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의 의미를 알고 열심히 노력한번 해볼께요,ㅋㅋ 열심히 살고 있는 울산의 젊은 남성임 업무에 시달리다 네이트톡에 대한 욕심으로 짧게 한번 해프닝을 올려봅 때는 2009년 5월 ... 졸업여행시기가 되어 여기저기를 찾아보던 우리는 태국 파타야로 가기위해 계획을 잡아봅 학생으로는 조금 부담이 있었던 가격이었지만,,,, 마지막 추억을 만들어 보자는 생각에 3박 5일이라는 일정을 세우고 기대에 부풀어 봅 그리고 2009년 5월 12일 대망의 날의 해가 뜨고,, 우선 마트에서 이것저것 필요도 없는 많은 것들을 구매하고 기대에 부풀어 날아간 태국 도착 후 평범한 여행의 시간들을 보내봅 코끼리 트래킹, 파타야 해수욕 및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야시장 체험 등 각종 여행패키지로의 일상 그러던 중 여행의 3일차 저녁,,,,, 잊지못할 사건이 일어났음. 다른 사람들처럼의 일상이 끝나고 저녁식사와 적당한(?) 반주를 곁들인 저녁식사가 끝나고,, 본인은 샤워를 하러 들어가려던 찰나,, 외마디 비명이 들려왔음. 추측하건데, 우리나라 사람의 비명으로 룸 밖으로 뛰어나가 보았지만, 아무것도 확인 할 수 없었음 그래서 담배나 한대피고 샤워를 하려고 옆방친구의 문을 여는 순간, 아무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의 황당함이 밀려왔음 평소 해병대전우회의 회장을 맡고 있던 나름 늠름하지만 바보라고 불리는 친구가 낮은 포복을 하듯이 기어나오고 있음 천장에서는 엄청난 양의 물들이,,,,,,,,,,,,, 스프링쿨러를 통해서 쏟아지고 있었음 일단 친구를 구해야겠다는 생각에 부축을 하고 일어났는데, 상황파악보다는 물을 꺼야겠다는 생각에 가이드 형님께 전화를 드렸음 큰일났으니 어쩌고 저쩌고,, 그런데 30분이 지나도 물이 꺼질 생각은 하질않고 점점 호텔 룸의 바닥에 넘친 물은 5센치 남짓한 문턱을 타고 복도로 흘러나오기 시작했음 당시 제가 투숙했던 호텔의 10층은 한국사람들이 가득했기에 간단한 대화로 서로 룸으로 물이 들어가지 않게 수건으로 입구를 막기 시작했음 문제는 엘리베이터로 물이 흘러들어가고 바빠지기 시작했음 일단 물이 들어가면 이친구가 한국으로 돌아가지 못한다는 생각에 수건으로 닦아내고 혼신의 노력을 다했음. 그리고는 정확히 재지는 못하였지만, 거의 1시간 30분의 사투가 끝나고(?) 천장의 스프링쿨러는 꺼졌음 하지만 바닥의 물을 치워야겠다는 사명감으로 추가 2시간의 사투를 벌인 후 상황은 종료 되었음 일단 룸을 쓰지 못해 방을 옮기고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봤음 이 친구,,,,,,,,,,,, 평소 깔끔한 이미지는 절대 아님. 해수욕으로 옷이 젖은 상태라 옷을 말려야 겠다는 생각에 옷걸이를 걸 곳을 찾으니 벽면에 무언가가 띄었다고 했음. 그게 바로.,, 문제의 화근이 된 스프링 쿨러,,, 겨우 걸고는 살짝 삐딱한 상태의 옷을 돌려놓기 위해 화장대의 의자를 놓고 올라가서 돌려놓고는 의자가 넘어지며, 외마디 비명을 질렀고 그때부터 물이나오고 낮은 포복으로 기어나온것이었다고 하였음 웃기긴 하지만,,,,,,,,,,,,, 얼마를 물어줘야될지에 대한 걱정에 진지해졌음 어찌됐던 걱정을 가득 품고, 다음날 아침이 밝아오고 가이드형님께서 어두운 얼굴로 청구서라는 종이를 한장내밀었음 피해내역 : 엘리베이터 카메라 손상, 바닥 나무타일 손상, 침대 손상, 침대시트 손상, 가전제품(TV, 드라이기, 에어컨, 냉장고 등) 손상, 가구 손상 등 아주 많은 내역들로 모두의 머릿속을 가득 채워져 있었음. 수리가격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데 한국돈으로 900만원 가량 출입국 사무소에 가두어질 친구의 얼굴을 보며 한숨에 빠졌음 일정이 시작되기전 저와 가이드형님과 제가 알아듣지 못한 태국 현지어로 이야기를 나눴음 결과는 ,,,,,, 해피엔딩이라 80만원 정도만 달라고 했음 십여년간 거래해왔던 하O투어의 신뢰와 3시간이 넘는 사투를 벌였던 우리 일행들로 인한 감면이었음. 물을 수건으로 빨아들여 짜내고 룸에 있는 물을 얼마나 퍼냈는지 옷이 땀으로 흠뻑 젖었던 그 순간의 공포와 환하게 웃을 친구의 얼굴이 떠올라 인증샷으로 태국 ATM기에서의 출금 명세서 첨부함 한국인이 만들어낸 투지 이게 최고아니겠음? 이 자리를 빌어 하O투어에 깊은 감사말씀 드립니다. 15
태국으로갔던 졸업여행의 잊지 못할 추억
음슴체의 의미를 알고 열심히 노력한번 해볼께요,ㅋㅋ
열심히 살고 있는 울산의 젊은 남성임
업무에 시달리다 네이트톡에 대한 욕심으로 짧게 한번 해프닝을 올려봅
때는 2009년 5월 ...
