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치고 남는건 시간뿐인 고쓰리..아니 이제 그냥 졸업앞둔 잉여 입니다....^-^ㅋ 그동안 항상 톡을 읽으면서,,하나의 활력소 같은 그런!!! 느낌으로 보았는데,, 이렇게 글을 쓰게될줄이야...하하... 그냥 닥치고 글쓸게용~♡ 톡에서 글을 쓸때 부담을 덜어주고 감칠맛을 더해준다는 대세 음체를 따라가겠음.ㅋㅎㅋㅎ 닉네임에서 보시다시피 난 그냥 쌍둥이면서 잉여인 잉여쌍둥이⊙▼⊙ 에헤라디여~ 뭔가 갑자기 문득 뇌리를 스치면서 소름돋게 글을 쓰고싶었음 하지만 난 수능을치고 마음도 머리도 하얘진 ,,, 그런 잉여였음ㅋ 수능을 친다음날 학교에서 코가 비뚤어지도록 놀았음 수능친뒤 고삼들의 생활은 고삐풀린 망아지인거죠↗ 하나같이 염색하고파마하고 (뒷모습보면 다똑같음 ㅋㅎㅋㅎ) 하나같이 알바구하고 (알바몬과 알바천국과 교차로는 하루생활의 70%를차지함 ㅋㅎㅋㅎ) 중요한건 알바임. 알바를 해야 염색과파마 그리고 품위유지를 위한 쇼핑을 즐길수있는 거였음 하나 둘씩 알바를 구할때마다 초조해지는 나였음 하아...하아,,, 처음엔 분수도 모르고 가리는게 많았음 피시방은 안되~ ->난여자니까 청결한곳에서일해야해ㅎㅎㅎ^-^ㅎㅎㅎ 편의점은안되~ ->얼라들이 담배사겠다고 찡찡거린다고ㅎㅎㅎ^-^ㅎㅎㅎ 라던가 이런 생각이 들수록 알바 사이트에서 선택하는 범위의 폭이 줄어들었음 비로소 해탈의 경지에 이르러서야 티브이에서 나오는 말오줌받는 알바 길거리에서 분풀이당하기=원펀치쓰리강냉이 알바 곰인형 눈깔붙이기 까지 생각나기 시작함,,,,,하아,,,,,,,,,,,,,...... 그런데 왠 행운의 여신님께서 전화한통이 오심 넬라판타지아~가 저절로 귓가에서 들림 단짝친구님께서 약국을 주선해주심 수줍은 미소로 침흘리면서 광기어린 미소로 "내가 할게 ㅇㄴ먇ㄴ알ㅇㄹㅇ너ㅣㅏ어흥헝ㅎㅇ낵ㅇㅅㄴ아ㅣ!!!!!!!!!!!!!!!!!!!!!!!!!!!!!!!!!!!!!!!" 흥분된 마음 가라앉히고 난생처음 이력서라는 것을 써봄 그 왜 있잖슴 학력이랑 경력쓰는칸 도대체 그건 왜그렇게 줄이 많은거임? ??? ?? ?? ㅡㅡ 상당히 위화감 들었음 초,중,고 쓰고나니 겨우 3줄쓴거.......... 있는기억 없는기억 다 쥐어짜내서 겨우 자격증 하나를 찾아서 그걸 씀 사실 언제땃는지도 기억안남............ㅎ 다음날 약국입성. [잉여쌍디]님께서 [국장]님과 대면하였습니다. 국장님ㅎ2 - 나란 여자 글 재주 따윈 얼라 오줌 만치도 없는 그런 여자임 까막눈이 아닌게 다행일 정도 하하 어떻게 끊어야 할지 모르겟음 그냥 스크롤바가 너무 길꺼 같아서 여기서 끝냄 그리고 쓰고 난뒤 민망함과 뻘쭘함과 창피함이 눈앞을 가림 하아... 아 오글오글 아는 사람이 볼까봐 걱정 톡되면 2탄쓸게영~♡ (그냥 관심의 댓글만 올려주셔서 넙죽넙죽 감사드려요.ㅠ.ㅠ) 1
약국 알바이야기1
수능치고 남는건 시간뿐인 고쓰리..아니 이제 그냥 졸업앞둔 잉여 입니다....^-^ㅋ
그동안
항상 톡을 읽으면서,,하나의 활력소 같은 그런!!! 느낌으로 보았는데,,
이렇게 글을 쓰게될줄이야...하하...
