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나ㅏㅏㅏㅏㅏㅏ오메오메 이게무신일이래 ㅋㅋ 지가 톡톡 된거예유? 그런거예유? 아놔ㅏ 신나죽겟슈 으히히히ㅣ히이히이이이이힝 >ㅁ< 잇싸리삐뽀뿡 제가 방송작가 공부하고 있는데 많은분들이 읽고 즐거워해주셔서 넘 좋네영!!!!!! 카고 베플님 말씀만으로도 넘넘 감솨합니당 ^-^* 정말 배우고싶네용! 다들 행복하고 좋은하루되십셉십슝 ♥ 아 카고 저도 싸이공개하고싶은뎅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싸이월드 10년정지해놔서 2016년에 풀어주신데여 에흠.; (전에 풀어달라고 주민등록스캔본보냇더니 싸이님께서 씹으셧다능;) p.s 아맞다 그림솜씨 칭찬해주셔서 넘 기쁜데 사실 신발그림은 인터넷에서 저장해서 그림판에 붙여넣은거랍니당 ㅜ 좋게봐주셔서 고마워용 ===================================================================================== 안녕하세여 이제막 따끈따끈한 운전면허증을 발부받은 25살 뇨자입니다! 오늘 겪은 저의 황당한 실수를 적어보고싶어서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별로 안웃길수도 있는데 그냥 황당하고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저도 요즘 유행하는 음슴체로 쓰도록 하겠습니댜. 스압좀 기니까 큰 글씨만 보셔도 되용 ㅜ 악플은 넘 무서워요 ㅜ 시쟈아아아악★ ------------------------------------------------------------------------------ 개인적인 이유로 운전면허를 늦게 따게됐슴 ㅋ 친구가 별로없어서 옆에 태우고 다닐사람이 없엇슴 ......................ㅋ(ㅜ) 하지만 운전은 잘하고 싶은 마음에 혼자 몰고 나갔슴. 평소에는 집근처에서만 타는데 오늘은 왠지한강이 보고싶었슴. (여기가 시발점임) 아 근데 나는 운전할때 맨발로 운전함. 구두를 자주 신어서 구두신으면 미끄러진다하여 신발벗고 운전함. (이상한 여자임? ㅋㅋ) 근데 이게 습관되서 차 타면 일단 무조건 신발부터 벗음! 구두건 운동화건! 아무튼 맨발로 엑셀을 밟으며 신나게 영동대교를 건넜슴.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뚝섬ㅇ 유원지로 들어갔슴. 야호? 신난다 우ㅡㅁㄴ윰노라몿ㄴㅁㄴ므 카면서 들어갓슴. 무작정 앞차를 따라가다보니 뚝섬유원지의 주차장으로 가게됐슴 근데 아시다시피 주차장가면 그 그것이 잇지않음? 발그림 이해바람.. 아무튼 요런거 잇잖슴? 암튼 여기앞에서 대기타고 있었음. 근데 아무리기다려도 안전바? 이게 안올라가는거임? 가만히 있었음 아저씨 나를 벙찐표정으로 '얘 머하능겨?' 라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심. 그렇게 잠시 서로를 바라봄............ 근데 알고보니 내가 out으로 내 차를 들이밀은거임. 아래그림처럼. 그걸 깨닫고 나니 너무당황해서 신발을 신고 내려서 아저씨에게 갔슴. 뭐그래 여기까진 괘안앗슴. 아저씨 죄송한대 제가 초보운전이라서 입구를 몰라서 잘못들어왓네용. 이거좀 올려주시면 제가 들어가서 표 가질러올께요 정말 죄송해용. 하고 말씀드렷슴. 아저씨 웃으며 알겠다고 하심. 그렇게 안전바가 올라가서 일단 들어왓음. 주차를 하진 않고 안전바 를 넘어서서 거의 바로 차를 세웟슴. 한요정도? 그리고 잠깐 차를 멈춰세워놓고 아저씨한테 주차표를 받으러 가려는데 신발이 없는거임? 그래서 운전석 아래를 봣더니 없는거임? 뭐지하고 열심히 찾아봄.. 없슴 절대없슴. 가뜩이나 당황한 찰나에 신발까지 없으니 너무 당황스러운거임. 일단 주차표는 받으러가야하기 때문에 차문을 열고 내렸음. 그리고 입구쪽으로 몸을 돌렸음. 근데. 운동화가 요기잇는게 아니겠슴? 알고보니 너무당황한 나머지 아저씨한테 안전바 올려달라고 부탁하러 다녀올 때 요기다가 신발을 가지런히 벗어두고 차에탄거엿슴. 정말 정말 너무 당황했슴........... 