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http://pann.nate.com/b2030376712탄: http://pann.nate.com/b2030398183탄: http://pann.nate.com/b203044900 4탄: http://pann.nate.com/b2030521825탄: http://pann.nate.com/talk/203069892 6탄: http://pann.nate.com/talk/310039395 7탄: http://pann.nate.com/talk/310041297 8탄: http://pann.nate.com/talk/310050219 9탄: http://pann.nate.com/talk/310061454 10탄: http://pann.nate.com/talk/310073195 11탄: http://pann.nate.com/talk/310086051 많이 늦었죠.. 미안해요 요번주는 열감기 걸려서 하루종일 누워있었어요 ㅠㅠㅠ 지금도 식은땀 나긴 하지만 유혈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12탄을 순순히 내 놓으러 왔습니다. 잠탱이 처럼 몇시간을 잔건지.. 요번주는 깨어있던 시간보다 잠잔 시간이 더기네요... 끔찍한 한주에요 ㅠㅠㅠ 감기 안옮기려고 깨남이한테 뽀뽀 금지령 내렸는데 참 보고싶네요 우리 깨남이 ㅠㅠ 학교도 어제는 갔지만 오늘은 못가고 이러고 있습니다... 늦은거 용서해줘용 그리고 님들 댓글에 하나하나 답글 하는건 나중으로 미룰께요,.. ㅏ진짜 열나는건 제일 짜증나는것같애요 ㅠㅠ 그럼 나님의 엄살을 뒤로하고 판으로 ㄱㄱ싱! 아 그리고 물어보신 분께 대답해드리는건데 저는 에이형입니다 =================================== # WINTER FORMAL 나님이 그렇게 기대하던 포멀 시즌이 다가왓음. 사실 나에게 아무도 포멀 같이 가자고 신청한사람이 없기때문에 3년내내 포멀이나 프롬은 슬픈 기억만.. 하지만! 이번년엔 깨남이가 있지않습? 그래서 나님은 마구마구 기대를 했음. 그리고 나중엔 아예 대놓고 대답했음. 나한테 물어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스런 잠만보와 나비 그리고 까칠이까지 나의 힘이 되어줌. 하지만. 이노무 깨남이 언제 물어볼껀가... 자꾸 나님의 애만태움... 하아 나쁜놈... 그리고 곧 그날이 다가왔음. 아파서 자고있는데 다음날 꼭 학교를 나오라는거임. 나님은 눈치가 백단이라 눈치를 깠음. 정말 촉의 신인것같음 가끔 나를 보면 무서울때가.... 나님 처음보는 사람 이름 잘맞춤. 특히 한국사람들... 진짜 잘맞춤. 어쨌든 아픈몸을 겨우 추스려 학교에 갔음. 다른 아이들처럼 꽃도 준비했을꺼라 여기고. 하지만 깨남이 뭘 준비해온건지 원. 아무것도 없었음. 나님 실망 ㅠㅠㅠㅠㅠㅠ 학교가 끝나고 까칠이의 차로 이동을 하는데 나님 다시 열이 오르기 시작함 ㅠㅠ 마침 전날 내가 깨남이 가방에 넣어둔 가디건이 있어서 그걸 입음. 근데 깨남이 자기 옷을 입혀준다는거임. 나는 괜찮다고함. 첫사랑에 대한 안좋은 추억도 있고..ㅠㅠ 근데 자꾸 입혀준가는거임. 하지만 나님 시크하게 거절. 결국 깨남이가 자기 자켓을 벗겨달라고함. 어머? 여기서? 가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하고 지퍼를 내림. 키차이때문에 나님 눈높이는 깨남이 가슴팍임. 그래서 지퍼를 내리는데.... 하얀 셔츠가 눈에 들어오고 그 티셔츠 위엔 겨울 정식? 