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오늘 제가 겪은 손님들 얘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편하게 음/슴체 쓸게요 나님 20살임 근데 19살 수능 끝나자 마자 옷가게 알바를 시작함 나님이 한 곳은 송○○가 모델인 인지도가 어느정도 있는 브랜드였음 거기다가 사람들이 많은 곳이라 주말이면 손님이 미어터짐 ㅎ 알바하면서 느낀건데.. 여기 옷 별로 안예쁘고 질도 별로인 것 같은데 손님이 왜 많은지 이해가 좀 안갔음.. 이건 뭐 개인 취향이니 걍 넘어가고 본격적으로 얘기를 시작 하겠음 1. 출산하신지 얼마 안되셨던 주부분.. 평일이었음 평범한 주부분 께서 남편과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방문해주심 옷을 고르셨음 나님 사이즈 55/66 어떤걸로 드릴까 물어봤음 55가 날씬 마른분들 66이 통통 보통분들임 근데 그 주부분..통통하셨음.. 특히 팔뚝이랑 상체 부분이.. 그래서 당연히 66 입으시겠지..했으나 일단 55로 달라고 하셨음 그래서 그냥 드림 입어보고 안맞으시거나 불편하시면 66 입으시겠지.. 손님이 55 달라는데 뭐.. 하고 걍 드림 힘겹게 입고 나오심 ... 팔뚝이 터질 것 같았음 가슴도 상당히 크셔서 가슴도 터질 것 같았음.. 아 66 달라고 하시겠다.. 하고 물어봤음 사이즈 어떠세요? 했더니 뭐라고 했는지 기억은 안남.. 남편 분이 보시고 "사이즈 좀 작은 것 같은데 더 크게 입어야 하지 않아?" 라고 말하셨음 갑자기 그 때 부터 짜증?...내심 주부분.. "아 내가 애 낳고 살이 쪄서 원래 55인데 ㅠㅠㅠㅠㅠ " 이러면서 짜증을 내심 난 난처해서 걍 듣고 있었음 근데 계속 원래 55라고 짜증내심.. 아.............왜 옷 사러 와서 짜증만 내시는지 이해가 안갔음 원래 55인지..66인지는 모르겠으나 자고 일어났더니 살이 그렇게 찐 것도 아닐텐데 마치 그런 것 처럼..한 10번은 원래 55라고 징징(?//..)대고 계셨음 그러더니 걍 55달라함 그래서 드림 그러더니 한 2~3달이 지나서 다시 오심 갱장히 화난 표정을 하시고 다른 말이지만.. 손님들..솔직히 다 기억남 나님도 알바하기 전엔 에이~~이 많은 사람들 다 기억나겠어? 했는데 다 기억남 살면서 처음 보는 얼굴과 두번 보는 얼굴은 뭔가 다름.. 특히 좀 특징 있게 생기셨거나, 매장에서 꽤 오래 계셨던 분들은 100% 만약에 저번 방문 때 꽤나 시간을 오래 끄시다가 힘겹게 설득 끝에 사신 분들 얼굴을 다시 보면 걍 뭔가 기분이 안좋음 그 분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도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 손님이 오자마자 카운터로 가셔서 역시나 짜증내심 " 아 진짜 망신 당했다고 모임 입고 가서 이게 찢어져서 얼마나 망신 당했는지 아냐고.. ㅡㅡ" 그래서 매니저님께서 "언제 구매하셨나요?" 물어봄 2~3달 전임 역시 매니저님도 어이가 없어함 원래 환불,교환 기간 1주일임 ... 2~3달이면 너무 심했음 그 손님은 우리가 기억 못 할 줄 알고 그러셨겠지만.. 난 다 기억났음 맞지도 않는 사이즈 짜증 엄청 내시고 사가셨던 것도.. ........ 그 손님 주장으로는 2~3달 전에 사놓고 한 번도 안입었다가 한 번 입고 나갔는데 찢어져서 망신을 당했다는 거였음 ? 과연... 그게 사실 일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짜증을 내서 환불..해드렸던 것 같음 2. 날씬한 55분 커플이 오심 여자분이 바지를 보셨음 고르신건 배기바지 일단 55사이즈를 입어보심 날씬한 분이셔서 55사이즈가 예쁘게 잘 맞았음 나님 솔직한 사람이라 안예쁘면 예쁘다고 안함.. 근데 예쁘면 예쁘다고 함 근데 예뻐서 예쁘다고 했음 핏이 정말 예쁘다고 근데 뭔가 만족하신 얼굴이 아니었음 44반을 달라함.. 아놔딱 예쁜데.. 근데 뭐 입고 싶을 수도 있으니 갖다드림 입으심 헐.. 배기바지면 앞에 주름 라인부분도 살아있어야하고 약간헐렁하게 입어야하는데 44반을 입고 나오셨더니 걍 스키니 되심.. 핏이 너무 이상해짐............ 스키니도 아니고 배기도 아닌.. 그래서 점원 언니랑 나 모두 핏이 55가 훨 예쁘다고 55권해드림 근데 또 이 분이 44반 입겠다고 함 원래..남친이랑 오신분들은..