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저톡된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역시난 톡커님들을 마음속으로 흠모햇었음 ㅇㄴㅁㅇㅁㄴ오늘 시험인데 망치고와서 우울하게 게임(ㅅㄷㅇㅌ)좀 즐기다가 톡 읽으려고 왔는데 헐헐헐....... 저 감동받았으니까 울어도되죠?ㅋㅋㅋㅋㅋㅋ 으잉 감사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지을 자신은..없어요! 또 재밋는 일화 몇개잇는데 다음에 올릴테니깐 재밋게 읽어주셔야되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십구세가 될 여자사람학생입니다 톡커님들은 눠그러우니까 음슴체써도 뭐라안하실거라 믿어 의심치않고싶어요 흫흫 ㅋ...........제가얼마전 버스를 타다가 일어난일임 나는 (톡커님들의)시간을 소중히 생각하는 여자사람학생이니 바로시작하겠음. 스압 초큼 주의! 흫 아마 이거슨 12월 3일 금요일로 기억함. 아니 확신함 베프의 남친이자 절친한 어느 동생놈의 생일이라 케잌을 만들기로함 5시까지 역에서 만나기로함 (참고로 우리집은 버스정류장 두곳사이에 위치함) 열심히 시트콤 다운받아 보다가..... 나님은 약속시간에 늦음 그래서 매우 맘이 조급해짐 보이는 데로 엄마옷 내옷 주워입고(여사님과 나는 체격이 비슷함^.^b) 눈썹 휘날리며 뛰쳐나감 (사실 휘날릴 눈썹도 잘없음..) 여하튼 나는 시간 약속이 철저한 학생사람이라 늦는건 용납할수 없었음 매우뛰어 버스정류장에 당도함 내가기다리는 버스는 15분에 한번온다는 전설의 버스였음 그는 마치 얼음공주와 같이 도도해서 절대로 제시간에 나타난 꼴을 못봄.(오버ㅈㅅ) 하지만 뱅뱅~돌아가는 버스는 전설의 버스 1대 올때 5대쯤 지나갔음...... 저것을 탈까 고민햇으나 나는 꿋꿋이 전설의 버스를 기다림 지루한 인내의 시간들이 지나감 . . . 그리고 13분만에 버스가 눈앞에 나타남 나는 급히 올라탔음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카드를 찍었는데..ㅋ........... "잔액이 부족합니다" "잔액이 부족합니다" "잔액이 부족합니다" "잔액이 부족합니다" 하..... 이것은 나에게 엄청난 시련이었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는 매우 당황했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쓸데업는데에 소심한 여자라는걸 이사건을 계기로 알게됨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기 때문임 ㅠㅠㅠㅠ 당시 좌석은 꽉차있었고 서있는 사람은 없었음 죄를 지은것도 아닌데 나는 아쪽팔려 어떡해 만 무수히 되새기고 있었음 ㅇㅁㄴㅇㅁㄴㅇㄴㅁㅇㅁㄴㅇ 지갑을 어떻게 열고 어떻게 돈을 넣었는지도 기억이안남(이런게바로 머릿속이 백짓장이었음) 다만 아저씨가 고함을치심 "학생 그거 넣으면 안돼!!!!!!!!!!!!!!!!!!!!!" ㅋ.ㅋ........하......ㅋ.................... 동전통에 들어가있는 오천원을 보고말았음 나를 쳐다보는 버스안의 승객들을 보고말았음 어이없어하는 아저씨의 표정을 보고말았음 어.........?...........나는무얼한거짘?............ 나는 민망+뻘쭘+챙피+혼란+당황=패닉이었음 죄송합니다를 연신 외치며 뒷문에 가서 섰음....ㅠㅠㅠ 아씨 버스비로 5천원 날렸내 ㅠㅠ라고 쭝얼거리며 있는데 기사아저씨께서 말씀하심 ㅠ윤ㅁ윹ㅊㅋㅌ,ㅠㅠㅠㅠㅠ '학생 ㅇㅇ역에서 내려?