아기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구글 번역기 돌렷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석하자면 winter = 겨울 formal = 정식 baby = 아기 나님 그자리에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남이 구글 번역기 금지시켜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깨남이 자켓을 부여잡고 한동안 미친듯이 웃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름 뿌듯해하는 깨남이를 보고 더웃음 ㅋㅋㅋㅋㅋㅋ 삐뚤한 글씨로 셔츠에 그것도 반짝이 풀같은거로 쓴게 너무 귀여운거임 깨남이는 이래서 안아낄수가 없다니깐 ㅠㅠ 사랑한다 깨남아 이해해주셈 님들아 우리 닭살커플임 ㅋㅋㅋㅋㅋㅋ 결국 나는 예스를 해줌. 우리 커플 포멀 theme 은 블랙임. 나님은 타이트한 (몸매따위 생각안함.) 블랙 드레스 구입 그리고 깨남이 올블랙 턱시도 구입함. 입은거 보고싶음. 깨남이나 나나 서로 입은거 보고싶다고 난맄ㅋㅋㅋㅋ 하지만 무슨 결혼하는것도아니고 깨남이는 나님 드레스입은거 당일날 봐야한다고함. 그러라고했음 ㅋㅋㅋㅋ # 뽀뽀 금지령 이건 그냥 우리 닭살 얘기임. 나님 감기걸려서 앓아누움 ㅠㅠㅠ 어제랑 그저께 그리고 오늘 정말 하루죙일 침대에서 보냄 ㅠㅠㅠ 그랫더니 깨남이 걱정됬는지 문자옴. 계속 문자를 하다가 내가 [ no more kisses until i feel better. ] 뽀뽀 안됌. 나 다나을때까지. [ better get well soon. i cant go more than a week without ur kisses. ] 빨리 다나아야돼. 나 니뽀뽀 없인 일주일이상 못버텨 우리 이렇게 닭살임... 한번도 싸운적도 없고 그냥 둘다 성격이 져주는지라 상처를 줬을 줬지 싸우진 않음. 사람들이 우릴 되게 이상하게봄 ㅋㅋㅋㅋㅋㅋㅋ # 까칠이 짧은 에피하나 다들 아시다시피 까칠이는 조용한데 웃김 ㅋㅋㅋㅋ 나랑 까칠이 그리고 깨남이를 이어준 영어수업 시간이였음. 수업은 주로 토론을 하는데 질문중 하나가 '니가 제일 소중히 여기는것은 무엇이냐.'였음. 나님은 할머니가 주신 엽전임. 우리 유산이고 보물처럼 비닐에 싸서 고이 간직하고있음. 가보로 내려줄생각잌ㅋㅋㅋㅋㅋ 하지만 엉뚱한 깨남이 큰소리로 나는 내 변기가 가장 소중해요! 라고함 ㅋㅋㅋㅋ 애들이 막 웃었음 ㅋㅋㅋㅋㅋ 그랫더니 까칠이 조용하지만 은근히 다 들리게 'yeah when you are funed up and puking on it.' 맞아 니가 취해서 토할때 변기를 제일 아끼지 우리 반 애들 거의다 서로 파티에서 자주 보는 사이인지라 배째지게 웃음 ㅋㅋㅋㅋ 깨남이는 내가 그러지 말라는데도 맨날 필름 끊겨야 직성이 풀리나봄.... 이노무자식... 나님과 나님의 사랑스런 여자친구가 벤치에 앉아있는데 까칠이와 깨남이가 옴. 깨남이와 나님은 어디에 들러야하기때문에 둘이 가는데 나님의 여친이 외로워 보이는거임. 결국 까칠이한테 "야!!!! 까칠아!!!! 걔랑 얘기좀 하고있어!!!!!! 내 여친 외롭게 하지마!!!!" 이랬음. 솔직히 별로 기대안하고 있었음. 근데 진짜 내 여친이랑 나란히 앉아서 얘기해줌. 시크하게 오케이~ 하면서 윙크 하더니 진짜 놀아줌. 넌 감동이였어 까칠아... 그리고 감동받은 내 여친님. 나에게 이런 명언을 하심 '그는 정말 예쁜 눈을 가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여친님 ㅋㅋㅋㅋㅋ 못살아 ㅋㅋㅋㅋㅋ 까칠이 푸른 눈에 푹 빠졌음 ㅋㅋㅋㅋㅋ + 뽀나쓰 우리는 늘 그렇듯 나 까칠이 깨남이 이렇게 까칠이 차안에서 그냥 시간 때우고 있었음. 그런데 깨남이가 태닝을 하겠다는거임 ㅋㅋㅋ 나님은 그 꿈은 살포시 접어줬음. 너같은 백인은 타도 절대 안탄다고 ㅋㅋㅋㅋ 그냥 벌게진다고. 