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호주 온지 9개월이 다되가요 호주에 와서 친구들 사귀고 여러사람들을 만나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잇어요 이제 여기 생활도 2달 남았는데 마무리를 잘 하고 돌아가야겠어요 ^^ 그럼 제가 여태까지 느꼈던 호주인들의 문화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려드릴까 합니다 ㅋㅋㅋ 1. 직업에 귀천이 없다! 세계 곳곳 어디를 가나 사회 계층이 나뉘어져 있는 것은 사실이예요.. 호주에서도 마찬가지로 교수들이 배관공보다 존경을 받죠 그렇다고 해서 돈을 많이 버는 것은 아니랍니다. 교육을 더 많이 받고 전문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사회 경제적인 면에서 앞서 나가는 것은 사실이나 호주인들은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걸로 사람을 차별하지 않아요. 인생을 즐길 줄 안다고 해야하나요? ㅎㅎ 2. 거절 하는 걸 미안해 하지마세요.. 호주에서 파티나 모임등을 사정에 의해서 떠나야 할 상황이라면 초대한 사람에게 고맙다고 말을 하고 나오세요.. 일찍 나오는 것...실례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술, 음식, 악수 등을 종교적 이유나 개인적이유로 못하게 될 경우에도 이유를 설명하고 정중히 거절하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요... 그러니 너무 염려마시길.. 3. 무조건 법대로! 호주에선 법에 어긋날 만한 일은 삼가하시는 게 좋아요.... 호주인들.... 어떻게 보면 좀 무섭죠.. 옆집이 시끄럽거나 공공장소에서 소음을 일으키면 직접 찾아가서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 경찰에 신고 합니다..ㅡㅡ;; 술 구입도 만 18세 이상.... 술은 반드시 허가된 곳에서만 가능합니다. 음주운전을 하게되면 벌금 + 면허취소까지.... 엄격합니다. 4. 팁? 됐거든~~!! 호주에서는 팁이란 제도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요... 아주 드물게 호텔이나 식당에서 정말 만족할 만한 음식과 서비스를 받았다면 약간의 팁을 주어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하지만 팁을 주실 필요는 없어요. 택시도 마찬가지랍니다. ^^ 5. 메이트쉽 (Mateship) 호주인들은 약한편을 돕는 Mateship이 강합니다. 2000년에 있었던 시드니 올림픽 축구 한국 VS 스페인전에서도 호주인들은 강팀보다는 약팀을 응원하고 돕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호주인들은 항상 약자의 편에서서 그 사람들의 입장을 이해하려 하고 도움을 줍니다. 당연히 좋은 사람이 있으면 나쁜 사람도 있는 것이 기정사실이지만, 대체적인 국민성이 그런 것 같습니다 ㅋㅋ 6. 다정한 호주인~~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재미난 사실..... 호주 사람들의 정서는 완벽하게 더치페이만 하는 미국인과는 달라요. 어떻게 보면 호주인들이 더 따스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죠. 일반적으로는 더치페이를 하지만, 친해지면 집에 초대도 하고 점심이나 저녁을 사주기도 합니다. 저도 호주있을 때 호주 친구들 만나면 그 친구들이 집에도 초대하고 같이 BBQ도 하고 그랬었죠.. 물론 전 한국음식 만들어주구요..ㅋㅋ 하지만 한가지 주의 할 점은 우리가 생각하기엔 친하지만 그들은 아닐 수도 있다는거~~ 7. 남녀 차별이 뭐죠? 호주에선 남녀차별 절대 금물입니다. 영어를 사용할 시에도 교육 수준이 높은 사람일수록 She/he, her/his를 함께 쓴답니다. 그리고 법적으로도 상당부분 여자가 남자보다 유리하답니다. 순위를 매길때 여자/노인/아이/강아지/남자 이런식으로 메기기도 하니.. 호주에서 남자의 위상이란.... 호주에서는 학교 교육에서부터 성차별에 대해 매우 엄격하게 가르칩니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가 부엌일을 함께 하는 것은 자연스러우며, 퇴근 후 집으로 바로 퇴근하는 남성들..집안일을 돕고.. 주말에는 아이들과 함께 공원에 나와 노는 아버지들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호주에서도 남녀에 따른 역할이 나뉘어져 있지만, 설겆이, 청소, 식료품 쇼핑정도는 남자들도 많이 한다는 사실.... 여자분들이 너무너무 살기 좋은 세상이죠 ㅋㅋ 알면 알수록 우리나라와는 문화적으로 참 많이 다른것같아요^^ 생활할수록 매력있는 곳이구요 ㅎㅎㅎ 그럼~ 호주에 대해서 더 궁금하신 분들은 -> 클릭!