약간 사이즈를 작게 구매하시는 경우가 많았음.. 옆에 있던 남친이 55가 더 예쁘다고 55사라함 44반 바지 그게 뭐냐고 ㅡㅡ; 여친이 싫다고 투닥투닥 하다가 남친 승질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 보다가 남자친구가 화내는거 처음 봄.. 결국엔 44반 사가심.. 그 옷 입으시는 지 궁금함.. 아무리봐도 44반은 아니었는데 왜 날씬하신 분이 욕심을.. 3. 여자 옷 처음 사는 듯한 남자 여자 옷가게에서 일하다 보면.. 진짜 여자들 장난아니라는 걸 실감하게 됨 착하고 좋으신 분들도 많지만,... 아.......진짜..뭐지 할정도로 이상한 분도 종종 계심 커플들 보면 남자분들이 훨씬 착하심.. 그래서 우린 남자 단독으로 오는 걸 좀 좋아함 옷 선물하려고 온 남자들은 여자분들보다 단순하고 잘 모르니까..여자옷을 추천해주면 만족하면서 사가심.. 그래서 좀 편함.. 평일 한가한 날 남자분이 한명 오심 와싸 남자다!!!!!!!하고 내가 감 원피스 추천해달라 그래서 추천 해드림 그러더니............ 원피스를 아주 자세히 꼼꼼히 살피심.. 아나 뻥 안치고 그 원피스 2시간 본 것 같음.. 그 원피스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뭐 원단 밖음질 이런거 확인 할 수 있음 근데 너~~~~~~~무 오래함 그러더니 택을 꼼꼼히 살펴봄 !!!!!!!!....택도 한 30분 본 것 같음 ....................... 같이 일하던 언니도 어이 없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민망해짐 손님 거의 그 분 뿐이었는데 안감..........2시간동안...........샤 아아아유ㅠㅠㅠㅠ 밥을 먹고 나왔는데도 있었음 당황함 그러다가 2시간 뒤에 사감 다음주 주말에 여친이랑 오심 아마 여친이 옷을 맘에 안들어 한 듯 또 한 한시간 넘게 옷을 봄 ㅋ.......그러다가 환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나도 신중한 남자 분이셨음 4. 소리 겁나 지른 손님 저녁시간이었음 손님이 꽤 많았음 커플이 옴 몰랐는데 교환 손님 이었음 아마도 옷에 하자가 있어서 교환해가시는 듯 했음 근데 카드로 구매하셨던거였음 카드구매했던 걸 취소해드리고 돈을 다시 받아야했던 상황임 근데 카드라서 영수증에 있는 번호를 알아야했던 상황.. 전화를 카드사에 해서 취소를 해야하니까..구매번호로.. 근데 영수증도 없고 카드 번호도 모르심 매니저님도 당황함 카드 취소를 하려면 번호를 알아야하는데 언제 구매했는지도 모른다 하고 영수증도 없었음 그래서 매니저님이 좋게 설명하심 여자 못알아들음............................. 약간 짜증냄 그럼 보관증 이런걸 써달라함 매니저님이..저희는 그런게 없다함 언제 구매하셨는지 기억안나시면 집 가서 영수증 찾으시고 전화주시면 취소 해드리겠다함 그 때부터 여자분 소리지르심 "아 모른다고!!!!!!!!!!!!!!!!!! 영수증? 그런거 없다고!!!!!!!!!!!!!!!!!!! 그냥 취소해달라고!!!!!!!!!!!!!!" 완전 소리 소리 지름............................ 나랑 매니저님 당황.. 아니.......환불 해주기 싫은게 아니라 환불 해주려면 카드 번호를 알아야 해주는거 아님?.. ......소리 계속 지르다가 감 ?어떻게 됬는 지는 기억안나지만,... 막 매장어디고 매니저 이름 뭐냐고 따졌던 것 같음 ㅎ ㅏ아............. 우리 고객 나갈 때 행복하세요 또 뵙겠습니다가 인사인데..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죽빵 맞을 것 같아서 안함.. 여성복매장 옷가게 하다보면 별 손님이 다 계심.. 점원을 하녀로 아는 사람도 있고.. ㅎ ㅏㅇ ㅏ................................. 조금만 매너 있어주셨으면 좋겠음 ㅠㅠㅠㅠ 여기까지만 쓰겠음~ 2
옷가게 알바하면서 겪었던 진상 손님들
안녕하세요
전 오늘 제가 겪은 손님들 얘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편하게 음/슴체 쓸게요

나님 20살임
근데 19살 수능 끝나자 마자 옷가게 알바를 시작함
나님이 한 곳은 송○○가 모델인 인지도가 어느정도 있는
브랜드였음
거기다가 사람들이 많은 곳이라
주말이면 손님이 미어터짐 ㅎ
알바하면서 느낀건데..
