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 네이트판을 눈으로만 보고 사는 ...ㅋㅋㅋ 처음으로 판에 도전.. 해보는! 할짓 없는 부천에사는 ..... 여..여자입니다 ㅋㅋㅋ 바로 시작해요스따또~ ㅋㅋ 여러분들의 귀중한 시간을 아끼기 위해 음슴체로...ㅋㅋ 내가살고있는 동네에는 역사안에 엔젤리너스가 있음.. 나는 커피중독이라 하루에 한잔이라도 안마시면 입에 가시가 돋는 그런 뇨자임..ㅋㅋㅋ 정말 커피안마시면 손에 일이 안잡힐 정도로 심함..ㅋㅋㅋ 정말 한달 용돈 커피사먹는돈으로만 다 쓸 정도로 가는 뇨자인데.. 어느샌가 정말 훈훈하신 알바생분이 커피를 만들어 주시기 시작했음ㅜㅜ 이 모태쏠로 가슴이 떨리기 시작함 이건무슨 카페인10잔 연속 드리킹했을때보다 강한 심장 떨림이였음. 그날 이후로 나는 거의 그곳에 출근도장을 찍게되었음..ㅋㅋ 혼자갈때도 있지만 대게 친구를 끌고 갔는데 하도 매일가서 이제 그분이 포스 안보실때도 마주치면 인사하는 사이까지 되버림ㅋㅋㅋ 난 너무 기쁘고 ㅋㅋㅋㅋ 그이후로 더더욱 열심히 가게됨 사실 그분이랑 좀더 친해지고 싶어서 내.. 핑크색 폼카드에 이름이랑 폰번호 적어서 찾아주세요~ 라고 써놓고 일부러 흘리고 나왔음 ... 하지만................. 연락은 없으셨고 ㅋㅋㅋㅋ 근데 왠일인지!!!!!!!! 그날 밤 12시 정도에 문자가옴 달랑 안녕하세요.. 였음 난 정말 그분이라고 백퍼 확신하며 나름 도도한척 누구세요? 라고 문자를 보냈음 이런.. 제길슨..ㅜㅜ 신은 날 가지고 농락하셨음 일요일에도 교회착실히 나가는 나에게 이러시면 안됨..ㅜㅜ 난 그런줄도 모르고 친구한데 문자왔다며 폭풍문자보냈음....ㅜㅜ 알고보니 나랑같이 맨날 엔젤리너스 가던 친구 를 좋아한 어떤 남자애가 내 친구랑 이어지게 해달라고 폰번호 어케 알아서 연락했던거임- _- 난 정말 화가나서 그냥 문자씹음 .. 솔까말 내 친구지만 잘 되는.. 꼴 못보겠음 ; 매번 그 친구랑 크리스마스 같이 보냈는데 이번에 그 친구 혼자 메리 크리스마스 되는건 못봄 같이 메리크리스마스 되야함 ㅋㅋㅋ 그 이후.. 그래도 난 열심히 그곳에 출근도장을 찍었음 사건은 일욜날 일어났음. 친구와 교회에 갔다가 개강해서 주말에만 일하는거 같았던 알바생님을 보러 엔젤리너스에 방문하셨음. 흐흐 역시 인사를 해주셨음 먼저 밝게 안녕하세요~ 라고 외쳐주시던 그 말에 용기를 얻어 먼저 말을 건냄.. 나 왈 :주말에만 일하시나봐요? 알바생 왈 : 네~ 방학때는 평일에도 했는데 개강하고 나서는 주말 오전만해요~ 그래서 난 그렇구나 했음.. 갑자기 먼저 또 말을 건내 주셨음 정말 난 기뻣지만 ...흠...ㅋㅋㅋ 알바생 왈 : 대학생이신가봐요? 나 왈: .... 네 .. 알바생 왈: 1학년? 나 왈: 네. 알바생 왈: 저도~!!! 사실 말하면.......... 저는 93년생 18살 임.. 