그러자 깨남이 발끈해서 자기는 이탈리안이라고 이탈리안 사람들은 좀 탈수 있다고함. 까칠이 옆에서 비웃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시크하게 너 얼굴 반은 빨개지고 반은 하얘서 다닐꺼임? 병신 ㅋㅋㅋㅋㅋㅋㅋ 표정 저거 딱 까칠이 표정이랑 똑같은. 까칠이 개구진표정...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하고싶었던 말임 ㅋㅋㅋㅋㅋㅋ 그러자 깨남이 한쪽 얼굴 손으로 가리고 "응 그래서 두얼굴의 사람이 될꺼야. 한번은 빨간색 하나는 하얀색. 그래도 나랑 계속 사귈꺼지 아기부?" 깨남이의 말에 까칠이 비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셋이 있을때 깨남이가 조금이라도 느끼한말하면 까칠이는 비웃음 ㅋㅋㅋㅋㅋ 내가 안사귄다고 하니 깨남이 상처받아서 까칠이 한테 물어봄. "넌 나랑 친구계속 해줄꺼지? 형제여?" 까칠이 하는말 "fu*ck that sh1t." 욕하고 너같은 이상한 애랑 엮이지 않겠다고함 ㅋㅋㅋㅋㅋㅋ 역시 까칠이 너는 최고였어 너 님 짱먹으셈 ㅋㅋㅋㅋㅋ ====================================== 아 머리아퍼... 전 이제 학교갑니다.. 11시가 다되가네요... 요번편에 짝사랑의 실패와 성공 에 대해서 쓸 생각이였는데.. 그동안 깨남이 에피가 많이 쌓여서... 그럼 다음편 예고는요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짝사랑하는 분들을 위한글! 제 짝사랑 얘기와 성공 그리고 실패에 대해서 쓰겠습니당 ㅋㅋㅋㅋ 원한다면 댓글와 추천 꾸욱! 45
깨남이와 하이스쿨 로맨스 12
1탄: http://pann.nate.com/b203037671
2탄: http://pann.nate.com/b203039818
3탄: http://pann.nate.com/b203044900
4탄: http://pann.nate.com/b203052182
5탄: http://pann.nate.com/talk/203069892
6탄: http://pann.nate.com/talk/310039395
7탄: http://pann.nate.com/talk/310041297
8탄: http://pann.nate.com/talk/310050219
9탄: http://pann.nate.com/talk/310061454
10탄: http://pann.nate.com/talk/310073195
11탄: http://pann.nate.com/talk/310086051
많이 늦었죠..
미안해요
요번주는 열감기 걸려서 하루종일 누워있었어요 ㅠㅠㅠ
지금도 식은땀 나긴 하지만 유혈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12탄을 순순히 내 놓으러 왔습니다.
잠탱이 처럼 몇시간을 잔건지.. 요번주는 깨어있던 시간보다 잠잔 시간이 더기네요...
끔찍한 한주에요 ㅠㅠㅠ
감기 안옮기려고 깨남이한테 뽀뽀 금지령 내렸는데 참 보고싶네요 우리 깨남이 ㅠㅠ
학교도 어제는 갔지만 오늘은 못가고 이러고 있습니다...
늦은거 용서해줘용
그리고 님들 댓글에 하나하나 답글 하는건 나중으로 미룰께요,..
ㅏ진짜 열나는건 제일 짜증나는것같애요 ㅠㅠ
그럼 나님의 엄살을 뒤로하고 판으로 ㄱㄱ싱!
아 그리고 물어보신 분께 대답해드리는건데 저는 에이형입니다
===================================
# WINTER FORMAL
나님이 그렇게 기대하던 포멀 시즌이 다가왓음.
사실 나에게 아무도 포멀 같이 가자고 신청한사람이 없기때문에 3년내내 포멀이나 프롬은 슬픈 기억만..
하지만! 이번년엔 깨남이가 있지않습?
그래서 나님은 마구마구 기대를 했음.
그리고 나중엔 아예 대놓고 대답했음.
