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이사는얘기 6'

2010.12.08
조회87,323

 

<시즌1 망할오빠>

 

http://pann.nate.com/talk/202860473 1탄 '1~+25탄'링크있어요 

 

 

 

 

 

 

 

 

 

 

안녕하세요리~?!

 

 

 

 

 

날씨 진짜 쩌네요

긴말 필요없고 그냥 쩌네요눈

 

걸어다닐때 하도 추워서 어깨를 자꾸 움츠리다보니

와 진짜 모가지 실종 되겠습니다요추워

 

그리고 이놈의 감기새끼는 떨어질 생각을 안하고...

 

 

내가 그렇게 좋나? 짜식

근데 난 감기.. 니가 싫데이총

 

 

 

 

 

 

 

 

 

 

 

 

 

 

 

 

 

 

 

닉이사는얘기 6.

 

 

 

 

 

 

 

오이오빠를 좋아하시는분들이 의외로 많다는걸 알았심

 

 

 

후훗

 

오이오빠는 현실로나 판에서나 인기쟁이구만요

 

 

 

그래서 오늘은 오이오빠얘기좀 하겠심

 

 

 

 

 

난 판에서만 오이오빠라고 부르지

실제로는 "후이오빠야" 라고 부름

*오이오빠 이름이 <ㅇㅇ훈>임

 

"후니오빠야"가 아니라 "후이오빠야" 임ㅋ

"형"을 사투리로 "히야~" 라고 부르는거랑 좀 비슷?

 

 

 

후이오빠가 초딩때부터 우리랑 친한거 아실꺼임

결과적으로 지금은 우리오빠랑 같이 가게도 하고있으니까

거의 같이 사는것같음 맨날천날 봄ㅋ

 

근데 질리지않음.. 좋음..> <..

 

 

 

우리오빠만큼이나 후이오빠와 있었던일도 많아서

뭐부터 써야될지 모르겠음ㅠㅠ

뒤죽박죽이라도 이해해주시길 바람

 

 

 

 

 

 

 

음... 

 

후이오빠는 반응이 거의 없음..

그냥 항상 웃는얼굴?

 

 

오죽했으면 우리오빠가

 

 

"야.. 니 면상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상좀 취워달라는 소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우리오빠는 사악해서 웃는얼굴 보면 적응이 안되나봄?

난 좋은뎅 이히힣

 

 

 

 

 

내가 만약 '진짜 웃긴얘기'를 했음?

 

 

 

그럼 우리오빠 반응은

 

 

"캬크크케케캬컄ㅋㅋ야 그거 어디서들었노ㅋ캬캬캬

 조~~~올~~~~라 웃기네ㅋㅋ캬캬컄ㅋㅋ크킄캬"

 

 

 

후이오빠는

 

 

^^

 

 

 

 

 

 

 

 

 

 

.....

 

 

 

 

 

만약 내가 '나만 웃긴얘기'를 했음?

 

 

 

우리오빠 반응 

 

 

"처말래?" *처말래?=처맞을래?

 

 

 

후이오빠

 

 

^^

 

 

 

 

 

 

 

 

 

 

.....

 

 

 

 

 

리.액.션.없.음

 

 

강호동님이 제일 싫어하는사람일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호동님 리액션 많이하면 좋아하잖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닌가?..

 

 

 

 

 

 

 

더 쉽게 예를 들자면

 

 

         

 

       <우리오빠>                       <후이오빠>

 

 

 

 

 

 

 

 

암튼 좀.. 사람이 얘기할때

재밌든 재미없든 반응이 있어야되는데

진짜 반응없음. 없다기 보단 좀 심심함..

그냥 '싱긋'웃는게 다임

 

 

차라리 우리오빠처럼 욕이라도 하면 속이 쉬원할듯...

 

 

 

 

 

 

내가 누누이 후이오빠 다정하다고 했지만

그건 후이오빠가 좋아하는사람 앞에서만임

 

우리오빠랑 나는 후이오빠의 가족이나 마찬가지라

우리한텐 정말 잘해줌 다정다정열매 드신것같음

 

 

 

근데 후이오빠는 자기가 모르는사람한텐 좀 냉정함

무서울정도로....