여기 옷 별로 안예쁘고 질도 별로인 것 같은데
손님이 왜 많은지 이해가 좀 안갔음..
이건 뭐 개인 취향이니 걍 넘어가고
본격적으로 얘기를 시작 하겠음
1. 출산하신지 얼마 안되셨던 주부분..
평일이었음
평범한 주부분 께서 남편과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방문해주심
옷을 고르셨음
나님 사이즈 55/66 어떤걸로 드릴까 물어봤음
55가 날씬 마른분들
66이 통통 보통분들임
근데 그 주부분..통통하셨음..
특히 팔뚝이랑 상체 부분이..
그래서 당연히 66 입으시겠지..했으나
일단 55로 달라고 하셨음
그래서 그냥 드림
입어보고 안맞으시거나 불편하시면
66 입으시겠지..
손님이 55 달라는데 뭐..
하고 걍 드림
힘겹게 입고 나오심
... 팔뚝이 터질 것 같았음
가슴도 상당히 크셔서
가슴도 터질 것 같았음..
아 66 달라고 하시겠다..
하고 물어봤음
사이즈 어떠세요?
했더니
뭐라고 했는지 기억은 안남..
남편 분이 보시고
"사이즈 좀 작은 것 같은데 더 크게 입어야 하지 않아?"
라고 말하셨음
갑자기 그 때 부터
짜증?...내심 주부분..
"아 내가 애 낳고 살이 쪄서 원래 55인데 ㅠㅠㅠㅠㅠ "
이러면서 짜증을 내심
난 난처해서 걍 듣고 있었음
근데 계속 원래 55라고 짜증내심..
아.............왜 옷 사러 와서 짜증만 내시는지 이해가 안갔음
원래 55인지..66인지는 모르겠으나
자고 일어났더니 살이 그렇게 찐 것도 아닐텐데
마치 그런 것 처럼..한 10번은 원래 55라고 징징(?//..)대고 계셨음
그러더니 걍 55달라함
그래서 드림
그러더니 한 2~3달이 지나서 다시 오심
갱장히 화난 표정을 하시고
다른 말이지만..
손님들..솔직히
다 기억남
나님도 알바하기 전엔 에이~~이 많은 사람들 다 기억나겠어?
했는데 다 기억남
살면서 처음 보는 얼굴과 두번 보는 얼굴은 뭔가 다름..
특히 좀 특징 있게 생기셨거나, 매장에서 꽤 오래 계셨던 분들은 100%
만약에 저번 방문 때 꽤나 시간을 오래 끄시다가 힘겹게 설득 끝에 사신 분들 얼굴을
다시 보면 걍 뭔가 기분이 안좋음 그 분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도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 손님이 오자마자 카운터로 가셔서
역시나 짜증내심
" 아 진짜 망신 당했다고
모임 입고 가서 이게 찢어져서
얼마나 망신 당했는지 아냐고..
ㅡㅡ"
그래서 매니저님께서
"언제 구매하셨나요?"
물어봄
2~3달 전임 역시
매니저님도 어이가 없어함
원래 환불,교환 기간 1주일임
...
2~3달이면 너무 심했음
그 손님은 우리가 기억 못 할 줄 알고
그러셨겠지만..
난 다 기억났음
맞지도 않는 사이즈 짜증 엄청 내시고
사가셨던 것도..
........
그 손님 주장으로는
2~3달 전에 사놓고
한 번도 안입었다가 한 번 입고 나갔는데
찢어져서 망신을 당했다는 거였음
? 과연... 그게 사실 일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짜증을 내서
환불..해드렸던 것 같음
2. 날씬한 55분
커플이 오심
여자분이 바지를 보셨음
고르신건 배기바지
일단 55사이즈를 입어보심
날씬한 분이셔서 55사이즈가 예쁘게 잘 맞았음
나님 솔직한 사람이라
안예쁘면 예쁘다고 안함..
근데 예쁘면 예쁘다고 함
근데 예뻐서 예쁘다고 했음 핏이 정말 예쁘다고
근데 뭔가 만족하신 얼굴이 아니었음
44반을 달라함..
아놔딱 예쁜데..
