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숭생숭한 연말연시가 왔다..개인적으로 12월은 악몽의 달이다. 매번 일에 치여 살기도 했고, 주말엔 우리 집이 식당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엄마와 엄청난 양의 주말 김장을 해야했다... 또 왠지 새해가 되기전 모든것을 정리하고픈 달이다. 이른바 개인적인 연말정산인데 돈 정산(없다), 여자정리(없다), 차량청소(사야 되고..) 집 (구해야 한다..) 등등. 정리할 것들도 많다.
아무튼 이렇게 흥청망청 되는 분위기를 가라 앉히기에는 극장만큼 좋은 데가 없다. 게다가 연말에는 아이돌 콘서트다 소몰이 창법 애들 모아놓은 콘서트다, 늘 시덥지 않은 공연 보다는, 오뎅국물 같이 따뜻한 음악영화들이 러쉬&캐쉬 대출 요청처럼 부리나케 개봉러쉬를 앞두고 있다.
[Rock]
1. 그분이 오셨다!! 비틀즈 존레논의 <존레논 비긴즈-노웨어보이>
미얀하다. 아무래도 올 12월은 이분이 접수 하신 듯 하다. 게다가 얼마 전 사망 30주기였어.
당연히 이 영화는 <배트맨 비긴즈> 가 아니야. 팝계의 히어로, 존레논의 청년시절을 다룬
<존레논 비긴즈-노웨어보이> 란 말씀이다. 비틀즈, 존레논 설명하기도 이제 입아프잖냐.. 아직도
내가 누군지 모른다면, 귀에 꽂은 MP3 이어폰을 빼고, 당장 컴퓨터앞으로 달려가, 맘만 먹으면 100만 명을 움직일수도 있게 했다는 이분에 대해 키보드를 두드려 볼 것을 권한다.!!
2. 엥?? 우리도 왔는데.. <왠 유어 스트레인지>
1960년대 말 전 미국을 초토화시켰던 하드록 그룹 도어스 관련 영화도 개봉소식을 알렸지만, 앞서 애기한 존레논급 태풍에 어찌 묻히는 분위기..도어스의 결성부터 짧고 굵게 활동했던 전성기, 그리고 짐 모리슨의 모습까지 생생히 담아낸 다큐멘터리로서 조니뎁이 나레이션을 맡고 있는 것이 특징.
이참에 비틀즈와 도어즈를 비교분석하고 싶지만, 내 짧은 다리만큼이나 쇼트한 지식으로 인하여, 이쯤에서 그만두련다..아무튼 우연찮게 같은 시기 개봉하게 된 두 전설의 밴드 관련 영화들이 무쟈게 반갑구려..
[Jazz]
3, 간지좔좔 <브라보! 재즈 라이프>
봄,여름,가을,겨울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들의 노래가 이 영화의 주제곡으로 쓰인...것도 아닌, 한국 재즈 거장 뮤지션들의 간지작살 라이브 무대가 빛을 발하는 <브라보! 재즈 라이프>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마치 한국판 <브에나비스타 소셜 클럽>을 떠올리게 하는 영화인데, 소리소문 없이 제작되어 소리소문 없이 개봉하는 필이, 딱 그들의 뮤지션으로서의 길을 보는 듯 하다.
아무도 몰랐지만, 해외에서는 거장 급의 대우를 받는 한국 재즈 뮤지션들의 간지를 확인하시려면 크리스마스 시즌이 딱일 듯..
[Classic]
4. 역시 여자가 문제야..<클라라>
이쯤해서 클래식 음악영화 한편 나와주어야 균형이 맞는다. 슈만과 브람스가 사랑한 단 한명의 뮤즈 클라라! 사랑이 있고 음악이 있으면, 여자도 있다라는..명언이 떠오르는 작품, 세기의 사랑과 나른하게 울려퍼지는 깊은 클래식의 향을 맡으면서 와인 된장질을 하고 싶은 욕구가 솟구친다..아.... 편의점 와인 먹고 역류하던게 매년 12월이다..
5. 누나 나도 왔져! 리틀 모차르트 <앙드레 마티유>
<어거스트 러쉬> <피아니스트>...
그리고 여기 또한명 천재 추가요!. 리틀 모차르트 앙드레 마티유! 누님들 나왔어유!
천재 음악가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역시 빠질수야 없다. 김밥천국처럼 친근하고, 동네 배달 짜장면집처럼 익숙한 맛의 소재 아니던가. 따로 고가의 클래식 공연을 연말에 보러 가는 것보단
뜬다! 올 겨울 장르별 음악영화 모음!
뜬다! 올 겨울 장르별 음악영화 모음!
