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이 됐는데도 여전히 마음이 울렁거려요. 그 사람은 미국으로 떠난 교환학생입니다. 3개월만에 자신이 내게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처럼 자기에게도 그렇다고 생각도 안난다고 하면서 멈추자고 하더라구요. 예의없이 페이스북으로. 그리고 전화할테니 쿨하게 받으라고 했었더랬죠. 어떻게 쿨할수가 있냐고 손이 떨리고 앞도 안보이는데 이해할 수 없다고 했지만 쿨하지는 못하겠지만 나는 최소한 볼수 없다면 목소리라도 설명을 듣고 싶었어요. 결국 전화는 오지 않았지만. 처음에는 거기서 다른여자가 생긴거냐고 묻고 싶었어요. 내가 왜 생각이 나지 않는지 따지고 싶었어요. 그런데, 그런거 다 떠나서 내가 도움이 못된다는 말 한마디가 자꾸 머리에서 돌아서. 사귄시간이 허무하고 내가 너무 초라해져서. 그만 뒀어요. 거기서 외로워서 의지가 되는 여자가 생긴거라면 이해해줄 수 있을 것같았어요 거기 생활이 너무 바빠서 내가 생각이 안나서 그렇다고 해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런데 그냥 내가 도움이 안된다는 말이 그 말이 그냥 괜히 많이. 상처가 되더라구요. 온갖 추억은 다 여기에 남겨두고 미국가서 얼마나 잘살고 잘지내나 두고보자 벼르다가도 정말 잘살까, 내 생각은 조금도 안날까. 이런저런 생각이 듭니다. 친구들한테도 쿨하게 헤어졌다고 말하려고 나 헤어졌다 ! 다들 교환학생 갈때 헤어질거라고 하더니 정말 헤어졌어 !! 라고 말하다가 그날 얼마나 울었던지. 그냥요 지금은. 여전히 쿨해지지 않는 마음을 잡고 언제쯤 나는 괜찮아 지나 얼마나 지나야 그사람 생각이 나는게 귀찮다고 느껴질까 생각하고 있어요 혹시 돌아올까봐. 아니 한국에 돌아오면 연락한번은 줄까 기대도 해요 그런데 이제 눈이 막 내리는데, 내년 여름은 얼마나 지나야 오는지. 추억은 4계절로 꽉꽉 차있는데 . 그사람이 보내달라고 하면 보내주고 그러다 돌아오지 않으면 인연이 아니었다고 생각하기엔 내가 너무 미련한가봐요.
예의없이.
헤어진지 한달이 됐는데도 여전히 마음이 울렁거려요.
그 사람은 미국으로 떠난 교환학생입니다.
3개월만에 자신이 내게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처럼 자기에게도 그렇다고
생각도 안난다고 하면서 멈추자고 하더라구요.
예의없이 페이스북으로.
그리고 전화할테니 쿨하게 받으라고 했었더랬죠.
어떻게 쿨할수가 있냐고 손이 떨리고 앞도 안보이는데 이해할 수 없다고 했지만
쿨하지는 못하겠지만 나는 최소한 볼수 없다면 목소리라도
설명을 듣고 싶었어요.
결국 전화는 오지 않았지만.
처음에는 거기서 다른여자가 생긴거냐고 묻고 싶었어요.
내가 왜 생각이 나지 않는지 따지고 싶었어요.
그런데, 그런거 다 떠나서 내가 도움이 못된다는 말 한마디가 자꾸 머리에서 돌아서.
사귄시간이 허무하고 내가 너무 초라해져서. 그만 뒀어요.
거기서 외로워서 의지가 되는 여자가 생긴거라면 이해해줄 수 있을 것같았어요
거기 생활이 너무 바빠서 내가 생각이 안나서 그렇다고 해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런데 그냥 내가 도움이 안된다는 말이 그 말이 그냥 괜히 많이. 상처가 되더라구요.
온갖 추억은 다 여기에 남겨두고 미국가서 얼마나 잘살고 잘지내나 두고보자 벼르다가도
정말 잘살까, 내 생각은 조금도 안날까. 이런저런 생각이 듭니다.
친구들한테도 쿨하게 헤어졌다고 말하려고
나 헤어졌다 ! 다들 교환학생 갈때 헤어질거라고 하더니 정말 헤어졌어 !!
라고 말하다가 그날 얼마나 울었던지.
그냥요 지금은.
여전히 쿨해지지 않는 마음을 잡고
언제쯤 나는 괜찮아 지나 얼마나 지나야
그사람 생각이 나는게 귀찮다고 느껴질까 생각하고 있어요
혹시 돌아올까봐.
아니 한국에 돌아오면 연락한번은 줄까 기대도 해요
그런데 이제 눈이 막 내리는데, 내년 여름은 얼마나 지나야 오는지.
추억은 4계절로 꽉꽉 차있는데 .
그사람이 보내달라고 하면 보내주고
그러다 돌아오지 않으면 인연이 아니었다고 생각하기엔
내가 너무 미련한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