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20.. 빠른91입니다.. 09학번 2학년이죠 저에게는 같은 과동기인 여자친구가 있어요 친구로 안지는 신입생부터 이니 2년이 다되가네요.. 오랜 친구였던 저희가 60일전부터 사귀기 시작했어요.. 원인은 제가 잘못한게있어서.. 주도권 자체가 1% : 99%인 상태에서 시작했다고 무방합니다. 처음에는 '내가 잘못했으니 잘해줘야지!' 라는 생각하나로 그냥 무작정 잘해줬는데.. 점점 얘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더군요.. 원래 호감을 가지고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자주 만나고 몇시간을 공원에서 보내도 행복했습니다. 뭘 먹어도 맛있었고 오랜 데이트후 기숙사에 돌아가는 길도 피곤하지않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아이는 저에게 마음을 여는 것같지 않았어요.. 제가 안아도 '비키지?' 이러고.. 볼에 뽀뽀를 하려해도 피하고 자기는 스킨쉽이 싫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뭐.. 안는것도 부담되고.. 그래서 좀멀어지게 되더군요 그러다가 3주전쯤에 여친이 갑자기 2주 정도 잠수?를 한적있습니다. 같은 과라 눈앞에 보이지만 무시하고, 항상 주위친구하고만 얘기하고 말이죠.. 만나자고 해도 싫다하고 왜 그러는지 이유를 모른체 2주를 술로만 보내다가.. 저번주 토요일에 하두 답답해서.. 전화해서 물어봤죠.. 왜 그러냐고. 그러니 ..처음은 추워서 그랬다네요.. 추우니 나가기가 귀찮다고... 그래서.. '아 그래서 그랬어요?' 그러면서 제가 화난척하니.. 그제서야 진로문제 때문에 그랬다고 말하더군요... 이말듣고 화는 풀렀지만.. 너무 서운한거에요.. 저도 진로고민하는 학생으로서 이야기 들어줄수 있고 토닥여줄수 있는데.. 여친은 친구들보다도 저를 아래라고 생각하나봅니다.. 여친에게는 친한 여자친구가 있는데 항상.. 만나면 그친구 얘기하고.. 곧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는 걔랑 놀거라고 그러고.. 방학때는 둘이 여행도 간다고 합니다.. 옆에서 듣는 사람 기분 .. 안좋더군요.. 왜난 생각을 안하지..? 난 너의 애인인데? 혹시 제가 잘못한게 있냐고 왜 마음을 안열어주냐고 하니.. 저랑 안지가 오래되서 그런것도 있을거라고.. 고민하지 말라고 하는데... 친구로서의 우정을 접고 사랑을 새로 만든 저의 잘못인지... 더 잘해주고 싶어도 얘가 날 좋아하긴할까? 확신이 없어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이제 60일이지만.. 꺠가 쏟아지지않고.. 600일 된 권태기 같은 저희 그리고 저.. 어떻게 해야 될가요.... 1
사귄지 60일이됬지만.. 저혼자만 사랑하는거 같아요..
제 나이 20.. 빠른91입니다.. 09학번 2학년이죠
저에게는 같은 과동기인 여자친구가 있어요
친구로 안지는 신입생부터 이니 2년이 다되가네요..
오랜 친구였던 저희가
60일전부터 사귀기 시작했어요..
원인은 제가 잘못한게있어서..
주도권 자체가 1% : 99%인 상태에서 시작했다고 무방합니다.
처음에는 '내가 잘못했으니 잘해줘야지!' 라는 생각하나로 그냥 무작정 잘해줬는데..
점점 얘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더군요.. 원래 호감을 가지고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자주 만나고 몇시간을 공원에서 보내도 행복했습니다. 뭘 먹어도 맛있었고 오랜 데이트후 기숙사에 돌아가는 길도 피곤하지않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아이는 저에게 마음을 여는 것같지 않았어요..
제가 안아도 '비키지?' 이러고..
볼에 뽀뽀를 하려해도 피하고 자기는 스킨쉽이 싫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뭐.. 안는것도 부담되고.. 그래서 좀멀어지게 되더군요
그러다가 3주전쯤에 여친이 갑자기 2주 정도 잠수?를 한적있습니다.
같은 과라 눈앞에 보이지만 무시하고, 항상 주위친구하고만 얘기하고 말이죠.. 만나자고 해도 싫다하고
왜 그러는지 이유를 모른체 2주를 술로만 보내다가..
저번주 토요일에 하두 답답해서.. 전화해서 물어봤죠.. 왜 그러냐고.
그러니 ..처음은 추워서 그랬다네요.. 추우니 나가기가 귀찮다고...
그래서.. '아 그래서 그랬어요?' 그러면서 제가 화난척하니..
그제서야 진로문제 때문에 그랬다고 말하더군요...
이말듣고 화는 풀렀지만.. 너무 서운한거에요..
저도 진로고민하는 학생으로서 이야기 들어줄수 있고 토닥여줄수 있는데..
여친은 친구들보다도 저를 아래라고 생각하나봅니다..
여친에게는 친한 여자친구가 있는데 항상.. 만나면 그친구 얘기하고..
곧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는 걔랑 놀거라고 그러고..
방학때는 둘이 여행도 간다고 합니다..
옆에서 듣는 사람 기분 .. 안좋더군요..
왜난 생각을 안하지..? 난 너의 애인인데?
혹시 제가 잘못한게 있냐고 왜 마음을 안열어주냐고 하니..
저랑 안지가 오래되서 그런것도 있을거라고.. 고민하지 말라고 하는데...
친구로서의 우정을 접고 사랑을 새로 만든 저의 잘못인지...
더 잘해주고 싶어도 얘가 날 좋아하긴할까? 확신이 없어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이제 60일이지만.. 꺠가 쏟아지지않고..
600일 된 권태기 같은 저희 그리고 저..
어떻게 해야 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