싱숭생숭한 연말연시가 왔다..개인적으로 12월은 악몽의 달이다. 매번 일에 치여 살기도 했고, 주말엔 우리 집이 식당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엄마와 엄청난 양의 주말 김장을 해야했다... 또 왠지 새해가 되기전 모든것을 정리하고픈 달이다. 이른바 개인적인 연말정산인데 돈 정산(없다), 여자정리(없다), 차량청소(사야 되고..) 집 (구해야 한다..) 등등. 정리할 것들도 많다.
아무튼 이렇게 흥청망청 되는 분위기를 가라 앉히기에는 극장만큼 좋은 데가 없다. 게다가 연말에는 아이돌 콘서트다 소몰이 창법 애들 모아놓은 콘서트다, 늘 시덥지 않은 공연 보다는, 오뎅국물 같이 따뜻한 음악영화들이 러쉬&캐쉬 대출 요청처럼 부리나케 개봉러쉬를 앞두고 있다.
[Rock]
1. 그분이 오셨다!! 비틀즈 존레논의 <존레논 비긴즈-노웨어보이>
미얀하다. 아무래도 올 12월은 이분이 접수 하신 듯 하다. 게다가 얼마 전 사망 30주기였어.
당연히 이 영화는 <배트맨 비긴즈> 가 아니야. 팝계의 히어로, 존레논의 청년시절을 다룬
<존레논 비긴즈-노웨어보이> 란 말씀이다. 비틀즈, 존레논 설명하기도 이제 입아프잖냐.. 아직도
내가 누군지 모른다면, 귀에 꽂은 MP3 이어폰을 빼고, 당장 컴퓨터앞으로 달려가, 맘만 먹으면 100만 명을 움직일수도 있게 했다는 이분에 대해 키보드를 두드려 볼 것을 권한다.!!
2. 엥?? 우리도 왔는데.. <왠 유어 스트레인지>
1960년대 말 전 미국을 초토화시켰던 하드록 그룹 도어스 관련 영화도 개봉소식을 알렸지만, 앞서 애기한 존레논급 태풍에 어찌 묻히는 분위기..도어스의 결성부터 짧고 굵게 활동했던 전성기, 그리고 짐 모리슨의 모습까지 생생히 담아낸 다큐멘터리로서 조니뎁이 나레이션을 맡고 있는 것이 특징.
이참에 비틀즈와 도어즈를 비교분석하고 싶지만, 내 짧은 다리만큼이나 쇼트한 지식으로 인하여, 이쯤에서 그만두련다..아무튼 우연찮게 같은 시기 개봉하게 된 두 전설의 밴드 관련 영화들이 무쟈게 반갑구려..
[Jazz]
3, 간지좔좔 <브라보! 재즈 라이프>
봄,여름,가을,겨울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들의 노래가 이 영화의 주제곡으로 쓰인...것도 아닌, 한국 재즈 거장 뮤지션들의 간지작살 라이브 무대가 빛을 발하는 <브라보! 재즈 라이프>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마치 한국판 <브에나비스타 소셜 클럽>을 떠올리게 하는 영화인데, 소리소문 없이 제작되어 소리소문 없이 개봉하는 필이, 딱 그들의 뮤지션으로서의 길을 보는 듯 하다.
아무도 몰랐지만, 해외에서는 거장 급의 대우를 받는 한국 재즈 뮤지션들의 간지를 확인하시려면 크리스마스 시즌이 딱일 듯..
[Classic]
4. 역시 여자가 문제야..<클라라>
이쯤해서 클래식 음악영화 한편 나와주어야 균형이 맞는다. 슈만과 브람스가 사랑한 단 한명의 뮤즈 클라라! 사랑이 있고 음악이 있으면, 여자도 있다라는..명언이 떠오르는 작품, 세기의 사랑과 나른하게 울려퍼지는 깊은 클래식의 향을 맡으면서 와인 된장질을 하고 싶은 욕구가 솟구친다..아.... 편의점 와인 먹고 역류하던게 매년 12월이다..
5. 누나 나도 왔져! 리틀 모차르트 <앙드레 마티유>
<어거스트 러쉬> <피아니스트>...
그리고 여기 또한명 천재 추가요!. 리틀 모차르트 앙드레 마티유! 누님들 나왔어유!
천재 음악가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역시 빠질수야 없다. 김밥천국처럼 친근하고, 동네 배달 짜장면집처럼 익숙한 맛의 소재 아니던가. 따로 고가의 클래식 공연을 연말에 보러 가는 것보단
단돈 9,000원에 제대로 클래식 필 꼿힐 수 있는 영화라고 소심하게 추천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