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좀 넘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지금 출장으로 중국에 2개월정도 머무르는 중이구요 .. 저는 아버지 밑에서 일을 배우며 출퇴근하고있어요 . 남자친구는 저보다 한살많은 오빠이며 평소 절 많이 예뻐해준답니다 . 화도 잘 안내고 ,,그냥 순둥이에요 쩝 남자친구 사귀면서 ,,어머니께 안좋은일이 생겼었고 끔찍했던 내 하루하루를 ,, 옆에서 묵묵히 지켜줬던 사람이라 유난히 애착이 가는 사람입니다 남자친구 출장문제 때문에 최근 자주 싸우고 ,,헤어지기도 했습니다 . 처음엔 한달만에 온다했다가 ,두달 ,또 세달 ,또 네달 길어질꺼라하니 ..솔직히 짜증났습니다. 일때문에 어쩔수없는건 저도 이해합니다 ,,그러나 투정정도는 감안하고 받아줄수있는거아닌가요? 출장가기전 남친회사는 한국에서도 주말까지 일을 시켰습니다. 보고싶어도 자주볼수없는게 늘 힘들었구요 .. 자주볼순없지만 이사람과 마음을 나눌수있다는자체가 행복이란걸 얼마전에 깨닫고 까짓꺼 내가 이사람을 위해 변해보자라고 다짐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어제 남자친구에게 네이트 아이디와 비번을 받았어요 남자친구 싸이를 꾸며주고 장난도 치면서 재미있게 놀다가 .. 피곤하다고 자러가길래 ..이러면 안되지만 쪽지함과 대화함을 구경했습니다 . 제가 질투가 정말 많은편입니다 .그래서 남자친구가 ,,동성친구가 아닌 사람과 자주연락하면 자주 화내고 삐지는 편입니다 . 이러면 안되는거아는데 .. 저만그런가요 ? 저만 유별난건지 궁금합니다 .. 암튼 그래서 예전부터 연락하지말라고 화냈던 여자애가 하나있습니다 아놔 만날때마다 연락이 오는데 ㅡㅡ 물론 별일없이 연락한거겠지만 .. 첫번째는 걔한테 시계를 사주겠다며 ,,어떤시계를 원하냐고 묻는 쪽지였습니다 . 한국가면 면세점을 같이가자고도 적어놨더군요 . 피가 꺼꾸로 솟는 기분이랄까 마우스를 잡은 손은 덜덜 떨리고 ㅠ 또하나는 .. 회식차 주점에갔는데 , 여자들이 수십명이 들어오고 거기서 고르는데~ 어쩌고저쩌고 하는 대화가있더군요 그대화를 했던 사람은 ,,남자친구의 또다른 친구이자 여자입니다 ㅠㅠ 그여자한테는 .. 여자친구에게 정이 떨어지더라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 자기도 한국빨리 가고싶은데 ,일땜에 연장되는걸 이해못하고 자꾸 쪼아댄다고 한국오라하는데 할말이 없더라 . 나도 지친다 . 이런식으로 .. 그여자는 ,,니여자친구 개념없단 식으로 지껄여놓고 ,,니애인은 아버지 밑에서 편하게 지내니 뭘 몰라도 한참 모르나 보다 . 같은여자지만 이해안간다고 ,자기같으면 그렇게 안한다고 .. 적어놨더군요 저도 남연애사 들을땐 저여자처럼 말했을꺼에요 막상 이런일이 나에게 닥치니 쿨하지못하겠더라구요 내가 욕먹을만큼 쪼았다면 이렇게 억울하지나 않지 .. "아악!!보고싶어미치겠어!! 보고싶은걸 어떻게 하라고!!!!한국오라고 지금당장 ㅠㅠㅠ" 이런식으로 가끔 얘기했던게 다에요 ㅡㅡ 아니 그회 주임이고 부장이고뭐고 하나둘씩 한국으로 들어가고 마지막 두명남아서 중국에 더 머무르는데 그게 하필왜 오빠야 여야 하냐고 ,, 차라리 때려치우고 회사에 자리하나 만들어줄테니 같이일하자고 말도했었어요 ㅎㅎ농담반 진담반이죠 뭐 ,,평소때 하는대화는 다 농담으로 받아치면서 꼭 저런건 진지하게 받아드리고 화내드라 문어같은새퀴 자세히 설명도 안해줘놓고 내만 이해못한다고 승질내고 ,, 남자친구가 ,,저한테 회식차 그런 주점에 갈 기회가있었는데 ,자기는 그런곳 싫어한다 . 그래서 빠져나왔고 앞으로도 갈일없으니 걱정마라고 말한적이있었어요 . 그런얘기를 들은지 얼마되지도않아서 저런 괴쪽지와 대화들을 보게된터라 더 충격이 큽니다 . 