그때 아저씨가 나오더니 신발을 가져다 주심.. "아무리 정신이 없어도 그렇지 참 " 그리고 반대쪽에 in 에서 나 때문에 들어오지 못하는 차들.(제송여.ㅜ) 그 차안에서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는것 같앗슴. 안전바 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한켤레의 운동화.. 차밖에 맨발로 서 있는 한 여자. . 정말이지 너무 창피하고 미칠것만 같았심... 여기서 끝나면 다행임. 난 이때 집에 가야했슴. 친구중에 H대학원 다니는 애가 있어서 기왕나온김에 근처니까 델러간다고 전화해서 깝쳣슴. ㅋ 미쳣슴.. 그땐몰랏슴. 암튼 그래서 H대학원으로 가는데 갑자기 퇴근시간이라 차가많아지는거아니겟슴? 게다가 그쪽 왕십리가 엄청 막히는 곳이엿슴 ㅜㅜ 무서웠슴.. 자꾸 식은땀이 나고 뒤에서 빵빵소리가 들리는것 같앗슴.. 게다가 차가많아지니까 차선변경이 어려워졌슴 ㅜㅜ 끝쪽차선에 잇다보니 자꾸 우회전 우회전을 하게됐슴.. 그러다가 어떤 곳에서 왼쪽차를 피하려다 서있는 오른쪽 차를 긁은거임.. 너무 당황해서 차를 멈추고 내렸슴. 차를 완전 내차 백밀러가 접힐때까지 솨악 그섯슴. 아저씨가 근데 너무 천사같으신게 초보운전이냐며 됐다고 그냥가라고 하심.ㅜㅜ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떨리는 손으로 겨우겨우 핸들을 잡고 출발했슴. 그런데 아래가 뭔가 허전한거임. 혹시 해서 뒤를 돌아봤슴. 역시나. 너무 긴장한 나머지 도로에다가 신을 벗어놓고 출발한거임..... 겁네뛰어가서 신발을 신고 차를 출발시켰음. 그리고 친구네 학교로 가서 친구에게 차를 넘겨주고 집으로 돌아왔슴.. ... 친구 왈 : 너 얼굴이 욀케 초췌하냐 몰골이 영 말이 아니다? 당분간 운전을 하고싶지 않음 ............ㅜㅜ 57528
(그림有) 긴장한 초보운전자의 대박실수.......,,,
오메나ㅏㅏㅏㅏㅏㅏ오메오메 이게무신일이래 ㅋㅋ
지가 톡톡 된거예유? 그런거예유?
아놔ㅏ 신나죽겟슈 으히히히ㅣ히이히이이이이힝 >ㅁ< 잇싸리삐뽀뿡
제가 방송작가 공부하고 있는데 많은분들이 읽고 즐거워해주셔서 넘 좋네영!!!!!!
카고 베플님 말씀만으로도 넘넘 감솨합니당 ^-^* 정말 배우고싶네용!
다들 행복하고 좋은하루되십셉십슝 ♥
아 카고 저도 싸이공개하고싶은뎅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싸이월드 10년정지해놔서 2016년에 풀어주신데여 에흠.;
(전에 풀어달라고 주민등록스캔본보냇더니 싸이님께서 씹으셧다능;)
p.s 아맞다 그림솜씨 칭찬해주셔서 넘 기쁜데
사실 신발그림은 인터넷에서 저장해서 그림판에 붙여넣은거랍니당 ㅜ
좋게봐주셔서 고마워용
=====================================================================================
안녕하세여
이제막 따끈따끈한 운전면허증을 발부받은 25살 뇨자입니다!
오늘 겪은 저의 황당한 실수를 적어보고싶어서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별로 안웃길수도 있는데 그냥 황당하고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저도 요즘 유행하는 음슴체로 쓰도록 하겠습니댜.
스압좀 기니까 큰 글씨만 보셔도 되용 ㅜ
악플은 넘 무서워요 ㅜ
시쟈아아아악★
------------------------------------------------------------------------------
개인적인 이유로 운전면허를 늦게 따게됐슴 ㅋ
친구가 별로없어서 옆에 태우고 다닐사람이 없엇슴 ......................ㅋ(ㅜ)
하지만 운전은 잘하고 싶은 마음에 혼자 몰고 나갔슴.
평소에는 집근처에서만 타는데 오늘은 왠지한강이 보고싶었슴. (여기가 시발점임)
아 근데 나는 운전할때 맨발로 운전함.
구두를 자주 신어서 구두신으면 미끄러진다하여
신발벗고 운전함. (이상한 여자임? ㅋㅋ)
근데 이게 습관되서 차 타면 일단 무조건 신발부터 벗음!
