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조림> 엄마가 해준신맛 따라잡기~

하남똔이댁2010.12.08
조회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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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신랑이 좋아하는 생선 고등어~!

 

굽는것 말고 또 머가 있을까..

자신없지만 무조건 무턱대고 덤벼서 요리하는 똔이댁^-^

 

역시나 엄마가 해주신 깊은맛 따라잡기로 안간힘을 써 보지만..

과연..

 

나중에 엄마께도 대접해 드려봐야지^^

 

 

 

 

우선 고등어는 생선가게에서 조림용으로 달라면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 해줍니다~

집에와서는 깨끗하게 한번 더 씻기고 ㅎㅎ

제거 안된 지느러미를 제거해 주세요^^

 

그리고 마지막 행구는 물은.. 비린내를 제거 하기 위해서 "쌀뜨물"로 30초 정도 담궈 헹구면

비린내 제거에 더 좋다네요^^

 

 

 

 

그리고 물끼를 제거해서 둡니다^^

색깔도 이쁘고 토실토실 신선해 보이죠~?ㅎㅎ

 

 

 

 

무는 나박나박 썰어주시고~ 양파도 살짝 두께감 있는 채썰기를 해주세요^^

 

청양 고추는 그대로 넣으셔도 되는데~

울신랑은 청양고추 씹히는걸 싫어해서 어쩔 수 없이 국물 맛은 내야겠고..

잘근잘근 다 다져서 넣습니다^^

 

조림장은..

간장3T, 고춧가루 1.5T, 맛술2T, 흑설탕 1T, 후추 조금, 소금 조금, 다진마늘

육수1컵(그냥 물도 가능..)

 

조림장은 미리 만들어 숙성시켜 주세요^^

김치 담글때 양념 미리 만들어서 불리듯~

고춧가루가 들어가는 것은 미리 장 만들어서 숙성 시키믄 더 깊은 맛이 난다네요 ㅎㅎ

 

 

 

 

냄비에 무를 깔고 양념장을 한스푼 끼얹고~

그리고 고등어와 그 위에 양파를 올려주세요..

 

다진마늘 다진 생강도 넣어줍니다~

 

 

 

 

만들어 숙성 시킨 양념을 골고루 뿌려준 뒤.,

중불에서 푹~ 끓여줍니다^^

 

그리고 끓이면서 익어가듯 냄새가 솔솔 날때

그때부턴 약불로 두시고.. 국물을 살살 끼얹어가며 끓이며 조려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와 고등어가 다 익어가면 청양 고추 다진것을

구석구석 밀어 넣어~ 국물이 칼칼해주도록 넣습니다^^

 

 

 

 

요렇게 담아내면 끝~!

 

울신랑 신나게 발라 드시고~

국물 밥에 비벼드시고 하십니다요^^

 

지금까지 똔이댁이었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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