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톡에서 O형여자, A형여자 성격 써놓은 거 보고 나도 한번 쓰고 싶어졌음ㅋㅋ 미리 말해두지만, 혈액형은 어디까지나 재미로 봤으면 좋겠음ㅋㅋㅋ 공감되면 공감되는 거고, 아니면 아닌거니까ㅋㅋㅋㅋ -------------------------------------------------------------------------------------------- 우선 내가 O형이라 O형부터 쓰겠음ㅋㅋㅋ O형여자는 우선 감정기복이 매우 심함. 별 거 아닌 사소한 일에 좋았다, 슬펐다, 우울했다 아주 감정변화가 파도를 침. 아무런 일이 없다가도 좋아하는 사람에게(사귀든 안 사귀든간에 호감있는 사람에게) 문자 한통이라도 오면 그거 하나가지고 하루종일 실실 쪼갤 수 있음ㅋㅋㅋ 그게 아니면 어젯밤에 읽었던 소설 내용 중에 우울한 장면이 있으면 그거 가지고도 혼자 충격먹어서 내내 침울해할 수도 있음. 옆에서 친구들이 '왜 그래? 무슨 일있어?' 라고 물어보면 '내가 좋아하던 캐릭터가 죽었어' 따위의 황당한 말을 들을 수도 있을 거임. 그리고 O형여자는 좋아하는 것/흥미없는 것이 엄청 뚜렷함. 좋아하는 것에는 사족을 못쓰고 난리를 침. 연애를 할 때, O형여자가 먼저 나서서 잘해주고 챙겨주고 신경써준다면 정말 좋아서 그러는 거임. 하지만 반대로 흥미없는 것에는 정말 차가운 태도를 보임.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인데?' 라는 심드렁한 말투도 들을 수 있을 거임(실제로도 그리 생각함). O형여자는 일단 지루하고 평범한 것은 별로 안 좋아함. 재미있고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는 일을 좋아함. 허나 그만큼 쉽게 질리는 성격인지라, 이거했다 저거했다 여러가지 흥밋거리를 계속 찾아다님. 좋아하는 일을 찾는다->찾았다->거기에 너무 집착한다-> 질린다->좋아하는 일을 찾는다 이게 무한 반복되는 것이 O형여자임. 때문에 O형여자가 어렷을 때는 학부모나 선생님에게 "이 학생은 여러가지 일에 재능이 있지만 끈기는 부족한 편입니다" 라는 소리를 종종 듣는다. O형여자는 자아도취가 심한 편임. 자뻑이 심하다는 것이 아니라, O형여자는 자기의 성과를 무시당하는 것을 엄청 싫어하기 때문에. O형여자는 '뭔가를 내가 해내겠다'라고 진심으로 마음을 먹으면 무섭게 달려듦. 그리고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내가 이만큼 노력했다' 라는 것을 어느정도 인정받기를 원함. 대놓고 '나 잘했지? 나 잘했지?' 라고는 절대 말하지는 않음. 다만 속으로 '잘했다고 말해줬으면 좋겠는데...' 라고 내심 기대함. 만약 O형이 뭔가를 했다면 (그림을 그렸다던가, 요리를 만들었다던가) 그냥 빈말이라도 '잘했다!' 라고 하면 엄청 좋아할 거임. O형은 굉장히 단순하고 솔직한 인간이라 그냥 하는 짧은 소리라도 그게 좋은 말이면 엄청나게 좋아함. O형여자는 무척 단순함. 혈액형으로 성격을 따진다면, O형여자만큼 단순한 여자도 없을 거임. 일단 O형여자는 사람관계에서 복잡하고 미적지근한 것을 싫어함. 좋으면 좋고! 아니면 말고! 쓸데없이 쿨한 성격임. 또한 O형 여자는 '같이있으면 재미있고 기분 좋아지는 사람'을 좋아함. 매일 투정부리거나, 신경질내거나, 짜증내는 어린애같은 성격은 질색팔색을함. 또한 O형여자는 은근히 자존심이 강하기 때문에 이것을 건드리는 언동은 삼가하는 편이 좋음. 연애를 할때 '나같은 사람 만나는 걸 행복으로 생각해라?ㅋ' 장난으로도 이런 대사는 절대 No! O형여자는 서로가 평등하고 대등한 입장에 있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자신을 깎아내리는 사람에게는 (실제로 그렇게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O형여자가 그렇게 받아들인다면) 정이 팍팍 떨어지는 성격임. 또한 O형여자는 독립심이 강하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앵기거나, 누군가가 지나치게 앵기를 것을 싫어함. 