- -' -아....네,네!!!!!!!!!!ㅠ 아저씨 갑자기 동전통을 막누르심 덜컹덜컹덜컹덜컹덜컹 '일단 500원부터 받아' 허그흫ㅎ휴규귝 ㅠㅠ감사합니다ㅠㅠ라는 표정으로 달려가 동전을 획득했음 그리고 앞문 바로앞자리에 착석하여 죄없는 창문만 깨질듯 바라보고 있었음. 다음 정거장에 도착함 또 아저씨 동전통 연타하심 덜컹덜컹덜컹덜컹덜컹덜컹덜컹덜컹덜컹........ 하.....나는 살짝 몸을일으켜 팔을뻗어 동전을 집어냄... 그렇게 나는 아저씨와 말한마디 없이 매정거장마다 100원짜리를 10개씩 받음... 덜컹 소리 10회와함께 쏠리는 시선&민망함을 받으며 동전통에서 동전을 수거했음 ㅋ.......나의 주머니는 동전45개와 만나 매우축쳐졌음 하지만 나는 그딴건 중요치않았음 고개 쳐박고 역까지 숨죽여서 갔음...... 아저씨 다음부터는 그렇게 급하게 하지말라며 미리미리 충전해두고 다니라고 말씀해주셨음....하.... 감사합니다........그리고 폭풍죄송합니다 를 외치고 버스에서 뛰쳐내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다시는 버스를 혼자타지 못할것같음........... 나를 속썩인 동전 사진 투척함...... 세보니 정확히 4450원이었음......... 이건 만든 케ㅋ잌ㅋ.... 걍 염장아닌 염장샷임 톡커님들은 부디 충전 하고 다니시길바람........ 아니면 주머니에 여분의 동전이라도........흫.............. 마지막으로 기사아저씨 죄송합니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읽어주신 톡커님들 ㅅ.....ㅏ.......ㅅ......ㅏ....랑......아니 좋음좋음 즐거운 밤되세요>.< 10
교통카드가 나에게 건낸 모욕감^.^
헐!!!!!!!!! 저톡된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역시난 톡커님들을 마음속으로 흠모햇었음

ㅇㄴㅁㅇㅁㄴ오늘 시험인데 망치고와서 우울하게 게임(ㅅㄷㅇㅌ
)좀 즐기다가
톡 읽으려고 왔는데 헐헐헐.......
저 감동받았으니까 울어도되죠?ㅋㅋㅋㅋㅋㅋ
으잉 감사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지을 자신은..없어요!
또 재밋는 일화 몇개잇는데 다음에 올릴테니깐 재밋게 읽어주셔야되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십구세가 될 여자사람학생입니다
톡커님들은 눠그러우니까 음슴체써도 뭐라안하실거라 믿어 의심치않고싶어요 흫흫
ㅋ...........제가얼마전 버스를 타다가 일어난일임
나는 (톡커님들의)시간을 소중히 생각하는 여자사람학생이니 바로시작하겠음.
스압 초큼 주의!
흫 아마 이거슨 12월 3일 금요일로 기억함.
아니 확신함
베프의 남친이자 절친한 어느 동생놈의 생일이라 케잌을 만들기로함
5시까지 역에서 만나기로함
(참고로 우리집은 버스정류장 두곳사이에 위치함)
열심히 시트콤 다운받아 보다가.....
나님은 약속시간에 늦음
그래서 매우 맘이 조급해짐
보이는 데로 엄마옷 내옷 주워입고(여사님과 나는 체격이 비슷함^.^b)
눈썹 휘날리며 뛰쳐나감
(사실 휘날릴 눈썹도 잘없음..)
여하튼 나는 시간 약속이 철저한 학생사람이라
늦는건 용납할수 없었음
매우뛰어 버스정류장에 당도함
내가기다리는 버스는 15분에 한번온다는 전설의 버스였음
그는 마치 얼음공주와 같이 도도해서 절대로 제시간에 나타난 꼴을 못봄.(오버ㅈㅅ)
하지만 뱅뱅~돌아가는 버스는 전설의 버스 1대 올때
5대쯤 지나갔음......