 

 

예전에 후이오빠랑 나랑 우리오빠랑 롯데리아를 갔었음

우린 테이블에 자리잡고 신나게 얘기를 하고있었음

 

롯데리아는 버리는거 셀프지 않슴?

나가는길에 쓰레기통에 분리해서 버리고 하잖슴

 

어떤사람들이 나가는길에 후이오빠옆을 스쳤는데

그사람 쟁반에서 먹다남은 감자튀김이 후이오빠 어깨에 툭 떨어졌었음

 

그사람이 몰랐나봄 그냥 지나갔었음

 

 

 

보통 저런상황이면 그냥 내손으로 치우잖슴?

 

 

 

 

근데 후이오빠 지나가는사람을 보고

 

 

"저기요"

 

"네?"

 

 

 

 

자기어깨에 있는 감자튀김 가르키면서

 

 

"이거 떨어뜨렸는데요?"

 

"네?"

 

"이거 그쪽이 떨어뜨리고 갔다고요"

 

 

 

 

그사람은 좀 당황하면서 후이오빠한테와서

"죄송합니다" 이러고 어깨에 있는 감자튀김을

한손으로 살포시 집으시고 다시 가던길 가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후이오빠도 다시 자리에 앉았음

 

 

 

 

우리오빠는 빵터져가지고 후이오빠한테

 

 

"야 그냥 니손으로 치우면 되지ㅋㅋㅋㅋㅋ

 뭘 또 가던사람 붙잡고 난리고ㅋㅋ 니 골때리네ㅋㅋ"

 

 

^^

 

 

 

 

 

 

 

 

.....

 

 

후이오빠는 또 그냥 말없이 웃었음

 

 

 

 

 

 

아오 답답한기라!!!!!!!!!!!!!!!!!!!!!!!!!!!!!!!!!!!!!!!!!!!!!!!!!!!!!!!!!!!!!!!!

 

 

 

 

 

 

그렇다고 후이오빠가 까칠한말투로 말하는건 아니고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말하는데

뭔가 그 말속에 칼이 있다고 해야하나?

암튼 좀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옳고 그른건 확실하게 하는 성격인것 같슴

 

 

지난번에 후이오빠랑 나랑 길을 걸어가고있었음

근데 어떤여자분들 두분이 손에 커피를 들고 우리쪽으로 오다가

나랑 부딫혀서 커피를 내옷에 쏟았었음

 

 

나 완전 놀래서

 

"어?!!" 이러고 있는데

 

 

 

그 여자분이

 

 

"아 죄소ㅇ..~"

 

 

 

죄송하다고 제대로 말도 안하고 그냥 지나갔음

난 '뭐 저런게 다있나' 라고 생.각.만! 햇음

나 AAA형인거 아실꺼임..ㅋ

 

근데 후이오빠 갑자기 그여자분한테 가더니

그여자 손을 잡고 다시 내앞으로 데리고 오는거임

 

 

 

"어? 어? 왜이래요?.." -그여자

 

"...." -후이오빠

 

 

 

그여자분 완전 당황해하면서 내앞으로 왔음

 

 

"이거 왜이래요! 진짜..." -그여자

 

 

근데 그여자분도 자기가 잘못한건 알고있는듯

막 쏘아붙이진 않고 그냥 "허!" "참나.." 이러기만 하셨음

 

 

 

 

나도 당황해서 어찌할빠를 모르고있는데

 

 

 

후이호빠가

 

 

"사과하시죠?"

 

"...뭐요..?"

 

"진짜 몰라서 묻는겁니까?"

 

 

 

 

그러자 그여자분 옆에있는 친구분이

 

 

"니가 커피 쏟았잖아.. 빨리 사과해라.."

 

"아..씨..아 알겠어요! 사과하면 되잖아요?"

 

 

 

 

그 여자분은 날 보면서

 

 

"아가씨! 내가 미안해요!!

 그래도 화안풀리면 내가 세탁비 드릴까??!"

 

"네?.. 아..아니에요 괜찮아요..."

 

 

 

완전 말투가 "아 그래 내가 미안하다 됐냐" 이거였심  

뭐 이런 쌍쌍바같은년이 다있을꼬..

 

그냥 싸가지를 밥말아드신것 같았음..