때문에 O형여자랑 연애를 한다면 적당한 선을 긋고 적당하게 배려하고 적당하게 관심가져주는 것이 좋음. (O형여자는 지나치게 자신에게 관여하는 것을 구속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그리고 O형여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분명하게 구분하기에, 그걸 잘 귀담아 들으면 나중에 O형여자와 연애를 할때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거임. O형여자는 의외로 소심해서 좋고싫고를 대놓고 다른 사람 앞에서 말하지는 못함. (물론 정말 친한 친구나 그런 사이일 때는 제외) 주로 블로그나 싸이같은 곳에 혼잣말하든 돌려서 표현하는 편이 많음. 만약 O형여자가 어느날 블로그에 '난 초콜릿이 좋아' 라고 써놓았다면, 작은 미니쉘 초콜릿이라도 선물해보라. 엄청나게 좋아할 것이다ㅋㅋㅋㅋ 반대로 '이모티콘 쓰는 남자는 정말 싫어' 라고 했다면 그후로 절대로 채팅&문자에서 이모티콘은 쓰지 않아야한다. 만약 그랬다가는 '너 내가 싫어하는 거 알면서 일부러 그러냐?' 라는 식으로 화를 낼 수도 있으니까. 만약 O형여자와 연애를 한다면, '재미있는' 사람이 되는 편이 좋을 것이다. (뭐 개그를 하라는 말이 아니고) O형여자는 지루하고 딱딱한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개성있고 유머러스한 분위기의 사람과 있는 것을 좋아한다. 또한 O형여자는 작은 친절에도 쉽게 감동한다. 의자를 먼저 빼주거나, 문을 먼저 열어주거나 등등. 아, 그러나 가방을 빼앗으려고는 하지마라ㅋㅋㅋ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O형여자는 정말로 무겁지 않은 이상, 자기 가방은 자기가 들려고 한다. 또한 O형여자는 좋아하는 사람의 비주얼에 정말 신경을 많이 쓴다. 다시 반복하지만, O형여자는 단순하다. 외모를 볼때 어느정도 잘 생기고 호감가면 장땡이다. 모델급의 비주얼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자기관리를 잘하는 남자를 좋아한다. 데이트 하는 날에 평범하게 맨얼굴에 티셔츠만 입고 나갔다면, O형여자에게 점수따긴 글러먹을 것이다. 이럴때는 O형여자한테 직접적으로 물어봐도 좋을 것이다. 데이트하는 날에 어떤 스타일, 어떤 옷을 입으면 좋겠냐고. 그럼 O형여자가 알아서 당신을 꾸며줄 것이다ㅋㅋㅋ 그리고 O형여자는 다른 혈액형들에 비해 개방적인 스타일이 많아서 잘 어울리기만하면 남자가 약간 화장을 하거나, 렌즈를 끼는 것도 그닥 개의치 않는다. 다만....싫어하는 여자들은 엄청나게 싫어한다....만약 O형여자가 '너 렌즈 안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한다면 당장 빼는 것이 좋을 것이다. B형 여자 내 여동생, 엄마, 친구들을 참고해서 써보겠음ㅋㅋㅋ B형여자도 단순하기는 단순함. 그런데 알고 보면 엄청나게 복잡한 감정이 얽혀있음ㅋㅋㅋㅋㅋㅋ 도통 나는 B형 여자들의 속을 모르겠음ㅋㅋㅋ 내가 O형이고 복잡한 것을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 거일 수도 있지만 어째 O형과 B형은 좀 안맞는 것 같음....그냥 내 생각임. B형여자는 '증오하는' 감정이 남다른 것 같음. 싫어하는 것이 아님. '증오하는 것'임. 그런 식으로 감정이 일그러진 사람이 생기면, 절대로 B형 여자 앞에서 말을 꺼내지 말것. (눈빛부터가 달라진다...) '왜 그 사람을 싫어하는데?' 라고도 묻지마라. 처음에는 말 안하다가도, 한번 말문 터지면 몇시간이고 자신의 한맺힌 이야기를 줄줄줄 쏟아낼 테니까. B형은 또 은근히 상처를 잘 받는다. 겉보기에는 아무렇지 않아보여도 속으로는 칼을 갈고 있는 경우가 많다. 겉으로는 쿨하고 씩씩해보여도 감수성 여린 여자들이니까, 지나치게 가시돋힌 말을 삼가하자. B형 여자들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집하는 경우가 많다. 다른 사람의 시선은 그닥 개의치 않는다. 