나한테 물어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스런 잠만보와 나비 그리고 까칠이까지 나의 힘이 되어줌.
하지만.
이노무 깨남이 언제 물어볼껀가... 자꾸 나님의 애만태움...
하아 나쁜놈...
그리고 곧 그날이 다가왔음.
아파서 자고있는데 다음날 꼭 학교를 나오라는거임.
나님은 눈치가 백단이라 눈치를 깠음.
정말 촉의 신인것같음 가끔 나를 보면 무서울때가....
나님 처음보는 사람 이름 잘맞춤.
특히 한국사람들... 진짜 잘맞춤.
어쨌든 아픈몸을 겨우 추스려 학교에 갔음.
다른 아이들처럼 꽃도 준비했을꺼라 여기고.
하지만 깨남이 뭘 준비해온건지 원. 아무것도 없었음.
나님 실망 ㅠㅠㅠㅠㅠㅠ
학교가 끝나고 까칠이의 차로 이동을 하는데 나님 다시 열이 오르기 시작함 ㅠㅠ
마침 전날 내가 깨남이 가방에 넣어둔 가디건이 있어서 그걸 입음.
근데 깨남이 자기 옷을 입혀준다는거임.
나는 괜찮다고함.
첫사랑에 대한 안좋은 추억도 있고..ㅠㅠ
근데 자꾸 입혀준가는거임.
하지만 나님 시크하게 거절.
결국 깨남이가 자기 자켓을 벗겨달라고함.
어머? 여기서?
가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하고 지퍼를 내림.
키차이때문에 나님 눈높이는 깨남이 가슴팍임.
그래서 지퍼를 내리는데....
하얀 셔츠가 눈에 들어오고 그 티셔츠 위엔
겨울 정식? 아기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구글 번역기 돌렷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석하자면
winter = 겨울
formal = 정식
baby = 아기
나님 그자리에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남이 구글 번역기 금지시켜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깨남이 자켓을 부여잡고 한동안 미친듯이 웃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름 뿌듯해하는 깨남이를 보고 더웃음 ㅋㅋㅋㅋㅋㅋ
삐뚤한 글씨로 셔츠에 그것도 반짝이 풀같은거로 쓴게 너무 귀여운거임
깨남이는 이래서 안아낄수가 없다니깐 ㅠㅠ
사랑한다 깨남아
이해해주셈 님들아 우리 닭살커플임 ㅋㅋㅋㅋㅋㅋ
결국 나는 예스를 해줌.
우리 커플 포멀 theme 은 블랙임.
나님은 타이트한 (몸매따위 생각안함.) 블랙 드레스 구입
그리고 깨남이 올블랙 턱시도 구입함.
입은거 보고싶음.
깨남이나 나나 서로 입은거 보고싶다고 난맄ㅋㅋㅋㅋ
하지만 무슨 결혼하는것도아니고 깨남이는 나님 드레스입은거 당일날 봐야한다고함.
그러라고했음 ㅋㅋㅋㅋ
# 뽀뽀 금지령
이건 그냥 우리 닭살 얘기임.
나님 감기걸려서 앓아누움 ㅠㅠㅠ
어제랑 그저께 그리고 오늘 정말 하루죙일 침대에서 보냄 ㅠㅠㅠ
그랫더니 깨남이 걱정됬는지 문자옴.
계속 문자를 하다가 내가
[ no more kisses until i feel better. ]
뽀뽀 안됌. 나 다나을때까지.
[ better get well soon. i cant go more than a week without ur kisses. ]
빨리 다나아야돼. 나 니뽀뽀 없인 일주일이상 못버텨
우리 이렇게 닭살임...
한번도 싸운적도 없고 그냥 둘다 성격이 져주는지라 상처를 줬을 줬지 싸우진 않음.
사람들이 우릴 되게 이상하게봄 ㅋㅋㅋㅋㅋㅋㅋ
# 까칠이 짧은 에피하나
다들 아시다시피 까칠이는 조용한데 웃김 ㅋㅋㅋㅋ
나랑 까칠이 그리고 깨남이를 이어준 영어수업 시간이였음.
수업은 주로 토론을 하는데 질문중 하나가
'니가 제일 소중히 여기는것은 무엇이냐.'였음.
