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 귀는 당나귀귀,,,흑흑흑

마티즈아빠 2010.12.07
조회87

전 인터넷2006년을 뜨겁게 달군,,,한 회사에 대리입니다.

 

우리부서는 작년이맘때..부장님의 퇴사로

 

과장과 대리인 저,,,그리고 사원은 힘들다며 관뒀죠...

 

저희 부서는 회사네 독립성이 강하고특성상 외근이 많고,,좀 자유롭다고 해야하나,,암튼 그렇고

 

지금으로부터 4년전 제가 입사를 하자마자 1년 파견가있어서,,과장과는 부딪힐일이 없었고

 

부장님과 모든일을 처리하곤 했죠,,

 

그러나 파견 복귀후 과장에 실체를 알게 된거죠,,,,부장님이 다른회사에서 잠깐일했던 과장을 데리고 

 

이회사로 온것인데,,부장님 성격이 원래 남한테 싫은소리 못하는 성격이라,,없는것 보다 낫다고 생각하셧는지,,

 

데리고 있었던거고,, 너무힘든나머지 직원채용을 통해 제가 오게 된거였죠...

부장님은 저에게 한말이 없다며 미안하다고,, 하시며 여러모로 많이 도와주셨죠,,

 

여기서

-과장의 실체 -  이거100%사실

경력사항 : 여기오기전에 한 직장을 3개월 이상 다녀 본적이 없고 관둠..

               그리고 전 이쪽분야 정통파라면,,과장은 어깨넘어 배운게,,전부 사고치면 거의 부장님과 제가

              수습하기 바쁨,,

업무태도: 일주일에 4일은 저녁에 누굴만나나 술먹고 회사이 내팽기치고,,출근도 제대로 않함,,

              출장가면 약속시간 안지켜,,업무차질 빈번,

              기본 오전 10시출근,,,2시퇴근,,, 전화하면 ,, 출장업무중,,(일이없는데도요)

              집에서 퍼질러잠,,,아님 낮술먹으러 다님,,그리고 수시로 공금유용...

 가정사 :  일년에 3번은 이혼한다고,,하며 결근,,술먹고 다니니,,가정생활이 되나요,,

 

암튼 이래요,,,이렇게 회사다니며 근무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있을까요,,,

문제는 부장님 관두니 제가 커버하기에는 ,, 과장도 4년넘게,,,이정도 봐주고 해줬으면

정신을 차려야 하는 데,, 나이 마흔에,,늦장가 가서 둘이나 퍼질러 놓고,,행동에 변화가 없다는거죠,,

 

올해 부장님 관두고 과장은 사표를 던지더군요,,,

회사 상무나 전무는 이유를 저에게 묻길레 그냥 부장님 관두고 심적부담이 컷나보다고 말했지만,

 

이제 부서장 없는 저의 부서에,,과장저러지 혼자 꾸려가려니,,하소연 할때도 없고 미치겟는겁니다..

 

12월6일 낮에 출근도 않하고 전화 한통오더니,,나 관둘거니까..그렇게 알라고 하고

이틀째 출근 않했네요,,관둘꺼면 직원이라도 빨리뽑게,,사직서라도 내던가,,아주 미칫겠네요,

 

혼자서 끙끙않으니 글이라도 남깁니다..두서없이 적었어도 ,,맘이 좀 풀리네요,,

 

낼까지 않나오면,,회사에 정식 보고 하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