게다가 고집이 굉장히 세서 왠만해서는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을 잘 바꾸지 않는다. 만약 B형여자와 연애도중 사소한 의견차이로 싸움이 났다면...일단은 져주는 게 좋을 것같다. 만약 기를 쓰고 B형여자를 꺾으려 든다면, 그날로 연애를 쫑날테니까. B형 여자들은 밤송이같은 여자들이 많다. 겉으로는 시크하고 다가가기 힘들어도, 그 속은 여리고 착한 사람들이 많다. 처음에는 시간이 걸릴지 몰라도 일단 친해지면 정말 신경써주고 잘해주는 타입이다. 그리고 은근히 눈물도 많다. 감수성이 예민하고 여리다는 뜻. 개인적으로 B형 여자들은 다른 여자들 중에서 가장 개성있고 타입이라고 생각한다. 겉과 속이 다른여자, 하면 B형을 뜻하는 말일 것이다. 겉으로는 강한 여자로 보일지 몰라도, 속으로는 여린 여자들이니까. 만약 B형 여자와 연애를 한다면 인내심이 강하고 자상한 남자가 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A형 남자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그저 B형의 겉모습만 보고 연애를 한다면, 그건 그리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B형 여자와의 연애는 인내심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 B형 여자들은 그렇게 쉽게 마음을 얼른 내주지 않는다. 우선 친구같이 가까운 친근감이 먼저 필요한듯. 내 주변 사람들을 참고해서 말하자면, B형은 연애를 빨리 시작하기에 조금 힘든 타입인 것 같다. 이는 B형 여자들의 표면적 이미지 때문에 그런 것같다. 포스가 강해서 가까이 다가가기 힘든 타입? 하지만 B형 여자들의 마음을 얻고 싶다면 과감하게 다가가라. B형 여자들은 정이 많다. 아니, 의리가 있다고 해야하나? 이들은 다른 것은 몰라도 친구관계를 정말정말 중요하게 여기는 것 같다. 내 동생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남친보단 친구들과의 시간을 더 즐겁게 보내는 것 같다. 그렇다고 애인에게 부족하게 행동하는 것은 아니다! B형 여자들은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다는 인간관계에는 정말 남다른 신경을 쓴다. 하지만 그것을 혼자 감당하기에 무리가 있어서 간혹 트러블이 생긴다. 그리고 자신에 대한 애정이 떨어졌다고 느껴지면 우울해하기 때문에 B형 여자에게는 지속적이고 끊임없는 관심이 필요하다. 그러나 반대로 정이 끊어진 사람에게는 살의에 가까운 분노를 느끼기 때문에 (그만큼 B형이 인간관계에 정성을 쏟고 신경을 쓰고 있다는 의미) B형의 미움을 사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좋다. 애정몰입도로 따지면, O형은 불처럼 확 타오르고 확 꺼지는 타입이고 B형은 거미줄처럼 복잡한 동시에 섬세한 타입인 것 같다. 아무튼 B형 여자들이 무조건 거칠고 씩씩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오산이다. 사실은 그 누구보다도 여성스럽고 섬세한 여자니까말이다. 내가 B형이 아니니 그이상 자세한 것까지는 잘 모르겠지만...아무튼 그런 것같다. A형, AB형 여자는 자료가 너무 부족해서 쓸 수가 없음ㅠㅠㅠㅠ (내 주변에는 정말 B형들만 넘쳐났음....A형과 AB형은 한 두명?) ★ 음...그닥 공감가지 않는다면 할 말 없지만... 아무튼 내가 생각하는 O형여자와 B형여자는 저런 느낌! 972
O형여자 & B형여자
방금 톡에서 O형여자, A형여자 성격 써놓은 거 보고 나도 한번 쓰고 싶어졌음ㅋㅋ
미리 말해두지만, 혈액형은 어디까지나 재미로 봤으면 좋겠음ㅋㅋㅋ
공감되면 공감되는 거고, 아니면 아닌거니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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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내가 O형이라 O형부터 쓰겠음ㅋㅋㅋ
O형여자는 우선 감정기복이 매우 심함.