저것을 탈까 고민햇으나
나는 꿋꿋이 전설의 버스를 기다림
지루한 인내의 시간들이 지나감
.
.
.
그리고 13분만에 버스가 눈앞에 나타남
나는 급히 올라탔음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카드를 찍었는데..ㅋ...........
"잔액이 부족합니다"
"잔액이 부족합니다"
"잔액이 부족합니다"
"잔액이 부족합니다"
하..... 이것은 나에게 엄청난 시련이었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는 매우 당황했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쓸데업는데에 소심한 여자라는걸 이사건을 계기로 알게됨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기 때문임 ㅠㅠㅠㅠ
당시 좌석은 꽉차있었고 서있는 사람은 없었음
죄를 지은것도 아닌데 나는
아쪽팔려 어떡해
만 무수히 되새기고 있었음
ㅇㅁㄴㅇㅁㄴㅇㄴㅁㅇㅁㄴㅇ
지갑을 어떻게 열고 어떻게 돈을 넣었는지도
기억이안남(이런게바로 머릿속이 백짓장이었음)
다만 아저씨가 고함을치심
"학생 그거 넣으면 안돼!!!!!!!!!!!!!!!!!!!!!"
ㅋ.ㅋ........하......ㅋ....................
동전통에 들어가있는 오천원을 보고말았음
나를 쳐다보는 버스안의 승객들을 보고말았음
어이없어하는 아저씨의 표정을 보고말았음
어.........?...........나는무얼한거짘?............
나는 민망+뻘쭘+챙피+혼란+당황=패닉이었음
죄송합니다를 연신 외치며 뒷문에 가서 섰음....ㅠㅠㅠ
아씨 버스비로 5천원 날렸내 ㅠㅠ라고 쭝얼거리며 있는데
기사아저씨께서 말씀하심 ㅠ윤ㅁ윹ㅊㅋㅌ,ㅠㅠㅠㅠㅠ
'학생 ㅇㅇ역에서 내려?- -'
-아....네,네!!!!!!!!!!ㅠ
아저씨 갑자기 동전통을 막누르심
덜컹덜컹덜컹덜컹덜컹
'일단 500원부터 받아'
허그흫ㅎ휴규귝 ㅠㅠ감사합니다ㅠㅠ라는 표정으로 달려가 동전을 획득했음
그리고 앞문 바로앞자리에 착석하여
죄없는 창문만 깨질듯 바라보고 있었음.
다음 정거장에 도착함
또 아저씨 동전통 연타하심
덜컹덜컹덜컹덜컹덜컹덜컹덜컹덜컹덜컹........
하.....나는 살짝 몸을일으켜 팔을뻗어 동전을 집어냄...
그렇게 나는 아저씨와 말한마디 없이
매정거장마다 100원짜리를 10개씩 받음...
덜컹 소리 10회와함께 쏠리는 시선&민망함을 받으며
동전통에서 동전을 수거했음
ㅋ.......나의 주머니는 동전45개와 만나 매우축쳐졌음
하지만 나는 그딴건 중요치않았음
고개 쳐박고 역까지 숨죽여서 갔음......
아저씨 다음부터는 그렇게 급하게 하지말라며
미리미리 충전해두고 다니라고 말씀해주셨음....하....
감사합니다........그리고 폭풍죄송합니다 를 외치고
버스에서 뛰쳐내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다시는 버스를 혼자타지
못할것같음...........
나를 속썩인 동전 사진 투척함......
세보니 정확히 4450원이었음.........
이건 만든 케ㅋ잌ㅋ.... 걍 염장아닌 염장샷임
톡커님들은 부디 충전 하고 다니시길바람........
아니면 주머니에 여분의 동전이라도........흫..............
마지막으로 기사아저씨 죄송합니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읽어주신 톡커님들 ㅅ.....ㅏ.......ㅅ......ㅏ....랑......아니 좋음좋음
즐거운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