그러나 나는 AAA형이라 속으로만 욕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나 좀 비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여자분은 다시 후이오빠 보면서

 

"됐죠? 저 사과했습니다아~?" 라고 하자

 

 

 

후이오빠 완전 무서운? 정색하는 표정지으면서

 

 

"그게 사과면 지나가는 개가 그쪽보다 낫겠네요"

 

"뭐라구요?????!!"

 

"세탁비가 없어서 내가 그쪽 다시 부른건줄 알아요?

 다시 제대로 사과 안합니까?

 

 

 

그 여자 친구분은 계속 "야.. 빨리 사과하라고.." 라고했고

그 여자분은 완전 어이없다는듯이 날 똑바로 보면서

 

"아가씨! 내가 잘못했어요 죽을죄를 졌네요

 죄.송.합.니.다.용.서.해.주.시.겠.어.요?"

 

라고했심..

 

 

 

나도 그냥 빨리 이자리를 벗어나고 싶어서 "괜찮아요.." 하고는

 

후이오빠한테 좀 작게 "그냥 빨리가자" 라고 했음

 

 

 

그러자 후이오빠

 

"네 저도 가던길 붙잡아서 죄송합니다

 안.녕.히.가.세.요" 라고 했음

 

 

 

 

그 여자분과 친구분은 다시 가던길 가시고 난 후이오빠한테

 

 

"와카는데? 저여자가 별난여자면 오빠야 뺨맞을수도 있었데이!"

*와카는데?=왜그러는데?

 

"괜찮다~ 그거 커피자국 지워지겠나?.."

 

 

 

 

 

 

 

 

 

....

 

 

 

 

뭐.. 결국 안지워지긴 했음..

젠장... 내옷...ㅜㅜ

 

 

 

 

 

 

 

 

 

그리고 끼리끼리 논다고 후이오빠가 왜 우리오빠 친군지

난 시간이 흐르면서 알수있었음

 

후이오빠가 우리오빠보다 더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덜하지도 않음

 

그리고 '마냥 다정하기만 한 사람이 아니구나' 라는 걸

우연히 고기집을 가서 깨달았음 

 

 

 

 

언젠진 모르겠고 우리오빠,후이오빠,나 이렇게 고기집을 갔었음

 

근데 님들 고기집가면 항상 고기집을 놀이터마냥

뛰어댕기는 부모통제불능인 아이들이 꼭 있잖슴?

 

그날은 특히 더 심했던것같음

 

 

근데 난 좀 이해가 안가는게

그렇게 자기자식이 시끄럽게 돌아다니면

부모님들이 말려야되는거아님?

 

아니면 놀이방에 가서 놀아라고 하던가..

 

 

 

암튼 그날도 막 뛰댕기면서 테이블을 구슬마냥 치고가는 종자들이 있었음..

 

 

 

 

 

좀 시끄럽고 짜증나지만 그냥 참았음

 

요새는 좀 극성인 부모님들이 더러 계신지라

자기자식한테 뭐라하면 난리나잖슴..

 

 

 

 

근데 다른테이블에 있던 아저씨도 참다가 좀 불편하셨는지 

 

"거 쫌 아 쫌 조용히 시키시지예~?" 라고 했심

*거기 애들 좀 조용히 시켜요

 

 

 

근데 그 애기부모가.... 완전 적반하장으로

 

"아니 애들이 쫌 뛰놀수도 있는거제

 뭐 별것도 아닌데 난리신데예?"

 

 

 

 

 

 

......

 

 

 

솔삐(솔직히) 나 저말 듣고 아저씨가 아줌마한테 욕할줄 알았는데

그냥 아무소리안하시고 다시 밥을 드셨음

 

 

근데 아저씨 표정이

 

'아이고 저 아줌씨는 답도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더 길게 말해봤자 소용없겠다' 라고 느끼신것같음

 

 

 

 

 

우리도 뭐 그냥 고기먹고 얘기하고있었는데

그 애기가.. 애기는 아니였고 초3?정도 되보였음

 

암튼 그애가 우리테이블을 치고 가는바람에

고기찍어먹는 간장?이 쏟아졌었음

 

 

 

 

그러자 후이오빠 그애를 조용히 부르심

 

 

"야야~ 일로 와볼래~?^^" *일로=이리로

 

 

 

그애는 왜불러 이런표정으로 왔음

진짜 딱 왜.불.러 표정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애가 후이오빠한테 오자..