별 거 아닌 사소한 일에 좋았다, 슬펐다, 우울했다 아주 감정변화가 파도를 침.
아무런 일이 없다가도 좋아하는 사람에게(사귀든 안 사귀든간에 호감있는 사람에게)
문자 한통이라도 오면 그거 하나가지고 하루종일 실실 쪼갤 수 있음ㅋㅋㅋ
그게 아니면 어젯밤에 읽었던 소설 내용 중에 우울한 장면이 있으면
그거 가지고도 혼자 충격먹어서 내내 침울해할 수도 있음.
옆에서 친구들이 '왜 그래? 무슨 일있어?' 라고
물어보면 '내가 좋아하던 캐릭터가 죽었어' 따위의 황당한 말을 들을 수도 있을 거임.
그리고 O형여자는 좋아하는 것/흥미없는 것이 엄청 뚜렷함.
좋아하는 것에는 사족을 못쓰고 난리를 침.
연애를 할 때, O형여자가 먼저 나서서 잘해주고 챙겨주고 신경써준다면 정말 좋아서 그러는 거임.
하지만 반대로 흥미없는 것에는 정말 차가운 태도를 보임.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인데?' 라는 심드렁한 말투도 들을 수 있을 거임(실제로도 그리 생각함).
O형여자는 일단 지루하고 평범한 것은 별로 안 좋아함. 재미있고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는 일을 좋아함.
허나 그만큼 쉽게 질리는 성격인지라, 이거했다 저거했다 여러가지 흥밋거리를 계속 찾아다님.
좋아하는 일을 찾는다->찾았다->거기에 너무 집착한다-> 질린다->좋아하는 일을 찾는다
이게 무한 반복되는 것이 O형여자임.
때문에 O형여자가 어렷을 때는 학부모나 선생님에게
"이 학생은 여러가지 일에 재능이 있지만 끈기는 부족한 편입니다" 라는 소리를 종종 듣는다.
O형여자는 자아도취가 심한 편임.
자뻑이 심하다는 것이 아니라, O형여자는 자기의 성과를 무시당하는 것을 엄청 싫어하기 때문에.
O형여자는 '뭔가를 내가 해내겠다'라고 진심으로 마음을 먹으면 무섭게 달려듦.
그리고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내가 이만큼 노력했다' 라는 것을 어느정도 인정받기를 원함.
대놓고 '나 잘했지? 나 잘했지?' 라고는 절대 말하지는 않음.
다만 속으로 '잘했다고 말해줬으면 좋겠는데...' 라고 내심 기대함.
만약 O형이 뭔가를 했다면 (그림을 그렸다던가, 요리를 만들었다던가) 그냥 빈말이라도
'잘했다!' 라고 하면 엄청 좋아할 거임. O형은 굉장히 단순하고 솔직한 인간이라
그냥 하는 짧은 소리라도 그게 좋은 말이면 엄청나게 좋아함.
O형여자는 무척 단순함.
혈액형으로 성격을 따진다면, O형여자만큼 단순한 여자도 없을 거임.
일단 O형여자는 사람관계에서 복잡하고 미적지근한 것을 싫어함.
좋으면 좋고! 아니면 말고! 쓸데없이 쿨한 성격임.
또한 O형 여자는 '같이있으면 재미있고 기분 좋아지는 사람'을 좋아함.
매일 투정부리거나, 신경질내거나, 짜증내는 어린애같은 성격은 질색팔색을함.
또한 O형여자는 은근히 자존심이 강하기 때문에 이것을 건드리는 언동은 삼가하는 편이 좋음.
연애를 할때 '나같은 사람 만나는 걸 행복으로 생각해라?ㅋ' 장난으로도 이런 대사는 절대 No!