[호주워킹홀리데이] 호주인들의 문화... ^▼^ ♡
어느덧 호주 온지 9개월이 다되가요
호주에 와서 친구들 사귀고
여러사람들을 만나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잇어요
이제 여기 생활도 2달 남았는데 마무리를 잘 하고 돌아가야겠어요 ^^
그럼 제가 여태까지 느꼈던 호주인들의 문화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려드릴까 합니다 ㅋㅋㅋ
1. 직업에 귀천이 없다!
세계 곳곳 어디를 가나 사회 계층이 나뉘어져 있는 것은 사실이예요..
호주에서도 마찬가지로 교수들이 배관공보다 존경을 받죠
그렇다고 해서 돈을 많이 버는 것은 아니랍니다.
교육을 더 많이 받고 전문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사회 경제적인 면에서 앞서 나가는 것은 사실이나
호주인들은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걸로 사람을 차별하지 않아요.
인생을 즐길 줄 안다고 해야하나요? ㅎㅎ
2. 거절 하는 걸 미안해 하지마세요..
호주에서 파티나 모임등을 사정에 의해서 떠나야 할 상황이라면
초대한 사람에게 고맙다고 말을 하고 나오세요..
일찍 나오는 것...실례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술, 음식, 악수 등을 종교적 이유나 개인적이유로 못하게 될 경우에도
이유를 설명하고 정중히 거절하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요...
그러니 너무 염려마시길..
3. 무조건 법대로!
호주에선 법에 어긋날 만한 일은 삼가하시는 게 좋아요....
호주인들.... 어떻게 보면 좀 무섭죠..
옆집이 시끄럽거나 공공장소에서 소음을 일으키면
직접 찾아가서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
경찰에 신고 합니다..ㅡㅡ;;
술 구입도 만 18세 이상.... 술은 반드시 허가된 곳에서만 가능합니다.
음주운전을 하게되면 벌금 + 면허취소까지....
엄격합니다.
4. 팁? 됐거든~~!!
호주에서는 팁이란 제도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요...
아주 드물게 호텔이나 식당에서
정말 만족할 만한 음식과 서비스를 받았다면
약간의 팁을 주어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하지만
팁을 주실 필요는 없어요. 택시도 마찬가지랍니다. ^^
5. 메이트쉽 (Mateship)
호주인들은 약한편을 돕는 Mateship이 강합니다.
2000년에 있었던 시드니 올림픽 축구 한국 VS 스페인전에서도
호주인들은 강팀보다는 약팀을 응원하고 돕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호주인들은 항상 약자의 편에서서 그 사람들의 입장을 이해하려 하고 도움을 줍니다.
당연히 좋은 사람이 있으면 나쁜 사람도 있는 것이 기정사실이지만,
대체적인 국민성이 그런 것 같습니다 ㅋㅋ
6. 다정한 호주인~~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재미난 사실.....
호주 사람들의 정서는 완벽하게 더치페이만 하는 미국인과는 달라요.
어떻게 보면 호주인들이 더 따스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죠.
일반적으로는 더치페이를 하지만, 친해지면 집에 초대도 하고 점심이나 저녁을 사주기도 합니다.
저도 호주있을 때 호주 친구들 만나면 그 친구들이 집에도 초대하고 같이 BBQ도 하고 그랬었죠..
물론 전 한국음식 만들어주구요..ㅋㅋ
하지만 한가지 주의 할 점은 우리가 생각하기엔 친하지만 그들은 아닐 수도 있다는거~~
7. 남녀 차별이 뭐죠?
호주에선 남녀차별 절대 금물입니다.
영어를 사용할 시에도 교육 수준이 높은 사람일수록 She/he, her/his를 함께 쓴답니다.
그리고 법적으로도 상당부분 여자가 남자보다 유리하답니다.
순위를 매길때
여자/노인/아이/강아지/남자
이런식으로 메기기도 하니..
호주에서 남자의 위상이란....
호주에서는 학교 교육에서부터 성차별에 대해 매우 엄격하게 가르칩니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가 부엌일을 함께 하는 것은 자연스러우며,
퇴근 후 집으로 바로 퇴근하는 남성들..집안일을 돕고..
주말에는 아이들과 함께 공원에 나와 노는 아버지들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호주에서도 남녀에 따른 역할이 나뉘어져 있지만,
설겆이, 청소, 식료품 쇼핑정도는 남자들도 많이 한다는 사실....
여자분들이 너무너무 살기 좋은 세상이죠
ㅋㅋ
알면 알수록 우리나라와는 문화적으로 참 많이 다른것같아요^^
생활할수록 매력있는 곳이구요 ㅎㅎㅎ
그럼~ 호주에 대해서 더 궁금하신 분들은 ->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