고등학교를 다닌다면 이제 고쓰리가 될 나이임.. 하지만 올해 7월에 학교 그만두고 일본으로 대학가려고 eju 준비하고 있음..ㅜㅜ 고등학교 안다닌다고 다 나쁜애아니고 정신나간애 아님..ㅜㅜㅜ 아무래도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검정고시를 준비하고있다는 사실을 그 알바생분한데 말하면 정말 난 끝장날껏만 같았음 ㅜㅜ 나를 상대 안해줄껏만 같았음ㅜㅜ 일단 나를 안좋은 시선으로 볼까봐 너무 두려웠음... 그 짧았던 순간에 그냥... 대학생이라고 답해버림.. 하.......... 고등학생도 대학생도 아닌 내 자신이 슬퍼졌음 ㅜㅜ 그래서 커피 받고와서 친구랑 얘기하다가 폭풍눈물흘림.. 그분한데 의도적이진 않았지만 거짓말한것도 죄송했고.. 뜻이있어서 학교 그만둔건데 왠지모르게 떳떳하지 못한 나한데도 화가났음.. 이 자리를 빌어 말씀드리지만 ㅜㅜ 부천 ㅅㄴ역사안 엔젤리너스 알바생분... 주말 오전에만 하시는 분..ㅜㅜ 죄송합니다 ㅜㅜ 저 사실 18살이에요.....흠.. 제가 정말 노안이라서 ............... 죄송합니다.. 만약 이거 다른 분들이 보시게 된다면 ㅜㅜ 그래도 전해드리리라고 믿습니당 ㅜㅜ 베스킨분들도 친하시잖아요 ..ㅜㅜ 흠... 만약 이거 ..톡되면 실제로 가서 사과하고 인증샷 올리겠음 ㅜㅜ ㅋㅋㅋㅋ 그분께 사과 할 기회를 주세요 ㅜㅜㅜㅜㅋㅋㅋㅋ 아 끝마무리 어색함.. 그럼 전 그만 물러감 끗ㅅ ....;ㅋㅋㅋ
엔젤리너스남자를찾아주세요
안녕하세요ㅋㅋ
네이트판을 눈으로만 보고 사는 ...ㅋㅋㅋ 처음으로 판에 도전.. 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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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시작해요스따또~ ㅋㅋ
여러분들의 귀중한 시간을 아끼기 위해 음슴체로...ㅋㅋ
내가살고있는 동네에는 역사안에 엔젤리너스가 있음..
나는 커피중독이라 하루에 한잔이라도 안마시면 입에 가시가 돋는 그런 뇨자임..ㅋㅋㅋ
정말 커피안마시면 손에 일이 안잡힐 정도로 심함..ㅋㅋㅋ
정말 한달 용돈 커피사먹는돈으로만 다 쓸 정도로 가는 뇨자인데.. 어느샌가
정말 훈훈하신 알바생분이 커피를 만들어 주시기 시작했음ㅜㅜ
이 모태쏠로 가슴이 떨리기 시작함 이건무슨 카페인10잔 연속 드리킹했을때보다
강한 심장 떨림이였음.
그날 이후로 나는 거의 그곳에 출근도장을 찍게되었음..ㅋㅋ 혼자갈때도 있지만 대게 친구를 끌고 갔는데 하도 매일가서 이제 그분이 포스 안보실때도 마주치면 인사하는
사이까지 되버림ㅋㅋㅋ 난 너무 기쁘고 ㅋㅋㅋㅋ 그이후로 더더욱 열심히 가게됨
사실 그분이랑 좀더 친해지고 싶어서 내.. 핑크색 폼카드에 이름이랑 폰번호 적어서 찾아주세요~ 라고 써놓고 일부러 흘리고 나왔음 ...