O형여자는 서로가 평등하고 대등한 입장에 있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자신을 깎아내리는 사람에게는
(실제로 그렇게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O형여자가 그렇게 받아들인다면) 정이 팍팍 떨어지는 성격임.
또한 O형여자는 독립심이 강하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앵기거나,
누군가가 지나치게 앵기를 것을 싫어함.
때문에 O형여자랑 연애를 한다면 적당한 선을 긋고 적당하게
배려하고 적당하게 관심가져주는 것이 좋음.
(O형여자는 지나치게 자신에게 관여하는 것을 구속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그리고 O형여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분명하게 구분하기에,
그걸 잘 귀담아 들으면 나중에 O형여자와 연애를 할때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거임.
O형여자는 의외로 소심해서 좋고싫고를 대놓고 다른 사람 앞에서 말하지는 못함.
(물론 정말 친한 친구나 그런 사이일 때는 제외)
주로 블로그나 싸이같은 곳에 혼잣말하든 돌려서 표현하는 편이 많음.
만약 O형여자가 어느날 블로그에 '난 초콜릿이 좋아' 라고 써놓았다면,
작은 미니쉘 초콜릿이라도 선물해보라. 엄청나게 좋아할 것이다ㅋㅋㅋㅋ
반대로 '이모티콘 쓰는 남자는 정말 싫어' 라고 했다면 그후로 절대로 채팅&문자에서
이모티콘은 쓰지 않아야한다. 만약 그랬다가는 '너 내가 싫어하는 거 알면서 일부러 그러냐?'
라는 식으로 화를 낼 수도 있으니까.
만약 O형여자와 연애를 한다면, '재미있는' 사람이 되는 편이 좋을 것이다.
(뭐 개그를 하라는 말이 아니고) O형여자는 지루하고 딱딱한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개성있고 유머러스한 분위기의 사람과 있는 것을 좋아한다.
또한 O형여자는 작은 친절에도 쉽게 감동한다. 의자를 먼저 빼주거나, 문을 먼저 열어주거나 등등.
아, 그러나 가방을 빼앗으려고는 하지마라ㅋㅋㅋ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O형여자는 정말로 무겁지 않은 이상, 자기 가방은 자기가 들려고 한다.
또한 O형여자는 좋아하는 사람의 비주얼에 정말 신경을 많이 쓴다.
다시 반복하지만, O형여자는 단순하다. 외모를 볼때 어느정도 잘 생기고 호감가면 장땡이다.
모델급의 비주얼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자기관리를 잘하는 남자를 좋아한다.
데이트 하는 날에 평범하게 맨얼굴에 티셔츠만 입고 나갔다면, O형여자에게 점수따긴 글러먹을 것이다.
이럴때는 O형여자한테 직접적으로 물어봐도 좋을 것이다.
데이트하는 날에 어떤 스타일, 어떤 옷을 입으면 좋겠냐고.
그럼 O형여자가 알아서 당신을 꾸며줄 것이다ㅋㅋㅋ
그리고 O형여자는 다른 혈액형들에 비해 개방적인 스타일이 많아서
잘 어울리기만하면 남자가 약간 화장을 하거나, 렌즈를 끼는 것도 그닥 개의치 않는다.
다만....싫어하는 여자들은 엄청나게 싫어한다....만약 O형여자가 '너 렌즈 안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한다면 당장 빼는 것이 좋을 것이다.
B형 여자
내 여동생, 엄마, 친구들을 참고해서 써보겠음ㅋㅋㅋ
B형여자도 단순하기는 단순함. 그런데 알고 보면 엄청나게 복잡한 감정이 얽혀있음ㅋㅋㅋㅋㅋㅋ
도통 나는 B형 여자들의 속을 모르겠음ㅋㅋㅋ 내가 O형이고 복잡한 것을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 거일 수도 있지만 어째 O형과 B형은 좀 안맞는 것 같음....그냥 내 생각임.
B형여자는 '증오하는' 감정이 남다른 것 같음. 싫어하는 것이 아님. '증오하는 것'임.
그런 식으로 감정이 일그러진 사람이 생기면, 절대로 B형 여자 앞에서 말을 꺼내지 말것.
(눈빛부터가 달라진다...) '왜 그 사람을 싫어하는데?' 라고도 묻지마라.
