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험한 만큼 매력적인 곳은 어디?

카제하야 2010.12.08
조회221

험한곳은 일반적으로는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알고 보면 사고가 많이 나지 않는 곳이 대부분이죠.

아마도 길이 험한 만큼 조심한다는 것이 그 증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곳은 네비가 있어도 위험하기 천만이 없는 곳인데 아마도
주위 지형을 완벽하게 소화해내지 못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주위지형을 제대로 표현하고 정확한 정보를 가진 네비라면 이런 곳도
나름 색다른 분위기로 드라이브를 할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험하지만 드라이브 하기 좋은 곳은 어디일까?

 

1) 46번 국도 춘천->양구방면 소양호변을 따라가는 길

 

우리나라의 험한 만큼 매력적인 곳은 어디?

 

우선 이곳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산길이다 보니 봄,여름,가을,겨울 모두 좋은 경치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군요.

  

 우리나라의 험한 만큼 매력적인 곳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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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험한 만큼 매력적인 곳은 어디?

우리나라의 험한 만큼 매력적인 곳은 어디?


지니 3D V2의 네비로는 상당히 주변지형이 잘 나타나 있더군요. 우선 가는길목을 표현해봤습니다.
겨울은 좀 앙상한 느낌이 있었지만 그래도 가을이라면 이곳은 아주 멋진 광경을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우리나라의 험한 만큼 매력적인 곳은 어디?

 

가는길에 당연히 둘러본 소양호 내려가는 길목조차 힘들더군요 ^^
 

 

우리나라의 험한 만큼 매력적인 곳은 어디?

 

양구쪽으로 가는 길목은 굽이굽이는 기본으로 경사자체도 만만하지 않습니다.
겨울에는 운전을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곳이더군요.

 


2) 만항재

 

국내에서 제일 높은 고개죠. 포장도로가 갈수 있는 가장 높은 고개라고 하더군요.
위치는 강원 정선군 고한읍 ~ 영월군 상동읍 / 태백시 혈동 정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험한 만큼 매력적인 곳은 어디?

 

‘A’ 지점이 소문의 만항재입니다.
보기에도 가는 길이 섬뜩할 정도군요.
민족의 영산이라는 태백산 도립공원도 인근에 있으니 여유가 있을 때
가보는 것도 좋을거라고 생각되는 군요 ^^
저도 아직 가보지 못해서 시뮬로 돌려봤습니다.

 

 우리나라의 험한 만큼 매력적인 곳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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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힘들다 라는 느낌의 이미지군요.
인근의 지형이 상당히 잘나와 있습니다. 모든 네비들이 지니3D V2 처럼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중앙선 우측 운행도 기본인데 말이죠.


 우리나라의 험한 만큼 매력적인 곳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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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험한 만큼 매력적인 곳은 어디?

 

다녀오신 분의 사진을 보니 살짝 눈 내린 상태의 설경이 예술일 듯 합니다.
물론 길이 험한 만큼 그만한 준비를 해둬야 되는 것도 당연하겠지요.

그나저나 이곳 길 포장할 때 힘들었을 것 같네요^^


 

3) 보령->서천 국도
 

 

우리나라의 험한 만큼 매력적인 곳은 어디?

 

보시다 시피 현재는 서해안 고속도로가 뚫려있어 이길을 택하는 분은 거의 없을 겁니다.
하지만 이 곳을 우회한다면 약간 색다른 세계가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험한 만큼 매력적인 곳은 어디?

  

웅천천이라 가본적은 없지만 이미지상으로 보면 상당히 괜찮아 보이는 곳인 것 같습니다.
웅천에서 오른쪽으로 웅천천으로 지나거나 고속도로를 거치지 않는 춘장대 IC에서 비인면
구복리나 남당리를 거쳐 내려오시면 이곳의 분위기를 느끼시지 않나 싶습니다.
(뭐 드라이브 목적이 아닌 이상은 이곳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는게 편하겠지만요)

 

우리나라의 험한 만큼 매력적인 곳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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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터널이랑 휴게소까지 자세하게 되어있는 네비는 또 처음이군요.
요즘 네비게이션 정말 잘나오는 듯.

암튼 우선 3가지 정도를 찾을 수 있던데 우리나라에서 꽤나 악명 높은 험한 도로가
또 있을까요? 잘은 모르겠지만 최소한 3-4군데는 더 있을 듯 한데
산이 많은 나라다보니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험한 드라이브 코스는 어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