근데 뭐 입고 싶을 수도 있으니 갖다드림
입으심
헐.. 배기바지면 앞에 주름 라인부분도 살아있어야하고
약간헐렁하게 입어야하는데
44반을 입고 나오셨더니
걍 스키니 되심..
핏이 너무 이상해짐............
스키니도 아니고 배기도 아닌..
그래서 점원 언니랑 나 모두
핏이 55가 훨 예쁘다고 55권해드림
근데 또 이 분이 44반 입겠다고 함
원래..남친이랑 오신분들은..약간 사이즈를 작게 구매하시는 경우가 많았음..
옆에 있던 남친이
55가 더 예쁘다고 55사라함
44반 바지 그게 뭐냐고 ㅡㅡ;
여친이 싫다고 투닥투닥 하다가
남친 승질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 보다가
남자친구가 화내는거 처음 봄..
결국엔 44반 사가심..
그 옷 입으시는 지 궁금함..
아무리봐도 44반은 아니었는데
왜 날씬하신 분이 욕심을..
3. 여자 옷 처음 사는 듯한 남자
여자 옷가게에서 일하다 보면..
진짜 여자들 장난아니라는 걸 실감하게 됨
착하고 좋으신 분들도 많지만,...
아.......진짜..뭐지
할정도로 이상한 분도 종종 계심
커플들 보면 남자분들이 훨씬 착하심..
그래서 우린
남자 단독으로 오는 걸 좀 좋아함
옷 선물하려고 온
남자들은 여자분들보다 단순하고
잘 모르니까..여자옷을
추천해주면 만족하면서 사가심..
그래서 좀 편함..
평일 한가한 날
남자분이 한명 오심
와싸 남자다!!!!!!!하고 내가 감
원피스 추천해달라 그래서
추천 해드림
그러더니............
원피스를 아주 자세히 꼼꼼히 살피심..
아나 뻥 안치고 그 원피스 2시간 본 것 같음..
그 원피스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뭐 원단 밖음질 이런거 확인 할 수 있음
근데 너~~~~~~~무 오래함
그러더니 택을 꼼꼼히 살펴봄
!!!!!!!!....택도 한 30분 본 것 같음
.......................
같이 일하던 언니도 어이 없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민망해짐
손님 거의 그 분 뿐이었는데
안감..........2시간동안...........샤 아아아유ㅠㅠㅠㅠ
밥을 먹고 나왔는데도 있었음
당황함
그러다가 2시간 뒤에 사감
다음주 주말에 여친이랑 오심
아마 여친이 옷을 맘에 안들어 한 듯
또 한 한시간 넘게 옷을 봄
ㅋ.......그러다가 환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나도 신중한 남자 분이셨음
4. 소리 겁나 지른 손님
저녁시간이었음
손님이 꽤 많았음
커플이 옴
몰랐는데
교환 손님 이었음
아마도 옷에 하자가 있어서 교환해가시는 듯 했음
근데 카드로 구매하셨던거였음
카드구매했던 걸 취소해드리고
돈을 다시 받아야했던 상황임
근데 카드라서 영수증에 있는 번호를 알아야했던 상황..
전화를 카드사에 해서 취소를 해야하니까..구매번호로..
근데 영수증도 없고
카드 번호도 모르심
매니저님도 당황함
카드 취소를 하려면 번호를 알아야하는데
언제 구매했는지도 모른다 하고
영수증도 없었음
그래서 매니저님이 좋게 설명하심
여자 못알아들음.............................
약간 짜증냄 그럼 보관증 이런걸 써달라함
매니저님이..저희는 그런게 없다함
언제 구매하셨는지 기억안나시면
집 가서 영수증 찾으시고 전화주시면
취소 해드리겠다함
그 때부터 여자분 소리지르심
"아 모른다고!!!!!!!!!!!!!!!!!!
영수증? 그런거 없다고!!!!!!!!!!!!!!!!!!!
그냥 취소해달라고!!!!!!!!!!!!!!"
완전 소리 소리 지름............................
나랑 매니저님 당황..
아니.......환불 해주기 싫은게 아니라
환불 해주려면 카드 번호를 알아야 해주는거 아님?..
......소리 계속 지르다가
감
?어떻게 됬는 지는 기억안나지만,...
막 매장어디고 매니저 이름 뭐냐고 따졌던 것 같음
ㅎ ㅏ아.............
우리 고객 나갈 때
행복하세요 또 뵙겠습니다가
인사인데..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죽빵 맞을 것 같아서 안함..
여성복매장
옷가게 하다보면
별 손님이 다 계심..
점원을 하녀로 아는 사람도 있고..
ㅎ ㅏㅇ ㅏ.................................
조금만 매너 있어주셨으면 좋겠음 ㅠㅠㅠㅠ
여기까지만 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