처음에는 말 안하다가도, 한번 말문 터지면 몇시간이고 자신의 한맺힌 이야기를 줄줄줄 쏟아낼 테니까.
B형은 또 은근히 상처를 잘 받는다.
겉보기에는 아무렇지 않아보여도 속으로는 칼을 갈고 있는 경우가 많다.
겉으로는 쿨하고 씩씩해보여도 감수성 여린 여자들이니까, 지나치게 가시돋힌 말을 삼가하자.
B형 여자들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집하는 경우가 많다. 다른 사람의 시선은 그닥 개의치 않는다.
게다가 고집이 굉장히 세서 왠만해서는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을 잘 바꾸지 않는다.
만약 B형여자와 연애도중 사소한 의견차이로 싸움이 났다면...일단은 져주는 게 좋을 것같다.
만약 기를 쓰고 B형여자를 꺾으려 든다면, 그날로 연애를 쫑날테니까.
B형 여자들은 밤송이같은 여자들이 많다.
겉으로는 시크하고 다가가기 힘들어도, 그 속은 여리고 착한 사람들이 많다.
처음에는 시간이 걸릴지 몰라도 일단 친해지면 정말 신경써주고 잘해주는 타입이다.
그리고 은근히 눈물도 많다. 감수성이 예민하고 여리다는 뜻.
개인적으로 B형 여자들은 다른 여자들 중에서 가장 개성있고 타입이라고 생각한다.
겉과 속이 다른여자, 하면 B형을 뜻하는 말일 것이다.
겉으로는 강한 여자로 보일지 몰라도, 속으로는 여린 여자들이니까.
만약 B형 여자와 연애를 한다면 인내심이 강하고 자상한 남자가 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A형 남자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그저 B형의 겉모습만 보고 연애를 한다면, 그건 그리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B형 여자와의 연애는 인내심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 B형 여자들은 그렇게 쉽게 마음을 얼른 내주지 않는다.
우선 친구같이 가까운 친근감이 먼저 필요한듯. 내 주변 사람들을 참고해서 말하자면,
B형은 연애를 빨리 시작하기에 조금 힘든 타입인 것 같다.
이는 B형 여자들의 표면적 이미지 때문에 그런 것같다. 포스가 강해서 가까이 다가가기 힘든 타입?
하지만 B형 여자들의 마음을 얻고 싶다면 과감하게 다가가라.
B형 여자들은 정이 많다. 아니, 의리가 있다고 해야하나?
이들은 다른 것은 몰라도 친구관계를 정말정말 중요하게 여기는 것 같다.
내 동생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남친보단 친구들과의 시간을 더 즐겁게 보내는 것 같다.
그렇다고 애인에게 부족하게 행동하는 것은 아니다!
B형 여자들은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다는 인간관계에는 정말 남다른 신경을 쓴다.
하지만 그것을 혼자 감당하기에 무리가 있어서 간혹 트러블이 생긴다.
그리고 자신에 대한 애정이 떨어졌다고 느껴지면 우울해하기 때문에 B형 여자에게는
지속적이고 끊임없는 관심이 필요하다.
그러나 반대로 정이 끊어진 사람에게는 살의에 가까운 분노를 느끼기 때문에
(그만큼 B형이 인간관계에 정성을 쏟고 신경을 쓰고 있다는 의미)
B형의 미움을 사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좋다.
애정몰입도로 따지면, O형은 불처럼 확 타오르고 확 꺼지는 타입이고
B형은 거미줄처럼 복잡한 동시에 섬세한 타입인 것 같다.
아무튼 B형 여자들이 무조건 거칠고 씩씩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오산이다.
사실은 그 누구보다도 여성스럽고 섬세한 여자니까말이다.
내가 B형이 아니니 그이상 자세한 것까지는 잘 모르겠지만...아무튼 그런 것같다.
A형, AB형 여자는 자료가 너무 부족해서 쓸 수가 없음ㅠㅠㅠㅠ
(내 주변에는 정말 B형들만 넘쳐났음....A형과 AB형은 한 두명?)
★
음...그닥 공감가지 않는다면 할 말 없지만...
아무튼 내가 생각하는 O형여자와 B형여자는 저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