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야해..

윤호2010.12.08
조회117

우리3년이란시간...오면서 싸우기도 마니싸웠고..

 

서로 구속하기도했고... 너의 말한마디에 상처받아 남자답지못하게...울고...

 

미안해... 내가더 강하지못해서... 사랑하지만 헤어져야된다는말이..

 

너무아프다 차라리.. 매정하게 내가 싫다고 해주지... 서로힘들건데 이렇게 할필요가있나싶은데..

 

다널위한일이니까... 헤어지고도 그렇게 내가죽어버릴거라고... 매달린거... 내가 무섭다고했지...?

 

난단지... 강제로 줄어드는 너의 관심이 궁지에 몰려 한 잠깐의 실수야.. 미안해.. 죽을생각도없어...

 

아니 죽을만큼 아프지만... 그럴생각없어.. 좋은 기억으로 남고싶었는데 괜히 내가 연락하는바람에

 

이렇게 된거야... 너무 아프다... 시간을 어제로 잠깐만 돌리고싶다... 너무 힘들다..

 

자다가도 광고문자가오면 너의 문자아닌가 기대를해... 1분...1분 너무 시간이안가고...눈물만나오고..

 

집밖에도 나갈수가없어..눈물나올까봐... 항상 헤어지자고 할때마다 몇일뒤에 연락해서그런지..

 

또 기대를해... 그러면 안되는데 또 기대를해... 이마음아픔...언제 없어질까 너무아퍼...

 

이젠.. 너를 집까지데려다줄수도없고... 아파도..약도 못챙겨줘 죽도못사다줘...

 

지하철올라갈때 치마도 못가려주고.. 아프고 힘들때 내어께를 빌려줄수도없어...

 

이 글듣고 제발 돌아와...나영아..신이있다면 내 말좀 듣고 저좀 도와주세요 다시 올수있도록...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