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화를 누리려면(첫번째)

먼훗날 201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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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30년간 근무하여 만 55세를 맞이했을 때에 생 로제크씨는

회장에게 불려갔습니다. 그동안 꾸준하게 수고가 많았으니 앞으로

관리부장직을 맡아 에어컨이 가동되는 방에서 경영에 참여할 생각이

없느냐고 묻는 것이었습니다. `

 

의외의 솔깃한 얘기였지만 로제크씨는 좀 생각해 볼 여유를

달라고 했습니다. 사흘 후 로제크씨는 회장의 고마운  제의를 거절했습니다.

 

그는 직공으로 입사하여 줄곧 공장에서 일해 왔고 한 분애의 장으로 

승진하여 30년 동안에 공장일이라면 모르는 것이 없었습니다. 

자기가 맡은 분야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든 해결해 낼 수 있다는

자신이 생겼으며 또 후배들이 그의 권위를 높이 평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경영이라면 비록 봉급은 많고 지위는 높아진다  해도

그는 자신이 없었고,  생소한 일이라서 긴장이 연속되는 가운데

다  마음의 평화가 희생되리라고 보았던 것입니다. 

************내일 계속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