 

 

후이오빠....

 

 

 

 

 

그애 멱살을 잡아당기면서 자기얼굴 코앞까지 갖다대고는

 

 

"니 한번만 더 싸돌아댕기면 엄마랑 같이 집에못갈수도 있다이

 조용하고 엄마옆에 딱 붙어있어라 알겠나?!" 라고 했심

 

 

 

 

 

 

 

 

 

 

......

 

 

그애는 얼굴이 하얗게 질렸었음

 

 

 

 

암튼 후이오빠 말을 들은 애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더니 터덜터덜 엄마옆으로 갔음

 

 

순간 우리오빠랑 나는 그애가 지엄마한테 가서

다 꼬발릴까봐 겁나 쫄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애가 진짜 겁을 먹었는지?

 

그냥 자기엄마한테 가서 얌전히 앉아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아줌마가 다행이 자기 일행들이랑 수다떤다고

후이오빠가 한짓?을 못본듯했음

 

 

 

신나게 뛰놀던 아들이 자기옆에 찰싹 앉아있으니까

 

 

"어? 우리아들 왜그래?"

 

"....."

 

"우리아들~어디아퍼?"

 

 

 

 

 

진짜 말끝마다 우리아들 우리아들 이랬었심..

 

 

 

님들 혹시 <미안하다 사랑한다> 보셨음?

거기 나오는 소지섭엄마가 맨날 "아들~아드을~~~" 이라고 하셨잖슴?

그 억양이랑 똑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애는 말없이 고개만 도리도리 하더니

계속 엄마옆에 붙어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나서 오이오빠랑 아까 그 조용하라고 한 아저씨랑

눈이 마주쳤는데 그 아저씨.. 테이블밑으로 오이오빠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드시고 계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니가 짱이다' 라고 하는듯했음

 

 

그 아저씨는 엄지손가락을 치켜드시며 아~주 흐뭇한표정으로

후이오빠를 바라보시다가 다시 밥을 드셨음

 

 

 

'귀요미(귀여운)아저씨'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후이오빠덕에 조용히 밥을 먹을수있었고

밖에 나와서  우리오빠랑 나랑 완전흥분해서 "대~박"이러면서

"그 아줌마가 알면 어떡할려고 했냐"니깐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이오빠는 또

 

그냥 말없이 웃었음...

 

 

 

 

 

 

 

 

 

인간아... 리액션좀 제발

 

 

 

 

 

지금 생각하니까 그애한테 좀 미안하긴함..

 

 

체크무늬 멜빵에 청반바지 입고 있던 초3으로 추정되는 아가야

그땐 미안했어.. 근데 니가 좀 시끄러웠어야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좀 긴것같은데.. 아닌가요...?더위

 

 

아! 닉네임 불러달라시는분들~

 

닉네임 몇분만 적기 좀 곤란해요..

근데 저 진짜 님들 댓글 다 읽어본답니다방긋

특히 똑같은 닉네임으로 항상 적어주시는분들은

이제 거의 다 머리에 입력되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진짜 밖에서 기분나쁘다가도

님들이 주신 보약댓글 보면 웃음이 절로나요흐흐

 

요샌 님들의 사생활?을 적어주시는 댓글이 많아서

진짜 댓글아니라 편지메일받는 기분이에요! 

 

저는 글로 편지쓰고

님들은 댓글로 답장써주는?

 

우리 좀 따듯한사이네요리~?

 

 

 

 

저 혼자만의 생각이겠죠.. 네네..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

 

 

믿으실진 모르겠지만..

저 진짜 님들 좋아하....는데... 으허허헣

 

 

정말 고맙고 고맙고 또 고마워요♡

 

 

 

 

근데 님들~

 

어떤분들은 링크를 밑에 달아달라 하시고

또 어떤분들은 위에 달아달라 하시고....

 

저 어떡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들 합의보시고?ㅋ 저한테 답을 내려주세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군대가신다는분

 

몸 건강히 잘 갔다오시길 바래요~테디

 

 

 

 

 

그럼 우리 다음에 만나요~

 

빠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