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사귈땐 모르고 헤어지면 아까운것

몽키파워2010.12.09
조회474

안녕하세요~

 

전 20살 양띠 청년입니다. ㅋ;

 

처음으로 글을 쓰는데 그냥 제 이야기와

 

요즘 개그프로그램에서 하는 연애에 대한 생각정도를 끄적일께여

 

 

 

전 서울~경주 라는 장거리 연애를 했습니다.

 

그래서 한달에 한번 두번밖에 만날수가 없었는데

 

저보다 연하인 여자친구를 위해 제가 항상 시간이 될때 마다 달려갔죠ㅋ

 

자 그럼 여기서 부터 일단 차비가 어마어마하게 들어버립니다.

 

가는 시간이있기때문에 새벽부터 택시를 잡고 고속버스 터미널까지 가고

 

경주행 버스를 탑니다. (대략 왕복 5~7만원정도)

 

만나서 데이트할때도 요즘 뭐 여자들도 더치페이한다구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고

 

남자만 돈을 쓴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거의 없지만

 

제가 연상이고 하니 거의 지출은 제가 다했죠. (대략 데이트 비용 6~8만원)

 

그리고 자주 못만나다 보니 만나는 날이 기념일...

 

선물은 뭘 준비할까.. 어떤걸 좋아하나... (대략 선물값 4~6만원)

 

거기서 끝이 아니구 통신비;;

 

장거리 연애에 가장 많이 드는 비용이죠; (한달 10~15만원)

 

뭐 그 밖에 여러 비용들이 연애를 하면서 깨집니다..

 

뭐 어떤 분들이 보면 뭐 저정도 가지고 그러냐 하시지만

 

20살 대학생이구 19살이후로 용돈 한번 안타는 사람에게는 막대한 지출입니다...; ㅜㅜ

 

그렇게 약 30만원 이상에 비용이 달마다 깨지죠. 사람 나름이겠지만~

 

그런데 헤어지고 나면 더욱더 아까운것이 있어요.

 

더 잘해주지 못했다는 생각

 

좀더 해주지 못했다는게 아쉽답니다.

 

뭐 요즘 개그 프로그램 보면 남자가 어떻구 여자가 어떻구

 

헤어지면 헤어진 애인 트집잡고 그런 소재가 있는데

 

정말 상대방을 사랑하고

 

사귀기전에 진짜 뭐든해주고 싶다는 마음

 

그 마음 쭉 간직하면서 사랑하면 하나도 안아까워요.

 

헤어지고 나서 아무리 더 잘해줄라고 해도 못하게 되니까

 

지금 연애 하고계시는분이나 앞으로 연애를 하실분들

 

사랑한다면 아끼지 마세요.

 

남성분들에게만 하는 말도 아니고 여성분들한테 뭐라고 하는 말도 아니에요.

 

한번 사랑할꺼면 계산하지 않고 상대를 존중하고 위해주며 사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