글을쓰면서도 감정조절이 잘되지않ㅇㅁ니러런이멀 남자친구에게 문자로 차분히 말했습니다 . 나는 믿음하나로 버텨온거라고 ..근데 어떻게 이럴수가있냐고 이건무엇이며 저건 무엇이냐 라고 ,,느낌표하나 안찍고 차분히 물었어요 ㅠ 그여자에게 질렸다고 한건 홧김이며 또다른여자에게 시계사준다한건 짝퉁이고 한국가면 돈받을꺼라고 ,, 회식은 ..정말할말이없다 미안하다라고 합디다 . 저 바보같은게 그걸또 솔직히 털어놓더라구요 ㅠ 아 다 상관없는데 왜거짓말했냐고 내가 무서워서 했냐고 그럼 대체 내가 무서워서 여태껏 숨긴게 얼마나 더있냐고 따졌어요 ,, 남자친구가 취직하고 ,,내가 이사람을 사귀면서 맘껏 누릴수있는건 투정밖에 없었습니다 그게 남자친구를 지치게 할수있겠다라는 생각은 늘 했습니다 . 그래서 ..참자 ..참자.. 이해하자 ..몇번이고 되새기며 말하곤했습니다 . 원래는 다다다다 뱉는 스타일인데 , 말투도 느릿느릿해지고 ㅜ ㅄ같이ㅜㅠㅠㅠㅠ 제가 남자친구를 가장 사랑하는 이유는 정말 솔직하다는거 ,, 그거하나보고 이까지왔다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이사람은 정직합니다 . 그런데 그 믿음이 깨져버렸어요 .. 정말 맘같아선 나쁜놈아!!!하고 헤어지고 싶은데 너무 좋아하니까 그렇게도 못하겠어요 주점에선 또 어떻게 놀았을지 ,,나아닌 다른여자와 ,,손이라도 잡았을까 생각하면 돌아버릴꺼같아요!!!!!!! 휴 앞으론 더힘들겠죠 .. 작은거 하나하나 믿을수가없어 의심하고,, 또 괴로워지겠죠 그래서요 .. 어제 밤새 잠도 못자고 울고 ,,식은땀은 줄줄나고 ,, ㅠ 너무 힘들었어요! 오늘 이렇게 부은눈으로 어디말도 못하고 ,,평소 애인과 즐겨보던 톡에 지껄이고 있네요 짜증나 씨 쿨하게 대처할수있는 가장 좋은방법은 뭐가있을까요 ? 누가 좀 달래주세요 ,,에이쒸 ㅜ_ㅜ 93188
남자친구 쪽지함에있던 기가막힌대화들..
2년좀 넘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지금 출장으로 중국에 2개월정도 머무르는 중이구요 ..
저는 아버지 밑에서 일을 배우며 출퇴근하고있어요 .
남자친구는 저보다 한살많은 오빠이며
평소 절 많이 예뻐해준답니다 . 화도 잘 안내고 ,,그냥 순둥이에요 쩝
남자친구 사귀면서 ,,어머니께 안좋은일이 생겼었고
끔찍했던 내 하루하루를 ,, 옆에서 묵묵히 지켜줬던 사람이라
유난히 애착이 가는 사람입니다
남자친구 출장문제 때문에 최근 자주 싸우고 ,,헤어지기도 했습니다 .
처음엔 한달만에 온다했다가 ,두달 ,또 세달 ,또 네달 길어질꺼라하니 ..솔직히 짜증났습니다.
일때문에 어쩔수없는건 저도 이해합니다 ,,그러나 투정정도는 감안하고 받아줄수있는거아닌가요?
출장가기전 남친회사는 한국에서도 주말까지 일을 시켰습니다.
보고싶어도 자주볼수없는게 늘 힘들었구요 ..
자주볼순없지만 이사람과 마음을 나눌수있다는자체가 행복이란걸 얼마전에 깨닫고
까짓꺼 내가 이사람을 위해 변해보자라고 다짐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어제 남자친구에게 네이트 아이디와 비번을 받았어요
남자친구 싸이를 꾸며주고 장난도 치면서 재미있게 놀다가 ..
피곤하다고 자러가길래 ..이러면 안되지만 쪽지함과 대화함을 구경했습니다 .
제가 질투가 정말 많은편입니다 .그래서 남자친구가 ,,동성친구가 아닌 사람과 자주연락하면
자주 화내고 삐지는 편입니다 .
이러면 안되는거아는데 .. 저만그런가요 ? 저만 유별난건지 궁금합니다 ..
암튼 그래서 예전부터 연락하지말라고 화냈던 여자애가 하나있습니다
아놔 만날때마다 연락이 오는데 ㅡㅡ 물론 별일없이 연락한거겠지만 ..
첫번째는 걔한테 시계를 사주겠다며 ,,어떤시계를 원하냐고 묻는 쪽지였습니다 .
한국가면 면세점을 같이가자고도 적어놨더군요 . 피가 꺼꾸로 솟는 기분이랄까
마우스를 잡은 손은 덜덜 떨리고 ㅠ
또하나는 ..