하지만................. 연락은 없으셨고 ㅋㅋㅋㅋ
근데 왠일인지!!!!!!!! 그날 밤 12시 정도에 문자가옴 달랑 안녕하세요.. 였음
난 정말 그분이라고 백퍼 확신하며 나름 도도한척 누구세요? 라고 문자를 보냈음
이런..
제길슨..ㅜㅜ 신은 날 가지고 농락하셨음 일요일에도 교회착실히 나가는 나에게
이러시면 안됨..ㅜㅜ 난 그런줄도 모르고 친구한데 문자왔다며 폭풍문자보냈음....ㅜㅜ
알고보니 나랑같이 맨날 엔젤리너스 가던 친구 를 좋아한 어떤 남자애가 내 친구랑
이어지게 해달라고 폰번호 어케 알아서 연락했던거임- _-
난 정말 화가나서 그냥 문자씹음
..
솔까말 내 친구지만 잘 되는.. 꼴 못보겠음 ; 매번 그 친구랑 크리스마스 같이 보냈는데
이번에 그 친구 혼자 메리 크리스마스 되는건 못봄 같이 메리크리스마스 되야함 ㅋㅋㅋ
그 이후.. 그래도 난 열심히 그곳에 출근도장을 찍었음
사건은 일욜날 일어났음.
친구와 교회에 갔다가 개강해서 주말에만 일하는거 같았던 알바생님을 보러
엔젤리너스에 방문하셨음.
흐흐 역시 인사를 해주셨음 먼저 밝게 안녕하세요~ 라고 외쳐주시던 그 말에 용기를 얻어
먼저 말을 건냄..
나 왈 :주말에만 일하시나봐요?
알바생 왈 : 네~ 방학때는 평일에도 했는데 개강하고 나서는 주말 오전만해요~
그래서 난 그렇구나 했음..
갑자기 먼저 또 말을 건내 주셨음 정말 난 기뻣지만 ...흠...ㅋㅋㅋ
알바생 왈 : 대학생이신가봐요?
나 왈: .... 네 ..
알바생 왈: 1학년?
나 왈: 네.
알바생 왈: 저도~!!!
사실 말하면.......... 저는 93년생 18살 임.. 고등학교를 다닌다면 이제 고쓰리가 될 나이임..
하지만 올해 7월에 학교 그만두고 일본으로 대학가려고 eju 준비하고 있음..ㅜㅜ
고등학교 안다닌다고 다 나쁜애아니고 정신나간애 아님..ㅜㅜㅜ
아무래도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검정고시를 준비하고있다는 사실을
그 알바생분한데 말하면 정말 난 끝장날껏만 같았음 ㅜㅜ 나를 상대 안해줄껏만 같았음ㅜㅜ
일단 나를 안좋은 시선으로 볼까봐 너무 두려웠음...
그 짧았던 순간에 그냥... 대학생이라고 답해버림..
하.......... 고등학생도 대학생도 아닌 내 자신이 슬퍼졌음 ㅜㅜ
그래서 커피 받고와서 친구랑 얘기하다가 폭풍눈물흘림..
그분한데 의도적이진 않았지만 거짓말한것도 죄송했고..
뜻이있어서 학교 그만둔건데 왠지모르게 떳떳하지 못한 나한데도 화가났음..
이 자리를 빌어 말씀드리지만 ㅜㅜ
부천 ㅅㄴ역사안 엔젤리너스 알바생분... 주말 오전에만 하시는 분..ㅜㅜ
죄송합니다 ㅜㅜ
저 사실 18살이에요.....흠..
제가 정말 노안이라서 ............... 죄송합니다..
만약 이거 다른 분들이 보시게 된다면 ㅜㅜ 그래도 전해드리리라고 믿습니당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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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만약 이거 ..톡되면 실제로 가서 사과하고 인증샷 올리겠음 ㅜㅜ
ㅋㅋㅋㅋ
그분께 사과 할 기회를 주세요 ㅜㅜㅜㅜㅋㅋㅋㅋ
아 끝마무리 어색함..
그럼 전 그만 물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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