그냥 닥치고 글쓸게용~♡
톡에서 글을 쓸때 부담을 덜어주고 감칠맛을 더해준다는 대세 음체를 따라가겠음.ㅋㅎㅋㅎ
닉네임에서 보시다시피
난 그냥 쌍둥이면서
잉여인
잉여쌍둥이⊙▼⊙ 에헤라디여~
뭔가 갑자기 문득 뇌리를 스치면서 소름돋게 글을 쓰고싶었음
하지만 난 수능을치고
마음도 머리도 하얘진 ,,, 그런 잉여였음ㅋ
수능을 친다음날
학교에서 코가 비뚤어지도록 놀았음
수능친뒤 고삼들의 생활은 고삐풀린 망아지인거죠↗
하나같이 염색하고파마하고 (뒷모습보면 다똑같음 ㅋㅎㅋㅎ)
하나같이 알바구하고 (알바몬과 알바천국과 교차로는 하루생활의 70%를차지함 ㅋㅎㅋㅎ)
중요한건 알바임. 알바를 해야 염색과파마
그리고 품위유지를 위한 쇼핑을 즐길수있는 거였음
하나 둘씩 알바를 구할때마다
초조해지는 나였음
하아...하아,,,
처음엔 분수도 모르고 가리는게 많았음
피시방은 안되~
->난여자니까 청결한곳에서일해야해ㅎㅎㅎ^-^ㅎㅎㅎ
편의점은안되~
->얼라들이 담배사겠다고 찡찡거린다고ㅎㅎㅎ^-^ㅎㅎㅎ
라던가
이런 생각이 들수록
알바 사이트에서 선택하는 범위의 폭이 줄어들었음
비로소 해탈의 경지에 이르러서야
티브이에서 나오는 말오줌받는 알바
길거리에서 분풀이당하기=원펀치쓰리강냉이 알바
곰인형 눈깔붙이기
까지 생각나기 시작함,,,,,하아,,,,,,,,,,,,,......
그런데
왠 행운의 여신님께서
전화한통이 오심
넬라판타지아~가 저절로 귓가에서 들림
단짝친구님께서 약국을 주선해주심
수줍은 미소로 침흘리면서 광기어린 미소로
"내가 할게 ㅇㄴ먇ㄴ알ㅇㄹㅇ너ㅣㅏ어흥헝ㅎㅇ낵ㅇㅅㄴ아ㅣ!!!!!!!!!!!!!!!!!!!!!!!!!!!!!!!!!!!!!!!"
흥분된 마음 가라앉히고
난생처음 이력서라는 것을 써봄
그 왜 있잖슴
학력이랑 경력쓰는칸
도대체 그건 왜그렇게 줄이 많은거임? ??? ?? ?? ㅡㅡ
상당히 위화감 들었음
초,중,고 쓰고나니 겨우 3줄쓴거..........
있는기억 없는기억 다 쥐어짜내서
겨우 자격증 하나를 찾아서 그걸 씀
사실 언제땃는지도 기억안남............ㅎ
다음날
약국입성.
[잉여쌍디]님께서 [국장]님과 대면하였습니다.
국장님ㅎ2
-
나란 여자
글 재주 따윈 얼라 오줌 만치도 없는
그런 여자임 까막눈이 아닌게 다행일 정도 하하
어떻게 끊어야 할지 모르겟음
그냥 스크롤바가 너무 길꺼 같아서 여기서 끝냄
그리고
쓰고 난뒤 민망함과 뻘쭘함과 창피함이 눈앞을 가림 하아...
아 오글오글
아는 사람이 볼까봐 걱정
톡되면 2탄쓸게영~♡
(그냥 관심의 댓글만 올려주셔서 넙죽넙죽 감사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