나님은 할머니가 주신 엽전임.
우리 유산이고 보물처럼 비닐에 싸서 고이 간직하고있음.
가보로 내려줄생각잌ㅋㅋㅋㅋㅋ
하지만 엉뚱한 깨남이 큰소리로
나는 내 변기가 가장 소중해요! 라고함 ㅋㅋㅋㅋ
애들이 막 웃었음 ㅋㅋㅋㅋㅋ
그랫더니 까칠이 조용하지만 은근히 다 들리게
'yeah when you are funed up and puking on it.'
맞아 니가 취해서 토할때 변기를 제일 아끼지
우리 반 애들 거의다 서로 파티에서 자주 보는 사이인지라 배째지게 웃음 ㅋㅋㅋㅋ
깨남이는 내가 그러지 말라는데도 맨날 필름 끊겨야 직성이 풀리나봄....
이노무자식...
나님과 나님의 사랑스런 여자친구가 벤치에 앉아있는데 까칠이와 깨남이가 옴.
깨남이와 나님은 어디에 들러야하기때문에 둘이 가는데 나님의 여친이 외로워 보이는거임.
결국 까칠이한테
"야!!!! 까칠아!!!! 걔랑 얘기좀 하고있어!!!!!! 내 여친 외롭게 하지마!!!!"
이랬음.
솔직히 별로 기대안하고 있었음.
근데 진짜 내 여친이랑 나란히 앉아서 얘기해줌.
시크하게 오케이~ 하면서 윙크 하더니 진짜 놀아줌.
넌 감동이였어 까칠아...
그리고 감동받은 내 여친님.
나에게 이런 명언을 하심
'그는 정말 예쁜 눈을 가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여친님 ㅋㅋㅋㅋㅋ 못살아 ㅋㅋㅋㅋㅋ
까칠이 푸른 눈에 푹 빠졌음 ㅋㅋㅋㅋㅋ
+ 뽀나쓰
우리는 늘 그렇듯 나 까칠이 깨남이 이렇게 까칠이 차안에서 그냥 시간 때우고 있었음.
그런데 깨남이가 태닝을 하겠다는거임 ㅋㅋㅋ
나님은 그 꿈은 살포시 접어줬음.
너같은 백인은 타도 절대 안탄다고 ㅋㅋㅋㅋ 그냥 벌게진다고.
그러자 깨남이 발끈해서 자기는 이탈리안이라고 이탈리안 사람들은 좀 탈수 있다고함.
까칠이 옆에서 비웃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시크하게
너 얼굴 반은 빨개지고 반은 하얘서 다닐꺼임? 병신 ㅋㅋㅋㅋㅋㅋㅋ
표정 저거 딱 까칠이 표정이랑 똑같은.
까칠이 개구진표정...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하고싶었던 말임 ㅋㅋㅋㅋㅋㅋ
그러자 깨남이 한쪽 얼굴 손으로 가리고
"응 그래서 두얼굴의 사람이 될꺼야. 한번은 빨간색 하나는 하얀색. 그래도 나랑 계속 사귈꺼지 아기부?"
깨남이의 말에 까칠이 비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셋이 있을때 깨남이가 조금이라도 느끼한말하면 까칠이는 비웃음 ㅋㅋㅋㅋㅋ
내가 안사귄다고 하니 깨남이 상처받아서 까칠이 한테 물어봄.
"넌 나랑 친구계속 해줄꺼지? 형제여?"
까칠이 하는말
"fu*ck that sh1t."
욕하고 너같은 이상한 애랑 엮이지 않겠다고함 ㅋㅋㅋㅋㅋㅋ
역시 까칠이 너는 최고였어
너 님 짱먹으셈 ㅋㅋㅋㅋㅋ
======================================
아 머리아퍼... 전 이제 학교갑니다..
11시가 다되가네요...
요번편에 짝사랑의 실패와 성공 에 대해서 쓸 생각이였는데..
그동안 깨남이 에피가 많이 쌓여서...
그럼 다음편 예고는요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짝사랑하는 분들을 위한글!
제 짝사랑 얘기와 성공 그리고 실패에 대해서 쓰겠습니당 ㅋㅋㅋㅋ
원한다면 댓글와 추천 꾸욱!