회식차 주점에갔는데 , 여자들이 수십명이 들어오고 거기서 고르는데~
어쩌고저쩌고 하는 대화가있더군요
그대화를 했던 사람은 ,,남자친구의 또다른 친구이자 여자입니다 ㅠㅠ
그여자한테는 .. 여자친구에게 정이 떨어지더라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
자기도 한국빨리 가고싶은데 ,일땜에 연장되는걸 이해못하고 자꾸 쪼아댄다고
한국오라하는데 할말이 없더라 . 나도 지친다 . 이런식으로 ..
그여자는 ,,니여자친구 개념없단 식으로 지껄여놓고 ,,니애인은 아버지 밑에서 편하게 지내니
뭘 몰라도 한참 모르나 보다 . 같은여자지만 이해안간다고 ,자기같으면 그렇게 안한다고 ..
적어놨더군요
저도 남연애사 들을땐 저여자처럼 말했을꺼에요
막상 이런일이 나에게 닥치니 쿨하지못하겠더라구요
내가 욕먹을만큼 쪼았다면 이렇게 억울하지나 않지 ..
"아악!!보고싶어미치겠어!! 보고싶은걸 어떻게 하라고!!!!한국오라고 지금당장 ㅠㅠㅠ"
이런식으로 가끔 얘기했던게 다에요 ㅡㅡ
아니 그회 주임이고 부장이고뭐고 하나둘씩 한국으로 들어가고 마지막 두명남아서 중국에 더 머무르는데
그게 하필왜 오빠야 여야 하냐고 ,, 차라리 때려치우고 회사에 자리하나 만들어줄테니 같이일하자고
말도했었어요 ㅎㅎ농담반 진담반이죠 뭐 ,,평소때 하는대화는 다 농담으로 받아치면서
꼭 저런건 진지하게 받아드리고 화내드라 문어같은새퀴
자세히 설명도 안해줘놓고 내만 이해못한다고 승질내고 ,,
남자친구가 ,,저한테
회식차 그런 주점에 갈 기회가있었는데 ,자기는 그런곳 싫어한다 .
그래서 빠져나왔고 앞으로도 갈일없으니 걱정마라고 말한적이있었어요 .
그런얘기를 들은지 얼마되지도않아서 저런 괴쪽지와 대화들을 보게된터라
더 충격이 큽니다 .
글을쓰면서도 감정조절이 잘되지않ㅇㅁ니러런이멀
남자친구에게 문자로 차분히 말했습니다 .
나는 믿음하나로 버텨온거라고 ..근데 어떻게 이럴수가있냐고
이건무엇이며 저건 무엇이냐 라고 ,,느낌표하나 안찍고 차분히 물었어요 ㅠ
그여자에게 질렸다고 한건 홧김이며
또다른여자에게 시계사준다한건 짝퉁이고 한국가면 돈받을꺼라고 ,,
회식은 ..정말할말이없다 미안하다라고 합디다 .
저 바보같은게 그걸또 솔직히 털어놓더라구요 ㅠ
아 다 상관없는데 왜거짓말했냐고 내가 무서워서 했냐고
그럼 대체 내가 무서워서 여태껏 숨긴게 얼마나 더있냐고 따졌어요 ,,
남자친구가 취직하고 ,,내가 이사람을 사귀면서 맘껏 누릴수있는건 투정밖에 없었습니다
그게 남자친구를 지치게 할수있겠다라는 생각은 늘 했습니다 .
그래서 ..참자 ..참자.. 이해하자 ..몇번이고 되새기며 말하곤했습니다 .
원래는 다다다다 뱉는 스타일인데 , 말투도 느릿느릿해지고 ㅜ ㅄ같이ㅜㅠㅠㅠㅠ
제가 남자친구를 가장 사랑하는 이유는
정말 솔직하다는거 ,,
그거하나보고 이까지왔다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이사람은 정직합니다 .
그런데 그 믿음이 깨져버렸어요 ..
정말 맘같아선 나쁜놈아!!!하고 헤어지고 싶은데
너무 좋아하니까 그렇게도 못하겠어요
주점에선 또 어떻게 놀았을지 ,,나아닌 다른여자와 ,,손이라도 잡았을까 생각하면
돌아버릴꺼같아요!!!!!!! 휴
앞으론 더힘들겠죠 ..
작은거 하나하나 믿을수가없어 의심하고,, 또 괴로워지겠죠
그래서요 .. 어제 밤새 잠도 못자고 울고 ,,식은땀은 줄줄나고 ,, ㅠ 너무 힘들었어요!
오늘 이렇게 부은눈으로 어디말도 못하고 ,,평소 애인과 즐겨보던 톡에 지껄이고 있네요
짜증나 씨
쿨하게 대처할수있는 가장 좋은방법은 뭐가있을까요 ?
누가 좀 달래주세요 ,,에이쒸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