구두건 운동화건!
아무튼 맨발로 엑셀을 밟으며 신나게 영동대교를 건넜슴.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뚝섬ㅇ 유원지로 들어갔슴.
야호? 신난다 우ㅡㅁㄴ윰노라몿ㄴㅁㄴ므 카면서 들어갓슴.
무작정 앞차를 따라가다보니 뚝섬유원지의 주차장으로 가게됐슴
근데 아시다시피 주차장가면 그 그것이 잇지않음?
발그림 이해바람..
아무튼 요런거 잇잖슴?
암튼 여기앞에서 대기타고 있었음.
근데 아무리기다려도 안전바? 이게 안올라가는거임?
가만히 있었음
아저씨 나를 벙찐표정으로
'얘 머하능겨?' 라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심.
그렇게 잠시 서로를 바라봄............
근데 알고보니 내가 out으로 내 차를 들이밀은거임.
아래그림처럼.
그걸 깨닫고 나니 너무당황해서 신발을 신고 내려서 아저씨에게 갔슴.
뭐그래 여기까진 괘안앗슴.
아저씨 죄송한대 제가 초보운전이라서 입구를 몰라서 잘못들어왓네용.
이거좀 올려주시면 제가 들어가서 표 가질러올께요 정말 죄송해용. 하고 말씀드렷슴.
아저씨 웃으며 알겠다고 하심.
그렇게 안전바가 올라가서 일단 들어왓음.
주차를 하진 않고 안전바 를 넘어서서 거의 바로 차를 세웟슴.
한요정도?
그리고 잠깐 차를 멈춰세워놓고
아저씨한테 주차표를 받으러 가려는데
신발이 없는거임?
그래서 운전석 아래를 봣더니 없는거임?
뭐지하고 열심히 찾아봄..
없슴 절대없슴.
가뜩이나 당황한 찰나에 신발까지 없으니 너무 당황스러운거임.
일단 주차표는 받으러가야하기 때문에 차문을 열고 내렸음.
그리고 입구쪽으로 몸을 돌렸음.
근데.
운동화가 요기잇는게 아니겠슴?
알고보니 너무당황한 나머지
아저씨한테 안전바 올려달라고 부탁하러 다녀올 때
요기다가 신발을 가지런히 벗어두고 차에탄거엿슴.
정말 정말 너무 당황했슴...........
그때 아저씨가 나오더니 신발을 가져다 주심..
"아무리 정신이 없어도 그렇지 참 "
그리고 반대쪽에 in 에서 나 때문에 들어오지 못하는 차들.(제송여.ㅜ)
그 차안에서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는것 같앗슴.
안전바 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한켤레의 운동화..
차밖에 맨발로 서 있는 한 여자. .
정말이지 너무 창피하고 미칠것만 같았심...
여기서 끝나면 다행임.
난 이때 집에 가야했슴.
친구중에 H대학원 다니는 애가 있어서
기왕나온김에 근처니까 델러간다고 전화해서 깝쳣슴. ㅋ
미쳣슴..
그땐몰랏슴.
암튼 그래서 H대학원으로 가는데 갑자기 퇴근시간이라 차가많아지는거아니겟슴?
게다가 그쪽 왕십리가 엄청 막히는 곳이엿슴 ㅜㅜ 무서웠슴..
자꾸 식은땀이 나고 뒤에서 빵빵소리가 들리는것 같앗슴..
게다가 차가많아지니까 차선변경이 어려워졌슴 ㅜㅜ
끝쪽차선에 잇다보니 자꾸 우회전 우회전을 하게됐슴..
그러다가 어떤 곳에서 왼쪽차를 피하려다 서있는 오른쪽 차를 긁은거임..
너무 당황해서 차를 멈추고 내렸슴.
차를 완전 내차 백밀러가 접힐때까지 솨악 그섯슴.
아저씨가 근데 너무 천사같으신게 초보운전이냐며 됐다고 그냥가라고 하심.ㅜㅜ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떨리는 손으로 겨우겨우 핸들을 잡고 출발했슴.
그런데 아래가 뭔가 허전한거임.
혹시 해서 뒤를 돌아봤슴.
역시나.
너무 긴장한 나머지 도로에다가 신을 벗어놓고 출발한거임.....
겁네뛰어가서 신발을 신고 차를 출발시켰음.
그리고 친구네 학교로 가서
친구에게 차를 넘겨주고 집으로 돌아왔슴.. ...
친구 왈 : 너 얼굴이 욀케 초췌하냐 몰골이 영 말이 아니다?
당분간 운전을 하고싶지 않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