졸업여행시기가 되어 여기저기를 찾아보던 우리는 태국 파타야로 가기위해 계획을 잡아봅
학생으로는 조금 부담이 있었던 가격이었지만,,,,
마지막 추억을 만들어 보자는 생각에
3박 5일이라는 일정을 세우고 기대에 부풀어 봅
그리고 2009년 5월 12일 대망의 날의 해가 뜨고,,
우선 마트에서 이것저것 필요도 없는 많은 것들을 구매하고 기대에 부풀어 날아간 태국
도착 후 평범한 여행의 시간들을 보내봅
코끼리 트래킹, 파타야 해수욕 및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야시장 체험 등 각종 여행패키지로의 일상
그러던 중 여행의 3일차 저녁,,,,,
잊지못할 사건이 일어났음.
다른 사람들처럼의 일상이 끝나고 저녁식사와 적당한(?) 반주를 곁들인 저녁식사가 끝나고,,
본인은 샤워를 하러 들어가려던 찰나,,
외마디 비명이 들려왔음.
추측하건데, 우리나라 사람의 비명으로 룸 밖으로 뛰어나가 보았지만,
아무것도 확인 할 수 없었음
그래서 담배나 한대피고 샤워를 하려고 옆방친구의 문을 여는 순간,
아무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의 황당함이 밀려왔음
평소 해병대전우회의 회장을 맡고 있던 나름 늠름하지만 바보라고 불리는 친구가
낮은 포복을 하듯이 기어나오고 있음
천장에서는 엄청난 양의 물들이,,,,,,,,,,,,,
스프링쿨러를 통해서 쏟아지고 있었음
일단 친구를 구해야겠다는 생각에
부축을 하고 일어났는데, 상황파악보다는 물을 꺼야겠다는 생각에
가이드 형님께 전화를 드렸음
큰일났으니 어쩌고 저쩌고,,
그런데 30분이 지나도 물이 꺼질 생각은 하질않고 점점 호텔 룸의 바닥에 넘친 물은 5센치 남짓한
문턱을 타고 복도로 흘러나오기 시작했음
당시 제가 투숙했던 호텔의 10층은 한국사람들이 가득했기에 간단한 대화로 서로 룸으로 물이 들어가지 않게 수건으로 입구를 막기 시작했음
문제는 엘리베이터로 물이 흘러들어가고 바빠지기 시작했음
일단 물이 들어가면 이친구가 한국으로 돌아가지 못한다는 생각에 수건으로 닦아내고
혼신의 노력을 다했음.
그리고는 정확히 재지는 못하였지만,
거의 1시간 30분의 사투가 끝나고(?) 천장의 스프링쿨러는 꺼졌음
하지만 바닥의 물을 치워야겠다는 사명감으로 추가 2시간의 사투를 벌인 후 상황은 종료 되었음
일단 룸을 쓰지 못해 방을 옮기고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봤음
이 친구,,,,,,,,,,,,
평소 깔끔한 이미지는 절대 아님.
해수욕으로 옷이 젖은 상태라 옷을 말려야 겠다는 생각에 옷걸이를 걸 곳을 찾으니
벽면에 무언가가 띄었다고 했음.
그게 바로.,,
문제의 화근이 된 스프링 쿨러,,,
겨우 걸고는 살짝 삐딱한 상태의 옷을 돌려놓기 위해
화장대의 의자를 놓고 올라가서 돌려놓고는 의자가 넘어지며,
외마디 비명을 질렀고 그때부터 물이나오고
낮은 포복으로 기어나온것이었다고 하였음
웃기긴 하지만,,,,,,,,,,,,,
얼마를 물어줘야될지에 대한 걱정에 진지해졌음
어찌됐던 걱정을 가득 품고,
다음날 아침이 밝아오고 가이드형님께서 어두운 얼굴로 청구서라는 종이를 한장내밀었음
피해내역 : 엘리베이터 카메라 손상, 바닥 나무타일 손상, 침대 손상, 침대시트 손상, 가전제품(TV, 드라이기, 에어컨, 냉장고 등) 손상, 가구 손상 등 아주 많은 내역들로 모두의 머릿속을 가득 채워져 있었음.
수리가격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데 한국돈으로
900만원 가량
출입국 사무소에 가두어질 친구의 얼굴을 보며
한숨에 빠졌음
일정이 시작되기전 저와 가이드형님과 제가 알아듣지 못한 태국 현지어로 이야기를 나눴음
결과는 ,,,,,,
해피엔딩이라
80만원 정도만 달라고 했음
십여년간 거래해왔던 하O투어의 신뢰와
3시간이 넘는 사투를 벌였던 우리 일행들로 인한 감면이었음.
물을 수건으로 빨아들여 짜내고 룸에 있는 물을 얼마나 퍼냈는지 옷이 땀으로 흠뻑 젖었던
그 순간의 공포와 환하게 웃을 친구의 얼굴이 떠올라 인증샷으로 태국 ATM기에서의 출금 명세서 첨부함
한국인이 만들어낸 투지
이게 최고아니겠음?
이 자리를 빌어 하O투어에 깊은 감사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