 되서 간헐적으로 끊기는 현상이 발생하더니,

A/S 센터 맡겼더니 이상이 없다고 해서, 약 일주일 더 쓰다보니, 전화기가

스스로 알아서 꺼지기 시작하더니, 10분 간격으로 혼자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합니다.

다시 A/S 센터에 맡겼더니, 기판을 아예 교체를 해야 한다고 하네요...

 

고객 서비스 센터에 연락 했더니, 팀장이라는 남자 직원과 통화했는데..

기도 안 차는 이야기들을 너무도 당연스럽게 이야기를 합니다.

제가 직장 때문에 고객 센터에 방문 하기 너무 힘들다고 하니까,

(진짜 짜증나는 말투로...)소비자는 엑스페리아 핸드폰을 구매한 책임이 있다고 합니다.

(구매의 책임이라...참 어이없는 발상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너무도 많은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약관이 어디에 나와 있냐고 하니...그런 약관은 없답니다. 그러면서 말투는

실실 쪼개는 듯 한 말투로 왜 당연한 걸 물어보냐는 듯...정말 불친절이 극에 달했습니다.

 

통화가 길어지게 되자 (약 25분 통화) 문득 제 핸드폰 비용이 들겠다 싶어서 저한테 연락

달라고 했더니, 난 설명할 꺼 다 했는데 무슨 일로 전화를 달라고 하냐면서 전화를 끊지도

않습니다. 문의할 게 남았다고 연락하라고 하자 집요하게 물어봅니다...이미 설명 다 드렸는데

무었때문에 전화를 요청하십니까?

화가나서 아!  문의할 내용이 아직 있다고요! 했더니...계속 용건을 이야기 해 달랍니다.

여전히 조롱섞인 그 말투로...

당장 달려가서 뒤집어 엎고 싶었지만 정말 회사에 다니는 이 입장을 어떻게 할 수 가 없었습니다.

 

무리한 걸 요구하려고 한 것도 아닌데...적어도 미안한 태도와 말투는 기본이 아닌가 싶습니다.

고객이 어떻게 생각할 지는 고객 서비스센터 직원이 사소한 대응에 이루어 질 수 있다는 것을

정말 모르는 소니 에릭슨...그런 사람이 당당히 팀장이라고 이야기 하는 소니 에릭슨...

 

제품의 퀄리티를 떠나서 소니 에릭슨에 대한 반감이 너무도 크게 드네요...

제품 A/S를 받을 때 저같은 불편함과 억울함 당하지 마시고, 서비스 좋은 삼성 쓰십시오.

아이폰도 서비스 안 좋은 건 알겠지만 적어도 KT 직원들은 친절하기라도 합니다.

 

그 팀장 이름을 안 물어본게 후회되는 군요...

소니 에릭슨 종사하시는 임원분들! 인터넷 하시면 이 글좀 제발 읽고 사원 교육좀 시켜 주십시오!

그 좋은 소니 브랜드로 국내 M/S가 왜 이정도인지는 사소한데서 벌써 드러나지 않습니까!

 

이상 후회많은 X10 구매 고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