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경험이 많은지 알아보는 방법

백프롭니다2010.12.09
조회8,202

자 서론으로 시작하자면

 

이건 약 70퍼센트의 적중률을 가지고 있다 할 수 있겠음

 

남자인 나도 물론 이렇고

 

내 주변 친구들도 보통 다 이렇지만

 

30퍼센트의 아닐 확률은 부정 안하겠음.

 

 

그리고 여기서 '경험' 은 '여성을 만나는 것' 으로 정의하겠음

 

1. 취향

 

일반적으로

 

취향의 주안점이 얼굴에서 몸으로 향하는 것으로 알 수 있음

 

이상형을 물어보면

 

경험이 적은 사람은 갸름한 얼굴 등 얼굴의 특징을 말하지만

 

경험이 많은 사람은 큰 바스트나 잘 빠진 라인 등 몸의 특징을 말함.

 

즉, 이상형을 물어봤을 때 얼굴의 특징을 말하면 경험이 적은 사람일 확률이 높고, 몸의 특징을

말하면 경험이 많은 사람일 확률이 높다는 것임.

 

필자도 마찬가지로 여성 경험이 없을 당시엔 긴 생머리에 큰 눈과 청순한 목소리를 외쳐댔지만

한번의 경험 이후 모든게 뒤엎어짐.

 

2. 음식점

 

어딜 가도 분위기 있는 음식점을 찾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의심을 해 봐야 함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것이기 때문.. 이건 100프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3. 빠른 진도

 

무경험자는 빠르게 진도를 못 뺌

 

뭔가를 먼저 거리낌 없이 시도하려는 낌새가 보인다면 의심해 봐야 함

 

4. 바람끼

 

이건 말할것도 없는데, 바람끼 있으면 경험이 많다고 봐야 함.

 

다만 여기서 바람끼는 친한 여성 친구가 많은 그런 것도 아니고, 무조건 들이대는 허세도 아님

 

아주 자연스러운 바람기임.

 

예를 들어, 아무리 외모가 빼어나고 성격이 좋아도 여자가 꼬이지 않는 사람이 있고,

 

그냥 평범한데 여자가 잘 꼬이는 사람이 있음.

 

후자가 바람기 있는 남성이라 할 수 있음.

 

경험이 많은 자에게만 생기는 그런 스킬이 있음. 이거를 가장 쉽게 아는 방법은,

 

그 사람의 주변 여자인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확실히 답이 나옴,

 

"걔 바람기 있냐?" 가 아니고, "걔 여자를 잘 꼬시는거 같에 ㅋㅋ" 이렇게 말을 꺼낼 때

 

만약 그 사람이 바람기가 있다면 주변 여성들은 끄덕끄덕 할 것임.

 

이게 경험에서 우러나는 바람기임. 대놓고 꼬시진 않지만 경험에서 풍겨져나오는 바람의 오라가 있음.

 

5. 타이밍

 

경험자들은 타이밍을 잘 맞춤.

 

전화 할 타이밍도 잘 맞추고, 달래 줄 타이밍도 잘 맞추고, 이벤트 해 줄 타이밍도 잘 맞춤

 

연애를 하다가 트러블이 없다면 쌍방이 모두 경험이 많거나 쌍방 모두가 아량이 넓거나 둘중 하나임

 

타이밍을 잘 맞춰서 트러블이 생기지 않게 하는 능력은 경험자만이 가질 수 있는 능력인데

 

이는 트러블으로 헤어짐x100 의 경험이라 할 수 있고

 

수많은 좌절과 실패로 우러난 갈고 닦여진 지식이라 할 수 있음.

 

6. 酒談

 

술먹다가 취기 올라오면 막 말 많아지고 그렇지 않음?

 

그럴 때 주구장창 여자 얘기를 하는 사람이 있음.

 

이런 사람을 경험 많은 사람으로 지목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반대임

 

"연애를 글로 배웠어요" 가 대부분일거임.

 

경험이 많아지면 본능적으로 연애를 알게 됨.

 

절대로 무슨 연애 이론이니 연애 필승 전략이니 이런 지식을 얻게 되는게 아님.

 

 

 

--------------------------- 여기까지가 본론이었음.

 

일반적으로 첫사랑은 이루어지기 힘듦.

 

그만큼 서툴고 그로 인한 트러블도 많기 때문.

 

물론 필자도 그랬고, 이런 사람의 첫사랑이 되었던 경험 많던 여성께 정말 미안한 마음이 없지않아 있음.

 

덧붙히자면, 첫사랑도 좋고 세번째 사랑도 좋지만 두번째는 좋지 않음.

 

첫사랑의 상처를 치유하는 도구로 사용될 수 있기때문..

 

경험이 많아지다 보면 이별의 상처도 금방 아물고 새로운 시작도 쉽게 하게 됨.

 

필자는 이것을 연애의 파사지오 구간이라고 정의하겠음.

 

이 파사지오 구간을 통과한다면 심장이 아닌 뇌로 연애를 하게 됨.

 

즉 가슴이 뛰는 연애가 아니고, 본능이 시키는 연애가 되는 것임.

 

이별도 쉬워지고 연애도 쉬워지는 것임.

 

자신이 모르는 순간에 자신도 그렇게 되었을 수도 있음.

 

사랑이 떠나갔을 때 자신이 본능적으로 또 다른 사랑을 찾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것임.

 

 

 

필자는 아직 파사지오 구간을 통과하진 않은 것 같음.

 

거창하게 휘갈겼는데, 필자의 경험은 많다고 할 수 없음.

 

그런데 친구는 많아서 주변에서 본게 많음.

 

정말 신기하게도 모두가 위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음.

 

 

마지막으로, 첫사랑과 그 다음의 수많은 '사랑' 은 별개임

 

첫사랑은 거의 백퍼센트가 진짜 사랑이지만, 그 다음부터는 그렇지 않음

 

그래서 만약 이성이 첫사랑이라 추측된다면 서툴고 잘 못해도 그만큼 이해해주려 노력하시는게

 

좋지 않을가 생각함... 첫사랑은 영원히 기억에 남음.. 그많금 미련도 많고 후회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